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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8, 2025

<제594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월 8일 수요일

‘尹체포 재시도’긴장 고조 관저… 밤샘집회 이어 오후도 집결 찬반 양측 고성·욕설 오가기도… 오후엔 관저·헌재 인근 집회 ▶ 관련기사 A7(한국1)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 장 재발부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는 탄핵 찬 반 양측의 밤샘 집회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 루터교회와 일신홀 앞에는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 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대국본)와 신자유연대 등을 중심 으로 경찰 추산 윤 대통령 지지자 600여명이 모였다. 일부 참가자는 텐트를 쳤고 주 최 측은 난방 버스를 배치했다. 이들은 빨간 경광봉을 쥐고 태 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대한민 국 지키자’ ,‘이재명 구속’ ,‘탄핵 반대’등 구호를 외쳤다. 참가자들은 고위공직자범죄수 사처(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어 체포영장이 불법·무효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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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수) 최고 29도 최저 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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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목) 최고 34도 최저 2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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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금) 최고 38도 최저 28도

1월 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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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발부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는 탄핵 찬반 양측의 밤샘 집회가 이어졌다. 사진은 관저 앞 찬반 집회.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유동

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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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일신홀 앞 보도에서는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 수십명도 모여 윤 대통령 즉각 체포를 주장 하는 손팻말을 흔들고“윤석열 체 포”구호를 외치며 공수처의 조속 한 체포영장 집행을 촉구하는 목 소리를 냈다. 이들은 안전 펜스를 사이에 두 고 탄핵 반대 측 집회 참가자들과 욕설과 고성을 주고받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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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은 이들 사이에 중형버스를 세워 접촉을 제지하고 있다. 탄핵 찬반 양측 집회는 오후에 도 관저와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대통령 관저 입구 안쪽은 차벽 으로 가려진 상태다. 이날 오전 입 구 바깥쪽은 경호처 직원 5명이 지 키고 있다.

뉴저지 민권센터, 이민자정의연맹‘메가폰 상’수상 뉴저지 민권센터가 지난해 말 뉴저지이민자정의연맹(NJAIJ) 이 주는‘메가폰 상’ 을 받았다. 메가폰 상은 이민사회를 위한 미디어 홍보와 커뮤니티 교육에 앞장선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커 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신속히 반응하며 회견 개최 및 성 명 발표에 나서고, 언론인을 교육 하는 데 주저하지 않고, 미디어의

고정관념에 도전하며, 뉴스 사이 클을 주도해 커뮤니티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선 단체에게 수여한다. NJAIJ는 민권센터가 서류미 비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 그램 법정 소송과‘빅토리아 이’ 사건 등과 관련한 미디어 활동과 커뮤니티 조직화에 뛰어난 참여와 능력을 보인 것을 인정한다고 밝

혔다. 민권센터 김성원 프로그램 매 니저가 NJAIJ 연말 모임에서 상 패를 받았다.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익 운동 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 kao.com/_d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면 된다.

고립에서 팽창으로… 고삐풀린 트럼프의‘미국 우선주의’ 뉴저지 민권센터가 지난해 말 뉴저지이민자정의연맹(NJAIJ)이 주는‘메가폰 상’을 받았다. 민권센터 김성원 프로그램 매니저(앞줄 오 그린란드·파나마운하 관련 발언으로‘제국주의 연상’평가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이 내세우는‘미국 우선주의’가 변모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나 안보에 악영향 이 없다는 전제 아래 국제분쟁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전통적인 고립 주의에서 벗어나 세계 최대 군사 력을 바탕으로 미국의 이익을 극 대화하겠다는 속내를 숨기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7일 미국의 정치전문 매체 폴 리티코와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의 미국 우선주의는‘미국 팽창주의’성격이 뚜렷해졌다. 그 린란드 매입과 파나마운하 소유권 반환 문제와 관련해 무력 사용을

른쪽에서 두 번째)가 NJAIJ 연말 모임에서 상패를 받았다. [사진 제공=뉴저지 민권센터]

창을 추구하면서‘제국주의자’ 라 북한에 대한 위협은‘미치광이 는 평가를 받았던 시어도어 루스 전략’ 의 일환이었다는 것이 당시 벨트 전 대통령이 연상된다는 반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의 설명이 응까지 나올 정도다. 다. 대북 군사 옵션까지 거론하는 현재로서는 트럼프 당선인의 최대의 압박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발언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수 을 대화 테이블로 이끌었다는 것 없다는 분석이 일반적이다. 트럼 이다. 프 당선인은 1기 집권 때도 외국과 물론 트럼프 당선인의 위협 대 의 협상 과정에서 원하는 결과를 상이 된 국가 정상들은 불편한 심 끌어내기 위해 과장된 표현을 동 기를 감추지 않고 있다. 사임을 앞 원한 사례가 적지 않았다는 것이 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다. “캐나다가 미국의 일부가 될 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실제로 그는 지난 2017년 북한 성은 눈곱만큼도 없다” 고 말했다. 배제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당선인 는 평가다. 의 핵 개발에 대해‘화염과 분노’ ,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도 의 발언 때문이다. 무력 사용까지 20세기 초반 스페인과의 전쟁 ‘완전 파괴’같은 표현을 사용하 “그린란드는 판매 대상이 아니다” 는 아니지만‘미국의 51번째 주’ 에서 승리한 뒤 식민지였던 필리 면서 선제공격까지 언급하기도 했 라고 밝혔다. 발언도 캐나다의 주권을 무시했다 핀을 넘겨받는 등 적극적으로 팽 다. 다만 이 같은 반응은 트럼프 당

선인을 더 자극할 수 있다는 분석 도 제기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자 신에게 공개적으로 도전을 하거 나, 창피를 준 인물에 대해선 반드 시 보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다. 더힐은 트럼프 당선인이 해당 국가의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 다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트럼프 당선인의 장 남 트럼프 주니어와 함께 그린란 드를 방문한 보수성향 팟캐스트 진행자 찰리 커크는 캐나다 병합 발언에 반발한 트뤼도 총리를 향 해“방어를 하는 순간 당신은 벌써 진 것” 이라고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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