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4, 2025
<제594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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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4일 토요일
이번엔 ‘뉴욕애국단체 집회’이름으로‘윤석열 대통령 지키기’시위 뉴욕구국동지회 등 10여개 단체 150여명, 플러싱 레너즈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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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토) 최고 34도 최저 2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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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일) 최고 36도 최저 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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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월) 최고 33도 최저 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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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3일 오전 11시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56스트리트 종로상회 앞에 있는 레너즈 광장에서‘뉴욕애국단체 집회’ 의 이름으로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윤석열 대통령 지키기’시위 가 열렸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내란 혐의 수사를 놓고 한국에서 찬반 집회 가 치열하게 계속되면서 뉴욕에서 도 찬반집회가 열리고 있다 3일 오전 11시 플러싱 노던블 러바드 156스트리트 종로상회 앞 에 있는 레너즈 광장에서‘뉴욕애 국단체 집회’ 의 이름으로‘윤석열 대통령 지키기’시위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단체는 미 주구국동지연합회, 뉴욕구국동지 회, 애국단체협의회, 뉴욕한미연
합회, 박정희대통령뉴욕기념사업 회, 한미연합회, 이승만건국대통 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해외회) 미주총연 합회,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 회, 뉴욕장교연합회, 뉴저지이승 만 아카데미, 재미자유대한민국애 국연대, 국제탈북민인권연대, DC 한미자유연맹, 필라애국동지회 등 이다. 이날 150여 명의 재향군인들 및“애국단체”회원들은“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입니다!” ,“위기의 대한 민국을 미주동포가 궐기로써 지킵 시다!” “모두 참여하셔서 자유민 주 대한민국을 구하는데 일조합시 다!!” 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 였다. 이들은“악의 승리는 선의 침묵이다” 며,“누가 무정부 상태 를 만드는가? 가짜 국회의원 192 명을 척결하자, 내란선동 위헌 정 당을 해산하여 대한민국을 수호하 자”는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집회후 박정희대통령뉴욕기념 사업회는 플러싱 소나무 식당에서
애국동지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 하며 시국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뉴욕일원 한인들과 유학생 등은 맨해튼 32스트리트와 브로드웨이가교차점 코리안타운 일대에서“윤석열 탄핵 요구”집 회를 수차례 열었다. “뉴욕애국단체”2차 집회는 11 일(토) 오전 11시 플러싱 노던 불 러바드와 156가 레너즈 광장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주최측은“동포 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연락처: (718)961-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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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중앙장의사에 제주항공 희생자 합동 분향소 제주 항공 여객기 사고 희 생자를 추모하는 뉴욕 합동분 향소가 1월 4일(토) 오후 2시 부터 4시까지 플러싱 중앙장 의사에 마련된다.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한 대형 참사로 뉴욕 한인 들도 함께 슬퍼하고 있으며 뉴 욕, 뉴저지 일원에 희생자들의
한인 첫 상원 진출 앤디김, 취임 선서 의회 개원일에 해리스 부통령 앞에서 선서…“韓美 가교 되겠다” 역경 딛고 아메리칸드림 이룬‘이민 1세대’부친도 옆에서 지켜봐 한국계로는 처음 연방 상원에 진출한 된 앤디 김(42·민주·뉴 저지) 의원이 제119대 미 의회 개 원일인 3일 취임 선서를 하고 상원 의원으로서의 활동을 공식 시작했 다. 김 의원 사무실에 따르면 이날 김 의원은 워싱턴 DC의 의회 의 사당 내 옛 상원회의장(Old Senate Chamber)에서 취임 선서 를 했다. 상원 의장을 겸직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앞에 선 그는 부인 및 두 아들이 바로 옆에서 지켜보 는 가운데, 왼손을 성경책에 대고, 오른손을 든 채 취임 선서를 했다. 김 의원의 부친으로, 김 의원 가정의 미국 이민 1세대인 김정한 씨는 휠체어를 탄 채 아들의 선서
자신의 부친을 해리스 부통령에게 소개하는 앤디 김
상원의원 취임선서하는 앤디 김
를 지켜봤고, 김 의원은 해리스 부 통령에게 부친을 소개했다. 한국에서 어린 시절 건강상의
어려움(소아마비)과, 거주할 집도 없을 정도의 가난을 겪었던 김정 한 씨는 미국으로 건너가 매사추
세츠공대(MIT)와 하버드대를 거 치며 유전공학자로서 암과 알츠하 이머 치료에 평생을 바친 입지전 적 인물이다 연방 하원의원(3선)을 거쳐 지 난해 11월 5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 상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김 의 원은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밥 메 넨데스 전 상원의원의 사퇴에 따 라 당초 예정보다 이른 지난달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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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상원의원으로서의 활동을 시 작했다. 김 의원은 다른 초선 상원의원 과 달리 이미 지난달부터 상원의 원 신분이었지만 이날 의회 개원 일을 맞아 기념 성격의 선서식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성명에서“미 국 상원에서 나를 키워준 주(뉴저 지)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겸손히
연고자들도 있음에 분향소를 마련했다고 중앙장의사는 전 했다. 이번 추모 행사는 뉴욕한 인회와 중앙장의사가 주최하 고 퀸즈한인회, 호남향우회, 하늘가족재단이 주관한다. △문의 (718)353-2424 중 앙장의사
선서한다” 며“한국 출신 이민자의 아들인 나는 자라면서 이 영광을 상상할 수 없었다” 라고 소감을 말 했다. 김 의원은 이어“우리는 119대 의회에서 민주주의가 국민을 위해 작동하도록 하고, 모든 사람에게 아메리칸 드림의 기회를 주는 데 필요한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과 제를 앞두고 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미국이 강하려면 강 력한 파트너십과 동맹이 필요하 다” 며“나는 미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과, 우리가 공유하는 번 영과 안보를 진전시키는 데 계속 전념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계 첫 미국 연방 상원의원 의 탄생은 120년에 이르는 미주 한 인 이민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 운 일로 평가된다. 김 의원은 상무·과학·교통 위원회를 비롯해 은행·주택·도 시 문제 위원회, 보건·교육·노 동·연금위원회, 국토안보·정부 사무위원회 등 총 4개 상임위원회 에 배정돼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