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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3, 2023

<제537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1월 3일 화요일

다시 뛰자, 2023 새 태양 솟았다… 사랑·나눔·참여로 대동사회 이루자

1월 3일(화) 최고 53도 최저 52도

1월 4일(수) 최고 61도 최저 48도

구름

1월 5일(목) 최고 50도 최저 41도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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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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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壬寅年)이 가고 희망의 새해 계묘년(癸卯年)이 밝았다. 새해 2023년은 지혜와 다산(多産)과 순함의 상징인 검은 토끼해 이다. 그 기운이 저 새 햇살처럼 온 누리에 퍼 진다.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 곽우천·이석찬)은 새해를 맞이하여 뉴욕 미주체전 성공기원을 위한 새해 첫 해맞이 행사를 롱아일랜드 동쪽 끝 태양이 가장 먼저 뜨는 몽탁(Montauk)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여러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40년만에 뉴욕 에서 개최됨에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고있다. 제22회를 의미하는 파란풍선 22개에 성공개최 뜻을 담은 해돋이 맞이 행사는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 임 원·뉴욕대한체육회 가맹단체들이참석하여 성공대회 개최를 다짐하고 화이팅을 외쳤다. [사진 제공=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 사무국]

2023 신년사 고난의 바다를 뚫고 수평선 위 로 새 해가 솟았다.희망의 계묘년 (癸卯年)이 밝았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엔 참으 로 다사다난했다. 끊임없이 도전 하고 성취해온 인류의 발전, 전진 을 허물어뜨리고 온 세상을 퇴보, 파괴, 암울의 나락으로 몰아간 코 로나19가 좀 숙지는가 했더니, 러 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온 지구촌이 고통속에 울고 있는 가 운데 2022년이 가고 희망의 2023년 이 밝았다. 새해 2023년은 순함과 지혜·다산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 해 이다. 그 순한 기운이 저 새 햇 살처럼 온 누리에 퍼진다. 짙은 어둠을 깨고 천지를 밝히 는 새 햇님이 떠오르는 이 시각 우

리 모두의 마음과 생각, 행동도 온 갖 어둠과 부정(否定)을 깨고 밝 음과 긍정(肯定)으로 가득 채워야 할 것이다. 시간상으로 새해가 됐 다고 해서 변화-긍정의 새해는 저 절로 오지 않는다. 변화는 우리의 새 마음-새 행동에서만 온다. 예 리한 성찰과 생각의 전환과 실천 적 행동을 요구한다. 새 해 새 마 음 선한 마음과 새 행동으로 더 밝 은 나, 토끼처럼 좀 순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 새해 각 개인과 우리 한인사회 의 가장 큰 고난과 숙제는 코로나 19와 그 부정적 영향인 건강과 침 체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육체적 ·사회적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 다.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코로나 19를 경계하면서 게으름을 깨고 운동을 실천함으로써 각 개인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더 건

강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가야한 다. 마침 올해 한인사회의 가장 큰 일은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가 뉴욕대한체육회 주최로 6월 23 일부터 25일까지 뉴욕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여러 체육관에서 열린 다는 것이다. 뉴욕대한체육회는 이미 지난 해부터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장소와 시설을 점검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무려 40년만에 뉴욕에서 다시 열리는 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는 체육 인은 물론 전 뉴욕한인들이 대회 의 성공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 미국에는 100여 민족이 넘는 이 민자들이 용광로를 이루어 살고 있지만 미국 전국적 체육대회를 갖는 민족은 우리 한인들뿐이다. 우리는 이 자랑스러운 전미주한인 체육대회를 통해 강건한 체력과

단합, 대동사회를 이루어 낼 수 있 다. 온 한인들이 하나가 되어 2023 년 전미체전이 전미한인들의 단결 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모두가 그 준비에 참여하고 진행을 도와야 할 것이다. 이 기회에 우리 한인들은‘체 육’ 의 개념을 넓혀 자신의 건강을 위해 걷기 달리기 등 손쉬운 운동 을 하나 이상씩 실천하여 한인 모 두가 체육인이 되는 계기로 삼았 으면 한다. 삶의 가장 큰 행복은 건강이다. 아파본 사람은 건강의 가치를 다 안다. 그러나 건강은 거 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지키고 키워나가야만 건강해질 수 있다. 뉴욕대한체육회는 전미주한 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주최는 물론 모든 한인들이 운동 실행하는‘전 한인=체육인’운동을 펼쳐 운동 을 생활화함으로써 개인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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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월 2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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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전체를 더 건강하게 지 켜 나가는 운동을 펼쳐주기 바란 다. 몸이 건강하면 마음도 정신도 건강해진다. 건강한 정신과 마음 은 곧 이웃사랑과 나눔의 실천으 로 이어진다. 이웃에 한 사람의 낙 오자도 없이 모두가 평범하지만 밝은 일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서로 돕는 일은 절실한 과제다. 새 해에는 모두가 더 건강한 몸과 마 음으로 사랑 나눔-대동(大同)정 신을 실천해나가자. 대동정신의 실천에서 가장 중 요한 것은 개개인을 모아‘우리’ 라는 엄청나게 더 큰 힘을 만드는 참여의 자각과 실천이다. 우리는

지난 2021년, 2022년 ‘우리’ 라는 의식을 실천하여 코로나19도 이겨 냈고, 최초로 뉴욕시의원·뉴저지 주하원의원을 배출했다. 그 승리 에 이어 올해는 더 큰 참여의 실천 으로 한인사회의 공동이익을 창출 해 내야 한다. 열심히 일해 경제력 확보하고 시민권 따고 유권자 등 록 마치고 투표에 참여하여‘한인 들’ 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새해’ 의 가장 큰 의미는‘새마 음’ 과‘새 행동력’ 이다. 우리 모두 새 마음, 새 행동, 새 실천으로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개인, 한인사 회를 만들어 나가자.‘밝음’ 을향 해 더 지혜롭고 용맹하게 2023년 을 달려 나가자!

“힘 합쳐 더 강한 한인사회 만들어 나가자” 뉴욕한인회+뉴욕총영사관+뉴욕평통, 신년하례식 2023년 희망찬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뉴욕한인회(회장 찰 스 윤)가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 관(총영사 김의환),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종 원)와 합동으로 2일 뉴욕한인회관 에서 2023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 다. 이날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한인사회는 2세들의 주류사회 진 입과 정치력 신장을 이뤄 나가고 있고 3 세들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 에 관심을 갖는 등의 변화를 맞이

하고 있다” 며,“뉴욕 일원은 물론 럽다. 향후 차세대들의 주류사회 미전역의 한인들이 힘을 한데 모 진출에 힘쓰고 동포들을 위한 적 아 앞으로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는데 노력 모색해 나가야 할 것” 이라고 말했 하겠다” 고 전했다. 다. 신임 김의환 총영사는“뉴욕한 이종원 뉴욕 평통 회장은“화 인회가 코로나19, 아시안혐오범 합을 위기 극복의 기회로 삼자” 며, 죄, 경제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 “예측 불가능한 국제정서 속에서 서도 뉴욕 동포사회 단합을 위해 진보, 보수를 떠나 단결해 조국의 다양한 기여활동을 해왔다. 찰스 발전과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는 윤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 깊은 동포사회가 되자” 고 밝혔다,. 감사를 드린다” 고 말하고“굳건한 이날 헹사에서 뉴욕주 새 정치 한미동맹 아래 경제력 10위라는 인이 된 그레이스 이 뉴욕주 하원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이 자랑스 의원과 줄리 원 뉴욕시의원이 참

2023년 새해를 맞아 뉴욕한인회가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와 공동으로 2일 뉴욕한인회관에서 2023 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뉴욕한인사회의 발전능 기원하며 김정희 제14 대 뉴욕한인회장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석해 한인사회에 축하인사를 전했 고 이준성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 회장의 신년 축하기도와 모니카 박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

의 신년사가 이어졌다. 또 김정희 제14 대 뉴욕한인회장이 모든 참 석자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한인사 회 번영을 기원하는 만세삼창을

선도했다. △뉴욕한인회 연락처: 212-255-6969 office@nykore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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