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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6, 2026

<제620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6년 1월 6일 화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이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 국가원로회의 미동부뉴욕지회·21희망재단·빅애플, 새해맞이 행진 시작 공원서 노숙하는 한인들에 방한용 점퍼·갈비탕 전달 2026년 새해를 맞아 뉴욕 한인 사회 3개 단체가 힘을 합해 이웃사 랑 행진을 시작했다.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 미동 부뉴욕지회(상임의장 김용걸 신 부)와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 택), 빅애플(대표 여주영) 등 3개 단체는 추운 날씨 가운데 1월 2일 (금) 정오, 한인밀집지역인 플러 싱 바운공원 내에 상주하고 있는 노숙자 10여 명에게 겨울용 점퍼 와 갈비탕을 전달했다. 국가원로회의 미동부뉴욕지회 상임의장 김용걸 신부는“국가원 로회의 미동부뉴욕지회가 단독으 로 하는 것보다는 3 단체가 마음을 모아 하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 다고 생각한다” 며,“앞으로 노숙 자 돕기뿐 아니라 한인사회의 어 려운 일들을 함께 해나갈 것” 이라 고 밝혔다. 21희망재단 김준택 이사장은 “오늘 노숙인들에게 작은 도움을 전했지만 앞으로 더 효율적이고 근본적인 일들을 하려고 한다. 그 것이 21희망재단이 하는 일이며 3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 미동부뉴욕지회와 21희망재단, 빅애플 등 3개 한인 단체는 추운 날씨 가운데 1월 2일(금) 정오, 한인밀집지역 인 플러싱 바운공원 내에 상주하고 있는 노숙자 10여 명에게 겨울용 점퍼와 갈비탕을 전달했다.

노숙인들에게 방한용 점퍼를 입혀주고 갈비탕 한 팩씩을 선물했다.

개 단체가 함께 하는 것에 기대를

하고 있다” 고 밝혔다.

21희망재단은 저소득층 구제사 업, 장학사업, 긴급구제사업, 사회 복지사업, 노인청소년 복지사업 등을 하는 단체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한인들을 재정적으로 지원 하며 그들에게 희망과 행복과 용 기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 다. 빅애플 여주영 대표는“빅애플 이 자선단체는 아니지만 한인사회 를 위해 같이 일하자는 제안을 받 고 기쁘게 동참했다” 며,“앞으로 국가원로회의와 21희망재단과 함 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들을

구름

1월 6일(화) 최고 41도 최저 39도

흐림

1월 7일(수) 최고 51도 최저 37도

흐림

1월 8일(목) 최고 49도 최저 38도

1월 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7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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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가겠다” 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이종명 목사가 식 사기도를 인도하고, 남시몬 신부 가 노숙인들의 갱생을 희망하는 격려사 전했다. 주최 측은 노숙인 들에게 방한용 점퍼를 입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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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한 팩씩을 선물했다. ▶ 이 기사에 관한 사진을 더 보기 원하면 https://photos.app .goo.gl/eaVTffzkTE7S5dnZ7에 들어가보면 된다. [기사·사진 제공=카이로스타임즈]

美이민단속국, 불법체류자 단속에 안면인식 앱까지 동원 정부 범죄DB 연계, 불법여부 신속 확인… 현장서 10만회 넘게 사용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법체류자 단속을 효율화하기 위 해 안면인식 기술을 동원하고 있 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WSJ)이 4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과거에는 이민 단속반원들이 불법체류자로 의심 되는 인물의 신원을 확인하려면 여러 가지 신분증을 서로 다른 시 스템에 넣고 검색해봐야 했다. 만 약 결론이 불확실하면 일단 입건 하고 구금한 상태로 추가 수사를 해야만 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들어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안면인식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포티파이’ 라는 앱이 나오 면서 이민단속반원들이 피의자의 신원과 체류 자격을 확인하는 작 업이 매우 쉬워졌다. 의심 인물의 얼굴 사진을 촬영

마크 레빈 뉴욕시감사원장 취임식에 많은 한인들 참석 안면인식 앱 사용하는 ICE 관계자

하기만 하면 된다. ‘모바일 포티파이’앱은 현장 에서 10만회 넘게 사용됐다. 이 앱은 정부가 보유한 범죄 데 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다. 여기 포함된 데이터 중에는 해 당 인물이 남쪽 국경에서 체포되 거나 합법적 입국 지점을 통해 입 국했을 때 이민당국 관계자와 만

난 적이 있는지에 관한 것도 포함 돼 있다. 이 앱은 아울러 소셜 미디어 게 시물 등 공개된 자료의 검색 결과 와도 연계된다. 이를 통해 해당자 가 쓰는 다른 이름, 그가 과거에 살았거나 간 적이 있는 장소와 다 른 사람들과의 친 분관계 등도 파 악이 가능하다고 WSJ는 취재원

마크 레빈(Mark Levine) 뉴욕시감사원장 취임식이 1일(목) 맨해튼 대법원에서 열렸다. 이자리에는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전 뉴욕시 감사원장), Tom DiNapoli 뉴욕주감사원장, Richard Donovan 퀸즈보로청장, Linda Lee 뉴욕시의원,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헬랜 백 부회 장, 김인숙 총무, 이석찬 뉴욕한인대한체육회 전 회장 등 많은 한인들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박윤용 민주당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대표]

들을 인용해 전했다. ICE에 따르면 이민 단속반원 이 이 앱으로 사진을 찍을 때는 허 락을 받을 필요가 없으며, 권장 촬 영 거리는 4피트(약 1.2m) 이내다.

이 앱의 존재는 디지털 및 보안 기술 전문 매체‘404 미디어’ 의보 도로 처음 알려졌다. ICE의 상위 기관인 국토안보부(DHS)의 공보 담당자는 입장문에서“모바일 포

티파이는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개발된 합법적인 법집행 도구로, 단속 작전 중 정확한 신원과 체류 자격 확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 이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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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26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