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장에 강형주 전 서
울중앙지법원장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제20대 위원장에
강형주 전 서울중앙지법원장이 위촉 됐다고 인사혁신처가 25일 보도자료
를 통해 밝혔다.
강 위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년간 이다.
강 위원장은 광주 제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거쳐 사법시험 23회에 합격
해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법원행정
처 차장, 서울중앙지법원장 등을 역
임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에이치로 대 표변호사로 재직 중이었다.
위원회는 위촉위원(위원장 포함) 9명
과 정부 부처 임명위원 4명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정무직 공무원과 중앙행정 기관 공직자, 지방자치단체·교육청 3
급 이상 공직자 등의 재산등록, 등록 재산의 심사와 공개, 퇴직공직자 취 업 심사 등을 관할한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25020700001



트럼프 제재 이후 러시아 특사, 미국 방문

러시아 대통령 특사 키릴 드미트리예
프가 내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에서 미국 대통령 특사 스티브 위트
코프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드미트리예프 특사의 방미는 미
국이 최근 러시아의 최대 석유 기업
인 로스네프트(Rosneft)와 루코일 (Lukoil)에 대한 제재를 발표한 가운
데 이루어졌다. 또한 헝가리에서 예
정되어 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
령의 회담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에서
방문이 진행된다.
드미트리예프 특사는 푸틴 대통령의
투자 및 경제 협력 담당 특사로, 사회
관계망서비스(SNS) X를 통해 이번
방문이 오래전부터 미국 측의 초청으
로 계획된 일정임을 밝혔다. 그는 “이 번 대화는 세계에 매우 중요하며, 미
이익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이애미에서 드미트리예프 특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러시아 특사인 스 티브 위트코프와 회담을 갖고, 최근 제재 조치와 양국 관계에 대한 의견 을 교환할 예정이다. 위트코프 특사 는 미국과 러시아 간 주요 의제를 담 당하고 있으며, 과거에도 여러 차례 모스크바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직 접 만난 바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러 시아에 대한 강력한 제재 패키지를 발표하게 된 배경과 우크라이나 사 태에 대한 미·러 간 입장 차이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러시아는 트럼프 대통령의 ‘즉각적인 휴전’ 요 구에 반대하며, 우크라이나와의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근본 원인부터 다 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s://vtcnews.vn/dac-phai-vien-nga-toi-my-sau-lenh-trungphat-cua-ong-trump-ar973091. html
[내주날씨] 초겨울 날씨…
경기·강원내륙 곳곳 ‘영하’ 추위

제15기 국회 제10차 회의 2일 차인
10월 25일 오전, 국회는 인사 관련
안건을 비공개 회의로 진행했다.
앞서 24일 오후 회의에서는 응우옌
카크 딘 국회 부의장이 상임위원회
위원 선출, 국회 대표자 업무위원장
선출, 과학·기술·환경위원장 선출 및
국회 사무총장 겸 사무처장 선출에
관한 상임위원회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어 팜 민 찐 총리는 2021~2026년
임기 부총리 및 일부 장관 임명안을 국회에 상정했다. 같은 회의에서 국
회는 전자투표를 통해 부총리 증원안
을 표결, 총 434명 중 430명이 찬성 하며 가결됐다.
국회는 또한 레 꽝 뚱 국회 사무총장
겸 사무처장, 응우옌 타인 하이 대표
자업무위원장, 레 꽝 후이 과학·기술· 환경위원장의 면직안을 승인했다.
아울러 총리 제안에 따라 부이 탄 손
외교부 장관, 팜 티 탄 짜 내무부 장
관, 도 득 주이 농업·환경부 장관 등
일부 장관의 해임안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국회는 쩐 반 뜩 국회의원
의 제명안을 의결하고, 팜 티 탄 짜,
응우옌 타인 하이, 레 꽝 뚱 등 3명을
중앙선거위원회 위원직에서 면직하 기로 승인했다.
https://vtcnews.vn/sang-nayquoc-hoi-phe-chuan-bo-nhiempho-thu-tuong-va-mot-so-botruong-ar973051.html

다음 주(27∼31일)에는 초겨울 날씨
가 찾아오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7
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
의 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면서
춥겠다. 예상 최저기온은 영하 2∼11
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다.
파주 영하 2도, 철원 영하 1도, 대관
령 영하 3도 등 중부와 강원내륙·산
지를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
어지는 곳도 있겠다.
화요일인 28일 서울의 예상 최저기 온이 1도로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 가 이어지겠으니 기온변화로 인한 건 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최저기온은 영하 2∼8도, 낮 최고기온은 10∼17 도로 예보됐다.
수요일인 29일에는 중부내륙과 남부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0도 안 팎으로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 대책을 세워야겠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250184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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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신인 선수 입단식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24일 인천 강화군의 SSG 퓨처
스필드에서 2026시즌 신인 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
‘더 퍼스트 랜딩’(The First Landing)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신인 선수 14명과 가족, 김재섭 구
단 대표이사와 김재현 단장,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박정 권 퓨처스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오전 교육 프로그램과 SSG 퓨처스필드 투어, 공식 입단 식, 환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인 선수들에게는 신
세계 유니버스 선물 패키지와 김광현, 최정의 사인이 담 긴 글러브, 배트를 전달했다.
신인 선수들은 입단식 후 기초 체력과 몸만들기를 중심
으로 한 기초 강화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0250219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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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불가리아 전략적 협력 강화

불가리아를 공식 방문 중인 토람(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는 현지 시
각 10월 24일 오후, 수도 소피아에서 로젠 젤야즈코프(Rosen Zhelyazkov)
불가리아 총리와 나탈리아 키셀로바(Natalia Kiselova) 국회의장을 각각
예방하고 양국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EVFTA의 효율적 활용 강조
젤야즈코프 총리는 토람 총서기의 첫 불가리아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
이 양국 관계 발전에 중대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새롭게 수립된 협력 틀을 바탕으로 정치적 신뢰를 강화하고, 당·국 가·정부·국회 및 민간 차원의 고위급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외교부 간의 조정 역할을 확대하고, 정부 간 위원회와 과학기술협력위원회
등 기존 메커니즘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걸맞은 새
로운 협력 채널 구축을 검토하기로 했다.
경제·무역·투자 분야를 양국 관계의 핵심 동력으로 인식한 두 정상은, 베트 남–EU 자유무역협정(EVFTA)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항만 물류 연계 및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양국 간 교역 규모를 향후 몇 년 내 두 배로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토람 총서기는 베트남이
과학기술 협력, 전략적 동반자의 핵심 축으로
양국은 디지털 전환, 디지털 경제,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전자정부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과학기술 협력을 전략
적 동반자 관계의 주요 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유엔(UN), 아세안–EU 등 다자 틀 내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상호 지지 를 강화하기로 했다.
의회 협력 강화 나탈리아 키셀로바 국회의장과의 회동에서 토람 총서기는 불가리아가 베트 남의 독립·통일·발전을 위해 과거와 현재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장은 양국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격상된 것은
맞이하는 시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의회 간 협력을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핵심 축으로 인식하고, 고위급 및 위원회 간 교류를 활성화해 과학기술, 정보기술, 제약, 첨단 농산 업 등 잠재력이 큰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촉진하기로 합의했다.
토람 총서기는 또한 베트남이 불가리아 국회와 아세안의 AIPA(아세안 의회 연맹) 간 교류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의지가 있음을 밝혔다.
불가리아 방문 마무리 같은 날 정오, 토람 총서기는 소피아대학교를 방문해 “75년간 이어온 베트 남–불가리아의 유라시아 우정, 새로운 시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라는 주제로 정책 연설을 진행했다.
이후 토람 총서기와 부인, 베트남 고위 대표단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의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소피아를 떠났다.
https://thanhnien.vn/gan-ket-chien-luoc-giua-viet-nam-va-bulgar ia-18525102423335703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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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부산에서 개최… 6년 전 무역합의 이행 공방 재점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이 다시 한 번 날 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이 오는 30일 부산에서 예정된 가운 데, 2019년 체결된 ‘1단계 무역합의(Phase One Agreement)’ 이행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회담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진행되는 반면, 미국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과의 양자회담을 부산에서 직접 ‘주최(host)’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미·중 관계는 무역단절에 가까운 긴장 국면을 이어 왔으며, 최근 미국의 ‘100% 추가관세’ 경고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가
맞물리며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이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4일(현지시간), 중국이 트럼프 1기 때 체결된 1
단계 무역합의를 성실히 이행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무역법 301조 조사’를 공식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중국의 약속 불이행으로 인한 미국 산 업계의 피해 여부와 향후 대응 조치를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USTR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는 “조사 개시는 중국이 합의를 이행하도록 압 박하고, 미국의 농민·노동자·혁신가를 보호하며, 상호주의적 무역 질서를 강 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2019년 12월 타결된 1단계 무역합의는 미·중 간 치열한
대통령은 중국이 합의를 지키지 않았다고 꾸준히 비판해왔다.
이에 대해 중국은 즉각 반발했다. 류펑위 주미중국대사관 대변인은 SNS를 통해 “중국은 책임 있는 대국으로서 합의 이행 의무를 성실히 수행했다”며 “
미국의 비난은 사실과 다르며, 오히려 미국이 수출통제와 투자제한 등 합의
정신에 반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또 “미국의 인권, 홍콩, 대 만, 신장 문제 제기는 허위 주장에 불과하며,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양국이 합의 불이행의 책임을 서로에게
주도권을 쥐기 위한 ‘기 싸움’으로 해석된다. 미국은
법무법인(유) 한별은 2004년 설립이후 그동안
심연와 구성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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