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3, 2016
<제326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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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3일 수요일
“美핵공격 가능하게 핵무장력 강화” 김정은,‘수소탄 시험’따른 국제제재에 첫 언급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이 지난 6일 단행한‘수소탄 시험’ 과관 련해 미국이‘위협적인 도발’ 을 감행할 경우 핵공격으로 보복할 수 있을 정도로 핵무장력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김 제1위원장은 12일 노동당 중앙위 원회 사무실에서 열린‘수소탄 시험 성 공’핵과학자 등에 대한‘당 및 국가 표 창’수여식에서“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 력들이 우리를 제재한다, 전략 무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인다하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면서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 있다” 면 이같이 말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특히 김 제1위원장은“적들이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위협적인 도발을 감 행한다면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 세력에게 핵공격을 가할 수 있게 핵무장 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 다” 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제1위원장이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이후 국제사회의 제재 움직임에 대해 공
다” 면서“적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 두르고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 강인 담대한 정면돌격전을 벌려 적들이 최강 의 핵보유국인 우리를 똑똑히 알게 하여 야 한다” 고 덧붙였다. 김 제1위원장은 이날‘수소탄 시험 성공’ 에 기여한 핵과학자들과 기술자들 을“애국의 초침을 당의 숨결에 맞추어 투쟁한 동지들 모두는 역사에 길이 남을 영웅 중의 영웅이며 애국자 중의 애국자 들” 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동지들이 바친 고심어린 탐구와 애국충정의 땀방울에 의해 세계 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나라(북한)는 핵 보유국의 전열에 당당히 올라섰다” 면서 북한‘수소탄 시험 성공’핵과학자 등에 대한‘당 및 국가 표창’수여식이 12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사 “이번 사변은 김일성,김정일조선의 불 무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적들이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위 패성과 강대성을 만천하에 과시했으며 협적인 도발을 감행한다면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세력에게 핵공격을 가할수 있게 핵무장력을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에게 무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 고 말했다. 서운 공포를 안겨주었다” 고 주장했다. 개적으로 대응 발언을 한 것은 이번이 종세력들이 악착한 경제봉쇄와 군사적 중앙통신은 이 기사에서 국가 표창 처음이다. 압박으로 우리 제도를 붕괴시키려고 피 수상자의 이름과 직책 등에 대해선 밝히 김 제1위원장은 이어“미제와 그 추 눈이 되여 사면팔방으로 달려들고 있 지 않았다.
오바마“어떤 나라도 우리와 동맹 공격 엄두 못내” 신년 국정연설서 북한 직접 언급없으나‘동맹 힘’강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2일 신년 국 정연설에서“어떤 나라도 감히 우리와 우리의 동맹을 공격할 엄두를 내지 못한 다” 며“그것이 파멸에 이르는 길임을 알 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설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최 근 4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해서 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나, 이처럼 미 국력의 우위와 동맹을 강조함으로써 최 근 북핵도발 등에 엄중한 경고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A5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장에서 열린 임 기 마지막해 국정연설에서“우리의 적 이 강해지고 미국이 약해지고 있다는 모 든 말들은 허풍이며 미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 라며 이같이 강조했 다. 또“우리는 우리 다음의 8개국을 합 친 것보다 더 많은 국방비를 쓰고 있으 며 우리의 군대는 세계 역사상 가장 강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2일 신년 국정연설에서“어떤 나라도 감히 우리와 우리의 동맹을 공격할 엄두 를 내지 못한다” 며“그것이 파멸에 이르는 길임을 알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력하다” 고 덧붙였다. “지금은 위험한 시기다. 그러나 이는 미 오바마 대통령은“오늘날의 세계에 국의 힘이 약해졌거나 어렴풋이 보이기 서 우리는 악의 제국보다 쇠약해지고 있 시작하는 슈퍼파워 때문에 우리가 위협 는 국가들에 의해 더 위협받고 있다” 며 받는 것은 아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1
천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갈등에 뿌리를 두고 있는 중동은 지금 앞으로 한 세대에 걸쳐 펼쳐질 변형을 겪고 있 고, 중국 경제는 과도기를 거치며 경제 적 역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며“러시아 는 궤도로부터 서서히 이탈하고 있는 우 크라이나와 시리아를 떠받치기 위한 자 원을 쏟아붇고 있다” 고 지적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은 수니파 극단주 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파괴 에 전력을 다하겠다면서도“IS가 현존 하는 위협은 아니다” 라며“3차 세계대전 이 그들의 손에 달려있다는 주장은 지나 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우리는 그들을 단지 뿌리뽑히고 추적되며 파괴 돼야 할 살인자나 미치광이로 불러야 한 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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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72%“북한은 적”인식 57%가 군사행동 포함 강경대응 지지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북한의 추가 핵개발을 막기 위해 군사행동도 불사해 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 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3일 보도했다. 미국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라스무 센리포트가 최근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유엔과 국제사회가 군사행동을 포함해 강력하게 대응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7%가‘그렇다’고 답했다. ‘반대한다’ 는 응답자는 20%에 불과했
고 나머지 23%는‘모른다’ 고 답했다. ‘북한이 미국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 다고 생각하느냐’ 는 질문에는 전체 응 답자의 12%가‘그럴 가능성이 크다’ 는 반응을 나타냈고‘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 는 항목을 택한 응답자도 30%에 달했다. 또 응답자의 72%는 북한을 미 국의 적으로 지목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북한의 4차 핵실험 직후인 지난 6∼7일 미국 내 성인 1천명 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美 상원도‘초당적 대북제재 강화법’마련 돌입 미국 하원이 12일 북한의 4차 핵실험 법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강행에 따른 대북 제재 강화 법안을 표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을 많이 확보했 결하는 데 이어 상원도 초당적 제재법 다” 고 밝혔다. 안 마련에 돌입했다. 현재 상원 외교위에는 지난해 7월 로 미치 매코널(켄터키) 상원 공화당 원 버트 메넨데즈(민주·뉴저지), 린지 그 내대표는 11일 기자들과 만나“제재법 레이엄(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의원 안이 하루속히 외교위원회를 통과하기 이 초당적으로 공동 발의한 법안과 지 를 기대한다” 며“조만간 상원 전체회의 난해 10월 공화당 대선주자인 마르코 루 의 처리일정을 잡겠다” 고 말했다. 비오(플로리다), 코리 가드너(공화·콜 상원 외교위원장인 밥 코커(공화· 로라도) 상원 동아태 소위 위원장 등이 테네시) 의원도 기자들에게“여러 건의 공동발의한 법안이 각각 계류돼 있다.
IS, 이스탄불서“또”폭탄테러 최소 10명 사망·1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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