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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러시아,

“강진”으로 건물 흔들려 “쓰나미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인근 해역

에서 19일 새벽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다수 건물이 흔들리고 쓰나

미 경보가 발령됐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솔로

도프 캄차카 주지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반도 동해안 일대에 쓰나미 경

보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

당 경보는 이후 해제됐으며, 현재까

지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타스통신은 또 지역 긴급 대

응 당국이 비상 대기 상태에 들어갔

다고 전했다.

미국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 역시

인근 해안에서 위험한 쓰나미가 발

생할 가능성을 경고했지만, 몇 시간

뒤 위협은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AFP통신은 앞서 지난 7월 이 지역

해역에서는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

해 쓰나미가 마을 일부를 바다로 휩

쓸었으며, 태평양 전역에 경보가 발

령된 바 있다고 전했다.

https://thanhnien.vn/dong-datmanh-lam-rung-chuyen-nhieutoa-nha-o-nga-co-canh-baosong-than-185250919064426308. htm

라이프플라자 오픈대 인턴 기자 로

안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영국, 정보기관 ‘다크웹’ 통해 러시아 스파

베네수엘라, 미군과의

영국 해외정보국(MI6)이 ‘사일런트

쿠리어(Silent Courier)’라는 이름의

다크웹 포털을 통해 전 세계의 불법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협력

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MI6 국장인 리

처드 무어는 9월 19일 튀르키예 이스

탄불에서 연설을 통해 “이제 우리는

글로벌 불안정, 국제 테러리즘, 적대

국의 정보 활동에 관한 민감한 정보

를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안전한 온

라인 채널을 통해 MI6에 연락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어 국장은 “우리의 온라인 포

털은 당신을 위해 열려 있다”라고 말 했다.

1909년에 설립된 MI6는 1990년대 에 들어서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 다. 이 기관은 대개 비밀리에 활동하

며, ‘C’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기관장

만이 유일하게 신원이 공개되는 인물

이다. 차기 ‘C’는 MI6 최초의 여성 국

장이 될 블레이즈 미트르웰리(Blaise

Metreweli)로 내정됐다.

MI6는 공지 영상에서 과거에는 직접

대면 접촉에 의존했지만, 이제는 “다

크웹”의 익명성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외무부는 포털 사용법이 MI6 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thanhnien.vn/tinh-baoanh-tuyen-gian-diep-nga-trenmang-toi-185250919062725609. htm

라이프플라자 오픈대 인턴 기자 로

안 – 번역

베네수엘라는 라 오르칠라( La Orchila ) 섬에서 주권 카리브해 200이

라는 이름의 3일간 군사훈련을 실시 하며, 2,500명 이상의 병력과 함께 해 군 함정 12척, 항공기 22대, 전투정

약 20척을 동원했다. 훈련에서는 러

시아제 수호이 Su-30 MK2 전투기와

대함 미사일 Kh-31이 공개됐다. 블라

디미르 파드리노(Vladimir Padrino) 국방장관은 이번 훈련이 미국의

군사력 배치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

라고 밝혔으며, 미국은 이를 마약 단

속 작전이라고 주장했지만 니콜라스

마두로 (Nicolás Maduro) 대통령은

미국이 “정권 교체”를 노린다고 비판 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마두로 대통령이 마약 밀매에 연루됐다고 주장하며 체 포 정보를 제공하는 자에게 5천만 달 러의 현상금을 걸었다. 긴장이 고조 되는 가운데서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특사 리처드 그레텔은 전쟁 을 피하기 위한 합의 가능성이 여전 히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Venezuela tập trận quân sự bằng tiêm kích Nga giữa căng thẳng với Mỹ 라이프플라자/반랑대 인턴 기자 응 이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러시아, ‘북극 킬러’… 서방 함대 위협

북극의 빙해 항로를 완전히 통제하려

는 야심을 보여주는 움직임으로, 러

시아 해군이 최근 프란츠 요제프 제

도에 배치된 바스티온(Bastion) 대

함 순항미사일 시스템을 중심으로 서

부-2025(Zapad-2025) 훈련을 실시

했다.

이동식 발사대는 얼음과 눈 속에서

불과 몇 분 만에 전투 위치를 확보한

후, 마하 2.5의 속도로 P-800 미사일

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들은 방공망

을 뚫기 위해 해수면을 낮게 비행하 며, 800km 떨어진 가상 목표물을 명 중시켰다.

P-800을 탑재한 바스티온이 해안 방

어선을 형성한다면, 지르콘(Zircon)

미사일은 러시아 해군에 전례 없는

장거리 공격 능력을 제공하며 해상

세력의 균형을 뒤엎을 위협이 된다.

2019년 12월 첫 배치가 이루어진 이

미사일은 세계 최초로 실전 배치된

극초음속 대함 순항미사일이다.

지르콘 미사일은 마하 9의 속도로 비

행하며, 이는 P-800보다 거의 4배나

빠르다. 불과 몇 분 만에 1,000km 떨

어진 목표물에 도달하는 동시에, 극초

음속 비행 중에도 급격한 기동을 수

행해 요격을 회피한다. 이로 인해 지

르콘은 미국과 나토의 가장 진보된

방어 시스템으로도 거의 요격이 불가

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https://vtcnews.vn/cap-doi-satthu-bac-cuc-cua-nga-thach-thucham-doi-phuong-tay-ar966204.

html

라이프플라자/외정대 인턴 기자 투

짜 – 번역

트럼프, ‘아프간 기지’

AFP 통신은 19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프간 정부가 우

리로부터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기지를 되찾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 기지를

다시 차지하고 싶다”며, 그 이유 중

하나는 “이곳이 중국의 핵무기 제조

시설로부터 비행기로 약 1시간 거리

에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관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19일 일부 전현직 미 국 관리들의 발언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공군 기지를 되찾으려는 행위가 결국 아프가니스 탄을 ‘재침공’ 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대규모 군사 작전이 수반되기 때문이다. 이들은 기지 재확보를 위해서는 미국 측이 1만 명의 병력과 최신 방공 시 스템을 파견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 다.

https://thanhnien.vn/nguyco-tu-viec-ong-trump-muon-lay-lai-can-cu-afghanistan-18525091906592774.htm

라이프플라자/외정대 인턴 기자 투 짜 – 번역

국토환경부,

토지에 ‘식별번호’

국토환경부 산하 토지관리국은 각

지방자치단체에 토지 데이터베이스

를 정리하고, 각 필지에 고유 식별번

호(토지 식별코드)를 부여하도록 지

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전자 등기부 발급 가능성

토지관리국의 지침에 따르면, 토지

식별번호는 각 필지에 부여되는 전국

단일 고유 번호이다. 이 번호를 만드

는 과정은 ▲특징점 확인 ▲VN2000

좌표계를 WGS84로 변환 ▲위치 암

호화 ▲데이터베이스에 업데이트 등

4단계로 이루어진다.

토지에 식별번호를 부여하면 필지마

다 유일한 코드가 생겨 변동 이력 추

적, 주민·재산·세금·은행 데이터 연

계, 나아가 VNeID와 동기화하여 국

민이 온라인 조회·인증을 할 수 있고,

전자 등기부 발급이나 온라인 토지

대장 열람을 지원할 수 있다.

“토지 식별번호는 토지 데이터베이

스의 디지털화, 표준화, 연계를 위한

핵심 기반으로, 국민 식별번호와 유

사하지만 토지에 적용되는 것”이라고

옛 7군 토지등기소의 한 관계자는 말 했다.

호찌민시 토지등기소 전 소장 팜 응 옥 리엔 씨는 “토지에 ‘주민등록증’을

데이트되므로 계획 수립, 감독, 재정 의무의 투명화에 기여한다”고 강조 했다. VNeID에 통합 필요 전문가 쩐 칸 쿠앙 씨는 이번 조치가 토지 데이터의 “부유화·정화(정리)” 캠페인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필지 에 고유 번호를 부여하면 경계 중복, 잘못된 발급, 위조 문서를 방지할 수 있고, 코드 조회나 QR 스캔만으로 정 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지역에서 지적 데 이터가 불완전해 토지 소유자 정보를 다시 수집해야 한다. 리엔 씨는 정보 인프라 구축, 데이터 보안, 공무원 교 육, 부처 간 데이터 연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Avision Young Vietnam의 CEO 데이비드 잭슨 씨는 “토지 식별번호 는 VNeID에 통합되어야 국민과 기 업이 토지 및 도시계획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thanhnien.vn/cap-cancuoc-cong-dan-cho-tung-thuadat-185250918211206463.htm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아 인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자폭 무인공격기 시험 지도…”AI

급속 발전시켜야”(종합)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하

는 가운데 ‘금성’이라는 계열명의 자

폭 무인공격기 성능 시험을 하고 전

투 능력을 과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김 위원장이 전

날 무인항공기술연합체 산하 연구소

와 기업소에서 개발 생산하고 있는

무인무장장비 성능 시험을 지도했다

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전략 및 전술무인정찰 기, 다목적 무인기들을 비롯한 각종

무인무장장비들의 성능 및 전투 적용

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요해(파악)했

다고 통신은 밝혔다.

통신은 “이날 진행된 시험에서는 무

인전략정찰기의 군사 전략적 가치와

혁신적인 성능 그리고 ‘금성’ 계열 전

술무인공격기들의 우수한 전투적 효

과성이 뚜렷이 입증되었다”며 김 위

원장이 시험 결과에 크게 만족했다고

전했다.

북한 매체에서 ‘금성’이라는 전술무인

공격기 계열명이 등장한 것은 처음이 다.

이날 통신이 공개한 성능시험 사진에

는 두 종류의 자폭형 무인공격기가

목표물을 타격해 폭발하는 모습이 담

겼다.

가오리형 날개 기종은 이스라엘제 자

폭형 무인공격기 ‘하롭(HAROP)’과,

십자형 날개 기종은 러시아제 ‘란쳇

(Lancet)-3’ 또는 이스라엘 ‘히어로 (HERO) 30’과 각각 외형이 비슷하

다.

북한은 지난해 8월과 11월, 올해 3월

에도 이들 기종의 자폭형 무인공격기

성능시험을 했다.

당시 보도에선 무인공격기를 백색 계

열로 도색하고 모자이크 처리해 형체

를 제대로 알아볼 수 없도록 했지만, 이번엔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고 ‘

금성’이라는 계열명도 공개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19012351504

李대통령

“흡수통일·적대행위

이재명 대통령은 9·19 평양공동선언·

남북 군사합의 7주년인 19일 “9·19

남북 군사합의 정신의 복원을 위해,

또 대화와 협력을 통한 한반도의 항

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대통령으로서

정부가 할 일을 국민과 차근차근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평화는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

의 토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7년 전 오늘 남북은 평

화와 공동번영을 약속하고 군사합의

를 채택했고 한반도에는 모처럼 평화

의 기운이 감돌았다”며 “그러나 안타

깝게도 최근 몇 년 남북의 대립이 크

게 고조돼 군사합의가 무력화됐다.

남북의 신뢰가 훼손되고 심지어 대화

도 끊겼다”고 돌아봤다.

이어 “평화가 깨지면 민주주의를 유

지·발전시키는 것도,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것도 위협을 받는다”며 “제가 취임 직후부터 대북 방송 및 전단 살 포를 중단한 까닭”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저는 8·15 경축사를 통해 세 가 지 원칙을 제시했다”며 “북측의 체제 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할 뜻이 없다는 제 약속은 여전히 유효하다” 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번 깨진 신뢰가 금 세 회복되지는 않는다. 신뢰는 말에 서 나오는 것이 아닌 행동과 실천에 서 나오기 때문”이라며 “엉킨 실타래 를 풀듯 인내심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접경지역 주민들 이 밤잠을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19047300001?section=politics/all&site=topnews02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베트남,에 너지

부문 투자.. 민간 참여 길 열려… 전력 시장의 큰 도약

공정한 경쟁을 보장한다. ‘잊혀진 자원’을 깨우다 많은 전문가들은 결의 70-NQ/TW가 2030년까지의 국가 에너지 안보 보장과 2045년까지의 비전을 제시하며, 처음으로 전력 산업 구조를 경쟁적이고 투명 하며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재편할 것을 강조했다고 평가한다. 이는 큰 전환 점으로, 시장과 에너지 산업에 긍정적 신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Lê Đăng Doanh박사는 이번 결의가 독점 구조를 해소해 국민이 EVN만이

아닌 다양한 전력 공급자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민간 참여 를 촉진하고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법적 규정과 제도적 뒷받침 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Ngô Tuấn Kiệt박사는 EVN이 더 이상 전력 생산을 독점하지는 않지만, 여전 히 도매 구매, 송전 및 소매를 독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결의는 민간이 소규모뿐 아니라 대규모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Nguyễn Minh Phong박사는 민간 참여가 독점을 철폐하고, 불합리한 전력 가격을 줄이며, 투명하고 경쟁적인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서는 실질적인 경쟁 시장을 구축하고, 비용과 시장

권리를 부여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필요

행 과정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기업이 충분한 수익성을

어렵다고 강조했다.

Ngô Tuấn Kiệt박사도 자본 조달, 수익성 계산, 기업의

장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등록만 하고 중도 포기하거 나 비합리적 요구를 하는 사례를 막아야 한다”며, 이를 제대로 이행할 경우 국 가 에너지 안보 전략이 계획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ở đường để tư nhân đầu tư năng lượng quốc gia: Đột phá lớn cho thị trường điện

라이프플라자/반랑대 인턴 기자 응이 – 번역

법무법인(유) 한별은 2004년 설립이후 그동안 축적된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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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KT ‘늑장 신고’ 논란…서버 침해 알고 도 3일 후 보고

KT[030200]가 서버 침해 사실을 인

지하고 사흘 뒤에야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무단 소액결제 사건

으로 이미 논란의 복판에 선 상황에

서도 기업들 사이에 관행처럼 되풀이

되는 24시간 신고 규정을 위반한 ‘늑

장 신고’를 되풀이한 것이어서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1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이 확보

한 KT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침

해사고 신고 내용에 따르면, KT는 서

버 침해 인지 시점을 9월15일 14시로

명시했다. 신고 접수는 전날인 18일 23시57분30초 이뤄졌다.

관련법은 기업이 해킹 피해를 최초로

확인한 시점에서 24시간 이내 신고

를 의무화하고 있다. 앞서 SK텔레콤

[017670] 역시 지난 4월 해킹 피해 발

생 당시 신고 기한을 넘겨 KISA에 신

고를 접수해 늑장 신고 비판에 휘말

린 바 있다.

KT는 사고발생 시간에 대해선 ‘확인

불가’로 기재했다

사고 내용은 ‘제3자 보안 점검 활동에

따른 침해 정황 확인’으로 밝혔다.

KT는 SKT 사태 이후 자체적으로 보

안업체 용역을 통해 서버 조사를 진

행해 왔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19081600017?section=search

카자흐 당국 “보쌈결혼은 전통 아니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당국이 여성

인권 보호를 위해 여성을 납치해 강

제로 결혼하는 관행에 대해 처벌을

대폭 강화했다.

19일 키르기스스탄 매체인 타임스오

브센트럴아시아(TCA)에 따르면 카

자흐스탄 당국은 최근 형법을 개정해

이른바 ‘보쌈 결혼’ 범죄를 저지른 자

에게 최대 1만4천500달러(약 2천20

만원)의 벌금과 교화 노동, 최장 징역

10년의 처벌이 가능하도록 했다. 개

정 형법은 지난 16일 자로 시행됐다.

또 기존에는 결혼하려는 여성을 납치

한 뒤 자발적으로 풀어주면 처벌받

지 않았지만 개정 형법에서는 이 같

은 행위도 처벌 대상이다. 이와 함께

납치가 아닌 협박이나 물리적 강압에

의한 강제결혼도 범죄로 규정됐다.

특히 피해자가 미성년자이거나 범죄 행위가 여러 명에 의해 이뤄지면 처 벌 수위가 더 높아진다. 아울러 공적 직위를 이용해 여성과 강제결혼을 할 경우도 엄벌된다. 기존에도 보쌈 결혼은 범죄로 규정 됐지만 처벌 강도가 낮아 해당 행위 가 근절되지 않았다. 카자흐스탄에서 는 여성이 결혼을 거부하면

압박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19081700009?section=search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구금사태에 “ 美비자제도 분명히 개선돼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9일 미국의

한국인 무더기 구금 사태와 관련, 미

국 전직 연방의원단(FMC)과 함께 미

국 정부의 한국인 전문 인력 비자(E4

비자) 쿼터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논

의했다.

외통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한미

경제 동맹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E4

비자 신설에 대한 필요 및 실효성 토

의’를 열었다.

국민의힘 소속 김석기 외통위원장은

“미국 중심의 공급망 개편을 위해 막

대한 예산이 투자된 공장 건설이 중

단됐고 영상을 통해 단속 현장을 접

하게 된 국민의 충격이 컸다”며 “이는

증가하는 한국의 대미 투자에 비해

수십년간 변화하지 않은 미국의 경직

된 비자 시스템으로 발생한 문제”라

고 짚었다.

FMC 측 게럿 그레이브스 전 하원의

원은 “지금 미국에서 진행되는 일들

은 한국을 차별해서 생긴 게 아니다”

라며 “미국의 비자 제도는 분명히 개

선이 필요하다. 지금 시스템은 한국의

니즈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일은 결국 미국의 비자 제도와 한국

의 대규모 공장 건설 전문인력을 확

보하는 방법의 현실상 괴리 때문”이

라며 “유일한 해결 방법은 한국인을

위한 전문비자 쿼터를 신설해주는 것

말곤 없다”고 지적했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결국 전문

인력, 전문성을 이식해야 한다”며 “단

순히 외국투자가 아니라 미국엔 전문

지식의 소유권을 가진다는 의미가 있

고 다양한 산업의 부흥도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기조발제를 맡은 이민법인 대양의 정

만석 변호사는 “2013년부터 10년 이

상 미 의회에서 E-4 비자 쿼터 신설

법안(Partner with Korea Act)이 초

당적으로 발의돼왔다”며 “호주의 E3

비자처럼 한국도 안정적인 전문직 비

자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직 美연방하원의원, 구금사태에 “

美비자제도 분명히 개선돼야” | 연합

뉴스

‘법 알고 억울함

“사람이 죄에 빠지는 것은 그 법을 알

지 못하기 때문이다” (세종 15년 3월 5일). “이제 언문(한글)으로 그 말을

곧바로 쓰고 읽어서 듣게 한다면, 지

극히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모두 쉽게

알아서 억울함을 품는 자가 없을 것

이다” (세종 26년 2월 20일).

세종대왕은 글을 알지 못하는 가난한

백성들이 재판받을 때 자신의 억울함

을 표현하지 못해 어려워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다고 한다. 누구나 쉽

게 글을 배워 억울함을 표현할 수 있

게 되기를 바랐고, 하늘·땅·사람과 발

음기관을 본떠 표음 문자 체계인 28 개의 배우기 쉽고 간편한 글자를 만

들었다.

이처럼 세종은 명확한 목적을 갖고 훈민정음을 창제했다. 세종의 뜻은 훈민정음이라는 명칭이나 현재 전해 져 내려오는 훈민정음 언해본에 그대 로 담겨있다.

대법원은 이런 세종의 뜻을 따라 오 는 22∼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법 치주의와 사법 접근성의 제고’를 주 제로 2025 세종 국제

갱생 의 길을 열어주는 판결을 하기도 했 다. 세종이 매우 아꼈던 집현전 고위 관 리 권채와 그의 아내가 자기 집 여종 덕금을 학대한 사건이 벌어졌고, 이 사안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놓고 세종 에게 최종 보고가 올라왔을 때 세종 은 어전회의에서 법 해석을 내려 권 채를 파직하고 유배시키는 등 수많은 ‘판결’을 남겼다. 사형에 처해지게 된 함경북도의 한 주민 사건에서는 글 을 몰라 자신의 혐의를 항변할 수 없 다는 사실을 알고는 ‘어리석은 백성이 한 글자의 착오로 원통하게 될 수 있 다’면서 안타까워했다고 한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19077200004?section=search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롱탄 국제공항이 운영에 들어가게 되면 , 철도는 공항 효율성에 결정적인 연결 요

소로 여겨진다. 그러나 현재 공항 개항이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메트로와 철도

노선들은 여전히 계획 단계에 머물러 있다.

도나코옵(DonaCoop) 인프라 투자 주식회사와 비나캐피탈(VinaCapital) 그룹

컨소시엄은 최근 동나이성 인민위원회에 벤탄–수오이띠엔(Bến Thành – Suối Tiên) 메트로 노선을 쩐비엔(Trấn Biên)과 롱탄 국제공항까지 연장하고, TOD(대 중교통 중심 개발) 도시 모델을 공공–민간 합작(PPP) 형태로 개발하는 방안을 공 식 제안했다.

테디 사우스(Tedi South) 컨설팅 관계자에 따르면, 총 연장 구간은 약 38.5km로

3구간으로 나뉜다.

● 제1구간: S0역에서 동나이성 신행정중심지까지 약 6.5km

● 제2구간: 신행정중심지에서 비엔호아시 중심 간선도로까지 약 5km

● 제3구간: 신행정중심지에서 롱탄 공항까지 약 27km

총투자 규모는 약 6조 5,000억 동으로 예상되며, 부지 보상 비용은 국가가 담당한 다.

동나이성 인민위원회는 투자자 컨소시엄이 건설청과 협력해 국방부와의 협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나이성 부위원장 호 반 하(Hồ Văn Hà)는 “투자 컨 소시엄은 건설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계획을 재구축하고, 실행 기간을 단축해야 하며, 9월 내로 성당 상무위원회에 프로젝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메트로 1호선 연장은 호치민시에서 롱탄 공항을 연결하는 4개 철도 노선 중 하나 에 불과하다. 이 중 핵심은 투티엠–롱탄(Thủ Thiêm – Long Thành) 경전철로, 호치민시 도심에서 공항까지 20~25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고속 여객 운송을 목표 로 하며, 메트로 네트워크와 완전히 연계된다. 2019년 교통운송부(현 건설부)는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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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anhnien.vn/khan-cap-lam-metro-noi-tphcm-voi-san-bay-longthanh-185250918210752338.htm

라이프플라자/오픈대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19일 미국 CNN방송과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 산하 국책 방산연구소인 국가중산과학연구원(NCSIST)은 전날 개막한 ‘타이베이 국 제 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TADTE)에서 미국 방산업체 안두릴인더스트리 와 함께 개발한 ‘저비용 자율순항 미사일’의 프로토타입(시제품)을 선보였다.

대만이 미국기업과 최초로 공동개발한 이 미사일은 안두릴의 항공기 발사형 ‘ 바라쿠다-500’을 이동식 지상 발사형으로 개조한 것으로, ‘배회 탄약’(徘徊 彈 藥·loitering munition)으로 불리는 자폭형 드론과 유사하다.

NCSIST는 사거리 등 구체적인 제원은 밝히지 않았지만 일반 자폭 드론보다 사

거리가 길어 적군의 대만 상륙 상황은 물론 군함을 상대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스창 NCSIST 원장은 이 미사일이 100% 대만산 부품으로 만들어지게 되며

앞으로 1년 반 안에 생산라인을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1기당 비용은 650만대만달러(약 3억원) 이하가 될 전망이다.

리 원장은 “미사일의 전체 공급망은 대만에 있을 것”이라며 “이는 향후 모든 협

력의 전반적인 방향”이라고 부연했다.

NCSIST는 이밖에 안두릴과 공동 개발·생산을 목표로 하는 수중드론과

동식 기뢰 시제품도 전시했다.

NCSIST가 미국 크라토스와 협력해 개발 중인

4’(Mighty Hornet IV)도 이번 전시회에 소개됐다.

크라토스의 MQM-178를 개조한 이 드론은 사거리 1천㎞로,

따라 정찰, 유인, 공격, 표적 드론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탑재하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단가를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이베이 방산 전시회는 2년마다 열린다. 올해는 대만 정부가 중국의 군사적 위 협 증가와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방위비 증액 요구 속에 국방비를 크게 늘리겠 다고 공언한 가운데 개최되면서 미국 참가업체가 크게 늘었다. 2023년 행사 때는 275개 업체가 참가했고 960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참 가기업이 490개로 늘었고 부스는 1천500개가 설치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9083400009?section=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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