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3, 2021
<제478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코로나로 렌트 못낸 사람 돕습니다” 민권센터, 현금 1,000달러 지급하거나, 렌트지원 상담·신청 대행 한인 민권운동단체인 민권센 터(회장 문유성)가 코로나19 사태 로 렌트를 내지 못하고 있는 한인 들을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민권센터 대표전 화 718-460-5600로 신청을 받아 민권센터에서 직접 한 가정 당 1,000달러를 지원하거나, 뉴욕주 정부가 제공하는 렌트 지원에 대 한 상담과 신청 대행을 제공하는 방법이다..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과 차 주범 선임 컨설턴트는 12일 오전 11시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뉴욕주가 실행하는 제2차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에 신 규 신청이 필요한 한인들에게 상 담과 신청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 고, 렌트비가 체납되어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현금 1,000 달러 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뉴욕주 렌트지원 프로그램 상 담 및 신청 대행은 뉴욕주 렌트 지원 프로그램이 마감되는 2월 5 일 전까지 신청 자격이 되는 사람 에 한해 1차 상담을 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약속을 하고 렌 트 지원 프로그램 신청을 대행한 다.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왼쪽)과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오른쪽)는 12일 민권센터 사무 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뉴욕주가 실행하는 제2차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에 신규 신청 이 필요한 한인들에게 상담과 신청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렌트비가 체납되어 어려 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현금 1,000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렌트비 현금 지원은 연방 경기 부양 지원금, 실업 수당 신청 자격 이 없는 렌트비가 체납된 한인들 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신청 기 간은 1월 13, 14, 15일 3일 동안이 다. 현금 지원은 전화 718-4605600로 이름만으로 접수 하고, 다 음 주부터 전화로 신청이 접수된 동포를 대상으로 간략한 전화 설
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수령인 을 선정한다. 설문 조사는 생활 현황, 렌트비 체납 상태 등을 조사 한다. 이번‘코로나19 긴급 대응 스 페셜 프로젝트’현금 지원의 규모 는 한인 뷰티업체 키스 사(KISS USA Product)의 지원금 40만 달 러를 바탕으로 뉴욕, 뉴저지 400
가구에게 가구별 1천 달러씩을 제 공한다. 가구 단위 접수이므로 한 가정 내 중복 신청은 안된다. 존 박 민권센터 사무총장은 “민권센터는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들 을 돕기 위하여 금년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1백만 달러의 기금 조 성을 목표로 재원을 마련하여 저 소득층, 세입자, 소외계층 동포들 을 돕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차주범 선임 컨설턴트는“렌 트비 현금 지원의 중점적 대상은 연방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거 나, 실업수당 신청 자격 요건이 되 지않는 사람이 우선적이다. 이번 엔 서류미비자라고 뚜렷이 못박 지 않지만, 연방지원금, 실업수당 을 못 받는 사람들이 주로 서류미 비자일 가능성이 많다. 그러므로 그런 한인들을 중심으로 지원을 하려고 한다.” 고 밝히고“최종적 으로 선정을 마치고, 2월 초순에 민권센터에서 400가구에게 수표 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 렌트지 지원 프로젝트로 렌트비가 체납 된 한인 동포들에게 다소나마 도 움이 되기를 바라며 궁극적으로
흐림
1월 13일(수) 최고 42도 최저 35도
흐림
1월 14일(목) 최고 46도 최저 34도
1월 15일(금) 최고 48도 최저 44도
흐림
1월 1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095.70
1,114.87
1,076.53
1,106.40
는 세입자의 체납 렌트비와 임대 주의 모게지를 함께 탕감하는 정 책이 법제화 되어야 한다.” 고주 장했다. 뉴욕주 렌트 지원 프로그램 수 혜 자격 조건은 △뉴욕주 거주 세 입자 △1차 코로나 렌트 지원을 받지 않은 세입자 △2020년 3월 7 일 이전 거주 카운티 가구 규모 당 중간소득의 80% 이하 수입자 △2020년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 지 렌트 부담이 월 수입의 30% 이 상인 사람 △2020년 4월 1일부터 7 월 31일까지 기간 동안 수입이 3 월 1일 전보다 감소한 사람 등 이 다. 지난해 1차 신청을 했던 사람 들은 2차 신청을 할 수 없다. 또 서류미비자도 신청할 수 없다. 그 러나 함께 거주하는 사람 중 미성 년자를 포함해 한 명이라도 합법
1,085.00
1,108.84
1,084.40
체류자가 있으면 서류미비자들도 함께 신청 가능하다. 배포 방식은 주정부가 집주인에게 직접 지급 한다. 민권센터는 2020년 코로나19 가 확산됨으로써 생활에 어려움 을 겪는 개인 및 가정능 위한‘코 로나 긴급 대응 스페셜 프로젝트’ 를 실시하고, 약 2만 가정에게 뉴 욕주 실업수당 안내와 신청 및 문 의 전화를 돕고, 1,480가구에게 코 로나19 관련 현금을 지원했다. 신청은 민권센터 대표전화 718-460-5600으로만 받는다. 민권 센터 코로나바이라스 핫라인, 카 톡방, 카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는 신 청 접수를 받지 않는다. △문의: 718-460-5600(민권센 터) [전동욱 기자]
< 미국 COVID-19 집계 : 1월 12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23,305,699 1,194,838 593,330 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LA 병원 의료진
새해 들어 미국의 코로나19 사 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연말·연 초 연휴 기간 가족 모임과 여행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 기 때문이다. CNN 방송은 12일 존스홉킨스
대학 자료를 인용해 지난주 코로 나에 걸려 사망한 사람이 하루 평 균 3천223명에 달했다고 보도했 다. 방송은 2001년 9·11 테러 사 태 당시 사망자(2천977명)를 언급 하면서“그때보다 매일 몇백 명이
388,461 39,998 20,106
고 전했다. 다고 여러 차례 경고했지만, 코로 현재 LA 카운티의 누적 사망 나 방역 수칙을 위반하는 사례는 미국 대학 미식축구 우승을 축하하는 앨라배마 대학팀 팬들 [사진 출처=트위터 캡처] 자는 1만2천387명, 누적 감염자는 계속 나왔다. 93만2천여명이다. LA 카운티 보 11일 미국 대학 미식축구 결승 건당국은 브리핑에서 이번 코로 전에서 앨라배마 대학팀이 우승 나 사태는 수십 년 만에 맞이한 하자 대학이 위치한 앨라배마주 더 많다” 고 전했다. 코로나 환자 급증으로 통제 불 “최악의 재난”이라며“1분마다 터스컬루사 거리에는 수천 명의 감염자 증가세도 전혀 수그러 능의 위기에 처한 캘리포니아주 평균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있 팬이 몰려 나와 축하 행사를 벌였 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선 다” 고 밝혔다. 다. 참석자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난주 하루 평균 확진자는 24만8천 무서운 속도로 사망자가 늘고 있 LA 카운티는 가정 내 코로나 쓰지 않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650명을 기록했다. 11일 기준 신 다. CNN 방송은 LA 카운티 보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 바깥 활동 무시한 채 서로 얼싸안거나 함성 규 환자는 20만4천652명으로 7일 건국 자료를 인용해“지난 7일 동 을 하는 모든 필수 근로자들에게 을 질렀다. 현지 매체인 앨닷컴은 연속 20만명 이상이 양성 판정을 안 LA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천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할 것 “경찰이 길거리 파티 해산에 나섰 받았다. 현재 미국의 코로나 누적 500명” 이라며“지난주 LA의 하 을 강력히 권고했다. 지만, 참석자들은 경찰의 지시를 환자는 2천264만여명, 누적 사망 루 평균 사망자는 작년 11월 초와 전문가들은 코로나 3차 대유 무시한 채 욕을 하거나 경찰차에 자는 37만7천여명이다. 비교하면 1천% 이상 폭증했다” 행이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 술을 뿌렸다” 고 보도했다.
美 코로나로 하루 3,200명 사망…“매일 9·11 터지는 셈” LA“작년 11월 대비 사망자 1,000% 폭증” 경고 불구 대학미식축구 우승에 수천명 파티
159,595 12,487 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