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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4, 2022

<제507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2년 1월 4일 화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흐림

1월 4일(화) 최고 35도 최저 31도

1월 5일(수) 최고 45도 최저 34도

흐림

1월 6일(목) 최고 38도 최저 31도

1월 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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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월 3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2022년 희망찬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뉴욕한인회,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가 공동으로 3일 뉴욕한인회관에서 2022년 신년하례식을 개 최했다. 한인사회 번영과 평안을 기원하며 참석자들이 두 손을 높이 들고 힘차게 만세삼창을 부르고 있다. [사진 제공=뉴욕한인회]

2022년 다시 힘차게 뛰자!… 한인사회 곳곳서 시무식 2022년 희망찬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뉴욕한인회(회장 찰 스 윤)가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 관(총영사 정병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종 원)와 공동으로 3일 뉴욕한인회 관에서 2022년 신년하례식을 개 최했다. 이날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현 한인사회는 미국의 각계각층 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한인들이 많아지는 등 앞으로의 한인사회 발전 가능성은 매우 크다” 며,“뉴 욕한인회를 중심으로 한인사회 잠재력이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도 록 한인회 활동에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당부한 다” 고 말했다. . 정병화 뉴욕총영사는“한인사 회 발전의 동반자 역할을 더욱 확 대해 나가는 한편, 동포사회의 애 로사항 해소에도 적극 나서겠다” 며,“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 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 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올해 추진 예정인 민원실 확 장 이전을 조기에 마무리 짓겠다 고도 덧붙엿다. 이종원 뉴욕평통 회장은“한 인사회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합심해 어려움을 잘 견뎌 왔 다” 며“향후 뉴욕평통은 지속적

인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종전선 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 력을 다하겠다. 동포사회 필요한 활동에도 지원과 참여를 적극 하 겠다” 고 밝혔다. 이날 김희복 뉴욕지구한인교 회협의회장의 신년 축하기도, 이 주향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 신 년인사와 함께 존 리우 뉴욕주상 원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에 드워드 브론스틴 뉴욕주하원의원 등 미 정치인도 참가해 새해를 맞 아 한인사회에 축하인사를 전했 다. 또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린다 이 뉴욕시원, 샌드라 황 뉴욕 시의원, 케빈 김 뉴욕시 스몰 비즈

뉴욕시 초등학교 대면수업“강행” 美, 오미크론 급증에 화상수업 전환·등교 연기 속출 미국에서 코로나19)변이인 오 미크론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다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는 학교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미국 내 하루 평균 확진자가 불 과 일주일 사이 배로 늘어난 4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오미크론이 급 증하자 새 학기 시작일인 3일 등 교 대신 화상 수업을 하는 학교들 이 속출한 것이다. 미국은 2020년 3월 코로나19 확 산에 따라 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가 백신 접종 확대와 감염자 수 감소에 따 라 작년 여름 신학기부터는 대면 수업으로 복귀했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최대의 학군인 뉴욕시의 경우 연말 연휴

뉴욕시 한 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의 체온을 재고 있다.

를 끝낸 뒤 개학하는 이 날 약 100 만 명의 학생들에 대한 대면 수업 을 결정했다. 대신 집으로 가져가서 검사할 수 있는 키트를 충분히 확보하고 학교에서 하는 무작위 검사 수도

배로 늘렸다. 교원노조가 일주일간 대면수 업 연기를 요청했지만 시 당국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검사, 다른 안전 조처 등을 이유로 등교를 결 정했다.

니스 서비스국(SBS) 국장 등은 영상 축사로 참여했다. 이번 신년하례식은 코로나19 뵨이 오미크론 감염증 급증으로 인해 참가자 없이 발표자들만 초 청돼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 신 년사 영상과 3일 행사 영상은 4일 정오부터 뉴욕한인회 웹사이트 (www.kaagny.org)를 통해 방영 된다. 이날 사회는 김경화 뉴욕한 인회 수석부회장과 진강 뉴욕한 인변호사협회장 및 뉴욕한인회 이사가 진행했다. 이날 한인사회의 각 기관, 단 체, 모임 등은 제각기 새해 시무식 을 갖고 힘차게 새해를 시작했다.

반면 뉴욕주의 시러큐스는 감 염자 증가와 대체 교사 부족을 이 유로 이날 수업을 취소했다.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학생 7만 5천 명은 교직원 중 감염자 증가 로 인해 4일부터 화상 수업으로 돌린 뒤 10일에나 다시 대면 수업 을 진행할 계획이다. 위스콘신주의 매디슨 역시 6일 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교육감은 교 직원의 높은 감염률 탓에 5일까지 수업 자체를 취소했다.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학군인 일리노이주 시카고는 35만 명의 학생들에 대한 대면 수업을 결정 했지만 교원노조가 반대하며 5일 원격 수업을 놓고 투표를 할 계획 이다. 일리노이주의 피오리아는 방 학을 일주일 연장했고, 아이오와 주 대번포트는 스쿨버스 운전사 부족으로 이날 수업을 취소했다.

56,924,713 3,79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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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캠페인 20대 한국대통령 선거 꼭 투표하자 1월8일까지 유권자 등록 해야 투표 가능 “내손으로 한국 제20대 대 통령 선출한다” 한국 제20대 대통령선거 재 외선거가 2022년 3월 9일 실시 된다. 미국에서 대선 재외선거 에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재 외선거인(영주권자)과 국외부 재자 등 이다. 대통령선거 재외선거 투표 일은 2022년 2월 23일부터 28일 까지(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이다.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 이 대통령선거 투표에 참여하 기 위해서는 2022년 1월 8일까 지 재외선거인 신청 또는 국외 부재자 신고(유권자등록)를 마 쳐야만 한다. 해당되는 유권자 는 서둘러 유권자등록을 마쳐 야 한다. ▶ 관련 기사 A3(종합)면. ◆ 유권자 등록 현장 접수 처 = 뉴욕총영사관 재외투표 관리관은 재외선거인의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변 경)등록신청의 편의를 제공하 기 위해 대형 한인 수퍼마켓, 교회 등에 나가 재외선거 참여 를 독려하고 현장에서 유권자 등록을 받고 있다. 일정은 △1월 4일(화) 한양마트(플 러싱, 13:00~18:00) △1월 5일(수) 한남체인(뉴

저지, 13:00~18:00)이다. ◆ 인터넷으로 유권자등록 하는 방법 = 유권자 등록은 가 장 쉽고 간편하게 하는 방법은 인터넷으로 하는 것이다.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ova.nec.go.kr 또는 ok.n ec.go.kr)로 들어가거나 뉴욕 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재외 선거 검색 후 들어갈 수 있다. 인터넷으로 등록할 때 필요한 것은 △여권번호 △주민등록 번호 △한국주소 △미국내 주 소 등 이다. 또한 스마트 폰이나 아이폰 에서 사진기로 재외선거 큐알 코드를 찍어 등록할 수 있다.

재외선거 큐알코드

▶ 재외선거 및 유권자등록 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주뉴 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실 (646-674-608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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