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11년간 냉동 보존된 배아에서

Ha Noi 국립 산부인과 병원에서 11
년 전 냉동 보관된 배아로부터 3.3kg
의 건강한 여아가 태어났다.
2014년 Ha Noi에 거주하는
V.A(1988년생) 씨는 같은 병원 내
국립 생식 보조 센터에서 체외수정 (IVF)을 통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그녀는 남은 배아들을 센터에
보관했다.
2025년 1월, V.A 씨는 두 번째 배아
이식을 위해 센터를 다시 방문하여 건강 검진을 받았다. 배아 이식 전, 의
료진은 센터에 보관된 그녀의 건강
상태 및 배아의 질이 모두 양호하다
고 평가했다. 11년 만에 진행된 첫 번
째 배아 이식에서 V.A 씨는 임신에 성
공했다. 이 특별한 임신은 국립 산부
인과 병원장인 Nguyen Duy Anh 교
수-박사가 직접 관리했다.
Nguyen Duy Anh 교수-박사는 국립
산부인과 병원이 냉동 보관 용기에서
11년간 보관된 배아 하나를 해동하여
산모의 자궁에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고 밝혔다.
의료진은 산모 V.A 씨에게 단 하나의
배아만을 사용해 이식에 성공했다.
산모는 배아가 손상되었을까 우려했
고, 산모의 나이 때문에 새로운 배아
를 만드는 것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냉동실에서 올바른
절차에 따라 보관된 배아의 질이 여
전히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 산부인과 병원에 따르면, 국립
생식 보조 센터는 현재 국제 표준의
첨단 기술과 장비를 사용하여 수십만
개의 배아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
다. 이로써 나이가 많은 산모도 젊은
시절 보관해 둔 배아를 통해 임신할
수 있게 되었다. 해동 후 배아의 생존
율은 99~100%에 이른다.
https://thanhnien.vn/begai-chao-doi-khoe-manhtu-phoi-tru-dong-sau-11nam-185250903195014104.htm
라이프플라자/외정대 인턴 기자 투
짜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베트남 국내 휘발유 가격은 정례 조정에 들어간다. 만약 인상된다면 이는 3 회 연속 인상이 된다.
세계 시장에서 지난주 휘발유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이는 우크라이
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유 시설이 타격을 입어, 러시아 정유 시설의 약
17%가 가동을 중단한 영향이다.
싱가포르 시장의 9월 2일 기준 완제품 휘발유 가격에 따르면, RON92는 배
럴당 80.7달러, RON95는 82.7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일주일 전보다 약
2달러 상승한 수준이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9월 4일 오후 베트남 국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70120
동, 경유 가격은 리터당 40130동 정도 소폭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당국이 가격 안정보조기금을 활용할 경우, 인상 폭은 달라질 수 있다.
예측대로라면, 이는 국내 휘발유 가격의 3회 연속 인상이 된다.
베트남 석유연구원(VPI) 예측: 오늘(9월 4일) 오후 국내 휘발유 소폭 인상 전
망
베트남 석유연구원(VPI)의 유가 예측 모델에 따르면, 9월 4일 오후 정례 조
정에서 국내 소매 휘발유 가격이 이전 조정보다 0.1~1% 가량 소폭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
VPI는 E5 RON92 휘발유 소매가격이 리터당 101동(0.5%) 올라 19,871동/ 리터, RON95는 리터당 31동(0.2%) 상승해 20,391동/리터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조정에서 소매 경유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이거나 소폭 오를 것으로 보 인다. 구체적으로, 마주트유는 1% 올라 15,414동/㎏, 디젤유는 소폭 상승해 18,363동/리터, 등유는 18,224동/리터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VPI는 이번에도 산업통상부–재정부가 유가 안정기금을 적립·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들어 국내 휘발유 가격은 총 34차례 조정되었으며, 이 가운데 13차례 인 하, 15차례 인상, 6차례는 상이한 방향으로 움직였다.
지난 8월 28일 조정에서는 E5 RON92가 리터당 307동 올라 최대 19,771동/ 리터, RON95는 리터당 271동 올라 최대 20,363동/리터에 도달했다. 경유는

리터당 452동, 등유는 411동, 마주트유는 144동 각각 인상되었다.
베트남 석유총공사(PVOIL)는 E10 휘발유 시범 판매 한 달간, Nghia Tan 주 유소에서 108㎥ 이상, Lien Ninh 주유소에서 64㎥ 이상, Thai Thinh 주유
소에서 57㎥ 이상, Chau Can 주유소에서 약 9㎥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Hai Phong에서는 E10 RON95 판매량이 약 100㎥로, Thanh To 주유소가 40㎥, Tan Duong 주유소가 60㎥ 이상을 판매하였다.
또한, 8월 28일부터 PVOIL은 중부 지역 5개 주유소에서 주요 기업 고객 을 위한 혼합 생산과 함께 E10 RON95 소매 판매를 시작했다. 8월 31일까
지 Thien But (Quang Ngai) 주유소에서 약 3.5㎥, Dung Quat (Quang Ngai) 주유소에서 1㎥, Tran Phu·Nguyen Huu Tho·Pham Hung (Quang Ngai) 주유소에서 총 15㎥ 이상이 판매되었다.
베트남석유그룹(Petrolimex)에 따르면, 현재 36개 주유소에서 E10을 판매 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소비량은 40㎥로 초기 대비 두 배로 늘었다. 8월 말 까지 총 판매량은 약 1,500㎥에 달했으나, 이는 같은 시스템 내 RON95 판매
량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
https://vtcnews.vn/chieu-nay-gia-xang-tang-hay-giam-ar963505. html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아인 – 번역

법무법인(유) 한별은 2004년 설립이후 그동안
심연와 구성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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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wah1248@hanbl.co.kr
사이트: www.hanb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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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6·7층 (역삼동, 삼원타워)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중국, ‘우주 킬러’ HQ-29 시스템 공개

중국의 차세대 우주 방어 시스템은
적 위성을 격추할 수 있는 능력을 갖
춰, 중국을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러한 능력을 보유한 강대국으로 만
들었다.
‘위성 사냥 2연장 무기’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다가오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 기념 열병식 총연습에서
중국 인민해방군(PLA)에 의해 처음
으로 공개됐다.
이 거대한 발사 차량은 6개 축의 차체
를 사용하며 두 개의 거대한 발사관
을 장착하고 있어, 국제 관측자들의
즉각적인 주목을 받았다. 비록 지휘
차량이나 레이더와 같은 지원 장비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발사대 자체의 존
재만으로도 이것이 중국의 방어망에
추가된 새로운 ‘비장의 카드’임을 보
여주기에 충분했다.
중국 매체들은 HQ-29를 ‘2연장 위성
킬러’라 부르며, 궤도상의 적 위성을
파괴하는 시스템의 주된 역할을 강조
하고 있다. 러시아의 S-500이 위성 요
격 능력과 함께 주로 탄도미사일 방
어에 초점을 맞춘 반면, HQ-29는 우
주 전쟁에 더 특화되도록 설계되었 다.
다층 방공망의 새로운 연결고리, HQ-29는 중국의 다층 방공 및 미사
일 방어 시스템 중 가장 높은 층에 위
치한다. 바로 아래에는 HQ-19 시스템
이 자리하며, 미국의 사드(THAAD)
와 유사한 운동 에너지 직접 파괴 기
술로 중·장거리 미사일을 요격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그 다음으로 HQ-9는 러시아의 S-400
및 미국의 패트리어트와 비견되며 중
국 방공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단·중거리 탄도미사일뿐만 아니
라 항공기 및 순항미사일까지 방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중거리 HQ-16과
단거리 FK-3000이 하위층을 보강하
며, 전문가들은 이 네트워크를 세계에
서 가장 강력한 방공망 중 하나로 평
가한다.
현재 HQ-29는 서방 진영에서 동급
의 경쟁 상대를 찾기 어렵다. 미국은
사드와 이지스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지만, 아직 공개된 전문 위성 요격
시스템은 보유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중국이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러한 무기를 성공적으로 배치한 것은
우주 통제 경쟁에서 큰 발걸음을 내
디뎌 음을 시사한다.
https://vtcnews.vn/trung-quocra-mat-he-thong-sat-thu-khonggian-hq-29-ar962958.html
라이프플라자/외정대 인턴 기자 투
짜 – 번역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
으로 평가한 비율이 62%를 기록했다
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
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
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5명을 대상
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 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62%로 집 계됐다.
이는 직전인 2주 전 조사(8월 18∼20 일)보다 5%포인트(p) 상승한 것이
다.
부정평가 응답은 28%로 직전보다
5%p 하락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
한 질문에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이 62%, ‘잘못된 방향으
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31%로 각각
조사됐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
서는 ‘올바른 방향’이라는 응답이 각
각 91%, 65%로 높았고, 보수층에서
는 ‘잘못된 방향’이라는 답변이 69% 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43%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국민의 힘은 1%p 오른 20%를 기록하며 6월 4주차(20%) 이후 처음으로 20%대를 회복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7월 2주차 조사에 서 19%를 기록하며 2020년 9월 미래 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변 경한 이후 처음으로 20% 선이 붕괴 했었다.
조국혁신당 지지도는 5%, 개혁신당 과 진보당은 각각 4%와 1%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 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 에서 ±3.1%p다. 응답률은 14.4%였 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04078900001?section=politics/all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전날 북러정상회담 내용 보도…”높은 수준으로 양국관계 계속 인도”
푸틴 “김정은 발기에 따라 북한군 참전”…’북한이 파병제안’ 취지 언급
김효정 하채림 기자 =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계기로 열린 북러 정상
회담에서 양국 간 향후 협력 계획이 논의됐다고 북한 매체가 4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
날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개최된 양자 회담에서 “(양국의) 전망적인
협조계획들에 대하여 상세히 토의”했다고 보도했다.
양 정상은 “쌍무(양자) 관계를 계속 높은 수준으로 인도해 나가실 확고부동
한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시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중요 국제 및 지역문제’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다.
푸틴 대통령은 양국은 “특수한 신뢰관계, 우호관계, 동맹관계”라며 쿠르스크 파병 북한군의 ‘용감성과 영웅성’을 높이 평가한 뒤 “전체 조선 인민에게 보 내는 가장 뜨거운 인사를 전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국가주권과 영토 완정, 안전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러
시아 정부와 군대, 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며 “그것을 형제
적 의무로 간주하고 조로(북러) 국가간 조약의 이행에 변함없이 충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양측이
전한 바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전 종전이 가시화하는 가운데 군사협력으로
맹 관계’가 종전 이후 어떻게 이어져 나갈지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측이 정세 전개 상황을 논의하면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
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푸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김 위원장의 방러를 거듭 초대하기도 했다. 다
만 이 사실은 북한 매체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우크라이나전 파병을 먼저 제안했
다는 취지로 발언해 주목된다.
푸틴 대통령은 전날 언론에 공개된 모두발언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동지
의 발기에 따라 조선 군인들이 쿠르스크주 해방전에 참전했다”고 밝혔다. 그 간 북한의 우크라이나전 파병이 어느 측 제안에 따른 것인지 확인된 적은 없 다.
현승수
명확히 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톈안먼 망루(성루)에 나란히 올라 탈냉전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노골적인 ‘북중러 3 각 연대’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이후 전승절 80주년 연회를 마친 뒤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2시간 30분간 양 자회담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4013051504?section=politics/all&site=topnews02


저축은행

브·규제합리화 추진”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선…인프라·내
부통제 강화로 금융범죄 예방 당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4일 저축은행
에 “부동산 경기에 편중한 고위험 여
신 운용을 지양하고 서민·중저신용
자·소상공인 자금 공급 역할에 집중
하라”고 주문했다.
이찬진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
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저축은
행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건
전성 악화의 원인인 프로젝트파이낸
싱(PF) 부실도 금융소비자 고려보다
단기수익성에만 치중한 결과”라고 지
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 원장은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 연
체율이 하락세로 전환한 것을 긍정적
으로 평가하며, 건전성 관리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신용평가 역량과 인프라를
개선하고 영업 기반을 강화하는 중장
기적 전략을 마련하라고 했다.
그는 “금감원도 서민금융 확대를 위
한 제도적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영업 활성화에 필요한 규제 합리화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저축은행별로 자체 부실 정리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충분한 대손충
적립과
하라고 했다. 특히 2금융권 이용자가 금융 취약계 층인 만큼 채무조정요청권, 금리인하 요구권 등 제도를 적극 안내하라고 강조했다.
보이스피싱, 불법 계좌개설 등 금융 범죄와 금융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 제 강화’도 주문했다. 이 원장은 “1금융권 내부통제가 강화 될수록 2금융권 이용자 대상 금융 범 죄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며 “이달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으로 저축은행 거래금액이 커지면서 고객 피해도 커 질 수 있다”고 짚었다. 이를 위해 보안 인프라 구축과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APEC 경제인 행
2차
사 현장 점검

차대운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여
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4일 포항시와
경주시를 방문해 2025년 아시아태평
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에 열리는 경제인 행사 현장 준비 상
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경제인 숙소 중 하나로
활용될 크루즈 정박지인 포항 영일만
컨테이너 부두,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예술의 전당, 화랑마을 등 주요 경제
인 행사 예정 장소에서 이뤄졌다.
산업부는 APEC 경상북도 준비 지원
단, 대한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
흥공사(코트라) 등 유관기관과 함께
최고경영자(CEO) 서밋, 인베스트 코
리아 서밋, 수출 붐업 코리아 등 여러
경제인 행사를 준비 중이다.
아울러 여 본부장은 5일 구미국가산
단에서 ‘수출 기업 현장 간담회’를 한
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관세 협상 이후
협상 결과가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
향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목소리 청
취 차원에서 마련됐다.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전자
부품, 소비재 등 업종의 중소·중견기
업 7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여 본부장은 “수출 환경 변화에 따라
앞으로도 크고 작은 통상 이슈가 상
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한미 관세 협상 이후 진행
중인 후속 협상 과정에서 반영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APEC 경제
인 행사 현장 점검 |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22일 시작하는 민생회
복 소비쿠폰 2차 지급 때부터 연 매
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지역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이하 지역생협) 매장
을 사용처로 추가하고, 지역사랑상품
권 가맹점 등록도 허용한다고 4일 밝 혔다.
지역생협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에 따라 설립, 친환경 먹거리 판매 등
을 통해 조합원의 소비생활 및 국민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하는 협동조합
을 말한다. 한살림, 두레, 아이쿱 등이
이에 속한다.
이번 조치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소비 확대,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생
협의 공익성과 지역 주민의 소비쿠폰
사용 편의를 고려한 것으로, 지난 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당정 협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 바 있다.
현재 소비쿠폰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
한돼 있으나, 생협의 경우 연 매출액 과 무관하게 지역생협 매장에서 소비 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안부는 또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지 침’을 개정해 지역생협이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지역사랑상 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지역생협 매 장 목록은 22일부터 ‘행안부 누리집 (www.mo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조치로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협을 이 용할

총 투자액 5조 동에 달하는 흥옌 해안도로 사업이 막바지 공사 단계에 들어섰 다. 오는 9월 20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시 하이퐁시와 직접 연결 될 예정이다.
흥옌성을 통과하는 해안도로 구간은 총 길이 34km 이상, 총 투자비 약 5천억
동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 노선은 타이빈 경제구와 인접한 주요 경 제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으로, 현재 추진 중인 북–남 해안도로 계획(총연 장 550km, 꽝닌에서 타인호아까지 6개 성을 관통)에 포함돼 있다.
이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PPP) 방식의 BOT 계약으로 진행되며, 2019년 착공 해 2025년 12월 31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여러 구간이 이미 완공
돼 사용 중이다.
도로는 아스팔트로 포장되고, 차선은 뚜렷하게 표시돼 있다. 양측에는 견고한
강철 가드레일이 설치돼 교통 안전을 강화했다.
노선은 4차선으로 설계됐으며, 자동차·오토바이·비차량 등 각 교통수단별 차
로가 구분돼 있다. 도로 양옆에는 방풍림이 조성돼 쾌적한 녹지 경관을 제공
하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한다. 공사가 완공되면 해안 교통의 주축 노선을 형성해 교통
기후 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도
로망은 타이빈 경제구 발전에 결정적인 의미를 지닌다.
노선 상에는 이미 다수의 교량이 완공됐다. 대표적으로 짜리 1(Trà Lý 1)교, 짜리 2 (Trà Lý 2)교가 있으며,
마지막 구간에는
다. 이 교량은 흥옌성 흥푸사(구 타이빈성 티엔하이현)와
이자 노선
흥옌 해안도로 사업의 마지막 교량
교량은 현대적인 설계와 견고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난간과 조명 시스템 이 기준에 맞게 설치돼 안전성을 확보했다.
흥옌 해안도로의 일부 구간은 이미 아스팔트 포장이 완료됐지만, 차선 도색·
가드레일·표지판·신호등 등은 아직 설치되지 않았다.
현재 지방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교차로 구간의 교통섬 공사가 한창이며, 작
업자들은 마지막 마무리 단계인 교통섬 조경과 수목 식재를 서두르고 있다. 한 구간은 이미 4차선 도로로 완공돼, 아스팔트 포장과 함께 양측에 견고한 강철 가드레일이 설치됐다.
또한, 각 면(xã)에 연결되는 생활도로와 교차하는 사거리에는 가드레일이 설
치돼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프로젝트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전 구간에서 쇄석 기층 공사가 완료됐으 며, 하부 아스팔트 3km와 상부 아스팔트 13km 구간이 시공 중이다. 동시에
도로 표지판, 안내판, 차선 도색 등 교통 안전 시설물 설치도 병행되고 있다. 투자자와 시공사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공사 인력을 강화하고, 공정 속도 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5일까지 노면 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9월 20일까지 전 구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타이빈 경제구에서 하이퐁까지 이동 시간이 40분, 깟비 공 항까지 55분, 국제항 라치허이엔까지 60분으로 단축된다. 또한 꽝닌 하롱까
지는 기존 2시간 30분에서 90분으로, 반돈 공항까지는 150분, 몽까이 국경까 지는 180분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Toàn cảnh tuyến đường bộ ven biển Hưng Yên gần 5.000 tỷ đồng sắp cán đích
라이프플라자/반랑대 인턴 기자 응이 – 번역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협상 불가” 시 ‘무력으로 종식’ 준비

러시아 푸틴( Putin )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협상을 통해 종식될 기회가
있다고 밝혔지만, 다른 방법이 없을 경우 무력으로 끝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 했다.
CBS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Putin ) 러시아 대통령은 9월 3일 키 이후에 “
상식이 우세하다면” 협상을 통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언급하면
서도, 그것이 유일한 방법이라면 무력 종식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중국 방문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나왔다. 푸틴( Putin ) 대통령은
미국이 이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벌어진 최대의 지상 전쟁에 대해
진지하게 해결책을 모색한다면 “터널 끝의 희망의 빛”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푸틴( Putin ) 대통령은 베이징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는 이성이 승리한다면 이
번 분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수용 가능한 해법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것이 나의 전제다”라고 말했다.
푸틴( Putin ) 대통령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 시기의 현 미국 행정부의 입장을
볼 수 있을 때, 우리는 그들의 발언뿐만 아니라 이 문제의 해결책을 찾으려는 진
정한 의지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자.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눈앞의 모든 과제를 무력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푸틴( Putin ) 대통령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모스크바를 방문한다면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지만, 그러한 만남이 과연 의미가 있을지는 불 투명하다고 말했다.
푸틴( Putin ) 대통령은 또다시 자신의 입장을 강조하며,
푸틴(Putin) 대통령과 만나 현실적인 합의 조건을
촉구했다. 그는 또 푸틴(Putin) 대통령이 동의하지
모스크바를 다시 제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필요가
한편, 평화적 해결을 중재하려고 시도해온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 국 대통령 역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 간의 회담을 희망한다고 밝히며, 러 시아에 대한 2차 제재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Nga sẵn sàng chấm dứt chiến tranh Ukraine ‘bằng vũ lực’ nếu không thể đàm phán
라이프플라자/반랑대 인턴 기자 응이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베트남,중국

베트남은 세계 인민들의 평화, 안보 및 발전을 위한 노력에 대한 지지를 표명 하였다.
9월 3일 오전, 중국 Tap Can Binh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베트남 Luong Cuong 국가주석과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베이징 Thien An Mon
광장에서 열린 세계 인민들의 파시즘 승리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였다.
중국에서 열린 이번 세계 인민들의 파시즘 승리 80주년 기념식에 Luong Cuong 국가주석이 참석한 것은 세계 인민들의 평화, 안보와 발전을 위한 노 력에 대한 베트남의 책임 있는 목소리와 지지를 보여주는 것이며, 동시에 베 트남의 대외정책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베트남은 독립·자주, 다양화· 다변화,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전면적·심층적·효과적인 국제 통합을 추진하
며, 지역 및 세계의 평화, 협력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기여를
하고 있다.
중국 Tap Can Binh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중국 인민해
방군이 보유한 다양한 현대식 무기가 동원된 대규모 열병식이 진행되었다.
그에 앞서, Luong Cuong 국가주석은 Tap Can Binh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주재한 환영식에 참석하여 기념식에 참가한 각국 대표단 단장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가졌다.
베트남–러시아 경제·통상·투자 협력 격상
9월 3일 오후, 세계 인민들의 파시즘 승리 80주년 기념식 참석과 중국 공식
일정을 계기로, Luong Cuong 국가주석은 Vladimir Putin 러시아 연방 대
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회담에서 Luong Cuong 국가주석은 국가주석으로서 처음 Putin 대통령과
만난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표하고, 베트남 당, 국가 및 인민은
병·퍼레이드에 러시아 군 명예의장대를 파견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Luong Cuong 국가주석은 베트남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매우 중시하며, 러시 아가 안정적이고 굳건하게 발전하여 지역과 세계에서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하도록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
남은 러시아–ASEAN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Putin 대통령의 영도 아래 러시아 인민이 더 큰 성과를 거둘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 했다.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Luong Cuong 국가주석은 러시아 기업
들이 베트남 내 산업단지 투자, 제약 생산 협력, 정보기술, 디지털 기술 등 분
야에서 새로운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우호적인 정치·외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2024년 6월 Putin 대
통령의 국빈 베트남 방문과 2025년 5월 또 럼 총서기의 러시아 공식 방문에 서 달성한 합의들을 효과적으로 이행하며, 고위급 교류를 포함한 상호 접촉 과 대표단 교환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양측은 우호적인 정치 관계와 양국의 잠재력에 걸맞게 경제·통상·투자 협력
을 한층 더 격상시키겠다는 결의를 강조하였다. 또한 2030년까지의 베트남–
러시아 협력 종합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상호 수출품에 대한 시장 개방 을 확대하며, 석유·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고, 비엣소브페트로(Vietsovpetro) 와 루스비엣페트로(Rusvietpetro) 합작 사업을 지원하며, 원자력 분야 협력 관련 협정 협상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측은 국방·안보, 군사 협력, 해양과학 연구, 사이버 안보, 위성 인터 넷 관리, 보건, 교육·훈련,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의 견을 같이하였다. 동시에 유엔(UN)과 아세안(ASEAN)을 비롯한 주요 국제· 지역 다자 포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상호 지지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https://thanhnien.vn/viet-nam-ung-ho-no-luc-vi-hoa-binh-an-ninhva-phat-trien-185250903232949127.htm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아인 – 번역
플라자 데일리 뉴스

금융위, 소상공인 금융지원 발표…대출한도 6천만→1억원 상향
은행권도 ‘성장촉진보증’ 출시…1년간 85.1조 집중 공급 금융당국이 빚을 성실히 상환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리는 낮추고 한도
는 높인 ‘맞춤형 특별자금’ 10조원을 공급한다.
‘대출 갈아타기’를 포함한 금리경감 3종세트를 마련해 연간 2천730억원 규모
의 금융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 정책자금 10조 신규공급…은행권 3.3조 성장촉진보증 출시
금융위원회는 4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소상공인 금융지원 간담
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중소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의 ‘소상공인 더드림(The Dream)’ 패키
지를 통해 특별 신규자금 10조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우대금리는 기존 최대 1.3%포인트에서 1.5~1.8%포인트까지 확대 적용된다.
보증료 역시 최대 0.3%포인트 추가 감면이 적용된다.
대출 한도는 66% 이상 늘려 추가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관련 지원 상품에서 6천만원 한도까지 대출할 수 있었던
소상공인은 동일한 신용·재무조건에서 1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2조원, 성장 3조5천억원, 경영애로 4조5천억원 등 소상
공인별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창업 7년 이내 소상공인에는 시설·운전자금 및 컨설팅 등 2조원이 특별 지원 된다. 금리 우대가 최대 3.5%포인트가 적용됨에 따라 차주에 따라 최저 1%
대 금리도 가능하다.
성장이 유망한 소상공인에게는 ‘가치성장대출’ 1조5천억원을 공급하고, 운전·
시설자금을 최대 30억원 한도로 빌려준다.
경영 애로 심화 대비해 ‘위기지원대출’ 등 총 2조5천억원을 내년 상반기까지 한시 공급한다.
시중은행도 3조3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성장촉진보증’을 출시하며 힘을 보 탠다.
은행권은 협약 보증 등을 통해 올해 76조4천억원, 내년 80조5천억원의
◇
금융위는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도입,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 중도상환수수료 개편방안 상호금융권 확대 등 ‘금리경감 3종 세트’도 마련했다.
금융위는 이를 통해 연간 최대 2천730억원의 금융 비용 추가 절감 효과가 나 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대출 갈아타기 650억원, 금리인하요구권 1천680억원, 중도상환 수수료 인하 400억원 등에서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됐다.
대출 갈아타기 사업의 경우 개인사업자의 은행권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되며, 내년 1분기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개인 마이데이터 사업자(AI Agent)를 활용해 금리인하요구권 행사 편의 성도 높인다.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할 경
우 자동으로 금리인하요구를 신청하고, 거절 시 사유를 파악해 차주에게 알
려주는 방식이다.
아울러 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와 같은 상호금융권에도 중도상환수
수료 제도 개편을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조기 상환에 따른 실비용만 반영해 부과된 다.
은행권은 대출 부담으로 폐업하지 못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폐업 지원도 강화 한다.
폐업 시 은행권이 대출 일시 회수를 요구하지 않도록 은행권 지침을 명문화
소상공인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당신이 금융당국이라면
대통령 지시에 따라 11차례에 걸친 현장 간
거쳐 이날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남은 과제해결을 위해 금융위 내 전담조직을 구
축하여 끝까지 챙길 것”을 약속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3180700002?section=economy/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