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67호> www.newyorkilbo.com
Saturday, January 6, 2018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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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 됐어요” 류현진ᆞ배현진, 스타들 축복속 백년가약
류현진
메이저리거 류현진(31·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배 지현(31)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 스타와 스타 아나 운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 은 둘은 5일 오후 서울시 중
배현진
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 년가약을 맺었다. 류현진의 한화 이글스 시 절 은사 김인식(70) 전 야구국 가대표 감독이 주례로 나서 둘의 앞날을 축복했다.
<관련기사 B2면>
2018년 1월 6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