Skip to main content

011326

Page 1

Tuesday, January 13, 2026

<제620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아시안아메리칸 단체들, 미네소타 주민 르네 니콜 굿 살해한 ICE 규탄

“이민단속국은 폭력적 단속 중지하라!” <관련기사 3면>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미교협)은 최근 일어난 이민단속 국(ICE)의 잔혹한 불법 살인 행위 를 규탄하는 성명을 미네소타주 아시안 단체들과 함께 1월 9일(금) 발표했다. 성명에는 미교협과 함께 트랜 스포밍 제너레이션스, 동남아시안 액션, 동남아시아자유네트워크 등 이 함께했다. 미교협은 뉴욕·뉴저지 민권 센터를 비롯 6개 주에서 한인과 아 시안 아메리칸 이민자를 지원하는 전국 네트워크이다. 미교협은 성명에서“이민단속 국은 7일, 연방 이민단속 요원이 37세의 어머니, 르네 니콜 굿 씨를 총으로 쏴 살해했다. 이 끔찍한 사 건은 미네소타를 겨냥한 트럼프 행정부의 지속적인 공격 연장선에 있다. 전 미네소타주 하원의장 멜 리사 호트먼 살해 사건에 대한 거 짓 주장부터, 주정부의 아동보육 예산을 빼앗고 팀 월즈 주지사를 공격하기 위한 조직적인 캠페인에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은 최근 일어난 이민단속국(ICE)의 잔혹한 불법 살인 행 이르기까지 이어져 왔다.” 고 주장 위를 규탄하는 성명을 미네소타주 아시안 단체들과 함께 1월 9일(금) 발표했다. [사진 하고“ 우리는 르네 니콜 굿 씨의 재공=민권센터] 죽음을 깊이 애도하며 그의 가족 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함 버지, 이웃들이 목숨을 잃는 것을 마을에 ICE 요원들이 점령하듯 께한다. 르네는 지금도 살아 있어 목격해 왔고, 추방과 투옥으로 수 상주함으로써 무너진 안전 감각에 야 했다.” 고 말했다. 천 명의 삶이 산산조각 나는 것을 대한 집단적 슬픔을 평화적인 시 미교협은 “르네의 죽음은 전 보아 왔다.” 고 말했다. 위로 표현하고 있다” 고 밝혔다. 적으로 예방이 가능했으며 무책임 미네소타주에서 가정폭력과 동남아시아 자유 네트워크는 한 행정의 결과이다. 누군가에게 성폭력 피해자, 생존자를 지원하 “통제되지 않은 군사화된 이민 단 총을 쥐여주고, 마스크를 씌우고, 는 트랜스포밍 제너레이션스는 속이 초래한 비극적이며 결코 용 행정 승인과 책임 면제를 제공하 “우리 공동체는 깊은 슬픔에 잠겨 납할 수 없는 결과” 라고 규탄했다. 면 폭력이 만들어진다. 그것은 대 있다. 우리는 분노하고 있다. 현재 동남아시안액션은“이미 전쟁, 낮의 이웃 납치에서부터 냉혈한 여러 언론이 우리 주와 도시를 묘 강제 이주, 재정착을 겪어 온 동남 살인에 이르기까지 이어진다. 우 사하는 방식과 달리 우리는 생명 아시안 커뮤니티는 이번 일로 더 리는 ICE 구금 하에서 어머니, 아 의 상실, 가족의 분리 그리고 우리 욱 불안에 휩싸이고 있다” 며“가

족들은 갈라지고, 공포는 확산되 며, 생명은 위험에 처해 있다. 우 리 공동체를 계속 위험에 빠뜨리 는 폭력적인 관행의 중단을 요구 한다” 고 밝혔다. 이들은“연방법 집행기관과 요 원들이 법을 무시한 채 마음대로 행동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시민이 든 아니든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 뜨린다. 르네 니콜 굿 씨의 죽음은 이 사실을 상기시키는 끔찍한 사 례이다. 인간의 생명보다 더 큰 대 가는 없다. 개선을 위한 행동이 취 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계속해 서 생명의 상실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①르네 씨를 살해한 연방 요원의 즉각적인 직무 배제 ②르 네의 살해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 ③연방 요원과 기관에 대한 책임 성 확보 ④ICE를 우리 도시들에 서 철수시킬 것을 요구한다.” 고주 장했다. 이들은“또 르네 씨의 죽음은 기록과 증거 확보가 얼마나 중요 한지를 일깨워 준다. 트럼프 행정 부는 이미 자신들의 서사에 맞게 사건을 왜곡하려 했지만 영상과

흐림

1월 13일(화) 최고 48도 최저 42도

구름

1월 14일(수) 최고 49도 최저 34도

흐림

1월 15일(목) 최고 37도 최저 22도

1월 1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98.67

1,447.13

1,487.30

목격자들은 분명하다. 르네 씨는 아무 잘못이 없었고 연방 요원은 그를 냉혈하게 살해했다. 감시자 들의 존재와 ICE 폭력에 대한 기 록이 없었다면 선전이 진실을 압 도하고 진실은 훨씬 더 쉽게 사라 졌을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1,458.50

N/A

N/A

민권센터와 미교협은“새해에 도 최선을 다해 한인 이민자들을 보호하고 정부의 탄압에 맞설 것” 이라고 막했다. △ 미교협의 커뮤니티 케어 기 금 후원 전화 문의: 김갑송 미교협 나눔터 국장 917-488-0325.

올해 6월에 실시하는 연방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퀸즈 제6선거구(플러싱 일대)에서 출마할 것을 공표한 Chuck Park(한국명 박 영철) 후보는 11일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를 방문하고 교인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유권자등록→투표하기 켐페인을 벌였 다. 사진 가운데 김남수 원로목사부부, 오른쪽 척 박 후보,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장.

연방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제6선거구에서 출마 선언

척 박 후보 프라미스교회서 유권자등록→투표하기 캠페인

뉴저지한국학교 어린이합창단, 미주한인이민 123주년 기념행사 축하공연 뉴저지한국학교 어린이합창단이 지난 2026년 1월 8일(목) 워싱턴 D.C. House Office Building에서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가 주최 한 미주 한인이민 123주년 기념 행사에 공식 초청되어 축하 공연을 했다. 합창단은 이날 아리랑,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골든(Golden) 등을 불렀다. [사진 제공=뉴저지한국학교 어린이합창단]

올해 6월에 실시하는 연방하원 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퀸즈 제6 선거구(플러싱 일대)에서 출마할 것을 공표한 Chuck Park(한국명 박영철, 40) 후보는 11일(일) 플러 싱에 있는 프라미스교회(담임 허 연행 목사)를 방문하고 교인들에 게 자신을 소개하고 유권자등록 →투표하기 켐페인을 벌였다. 이 자리에는 이현탁 퀸즈한인 회장과 1995년부터‘유권자등록

→투표하기 켐페인’ 을 벌여온 한 인 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 등이 함께 했다. 척 박 후보는 박 윤용 회장의 4남 1녀 중 셋째 아들 이다. 이 자리에서 10명의 신규 유 군자 등록을 받았다. 척 박 후보는“AI시대를 맞아 미국 등 전세계는 새로운 변회를 요구하고 있다. 선거운동을 통해 다른 후보들과 제가 어떻게 다르 고, 선거구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

인지를 증명해 보이겠다” 고 말했 다. 척 박 후보는“메디케어, 유니 버셜 차일드케어, 안전한 거리 등 생활환경 조성, 대중교통 현대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 계획” 이다. 6선거구는 플러싱, 베이사이 드, 엘머스트, 큐가든, 퍼레스트 힐, 우드사이드 등을 포함하는 한 인 밀집지역 이다. 현재의 6선거 구 출신 연방하원의원은 중국계 인 그레이스 맹 의원이다.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011326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