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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7, 2025

<제594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월 7일 화요일

뉴욕서“윤석열 대통령 지키기”vs“윤석열 탄핵”시위 맞서 3일 플러싱 ‘뉴욕애국단체 집회’ 이어, 4일 맨해튼서 ‘윤석열 퇴진 총궐기 미주 시국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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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화) 최고 33도 최저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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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수) 최고 30도 최저 2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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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목) 최고 33도 최저 26도

1월 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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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파면과 즉각 구속을 요구하는 시위가“또”4일(토) 오후 4시 맨해튼 브로드웨이와 32스트리트가 만나는 코리아타운 일대에서 열렸다. [사진 제공=윤석열 퇴진 총 궐기 미주 시국대회 John Kim]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과 즉각 구속을 요구하는 시위가“또”4일 (토) 오후 4시 맨해튼 브로드웨이 와 32스트리트가 만나는 코리아타 운 일대에서 열렸다 “내란집단 국민의 힘 해체하 라- 윤석열 퇴진 총궐기 미주 시 국대회 “라고 명명한 4일 시위에는 찬바람 부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

도 60~70여 명의 뉴욕근교의 유학 ‘파면’ 을 요구하는 자신들의 소신 생, 민주시민들이 모여 윤석열 대 을 외쳤다. 통령의 비열한 행태를 규탄하는 시위 주변을 지나가는 한인들 집회를 열고“윤석열 즉각 구속, 은 혹한 바람을 막기 위해 방한모 즉각 파면” 을 외쳤다. 를 쓰고 나온 시위대들을 응원하 젊은이들이 주도한 이날 집회 기 위해“함께하지 못해 미안하 에 3시간 거리의 뉴저지 남부에서 다” 는 인사를 남기고 떠나거나, 뜨 달려온 장문국 씨(70대)도 마이크 거운 커피를 사와서‘몸 좀 녹이 를 잡았고 유학생들도 참여해서 라’ 고 권하기도 했다.

집회에 나온 시민, 유학생 젊은 이들은 ” 윤석열 한 사람의 사병으 로 전락한 공권력의 남용을 보면 서 미국 속의 한국인으로 너무나 부끄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고 울분에 찬 열변을 토했다. 뉴욕 리틀넥에 산다는 이종민 씨 부부는“비상계엄 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가짜뉴스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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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전두환의 계엄을 겪었던 나는 가짜뉴스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소스라치게 놀랐으며 그날 이후로 고국의 앞날이 걱정되어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있다” 고심 경을 토로했다. △시의에 대한 문의; John Kim (917-330-7703 Johnbw82@gmail.com O…한편 이와 반대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한인들 의’ 뉴욕한인애국단체집회 ‘ 시위 가 4일(금) 오전 11시 플러싱 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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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바드 156 스트리트에 있는 레 너즈 광장에서 열렸다. [뉴욕일보 4일자 A1면-이번엔 뉴욕애국단체 집회’이름으로‘윤 석열 대통령 지키기’시위. 뉴욕구 국동지회 등 10여개 단체 150여 명, 플러싱 레너즈 광장에서’제하 기사 참조] 이들은 오는 11일(토) 레너즈 광장에서 미주 전역의 한인시위에 맞추어‘동시 집회’ 를 가질 에정 이다.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추모식 애틋한 발길 이어져 4일, 5일 플러싱 중앙장의사에서 각 단체장 등 80여명 헌화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 기 사고에 희생된 179명에 대한 추 모의 물결이 한국을 넘어 미주한 인사회에서도 확산되는 가운데 뉴 욕에서도 희생자 합동 추모행사가 열렸다. 4일 오후 2시부터 플러싱 중앙 장의사(대표 하봉호)에 마련된 합 동분향소에는 뉴욕한인회, 민주평 통 뉴욕협의회, 퀸즈한인회, 호남 향우회, 원우회, 목사회, 하늘가족 재단 등의 주최측 조화가 마련된 가운데 80여명이 방명록에 애도의 뜻을 남기며 헌화와 분향에 참가 했다.

12월 29일 전라남도 무안공항 에서 발생한 참변에 대해 호남향 우회 유시연 회장은 사고 장소가 고향이라고 말하며 믿기 어려운 일이 발생하여 할 말을 잊었다며 애통해했다. 세계호남향우회 회장을 역임 한 김영윤 회장도 눈시울을 붉히 며 또 다시 대형사고의 희생자가 발생하는 조국 소식이 너무 암울 하다고 말했다. 황미광 시인의 조시 낭송에 이 어 헌화를 마친 참가자들은 각 단 체를 대표하여 최원철 뉴욕한인회 이사장, 박호성 뉴욕평통회장, 이

현탁 퀸즈한인회장, 박광민 뉴욕 식품협회장, 남희봉 신부, 테렌스 박 아시아아메리칸유권자연맹 대 표, 이영태 통일교육뉴욕협의회 장, 김성진 전미주 한인상공회의 소 사무총장, 박동주 전 뉴욕평통 회장, 정은실 수필가등 20여명이 추도사를 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종교계에서는 대뉴욕지구 교 회협의회 회장 허연행 목사, 뉴욕 목사회 한준희 회장, 프라미스 교 회 장종숙 목사, 퀸즈성당 남희봉 신부, 불교방송 김자원 대표등이 함께 했으며 월남전 참전 전우회,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희생된 179명에 대한 추모의 물결이 한국을 넘어 미주한인사회에서도 확산되는 가운데 4일 오후 2시부터 플러싱 중앙장의사에서 희생자 합동 추모행사가 열렸다.

해군전우회, 국악협회등 다양한 단체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하봉호 중

앙장의사 대표는 참담한 비보에 뉴욕 한인사회도 함께 할 장소가 필요해서 자리를 마련했는데 관심

이 높아서 추모 시간을 늘여 4, 5일 이틀 동안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사·사진=하늘가족재단]

연구그룹‘바 에도 불구하고 2024년은 이용 승 원해 검문검색을 강화했지만 별다 블룸버그는 전했다. “지하철 타기 무서워 사무실 못갈 판” 대이털법학전문대학원 시티’연구에 따르면 2024년 객들에게 수십 년 만에 가장 위험 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국

작년 뉴욕 지하철 중범죄 573건…“수십년 만에 가장 위험한 해” 뉴욕 지하철에서 잇따르는 강 력 범죄가 시민 불안을 키우면서 재택근무자들을 사무실로 출근하

게 하는 데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인용한 컬럼비아

지하철 중범죄는 573건으로 1997 년 이후 가장 많았다. 지하철 내 살인 사건은 10건으로 전년 대비 2 배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는“수많은 대응조치

한 해였다” 라고 평가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대중교통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해 역사 내 경찰 배치를 늘리고 주 방위군까지 동

평가가 나온다. 경영자들은 직원 들이 재택근무 대신 일터로 돌아 오기를 원하지만 직원들의 범죄 피해 두려움이 사무실 복귀를 꺼 리게 하는 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MTA) 통계에 따르면 뉴욕 지하 철의 일간 탑승객 수는 300만명대 로 400만명대를 웃돈 팬데믹 이전 시기에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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