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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12, 2023

<제538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3년 1월 12일 목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전산오류탓, 美 항공운항 한때 올스톱 9·11 후 첫 전국적 마비… 90분 이륙 중단에 일파만파 대혼란 1,200편 취소·8,000편 지연… 해제 후에도 일부 공항 계속 운항중단 비

1월 12일(목) 최고 51도 최저 50도

1월 13일(금) 최고 54도 최저 31도

흐림

1월 14일(토) 최고 38도 최저 29도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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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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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월 11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전산 시스템 마비에 따른 국내선 운항 중단 여파로 미국 전역의 공항에서 수많은 승객 들의 발이 묶이는 대혼란이 벌어졌다. 11일 항공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8천여편의 항공이 지연되고, 1천200여편은 아예 운항이 취소됐다.

▶ 관련기사 A5(미국1)면 전산 시스템 마비에 따른 국내 선 운항 중단 여파로 미국 전역의 공항에서 수많은 승객들의 발이 묶이는 대혼란이 벌어졌다. 11일 항공추적사이트 플라이 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 지 8천여편의 항공이 지연되고, 1 천200여편은 아예 운항이 취소됐 다. 연방항공청(FAA)이 이날 오 전에 전산 정보 체계 ‘노탐’ (NOTAM) 오작동을 이유로 발 령한 운항 중단 명령은 발령 90분

이 지난 오전 8시 50분께 해제됐 다. 하지만 이로 인해 발생한 운항 지연 등 연쇄 효과로 대부분의 항 공사들이 직격탄을 맞으며 지연 출발과 연착, 결항이 줄줄이 이어 졌다. 시카고 등 일부 공항은 FAA 의 운항 중단 명령 해제 이후에도 자체적으로 한동안 이륙을 중단 해 피해를 가중했다. 시스템 복귀에도 여파는 여전 히 이어져 항공 지연 및 운항 취 소에 따른 전체 피해는 한동안 계

운항이 중단된 미국 시카고 공항. 제대로 된 일정 공지를 받지 못해 공항 의자마다 몇 시간째 비행 재개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북새통을 이뤘고, 비행이 끝내 취소돼 허탈하 게 발길을 돌리는 사례도 속출했다.

속됐다. 9·11 사태 이후 처음으로 비 록 일시적이었지만 갑작스럽게 전국적 항공편 운항이 전면 중단 되면서 승객들은 말 그대로 예고 도 없는 카오스에 빠져들었다. 미국에서 가장 이동이 많은 시 기인 크리스마스 연휴 전후로 발 생한 사우스웨스트발 항공대란의 악몽에서 채 벗어나지 못한 상황 에서 또다시 벌어진 항공 마비에 수많은 여행객이 일정에 차질을 빚고 최소한 반나절 이상을 공항 에서 허비해야 했다.

103,271,379 6,806,108

34,560 4,641

1,123,058 75,705

2,958,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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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일정 공지를 받지 된 제스 매킨토시는“시스템상의 못해 공항 의자마다 몇 시간째 비 문제이기 때문에 승객 입장에서 행 재개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북 는 분노를 표출할 대상이 없다” 며 새통을 이뤘고, 비행이 끝내 취소 “아무도 교통안전청(TSA) 요원 돼 허탈하게 발길을 돌리는 사례 에게 소리를 지르지는 않는다” 고 도 속출했다. 말했다. 아직 정확한 원인 규명이 이뤄 시스템 차원의 문제이다보니 지지 않았지만, 당장 정부의 전산 항공사 역시 승객과 마찬가지로 시스템으로 인해 전국적 혼란이 정보가 제한돼 함께 우왕좌왕하 빚어진 만큼 이번 사태로 피해를 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본 승객들의 분노가 마땅한 분출 아메리칸 에어라인을 예약했 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뉴욕타 다는 한 승객은 NYT에“항공사 임스(NYT)는 지적했다. 직원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였 뉴욕 올버니에서 항공이 지체 다” 며“그들이 여러 차례 자신들

“코로나19 아직 긴장 풀 때 아니다” 보건복지부, 공중보건 비상사태 90일 재연장 발표

플러싱 189Q 중학교 20일, 설날 축하 행사

공화, 하원에 특별소위 구성…청문회 등 통해 방역대응 조사 하원에서 주도권을 확보한 공 화당이 바이든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조사 방침을 밝힌 가 운데 정부가 11일 코로나19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추가로 연장했 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종료 예정 이었던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 사태를 90일간 재연장한다고 발 표했다. 미국은 코로나19 대유행 이 시작된 2020년 1월 처음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발령한 뒤 90일 단위로 연장해왔다. 비상사태가 유지되면 코로나19 검사와 백신, 치료제 등을 국민에게 무료로 제

공할 수 있다. 사전 고지를 할 방침이다. 이에 미국은 공중보건법에 근거해 따라 미국 정부가 추가로 비상사 심각한 질병 등으로 인한 비상 상 태를 연장하지 않기로 할 경우 내 황이 발생할 경우 보건복지부 장 달에는 관련 방침이 공지될 것으 관이 90일간 공중 보건 비상사태 로 보인다. 를 선포해 대응에 필요한 자원을 복지부 관계자는 미국 언론에 동원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기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중단 간을 연장할 수 있다. 미국 정부 결정은 자료와 과학을 토대로 보 의 이번 비상사태 연장은 최종적 건복지부 장관이 결정할 것” 이라 인 조치가 될 가능성도 있다. 면서“언제쯤 종료될 것이란 관측 만약 종료될 경우 의료보험과 은 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 약품 허가, 원격진료 등에서 큰 변 다. 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이와 관련, 복지부는 비상사태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미국 내 하 를 종료하기 60일 전에 병원 등에 루 확진자는 6만7천여명이며 약

역시 우리와 동일한 정보밖에 가 지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고상 황을 전했다. 일부 승객들은 비행기에 탑승 해 이륙 안내까지 듣고도 대기하 다 결국 비행기에서 다시 내려 대 기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비너스 마실은 삼촌과 함께 올 란도 국제 공항에서 오전 7시25분 뉴욕으로 향하는 델타편 비행기 에 탑승해 이륙 방송까지 들었는 데, 이를 취소하고 비행기에서 내 려야 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다만 이륙 중지 가운데도 착륙 은 허용되며 미국으로 들어오는 대부분 국제선에는 별다른 피해 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월스트리 트저널(WSJ)은 보도했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종료 예정이었던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90일간 재연장한 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무료 코로나 백신접종 안내

390명이 코로나 관련 사망자로 집 계됐다. 바이든 정부의 코로나 방역 정 책을 비판해온 공화당은 하원에 서 정부의 코로나 대응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하원은 공화당 주도로 지난 9 일 코로나19 팬데믹 특별소위를

구성했다. 소위는 코로나 중국 기 원설, 백신 개발, 학교 폐쇄 등의 방역조치, 연방정부 긴급 자금지 원 등에 대해 들여다볼 방침이다. 소위는 코로나19 대응 관련해 서 전·현직 정부 관리를 대상으 로 2월께 청문회를 열 예정인 것 으로 알려졌다.

플러싱에 있는 189Q 중학교 (144-80 바클레이 애브뉴. 플러싱 NY 11355)는 20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6, 7, 8학년 설 날 축하 행사를 갖는다. 문의는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에 게 하면 된다. 최윤희 회장은 189Q 중학교 학부노 코디네이터 이다. 주차는 샌포드 애브뉴에 있는 학교 야드에 하면 된다. △문의 전화 : 917-751-5936 ccolligan@jhs189q.com possible2015@gmail.com https://www.kapagn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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