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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6, 2020

<제447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1월 6일 월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맑음

1월 6일(월) 최고 46도 최저 33도

구름많음

1월 7일(화) 최고 42도 최저 33도

맑음

1월 8일(수) 최고 40도 최저 23도

1월 6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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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동포사회의 기대를 한 몸에 안고 출범하는 1.5세와 2세들로 구성된 28대 퀸즈한인회 집행부, 사진 왼쪽에서 열번째가 존 안(John Ahn) 신임회장

“1세 헌신 발판으로 2, 3세 더 도약하자” 퀸즈한인회, 1.5세 존 안 28대 회장 취임 퀸즈한인회(KAAQ-The 1.5세이다. 뉴욕에 30년 넘게 살고 Korean American Association 있고, 퀸즈에는 1996년부터 지금 of Queens) 27대 김수현 회장과 까지 24년 동안 살면서 많은 것을 28대 존 안(John Ahn) 회장 이· 배우고 경험했고 퀸즈 한인커뮤니 취임식이 4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티 안에서 성장해 왔다. 제가 할 퀸즈지역 선출직 정치인들과 찰스 수 있는 일은 1세와 2세 중심의 20 윤 뉴욕한인회장, 우성규 뉴욕총 대, 30대 차세대 리더들과 50대, 60 영사관 부총영사, 퀸즈한인회 전 대 한인 커뮤니티를 이끌어 가는 1 직회장단, 동포사회 전 현직 단체 세대 지도자들과의 연결고리 역 장들을 비롯해 200여 명의 축하객 할, 한인 커뮤니티와 주류사회를 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 퀸즈한인 게 개최됐다. 회가 앞으로 해야 할 기본적이면 이날 28대 퀸즈한인회장으로 서도 궁극적 역할인 모국 한국사 취임한 존 안 회장은“회장으로 선 회와 퀸즈 한인이민사회를 연결하 출된 후 지난 몇 주 동안 퀸즈한인 는 일 등이 있다” 며 추진하고자 하 회의 목적과 사명에 대해 깊이 생 는 업무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고, 각해 봤다.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28대 퀸즈한인회는 더 많은 1.5세 한인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일, 와 2세들을 한인 커뮤니티에 참여 퀸즈 내 한인공동체에 힘을 실어 케 함으로써 1세 선배들의 업적에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이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한 성장과 개선을 위한 일, 사회복지 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문화를 이를 위해 뉴욕의 여러 단체들과 기념하고,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주류사회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고 취임 소견을 밝혔다. 노력하는 일이라고 결론내렸다. 존 안 회장은 또“한인 정치력 또 퀸즈한인회가 2020년에 해야 신장, 한인 이민자들의 체류신분 할 일이 무엇이며 어떻게 할 것인 과 금융문제, 사회복지 부분에 이 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도 르기까지 필요한 세미나 등을 계 깊이 생각해 봤다.” 고 말했다. 획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미 존 안 회장은 이어“저는 10살 국 인구조사가 4월부터 시작하고, 때 미국에 부모님을 따라 이민 온 11월 미국대통령선거, 4월 한국국 회의원선거 재외선거 등 중요한 행사들이 많다. 뉴욕 동포이 미국 선거뿐만 아니라, 재외국민선거를 위한 유권자 등록과 투표하는 일 이야말로 동포사회의 존립과 성장 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고 주장 하고,“이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

록 동포사회 모든 한인들의 관심 과 참여, 응원을 부탁드린다” 고말 했다. 김수현 회장은 이임사에서“퀸 즈한인회장으로서 지난 3년을 돌 아보니 기쁜 일, 어려운 일들이 너 무 많았다. 때로는 성취감도 있었 고 좌절을 느끼기도 했었다” 며감 회를 표하고,“존 안 회장 역시 제 가 겪어왔던 힘든 일, 장애물 등에 직면하게 될 줄로 안다. 그러나 모 든 어려움을 여기에 계신 여러분

들과 저 역시 하나 되어 앞에서 끌 고 뒤에서 밀어준다면 존 안 회장 은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 했다. 퀸즈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이에스더 의장은“퀸즈한인회는 40년이라는 긴 역사 속에서 뉴욕 한인이민사회 발전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 28대 퀸즈한인회 를 새로 이끌어 갈 신임회장은 1.5 세 젊고 참신한 인물로 뉴욕 한인

26대와 27대 퀸즈한인회장을 역임한 김수현 회장이 28대 존 안(John Ahn) 신임회장과 황창엽 이사장에게‘퀸즈한인회 기’ 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수현 회장, 황 창엽 이사장, 존 안 신임회장

사회를 위한 새로운 개혁의 역사 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 고 기대감을 표한 후,“오늘에 이 르기까지 뉴욕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확고한 토대를 구축해 온 퀸 즈한인회 홍종학 초대 회장을 비

롯한 전직회장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는 퀸즈한인회의 무 궁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동포사 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를당 부했다. <2면에 계속ㆍ정범석 기자>

美-이란, 일촉즉발 위기… 전 세계 불안 트럼프“이란 보복하면 신속·완전하고 불균형적 반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이란이 미국인이나 미국 목표물을 공격할 경우 신속하고 완전하면서 도 불균형적인 방식으로 반격할 것이라며 강력히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이 미디어 게 시물들(Media Posts)은 이란이 어떠한 미국 사람 또는 목표물을 공격할 경우 미국은 신속하고 완 전하게, 그리고 아마도 불균형적 인 방식(disproportionate manner)으로 반격할 것이라는 것 을 미 의회에 통지하는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은“그러한 법적 고지는 요구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공된 다”고 덧붙였다. ▶ 관련 기사 A5(미국), A7(한국2), A9(세계) 면

이번 발언은 이란의 군부 실세 인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이 미국의 공습으 로 폭사한 이후 이란이‘가혹한 보복’ 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가운 데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례적 대응 이 아닌‘불균형적인’대응 방침 을 밝혀 이란이 보복을 감행할 경 우 훨씬 더 막대한 응징을 실행하 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 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말에는 이란의 미군 무인기 격추에 대한 보복 공격과 관련, 균 형적인 대응이 아니라는 이유로 중단시킨 바 있다. 그는 작년 6월 21일 트윗에서“우리는 어젯밤 세 곳에 보복하려고 했고 얼마나 많

이 죽느냐고 물으니‘150명입니 다’ 라는 게 장군의 대답이었다” 면 서“무인기 격추에 대해 비례하지 (proportionate) 않아서 공격 10분 전에 내가 중단시켰다” 고 밝혔다. 당시에는 군사 대응에 나서지 않는 근거로 비례의 원칙을 제시 한 반면 이번에는‘불균형적’대 응을 강조하면서 이란에 대해 강 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트 윗을 통해 이란이 미국인이나 미 국의 자산을 공격할 경우를 대비 해 미국은 이란의 52곳을 이미 공 격 목표 지점으로 정해놨다고 밝 힌 바 있다. 그는 또 52곳의 공격 목표지 중 일부는 이란과 이란 문화에 매우 높은 수준의 중요한 곳들이며 해

트럼프 대통령은 5일 트위터를 통해“이 란 보복공격 땐 52곳에 반격할 준비돼 있 다” 고 경고했다.

당 목표지는 매우 신속하고 심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며“미국은 더 이상 위협을 원하지 않는다” 고강 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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