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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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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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갖고 2연패 도전하겠다” 김시우, 12일 개막 소니오픈 타이틀 방어 나서
김시우 김시우(28·CJ)가 브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룸스틱 대신 일반 퍼터를 10일 한국 언론과 가진 화 들고 나와 대회 2연패에 나 상 인터뷰에서 김시우는 선다. “작년처럼 1승 이상을 꼭 김시우는 오는 11일 하 하고 싶고 (시즌 최종전 와이주 와이알레CC(파70) 인) 투어 챔피언십까지 잘 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 프(PGA)투어 소니오픈에 다” 는 바램을 밝혔다. 출전한다. 김시우는 이 대 <관련기사 B3면> 회 작년 우승자다.
2024년 1월 10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