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함 미사일”, 사거리
300km, 음속 이상 속도
국방부가 주최한 ‘독립-자유-행복 80
년 여정’ 성과 전시회 야외 전시장에
베트남 인민해군 소속의 대함 순항미
사일 P28/P28M과 미사일 운반·적재
차량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
을 끌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P28/P28M 미사일은
연안 방어용 레두트-M(Redut-M) 미
사일 시스템의 구성 요소로, 대형 수
상함 및 연안 구조물을 타격할 수 있
다. 미사일은 길이 9.8m, 중량 4.165
톤, 탄두 중량 560kg이며, 최대 사
거리는 300km, 순항 고도는 최대 7km, 비행 속도는 마하 1.1이다. 일
제 발사 시, 일부 미사일이 고고도로
비행하며 레이더로 목표를 탐지하고, 낮은 고도로 비행하는 다른 미사일에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P28/P28M 미사일 운반·적재 차량
은 자주형 발사대 SPU-35BE에 미
사일을 적재하기 위한 차량으로, 길
이 16.6m, 폭 2.6m, 높이 3.2m, 중 량 18.8톤이다. 포장도로에서는 시속
30~40km, 비포장도로에서는 시속
10~20km로 주행 가능하다.
이 미사일 시스템은 지난 9월 2일, 8 월 혁명 80주년 및 국경절 기념 퍼레
이드에서 베트남 인민해군의 장비 부
대를 대표해 선두로 행진했다. 설명
에 따르면, 레두트-M 시스템은 수백
km의 사거리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
한 현대식 전투 모드를 지원해 해양
과 섬을 굳건히 방어하는 철벽 방패
로 평가된다.
높은 기동성과 강력한 타격력을 갖춘
레두트-M 시스템은 베트남 인민군의
현대 미사일 전력에서 선도적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Uy lực của tên lửa chống hạm P28/P28M: Bắn xa 300 km, tốc độ trên âm thanh
미국 유명 정치 평론가, 유타서 총격
사망…범인 미검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
려진 미국의 유명 미디어인 **찰리
커크(32)**가 유타주 유타 밸리 대학
교 캠퍼스에서 열린 행사 도중 총에
맞아 사망했다. 유타 주지사 스펜서
콕스는 이 사건을 **’정치적 암살’**
로 규정하였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약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생한 이 사건에서,
커크는 텐트에 앉아있다가 최근 10년
간 미국 내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한 질
문을 받은 직후 목에 총을 맞은 것으
로 전해졌다. 총격의 범인은 아직 잡 히지 않았다.
유타주 공공안전부 국장 보 메이슨
에 따르면, 용의자는 인근 건물 옥상
에서 소총으로 발사한 것으로 보이 며, 현재까지 검거되지 않고 도주 중 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2명을 체포했으나, 이들이 총격 사건과 관련이 없는 것 으로 확인되어 석방했다고 밝혔다. 유타 밸리 대학교의 제프 롱 경찰서 장은 당시 행사에 경찰 6명과 찰리 커 크의 개인 경호팀이 함께 보안을 담 당했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들은 커크가 총격을 당한 직후,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인 근 건물 옥상을 기어가는 모습이 담 긴 영상을 여러 개 공개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 에 올린 영상에서 “이 범죄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https://thanhnien.vn/vuam-sat-chan-dong-nuocmy-18525091122401081.htm
FIFA에 따르면, 2026년 월드컵 경기
티켓의 **최저 가격은 60달러(약 8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초기 판매 기
간에는 유동적인 가격 정책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후 추가 판매는 10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결승전을 포함한
후반부 경기의 최고 가격은 6,730달
러(약 920만 원)**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FIFA는 오는 19일 무작위 추첨을 통
해 1차 티켓 구매자를 선정하고
티켓 신청 시점은 구매 기회에 영향
을 미치지 않으며, 추첨 결과는 29일
부터 이메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
다.
성공적으로 당첨된 시청자들은 10월
1일부터 지정된 기간 내에 티켓을 구
매할 수 있으며 2026년 월드컵 본선
조추첨식 이 오는 12월 5일 워싱턴의
케네디 센터에서 열리니 관람하고자 하는 경기를 예약할수 있다. 48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각
4팀씩 총 12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개막전 경기를 치르는 멕시코는 멕시 코시티의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홈 경기를 치르며, A조에 배정되었으며 공동 개최국인 미국은 D조, 캐나다는 B조에 각각 배정된다.
2026년 월드컵은 미국, 멕시코, 캐나 다 등 공동 개최 3개국의 총 16개 도 시에서 경기가 치루어 진다. - 캐나다 (2개 도시): 토론토, 밴쿠버 - 멕시코 (3개 도시): 과달라하라, 멕 시코시티, 몬테레이 - 미국 (11개 도시): 애틀란타, 보스 톤, 댈러스, 휴스턴, 캔자스시티, 로스 앤젤레스, 마이애미, 뉴욕/뉴저지, 필 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 어, 시애틀 https://thanhnien.vn/con-sot-veworld-cup-2026-da-bat-dau-15trieu-nguoi-dang-ky-trong-24gio-185250912110344045.htm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폴란드, 러시아 및 벨라루스 국경에 “4만
3,400선
폴란드가 러시아 드론의 자국 영공
침범 사건 이후, 유럽의 높은 경계 태
세 속에서 4만 명의 병력을 국경에 배
치하기로 결정했다.
폴란드의 도날트 투스크 총리는 서방
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공개적
인 분쟁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그는
다가오는 군사 훈련이 “매우 공격적”
이라고 규정하며, 이에 대비해 벨라루
스와의 국경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벨라루스와 러시아의 연합 군사 훈련
인 **’자파드(Zapad)-2025’**가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벨라루스 영토에 서 진행된다.
이번 훈련의 목표는 양국의 군사 안
보 능력과 잠재적 침략을 격퇴할 준 비 태세를 점검하는 것이다.
약 4년마다 열리는 이 훈련은 2021년
에도 개최된 바 있으며, 당시 벨라루
스에 대규모 병력이 집결했고 몇 달
후 우크라이나 침공에 동원되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나토
(NATO) 전직 관료의 발언을 인용해, 수만 명의 병력이 참가할 것으로 예
상되는 이번 훈련이 군사력 증강을
위한 ‘위장’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https://vtcnews.vn/ba-lan-dieu40-000-quan-den-sat-bien-gioinga-va-belarus-ar965015.html
코스피가 12일 사상 최고치를 3거래
일 연속으로 경신하며 상승 마감했 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1.34포인 트(1.54%) 오른 3,395.5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세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3,344.20)를 큰 폭으로 뛰어넘은 것 이다.
지수는 30.45포인트(0.91%) 오른 3,374.65로 개장한 이후 상승세를 이
어가 3,400선 턱밑까지 다가가는 모
습을 보였다. 종가는 이날 장중 가장
높은 수치였으며, 직전 장중 사상 최
고치는 전날 기록된 3,344.70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4천
162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
했다.
기관도 6천114억원을 순매수했다. 차
익실현에 나선 개인은 홀로 2조272
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2천15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현· 선물 동반 순매수를 이어갔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 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는 3.6원 내린 1,388.2원으로 집 계됐다. 간밤 뉴욕 증시는 스태그플레이션(경 기 침체 속 물가 상승) 조짐에도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 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 다 617.08포인트(1.36%) 급등한 46,108.00에 거래를 마감했고, 스탠 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 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55.43포인트 (0.85%)와 157.01포인트(0.72%) 뛰 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12113451008?section=economy/all&site=major_ news01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국고채 금리가 12일 혼조세를 나타냈다.
채권의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여 금리 상승은 가격 하락을, 금리 하락은
가격 상승을 의미한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1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43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813%로 보합이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7bp, 0.5bp
상승해 연 2.564%, 연 2.408%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805%로 0.7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5bp, 0.4bp 하락해 연 2.731%, 연 2.625%를 기록했다.
이날 국내 채권시장은 기본적으로 간밤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에 영향을 받았 다.
대비 2.9% 각각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월간 기준 0.4% 상승은 시장 전망치(0.3%)를 상회한 것이자 지난 1월의 0.5% ‘깜짝 상승’ 이후 최대치였 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26만3천건으로, 2021년 10월 이후 약 4년 만에 최대치다.
그러나 시장은 CPI가 주는 인플레이션 시그널보다 고용지표에 나타난 경기 둔화 조짐에 더 주목하며 미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우는 분위기였다. 일 각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3번까지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 다고 전망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9월 미 FOMC 회의 앞두고 경계심…국고채 금리 혼조세(종합) | 연합뉴스
법무법인(유) 한별은 2004년 설립이후 그동안
심연와 구성원 변호사
연락처: 010 4193 1485
이메일: wah1248@hanbl.co.kr
사이트: www.hanbl.co.kr
주소: 0623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4, 6·7층 (역삼동, 삼원타워)
9월 11일 저녁, VNCERT와 공안부 산하 A05국은 베트남 국가신용정보센터 (CIC)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공식 발표를 내놓았다. 이에 따라 대응 조치가 시행되었으며, 초기 조사 결과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탈취 정황이 드러났다.
VNCERT는 유출된 데이터를 임의로 다운로드, 공유, 이용하지 말 것을 요구 했으며, 위반 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악성코드 유포, 사기, 자산 탈취 등의 범죄 행위에 대해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발생 가능성이 높은 5가지 사기 수법
형사경찰청은 개인정보 유출 이후 사이버 범죄 조직이 사용할 수 있는 대표
적인 수법들을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 은행, CIC, 국가기관 사칭: 이름, 주민번호, 계좌번호 등 정확한
활용해 전화, 문자, 이메일을 보내 신뢰를 유도하고, 가짜
● 대출, 상환, CIC 신용불량 삭제 사기: 재정적 어려움을
탈취.
● 지인, 동료, 상사 사칭 송금 요청: 개인정보를 이용해 긴급
하고 송금을 유도. 노년층이 주요 대상.
● 공안, 검찰, 법원 사칭: “자금세탁 사건 연루” 등 협박 후, “안전 계좌로 송금을 요구.
● 악성 링크가 포함된 스팸 메시지·이메일 대량 발송: CIC를 사칭해 “계 정 정보 재확인”을 요구하는 문자, 이메일 발송. 링크는 악성코드 포함. 사기범들은 정보 검증 능력이 부족한 대학생, 노동자, 공무원, 고령자 등을 주 된 대상으로 삼는다.
자기 보호를 위한 6가지 황금 수칙
1. 비밀번호, OTP를 전화, 문자, 링크로 절대 제공하지 말 것.
2. 출처 불명의 SMS, Zalo, 이메일의 링크는 클릭하지 말 것.
3. 반드시 공식 앱이나 은행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접속할 것.
4. 의심스러운 연락은 무시하고, 은행 공식 콜센터에 직접 문의할 것.
5. “확인용”이라며 송금을 요구하는 계좌에는 절대 송금하지 말 것.
6. 가족 중 노년층에게 사기 수법을 설명하고, 대응 방법을 지속적으로 안 내할 것.
Công an TP.HCM dự báo 5 kịch bản lừa đảo sau vụ lộ dữ liệu cá nhân
된다지만…”이제 못 갈 것 같
다”·”출장 논의도 없어”
천신만고 끝에 미국 구금시설을 벗어
나 귀국한 한국 근로자들은 추후 다
시 미국에 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
12일 전세기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 협력업체 소속의 직
원은 “이제 (미국에) 못 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체포 당시 미국 당국이 근로자
들에게 총구를 들이밀었다는 얘기도
들었다면서 다시 미국에 가라고 해도
안 갈 것 같다고 고개를 저었다.
귀국하는 근로자들을 기다리던 다른
협력업체 소속 직원들은 추후 미국
출장 계획에 대해 “아직 전혀 그런 움
직임이 없고 논의조차 없다”면서 “지
금은 고생하신 분들이 안전하게 귀가
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아들을 기다리던 어머니는 “이제 무
서워서 못 가지 않겠느냐”며 “주재원
도 못 가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
였다.
구금됐던 이들과 가족들은 무비자 입 국 프로그램인 전자여행허가(ESTA)
등으로 미국에 출장 가던 관행과 비
자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
았다.
전세기를 타고 온 한 직원은 자신은
미국에 처음 갔는데 회사 측에서 여
행자 비자가 있으면 충분하다고 했다
고 전했다.
동생을 기다린다던 어느 가족도 “조
심스럽긴 하지만, (동생이) 회사 때문
에 비자를 그렇게(여행자 비자 등) 받
았던 것”이라며 “일종의 관행으로 암
묵적으로 이뤄졌던 일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공항에서 국민들을 맞이한 강훈식 대
통령 비서실장은 “(미국) 재입국 여부
는, 당장 가능한 분은 LG엔솔에서 준
비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당
분간 이번에 들어오신 분들은 심리치
료 등 상황이 있어서 바로 출국하는
것을 회사 차원에서 권고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12138000504
충북도,
충북도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
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단체
관람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예산
15억원을 편성해 해당 시군에 지원한
다고 12일 밝혔다.
충북도는 전액 도비로 추진되는 인센
티브 사업으로 단체 관람객 약 10만
명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제천시와 영동군은 이 사업을 통해
당일 방문하는 단체 관람객 유치 여
행사에 지원하는 버스비를 인상할 예
정이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기존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영동군은 기존 30만원에
서 50만∼6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외국인 단체 관람객의 경우는 제천시
60만원, 영동군 80만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서울 지역 관광 안테나숍에 서 ‘양대 엑스포 플리마켓’을 운영하 는 한편 엑스포 굿즈 판매, 참여형 체 험 프로그램 진행 등 국내외 마케팅 도 강화한다.
장인수 도 관광과장은 “단기간 내 인 센티브를 집중적으로 확대해 양대 엑 스포를 모두 성공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센티브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영동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12131000064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이란·프랑스,
수감자 교환
이란과 프랑스 간 수감자 교환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고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
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현지 TV 인터뷰에서 “우리는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
다는 점을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프랑스 일간 르몽드가 전했다.
사임한 장 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 장관도 12일 아침 라디오 프랑스 앵테르에 출
연해 관련 질문을 받고 “별도 언급하지 않겠다”며 신중히 말을 아꼈다.
이란은 2022년 5월부터 프랑스인 세실 콜레르와 그 남자친구 자크 파리를 간첩
혐의로 체포한 뒤 현재까지 에빈 교도소에 3년 넘게 수감하고 있다.
프랑스는 이란이 ‘없는 혐의’를 만들어 자국민을 인질로 삼고 있다며 즉각 이 들을 석방하라고 누차 요구해왔다. 올해 5월엔 이란을 상대로 국제사법재판소 (ICJ)에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란은 이들 외에 올해 6월 유럽과 아시아를 자전거로 여행하던 19세 프랑스·독 일 이중 국적자인 레나르트 몬테를로스도 체포해 억류하고 있다. 이에 맞서 프랑스는 올해 2월 프랑스에 장기 거주해 온 30대 이란 여성 마흐메 디 에스판디아리를 소셜미디어상 테러 선동 혐의로 체포해 예비 기소했다.
이 여성은 팔레스타인 지지 및 극단적 반유대주의 텔레그램 채널의 운영자로 지목됐다. 이 채널은 이스라엘군에 대한 ‘이슬람 저항’ 행위를 전파하고, 프랑스
내 구체적 행동을 촉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여성의 변호인은 지난 6월 “우리 의뢰인이 프랑스와 이란의 외교 관계에 따
른 대가를 치르길 원치 않는다”며 프랑스 당국의 결정을 비판했다.
이란·프랑스, 수감자 교환 협상 타결 임박 | 연합뉴스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중국 당국이 탄소 배출 감축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전하며 코로나19 팬데
믹, 기후 변화와 함께 ‘무역 갈등’을 원인으로 지목하며 내부 보고했다고 블룸
버그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황룬치우 생태환경부 부장(장관)은 지난 10일 베이징 인
민대회당에서 개최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한국의 국회 격) 상무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영향과 극심한 이상 기온, 그리고 국제 무역 환경의 변화로 인해 탄소 배출 감축을 촉진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말 했다.
황 부장의 보고 내용을
블룸버그는 “최근 몇 년간 대규모 청정에너지 확대에 나선 중국의 노력이 도
전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 중국의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용량은 지난해 1천400GW(기가와트)를 넘
어서며 2030년 목표치(1천200GW)를 6년 앞당겨 달성했지만, 에너지 및 청정 공기 연구 센터(CREA)는 중국의 올해 상반기 탄소 배출량이 전년 대비 1% 감
소하는 데 그쳤다고 발표한 바 있다.
블룸버그는 “중국은 2025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단위당 탄소 배출량을 2020년 대비 18% 줄이겠다고 발표했지만, 지난해 말 기준 감축량은 7.9%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이어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05년 대비 65%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 다”면서 “올해 연간 배출량이 전년 대비 1% 감축된다고 가정하면, 기존 목표 달성을 위해 다음 5개년 계획 목표는 보다 야심찬 ‘22% 감축’이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2134900009?section=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