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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5, 2023

<제538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1월 5일 목요일

한인 의사, 거짓 고발‘의료비 허위 청구’혐의로 유죄 평결 뉴저지 클리프턴 류머티즘 전문의, 해고된 매니저 허위고발로 최대 60년형 가능

13일 의견서 제출 시한 앞두고 한인들에“정의롭고 엄격한 재판해달라”탄원서 보내기 운동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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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목) 최고 52도 최저 4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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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외국인 직원의 거짓 고발로 누명을 쓰고 형사소송서 배심원 유죄평결을 받은 한인 주 애리 의사 돕기운동이 한인사회에 확대되고 있다. 뉴저지 주요 단체장들과 기독교계 인사들은 12월 29일 모임을 갖고 주애리 박사 돕기운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제공=닥터 앨리스 주 구명운동 캠페인]

주애리 의사와 최재은 변호사는 4일 오후 2시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대명관 식당에 서 한인 언론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갖고 저간의 체포와 재판 과정을 설명하고 한인사 회의 관심과 탄원서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 자리에는 장철우 목사, 이병준 목사, 인권 커미셔너 이호제 박사 등이 동석하여 한인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의료비 허위 청구’혐의로 최 대 60년형을 받을 위기에 처해진 뉴저지 한인 주애리(미국명 앨리 스 주)의사가“이는 모함에 빠진 일일뿐 저는 소장에 있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 죽을만큼 억울 하다” 며 한인들의 도움을 간절하 게 요청하고 있다. 주애리 의사는 미국에서 톱 10%안에 드는 저명한 류머티즘 의사 이다. 그의 진료를 받기 위 해서는 수개월을 기다려야 할 만 큼 환자가 많은 이름난 전문의 이 다. 주애리 의사는 2019년 9월“환 자가 받지 않거나 불필요했던 서 비스와 의약품에 대해 메디케어 등 건강보험 비용을 허위로 청구 해 880만 달러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 로 기소되어 재판에 회 부, 2020년 3월 8일 뉴왁 연방법원 뉴저지 지법에서 배심원단의 유 죄 평결을 받았다. 주애리 의사의 혐의를 수사한 연방수사국(FBI), 법무부 형사국 (Criminals Division) 등에 따르 면 주애리 의사는“2010년부터 2019년까지 클리프턴의‘뉴라이 프류머톨로지센터’ (한글이름 주 애리 류머티즘 전문의)(889 Allwood Rd.)에서 한 번도 구매 하지 않은 의약품들을 메디케어 등 건강보험 프로그램에 수백만 달러씩 허위 청구해오다 적발됐 다” 는 것이다. 8건의 혐의로 재판에 회부 된 주애리 의사는 2건은 무죄, 의료 사기 공모 혐의 1건, 의료사기 5건 에 대해서는 배심원단의 유죄 평 결을 받았다. 검찰은 주의사의 각

가 받고 있는 혐의는 다 거짓이 다. 나는 저런 일을 하지 않았다. 내게 아무런 잘못이 없고, 거기다 여기는 후진국의 법정도 아니고 적어도 미국의 법정에서 부당한 일이야 벌어지겠느냐는 생각에서 국선 변호사만 믿었다. 그러나 배심원단은 8개의 혐의에 대해 2 건은 무죄, 6건은 유죄평결을 내 렸다. 주애리 의사 측은 재심을 청구 했다. 그러나 판사는 이를 기각하 고 오는 2월 9일 선고 재판을 연다 고 결정하고, 선고재판에 앞서 재 판에 대한 의견서를 1월 13일까지 제출뢀 수 있다고 통보했다. ◆ 뉴저지 한인사회 주애리 의 사 돕기 운동 = 일이 다급하게 됐 다. 주애리 의사의 최재은 변호사 는 한인사회에 이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다. 주애리 의사는 1987년 고려대

혐의에 대해 10년씩, 6건에 대해 최대 60년의 징역형이 내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애리 의사와 그의 변 호를 맡은 최재은 변호사의 설명 은 이와 판이하다. 이 혐의는 20여년 동안 함께 일한 자신의 병원 여 메니저를 해 고 했는데 이에 앙심을 품고 당국 에 허위제보를 함으로써 발단이 됐다는 주장이다. 이 매니저는 주 애리 의사의 오른팔로 전적인 신 임을 받았고 모든 재정을 관리했 다. 주애리 의사는 워낙 환자가 많아 재정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매니저의 남편이 자주 병원에 드나들었는 데 하루는 이 매니저의 남편이 주 애리 의사에게 성추행을 저질렀 다. 따끔하게 나무라고 넘어갔는 데 며칠 후 병원 여직원에게도 심 한 성추행을 했고 이 일이 다른 직원들에게도 알려지는 등 문제 가 커졌다, 주위의 조언에 따라 경 찰에 신고하여 사건화 됐다. 주애 리 의사는 재발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매니저를 해고 했다. 이에 앙심을 품은 매니저가 허위 고발 을 했다는 것이다. 재판 과정도 너무나 허술하고 불공정했다. 담당 판사는 주애리 의사가 변호사를 선임할 돈이 없 다고하자 국선변호인을 주선해 주었다. 이 국선변호사는 성의가 없었다. 배심원 구성에 주애리 의 사측의 사람은 한명도 없고 심지 어 의사나 간호사 등 의료전문인 도 없고, 특히 피고가 한국계 임에 도 불구하고 아시아계 배심원은 한명도 없었다. 주애리 의사는 내

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도미, Albert Einstein 내과, George Town 내과, -Columbia Presbyterian 류머티즘과, Arizona 주립대학 Andrew Weil 대체의학, New England 주립대 학 대체한방침과를 거쳐, ST. Mary’s hospital in passaic과 Passaic General hospital 두 병 원의 류머티즘과 과장, Holy name hospital in Teaneck 에서 admitting attending을 역임한 후, 포트리와 클리프턴 2곳에서 자신의 병원을 운영했다. [현재는 재판 때문에 문을 닫은 상태이 다]. 그에게 진료를 받았거나 그 를 알고 있는 수많은 한인들과 외 국인 환자들은“내가 겪어본 주애 리 의사는 환자를 돕는 의사이지 절대 경제적 이득을 위해 법이나 규정을 어길 일을 할 의사가 아니 다” 고 분개하며 법정이 정당한 판

“선서도 못해” …‘넘버1’의장 공백에 문도 못열고 멈춰선 하원 상임위 가동 안돼 국가안보 정보 공유 차질… 세비도‘스톱’위기 ‘美 하원의장 선출’6차 투표 결과 집계하는 의원과 서기들… 미국 의회 개회 이틀째인 4일 하원의원과 서기들이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실시된 6차 하원의장 선출 투표 결과를 집계하고 있다. 이날 공화당 강경파 의원들이 자당의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 표가 아닌 다른 후보에게 표를 던지면서 어느 의장 후보도 과반(218표) 득표를 하지 못 했다. 공화당 강경파는 조 바이든 행정부에 대한 고강도 견제를 위해 의사규칙 변경 등 을 요구하며 매카시 원내대표를 계속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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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월 4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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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내려달라는 탄원서 보내기 운 구도 기각됐다. 거짓된 혐의로 판 동에 동참하고있다. 결을 받은 닥터 주를 보호하고 억 지난 12월 29일 레오니아에 있 울한 유죄 혐의가 벗겨지도록 법 는 가야가든에서 뉴저지 주요 단 원과 판사에게 청원하기 위해 탄 체장들과 기독교계 인사들은 모 원서보내기 운동에 나서게 됐다” 임을 갖고 외국인 직원의 잘못된 고 설명하고“한인들은 이 사건에 거짓 고발로 누명을 쓰고 형사소 진상을 파악하고 주애리 의사가 송 배심원단의 유죄평결 받은 닥 억울한 누명, 정당성이 결여 된 배 터 앨리스 주 돕기운동 방안에 대 심원 평결을 받았다고 판단되면, 해 논의했다. 재판부에 정의롭고 공정한 재판 이 자리에는 △뉴저지한인상 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여 록회 차영자 회장 △민족화해협 보내주기 바란다” 고 호소했다. 력 범국민 뉴욕협의회 임마철 대 이날 회견에는 장철우 목사, 표 상임의장 △뉴저지한인회 배 이병준 목사, 인권운동가 이호제 광수 이사장 △팰팍한인회 오대 박사 등이 동석하여 한인들의 동 석 회장 △최재은 변호사 등과 원 참을 촉구했다. 로 목사들이 참석했다. 탄원서를 작성하거나 탄원서 주애리 의사와 최재은 변호사 에 사인을 원할 경우 최재은 변호 는 이에 이어 1월 4일 오후 2시 팰 사에게 연락하면 된다. 주애리 의 리세이즈파크에 있는 대명관 식 사는‘아프리카를 돌본 한국의 슈 당에서 한인 언론을 상대로 기자 바이처’ 로 불리며 존경 받는 한림 회견을 갖고 저간의 체포와 재판 대 의대 주인호 명예교수의 3남 4 과정을 설명하고 한인사회의 관 녀 중 여섯째인데 5남매가 의사이 심과 탄원서 보내기 운동에 동참 다. 주인호 박사는 자녀들에게 을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최재은 “돈을 쫓는 의사가 되지 말라” 는 변호사는“주애리 의사는 20년 이 유언을 남겼고, 자녀들은 이를 받 상 매니저로 있던 외국인 직원이 들어 지키며 살고 있다. 거짓 고발해 누명을 썼고, 전혀 사 △최재은 변호사(JC LAW) 실과 다른 잘못된 혐의로 열린 형 646-475-8020, 646-627-0690 사 소송에서 불합리한 진행으로 jchoi@jclawusa.comwww.jcl [송의용 기자] 억울한 유죄평결을 받고 재심 청 aw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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