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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6, 2021

<제477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1월 6일 수요일

사랑나눔으로 더 아름답고 정겨운 한인사회 만들자

흐림

1월 6일(수) 최고 42도 최저 31도

맑음

1월 7일(목) 최고 43도 최저 28도

1월 8일(금) 최고 40도 최저 26도

흐림

1월 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088.00

1,107.04

1,068.96

1,098.60

1,077.40

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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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월 5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뉴밀레니엄뱅크 플러싱지점은 4일, 13일(수) 열리는 뉴욕한인회 주최 제61주년 뉴욕한 인의 밤 및 제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위해 뉴욕한인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왼쪽 3번째부터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이근주 플러싱 지점장. [사진 제공=뉴밀레니엄뱅크 플러싱지점]

뉴밀레니엄뱅크 플러싱지점,‘뉴욕한인의밤’에 성금 뉴밀레니엄뱅크(행장 허홍식) 플러싱지점(지점장 이근주)은 4 일, 13일(수) 열리는 뉴욕한인회 (회장 찰스 윤) 주최 제61주년 뉴 욕한인의 밤 및 제 118주년 미주 한인의 날 행사를 위해 뉴욕한인 회에 소정의 성금을 전달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 ity: CSR)’ 을 실천하는 뉴밀레니 엄뱅크는 전세계적으로 불어 닥

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어 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사회적 책 임을 수행하고 있다. 뉴밀레니엄뱅크(행장 허홍식) 는“내년에도 한인사회에 조금이 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내 집 같이 편하고, 이웃같이 가까운 은 행이 되고자 더욱 더 노력할 것과 한인사회에 대한 기부 문화를 계 속 이어 갈 것을 약속 한다.” 고말 했다.

‘뉴욕한인의밤’행사에 성금 줄이어

뉴저지한인회 손한익 회장이 5일 뉴저지목사회가 주최하는‘어려운 목회자 돕기’ 에 써 달라며 2천 달러를 쾌척했다. 왼쪽부터 뉴저지목사회 총무 김주동 목사, 뉴저지한인 회 손한익 회장, 뉴저지목사회장 이의철 목사, 뉴저지목사회 서기 이창성 목사.

뉴저지한인회,‘어려운 목회자 돕기’2천 달러 쾌척 뉴저지한인회(회장 손한익)는 5일 뉴저지목사회(회장 이의철 목사)가 주최하는‘어려운 목회 자 돕기’ 에 써 달라며 2천 달러를 쾌척했다. 뉴저지교계와 목회자들의 활 동을 적극 돕고 있는 손한익 회장 은 뉴저지목사회에 2천 달러를 전 달하며“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 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

사님들을 돕기 위하여 뉴저지목 사회가 나서 주셔서 감사하다. 뉴 저지목사회가 벌이고 있는‘어려 운 목회자 돕기’운동에 많은 교 회들과 성도들이 동참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뉴저지 한인회 가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고 말했 다. 뉴저지목사회 회장 이의철 목 사는“귀한 성금에 감사드린다.

21,548,629 1,080,100 550,898 이 성금이 뉴저지목사회가 펼치 고 있는‘어려운 목회자 돕기 운 동’ 에 큰 열매를 맺히게 하는 씨 앗이 될 줄 믿는다.” 며 손한익 회 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뉴저지한인회, 뉴저지교협, 뉴 저지목사회, 뉴저지장로연합회는 서로의 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협

뉴욕한인회 주최 제61주년 뉴 욕한인의 밤 및 제118주년 미주한 인의 날 행사에 △김수형 스타이 브센트고교 동문회장이 1만5천 달러, △사우스폴(Southpole)에 서 1만 달러 △파머시 뷰티 LLC(Farmacy Beauty LLC) 데 이비드 정 대표가 1만 달러를 각 각 후원했다. 뉴욕한인회는 13일9수) 오후 7 시‘함께 더욱 더 강해지자’ 는주 제로 제61뉴욕한인의 밤 및 제118 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온라 인으로 개최한다. 행사 영상은 행사 당일인 13일

△파머시 뷰티 LLC 데이비드 정 대표

△사우스폴(Southpole) 로고

오후 7시부터 뉴욕한인회 웹사이 트(www.kaagny.org)에서 누구 나 시청할 수 있다. 제61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 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링크 는 웹사이트(www.kaagny gal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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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는 상부상조의 아름다운 모 습을 보여주고 있다.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이루어 진 성금 전달식에는 뉴저지목사 회 총무 김주동 목사, 서기 이창성 목사, 홍보분과 김동욱 목사가 함 께 했다. [기사·사진 제공=복음뉴스]

美 첫 한국계 검사장 돌연 사임… 트럼프 대선불복과 연관? 트럼프 임명한 조지아주 북부검사장… 6년간 주 하원의원 지내

공화당‘떠오르는 별’선정…“예상못한 상황에 사직”현지 보도 나와

△김수형 스타이브센트고교 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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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의 한국계 연방검사 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해 그 배경 을 놓고 궁금증을 자아낸다. 5일 조지아주 현지 언론인 AJC에 따르면 한국계인 박병진 (미국명 BJay Pak) 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사장이 지난 4일 사직 했다. 박 검사장은 성명에서 검사장 재직이 가장 큰 영광이었다면서 “공정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동 료 시민들에게 정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고 소회를 밝 혔다. 또 공직 기회를 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9살 때 부모를 따라 이민 온 박 검사장은 일리노이대 법학대학원 을 졸업한 뒤 검사와 소송 담당 변호사로 활약했다. 2011년부터 세 차례 조지아의 주 하원의원에 당선돼 세 번의 임기를 마쳤고, 트 럼프 대통령의 지명을 받아 2017

사임한 박병진 조지아 북부 연방검사장

년 10월부터 연방검사장을 맡았 다. 한국계가 미국에서 연방검사 장을 맡은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 다. 박 검사장은 그동안‘공화당 의 떠오르는 별’ ,‘조지아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에 선정될 정

도로 촉망 받는 인물이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권력 교 체기에 검사들이 일찍 사직하는 것이 비정상적인 것은 아니라면 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브래드 래 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의 통화 녹취록이 언론에 보도된 다 음 날 박 검사장이 사임했다는 데

주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통화에서 조지아주의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래펜스퍼거 국무장관에게 선거 결과 뒤집기를 요구해 위법 논란 에 휩싸인 상태다. 이 녹취록에는 트럼프 대통령 이 부정선거 조사를 언급하면서 “그곳에는‘네버 트럼퍼(NeverTrumper)’연방검사가 있다” 고 말한 부분이 있다. 네버 트럼퍼는 ‘트럼프 절대 반대자를 뜻하는 말 이다. AJC는 해당 검사가 박 검사장 을 언급한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 다고 봤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 은 풀턴 카운티를 포함해 조지아 주의 부정선거를 반복적으로 주 장했는데, 이 카운티는 북부 연방 검찰청의 관할 범위에 있다는 것 이 AJC의 설명이다. 박 검사장의 사임 사실을 가장 먼저 보도한 온라인 매체‘토킹 포인츠 메모’ 는 예상치 못한 상황 이 사직의 원인이 됐다는 박 검사 장의 메모를 확보했다고 전하기 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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