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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멜리사’, 최고 등급으 로 격상…‘재앙적 영향’ 우려

허리케인 ‘멜리사’가 27일(현지시간)

시속 265㎞에 달하는 강풍을 동반하

며 자메이카를 강타했다. 미국 국립

허리케인센터(NHC)는 멜리사를 최

고 등급인 5등급 허리케인으로 상향

조정하며, 이번 폭풍이 “자메이카에

상륙한 사상 최대 규모의 허리케인”

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자메이카 당국은 전역에 약 900개의

대피소를 개방하고 주민들에게 즉각

대피를 권고했다. 앤드루 홀니스 자

메이카 총리는 “불필요한 외출을 삼

가고, 가능한 한 집 안에 머물러야 한

다”며 “언제든 강풍과 폭우가 쏟아질

수 있으며, 급류와 홍수가 발생할 위

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포트

로열 항구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 강

제 대피 명령을 내렸다.

기상 전문가들은 카리브해의 이례적

으로 높은 수온이 멜리사의 규모와

강도를 키웠다고 분석했다. 허리케인

은 시속 265㎞의 강풍과 함께 향후

며칠간 최대 100㎝의 폭우를 쏟아부

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슈 사무다 자메이카 수자원·환경·

기후변화부 장관은 “지금은 공포에

휩싸일 때가 아니라, 당국의 지시에

따라 행동해야 할 때”라며 “대피 명

령이 내려진 지역의 주민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당

부했다.

멜리사는 자메이카를 지나 쿠바 동

부, 바하마 동부, 터크스 케이커스 제

도를 향해 북동진할 것으로 전망된

다. 쿠바는 28일 저녁께로 예상되는

상륙에 대비해 동부 지역 전역에서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멜리사가 미국 본토를 직

접 강타하지는 않겠지만, 미 동부 해

안 지역에는 높은 파도와 경미한 해

안 침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내

다봤다.

https://thanhnien.vn/sieubao-melissa-len-cap-manhnhat-voi-tac-dong-thamkhoc-185251028121959865.htm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탄

타오 – 번역

‘호치민시’ 및 ‘남부’ 지역에

간의 깊은 분열”

안토니우 구테흐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안전

보장이사회(안보리)가 강대국 간의

심각한 분열로 인해 전 세계적인 위

기 대응에 있어 점점 “비효율적”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5개 상임이사

국이 자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거

부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

로 인해 안보리가 국제 평화와 안보

를 유지하는 역할에서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

러한 상황은 유엔의 신뢰성과 권위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Channel NewsAsia가 보도했다.

그는 “안보리가 주요 사안에서 대부

분 마비된 것은 사실이며, 그 이유는

바로 초강대국들 간의 분열이다. 이

제는 그들의 이름을 명확히 밝히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또한 “현재 안

보리의 구조는 시대에 뒤떨어져 있으

며 현대 세계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

하고 있다”며 “안보리를 개혁해야 한

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의 구성

은 유럽 상임이사국이 3개국, 아시아

가 1개국뿐이며, 아프리카와 중남미

지역은 전혀 포함되지 않는다. 현재

의 국제 질서에 맞는 구조로 바뀌어

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10월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 (ASEAN Summit) 계기 인터뷰에 서, 가자지구와 남중국해 정세가 이

번 회의의 주요 의제라고 밝혔다.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해 구테흐스 사

무총장은 아세안이 행동강령(COC)

협상을 가속화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

가하며 “이 과정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어떠한 충돌도 피하는 것을

지지하며, 항행의 자유를 강력히 지

지하고, 유엔해양법협약(UNCLOS)

에 규정된 국제 규범의 준수를 지지

한다”고 덧붙였다.

가자지구 상황에 대해서는, 10월 10

일 체결된 휴전 합의를 “2년간의 치

열한 교전 이후 이루어진 매우 긍정

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

번 합의는 아직 불안정하지만, 인도

적 지원이 전쟁 지역 주민들에게 도

달할 수 있도록 하는 ‘생명줄’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thanhnien.vn/tong-thuky-lhq-neu-ly-do-hoi-dong-baoan-te-liet-185251028205004098.

htm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아

인 – 번역

지난 24시간 동안 호치민시와 남부

전역에는 상층 동풍의 강한 난류 영

향으로 많은 지역에서 폭우가 내렸

다. 기상청은 오늘(28일)과 내일에

도 남부 지역 전반에 걸쳐 천둥·번개

를 동반한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전

망했다.

호치민시와 남부 각 성·시는 오늘과

내일 평균 100~150mm의 많은 비

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저지대 지

역에서는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

이 있다. 남부기상수문국에 따르면,

현재 북쪽에서 남하하는 대륙 고기압

과 남부를 통과하는 저기압대, 그리

고 북·중부 상공의 아열대 고기압이

서쪽으로 확장되면서 강한 상층 동풍

난류를 형성해 남부 날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호치민시에서는 지난 24시간 동안 디

안(Dĩ An) 40.2mm, 쑤옌목(Xuyên Mộc) 35.8mm, 빈탕(Bình Thắng)

23mm 등 중~강한 비와 뇌우가 관

측됐다. 이번 강우는 30일까지 이

어질 것으로 보이며, 누적 강수량은 60~150mm, 일부 지역은 150mm

를 초과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투

득(Thủ Đức), 빈떤(Bình Tân), 혹

몬(Hóc Môn), 꾸찌(Củ Chi), 빈짱 (Bình Chánh), 껀져(Cần Giờ) 등지

가 집중호우 위험 지역으로 꼽힌다.

남부 전역에서도 부돕 (Bù Đốp·97.2mm, 동나이), 빈지에 우(Vĩnh Điều·65.6mm, 안장), 까

이닌, 동탑, 안장, 까마우(Cà Mau) 등지에는 100~14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기상당국은 폭우로 인한 도심·저지대 침수, 하천 및 운하 주변 지역의 급 류, 낙뢰·돌풍·우박 발생 가능성을 경 고했다. 30일 밤부터는 남부 지역의 강우 범위와 강도가 점차 약화될 전 망이다.

한편, 폭우의 영향으로 라응아(La Ngà)강의 수위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오전 8시 따파오(Tà Pao) 관측소에서 측정된 수위는 119.04m 로, 경보 1단계를 0.04m 초과했다. 향후 6~12시간 동안 라응아강 수위 는 완만히 상승해 경보 1~2단계 수준 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동코(Dồng Kho), 박르엉 (Bắc Ruộng), 탄린(Tánh Linh) 등 라응아강 인근 저지대 지역에서는 폭 우와 범람이 겹치며 침수 및 산사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 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https://thanhnien.vn/canhbao-mua-to-o-tphcm-va-nambo-185251028101231903.htm

태국, 유명 ‘홍타이 야몽’ 흡입제, 기준치

현재 남중국해 중부 해역에 형성된

거대한 뇌우 구름대가 서쪽으로 이동

하며 베트남 중부 연안에 접근하고

있다. 이에 따라 후에, 다낭, 꽝응아

이 등 중부 중부 지역에는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오전 한때 중부 지역의 일부 지

방에서는 비가 잠시 약해졌으나, 이

후 다시 두꺼운 뇌우 구름이 형성되 었다. 위성 및 기상 레이더 영상에 따

르면, 이 거대한 구름대는 지속적으

로 육지를 향해 이동 중이며, 앞으로

도 중부 지방 대부분에 걸쳐 매우 강 한 비를 내릴 전망이다.

베트남 국가기상수문예보센터 (NCHMF)는 “10월 29일 밤까지 후

에와 다낭 지역에는 200~400mm,

일부 지역에서는 600mm를 넘는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남

쪽 꽝찌와 동부 꽝응아이 지역도 150~300mm, 일부 지역은 500mm

이상 내릴 가능성이 있다. 하띤에서

북부 꽝찌까지는 평균 80~150mm,

국지적으로 300mm를 넘는 강우가 예상된다. 또한 3시간 동안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위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해상에서는 북부 남중국해에 동북풍

이 초속 10~13m(6~7등급), 돌풍은

초속 17~20m(8~9등급)로 강하게 불

며, 파고는 3~5m에 달할 것으로 보

인다. 꽝찌에서 꽝응아이까지의 해

역에서도 동북풍이 초속 10~12m(6 등급), 돌풍은 7~8등급으로, 파고가

2.5~3.5m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남부 꽝찌에서 까마우, 까마우

에서 안장, 타이만(태국만), 남중국

해 북부 및 중부(포함: 황사군도), 남

부(포함: 쯔엉사군도) 해역에서도 곳

곳에 소나기와 뇌우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뇌우 시에는 회오리바람과

초속 12~14m(6~7등급)의 돌풍, 2m

를 넘는 높은 파도가 동반될 수 있다.

이로 인해 해당 해역에서 운항 중인

선박들은 강풍과 높은 파도로 인한

위험이 매우 높다. 또한 남부 꽝찌에

서 꽝응아이까지의 저지대 연안 지역

은 만조와 겹치면서 침수 피해가 발

생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https://thanhnien.vn/khoi-maygiong-khong-lo-ap-sat-cac-tinhmien-trung-tiep-tuc-gay-muarat-to-185251028121050279.htm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아

인 – 번역

태국 유명 흡입제인 ‘홍타이(Hong Thai)’의 일부 제품이 기준치를 초

과하는 세균에 오염된 것으로 드러 나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해당 제품

은 2023년 8월 6일 생산되어 유통기

한이 2026년 8월 6일까지인 로트 번

호 060823 제품이며, 방콕 짜뚜짝 (Chatuchak)구의 ‘타이 메디시널 허 브(Thai Medicinal Herbs)’라는 상 표로 판매되었다.

당국은 이 제품이 2019년 약초 제품 통제법을 위반하고 ‘품질 미달’로 분 류된다고 확인했다.

위티트 수파차이야꾼(Withit Supachaiyagul) 태국 FDA(식품의 약품안전청) 대행 국장은 “이 제품은

안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므 로,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 했다.

규정에 따르면, 기준에 미달하는 약 초 제품을 제조 또는 유통하는 경우 최대 3년 징역 또는 30만 밧(약 1,100 만 원)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계속 해서 판매하는 사람에게는 10만 밧의 추가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태국 FDA는 국민들에게 홍타이 약초 흡입제 사용을 중단하고 이상 반응을 보고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위반 행 위에 대한 점검 및 처리를 강화할 것 이라고 밝혔다.

Dầu hít ‘thông mũi’ Hong Thai nổi tiếng của Thái Lan nhiễm khuẩn vượt mức

하띤성에 집중호우…
4개 성에 산사태·급류 경보

29일 베트남 중부 지역에 폭우가 계

속되면서 하띤성까지 강한 비가 확산

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꽝찌, 투아티엔후

에, 다낭, 꽝응아이 산간 지역에서는

산사태와 급류 발생 위험이 높다.

28일 밤부터 29일 새벽 사이 후에·

다낭·꽝응아이 동부 지역에는 시간

당 17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29~30일 사이에도 후에와 다낭에는

최대 400mm, 남부 꽝찌와 꽝응아이

에는 350mm가 넘는 비가 예보됐다.

또한 북부 꽝찌와 하띤성에도 2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되며, 중부 고

원 및 남부 일부 지역에서도 강한 비 와 천둥이 동반될 전망이다.

현재 후에의 보강, 흐엉강, 다낭의 부 자·투본강, 꽝응아이의 짜꾸끄강 등 주요 하천 수위가 경보 수준을 넘어 서면서, 당국은 4개 성 100여 개 마을 에 산사태·침수 주의보를 발령했다.

https://thanhnien.vn/mualon-lan-ra-ha-tinh-4-tinhnguy-co-co-lu-quet-sat-lodat-18525102907094778.htm

라이프플라자/외정대 인턴 기자 바오 짠 – 번역

Gia Lai성, 산사태·침수 위험 직면...

성 주석 긴급 지시

잘라이성 인민위원회 주석인 팜 아인 뚜언(Phạm Anh Tuấn) 씨는 10월 28일 저녁, 장기간 지속되는 폭우로

인한 산사태 및 침수 위험에 대응하

기 위해 관내 유관 기관과 지역 당국

에 긴급 조치를 즉각 시행할 것을 요

구하는 공문을 발표했다.

극단적이고 광범위하게 지속되는 폭

우 상황에 직면하여, 잘라이성 주석

은 “인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최우

선으로 한다”는 방침을 철저히 관철

하며,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긴급

임무를 단호하게 수행할 것을 요청하

고 있다.

구체적으로, 각 기관과 지역 당국은

절대 방심하지 말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이 있는 취약 지역을 즉시 점검

및 재검토하며, 비상 대응 계획을 선

제적으로 발동해야 한다. 기능 단위

들은 위험 지역의 모든 주민을 단호

하게 대피시켜, 위험성이 높은 지역

에 단 한 명의 주민도 남지 않도록 보

장한다.

잘라이성 주석은 모든 구조 및 구난

인력, 차량, 장비를 최고 수준의 비상

대기 상태로 유지하여, 요구 발생 시

신속하고 시의적절하게 출동할 수 있

도록 지시한다. 또한, 모든 부대는 성

방어사령부 상근 부서와 24시간 연락

체계를 유지하여 모든 비상 상황에

즉각 대처하도록 한다.

각 단위와 지역 당국은 관광 사업체,

숙박 시설, 관광 명소 등에 비와 홍수

진행 상황을 신속하게 알려 적절한

활동 계획을 세우고, 필요시 활동을

일시 중단하여 관광객의 절대 안전을

확보하도록 통보한다.

잘라이성 기상수문국에 따르면, 10

월 27일 오후부터 28일 사이에 성내

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보통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다. 총 강우량은 성 동

부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30~80mm

를 기록했으나, 푸 미(Phù Mỹ) 173mm, 데 지(Đề Gi) 168mm 등

일부 지역에서는 매우 많은 양을 기

록했다. 기상 예보에서는 10월 28일

오후부터 30일까지 성 동부 지역에 계속해서 보통 이상의 비나 매우 많

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 이처

럼 지속되는 비로 인해 토양 포화도 가 높아져 여러 지역에서 산사태, 지 반 침하, 국지적 침수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https://vtcnews.vn/gia-lai-doimat-nguy-co-sat-lo-va-ngaplut-chu-tich-tinh-chi-dao-khanar983821.html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로

안 – 번역

이스라엘, 가자 지구 공습 재개... “하마스 휴전 합의 위반” 비난

가자 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최소 19

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4명은 가자시

티 사브라 지역에서, 5명은 칸 유니스

에서 발생했다. 이스라엘은 이번 공습

이 하마스가 국경 지역의 이스라엘군

을 공격한 것에 대한 보복 조치라고 밝혔다.

하마스가 이스라엘 국민으로 추정되

는 시신을 인도한 후 긴장이 고조되었

으나, 이스라엘(텔아비브)은 이를 거

부하며 하마스를 “도발”했다고 비난 했다.

미국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합의에 따 라, 하마스는 인질을 석방하고 이스라 엘은 군사 작전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 었다. 그러나 인질의 시신을 인도하는 행위로 인해 이번 합의는 붕괴될 위기 에 처했다.

Israel không kích Gaza, cáo buộc Hamas vi phạm thỏa thuận ngừng bắn 라이프플라자/반랑대 인턴 기자 응 이 – 번역

[경주APEC] 한복 아름다움 세계에 알 린다…수상

경북도와 경주시는 29일 오후 6시 30

분 경주 월정교 수상 특설무대에서 ‘APEC 2025 KOREA 한복 패션쇼’를 개최한다.

한복 패션쇼는 2025년 APEC 정상회

의 주간(10.27~11.1)에 열린 주요 문

화 행사 중 하나다.

‘한복, 내일을 날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문 화 교류의 장으로 꾸민다.

한복을 중심으로 한 5韓(한복·한식·

한옥·한지·한글) 콘텐츠에 전통과 첨

단기술을 융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신라시대 왕궁과 교외를 잇던 관문인

월정교를 배경으로 전통의 곡선미를 형상화한 ‘ㅎ’형태의 수상 런웨이로

무대를 꾸몄다.

신라 왕(王)복, APEC 기념 한복, AI

한복 등 다양한 테마 패션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된다.

이진희 디자이너가 제작한 AI 한복은

전통의 형태미에 인공지능 기반을 접

목한 작품으로 한복의 새로운 가능성

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제작된

APEC 기념 한복이 최초로 공개된다.

남성복은 구혜자 침선장이, 여성복은

강미자 명장이 제작했으며 상주 함창

명주에 한글과 구름 문양을 직조해

한국적 아름다움을 살렸다.

경북도는 우리나라 한복 문화의 원류

로 비단과 삼베 등 원료 생산에서부

터 제작까지 이어지는 전국 유일의

산업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APEC 정상회의에 참

가한 대표단과 경제인이 다수 참여해

한지 전시, 한복 체험 등 전통문화 프

로그램과 경북의 문화와 정서를 직접

경험하는 교류의 장을 펼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복은 과거

와 현재, 미래를 잇는 문화의 매개체”

라며 “APEC 한복 패션쇼를 통해 경

북의 문화 저력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한복이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들겠

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29074300053?section=apec2025/news

케냐, 관광객 태운 비행기
11명 전원 사망

케냐에서 관광객들을 태운 소형 비행

기가 유명 야생 보호구역으로 향하던

중 추락해 탑승자 11명 전원이 숨지

는 참사가 발생했다.

몸바사 에어 사파리(Mombasa Air Safari) 항공사는 성명을 통해 해당

항공기에 헝가리 관광객 8명, 독일

관광객 2명, 케냐인 조종사 1명이 탑

승했으며 모두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항공사 측은 “현재 최우선 과제는 희

생자 가족들에게 최대한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케냐 민간항공청(KCAA)에 따르

면, 몸바사 에어 사파리 소속 세스나

208B 그랜드 캐러밴(Cessna 208B Grand Caravan) 기종의 이 비행기

는 유명 휴양지 디아니(Diani)를 출

발해 마사이 마라(Maasai Mara) 자

연 보호구역으로 가던 중 현지 시간

오전 5시 30분경 사고를 당했다. 항

공기는 크왈레(Kwale) 마을에서 약

10km 떨어진 구릉지의 숲 지역에

추락했으며, 충돌 직후 격렬하게 화

염에 휩싸였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

르면, 현장에는 전소된 비행기 잔해

와 파편들이 널려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현지 관계자인 스티븐 오린데(Stephen Orinde)는 해당 비행기가 국 제 관광객을 유치하는 야생 경관으로 유명한 마사이 마라 보호구역 내 소 규모 활주로인 키츠와 템보(Kichwa Tembo)로 향하고 있었다며, “탑승 객 전원이 관광객이었다”고 말했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지만, 현 지 당국은 악천후와 폭우, 짙은 안개 등이 사고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 을 제기하고 있다. 일부 소식통에 따 르면 조종사는 이륙 후 관제탑과 제 때 교신하지 못했으며, 수색대는 추 락 지점을 파악하는 데 약 30분이 걸 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케냐 항공 분야가 국제 평균 이하의 사고 조사 능력을 가졌 다는 경고를 받은 가운데 발생했다. 지난 8월에도 수도 나이로비 인근에 서 의료 자선단체 소속 소형

https://vtcnews.vn/may-bay-chokhach-du-lich-roi-o-kenya-11nguoi-thiet-mang-ar983824.html 라이프플라자/오픈대

번역

트럼프 경주 도착, 방한 일정

린원·더비스트 동원(종합)

일본이 미국과 무역 협상 과정에서

합의한 5천500억 달러(약 789조원)

규모 대미 투자와 관련해 양국이 투

자 후보 목록을 공개했지만, 내용이

분명하지 않다는 등의 우려가 나온다

고 일본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맞춰 일본 기업이 관심

을 보이는 미국 사업을 정리한 ‘미일

간 투자에 관한 공동 팩트시트’를 전

날 공개했다.

이 문서에 포함된 사업은 에너지, 인

공지능(AI)용 전력원 개발, AI 인프라

강화, 중요 광물 등 4개 분야다. 사업 규모 총액은 4천억 달러(약 573조원) 에 달한다.

대미 투자에 관심을 표명한 기업은 히타치제작소, 도시바, 파나소닉, 미 쓰비시전기, 소프트뱅크그룹 등 약 10곳이다.

일본이 미국에 투자할 곳은 미국인으

로만 구성된 투자위원회가 결정한다.

위원회 의장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최근 일본 언론과 인 터뷰에서 전력, 조선 등과 관련된

양국은 투자 관련 합의가 착실히 이

행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팩

트시트를 마련했으나, 여전히 모호한

부분이 많다고 마이니치신문이 지적 했다.

문서에 언급된 기업 중 한 곳은 “어디

까지나 정부 사이에서 정해진 것”이

라며 “수익성과 위험성을 지켜볼 필

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사히신문도 “문서에 기재된 21개

안건은 ‘관심 표명’ 단계로 정식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다”라며 사업 규모

가 너무 크고 근거를 알 수 없다는 견 해도 나온다고 전했다.

일본 민간연구소 노무라소켄의 기우

다카히데 이그제큐티브 이코노미 스트는 “투자 계획이 불평등하다거나 일본 국익을 해치지 않는지 확실히

필요가 있다”고 요미우리신문 에 제언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2909030007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한미, 미중 정상회담 등을 위해 경북

경주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을 타

고 김해국제공항에 내린 트럼프 대통

령은 곧바로 대기 중이던 전용헬기

마린원을 타고 경주로 향했다.

김해공항을 출발한 마린원은 30여분

만인 낮 12시 28분을 전후해 경북 경

주에 마련된 헬기장에 착륙했다.

그는 경주 헬기장에 내린 뒤 곧바로

전용리무진인 ‘더 비스트’를 이용해

CEO 서밋과 한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이동했다.

헬기장에는 마린원이 도착하기 이전 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이용할 것으 로 보이는 ‘더 비스트’가 여러대 목격 됐다.

경찰은 트럼프 대통령 전용 헬기 착 륙이 예정된 헬기장 주변을 전면 통 제했다. 또 헬기장과 떨어진 공터 등 도 샅샅히 살피며 만일의 사태에 대 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주 방문을 앞두고 이날 오전 오전 경주시 동천동 구황 교 근처에서는 ‘2025 APEC 반대 국 제민중행동 조직위원회’가 기자회견 을 열고 “APEC은 트럼프의 원맨쇼. APEC을 명목 삼아 관세 폭탄으로 다 른 나라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경제 를 수탈하는 트럼프를 규탄한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APEC과 관련해 이날 하루 경찰에 신고된 경주 지역 집회는 모두 27건 이다.

[경주APEC] 트럼프

태국축구협회(FAT)가 2025년 동남아시아 U-19 풋살 선수권 조추첨 행

사에서 중국 국기가 잘못 표시된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FAT는 이번 실수를 “주최 측의 단순한 착오”라고 밝히며, 사실관계 확

인과 책임자 징계를 위한 조사위원회를 즉시 구성했다.

아디싹 벤자시리완 FAT 풋살·비치사커 담당 부회장은 29일 베트남을

직접 방문해 베트남축구협회(VFF)에 사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팡 회장은 28일 저녁 VFF와 트란꾸옥뚜언 회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깊

은 유감과 진심 어린 사과를 표한다”며 “이번 사건은 FAT가 모든 회원 국과 그 상징을 존중한다는 원칙과 어긋나는 일이며, FAT는 전적인 책 임을 진다”고 밝혔다. FAT는 향후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행사 운영 절차를 재점검하고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thanhnien.vn/fat-thanh-lap-uy-ban-dieu-tra-vu-sai-quocky-sang-viet-nam-truc-tiep-xin-loi-vff-185251029011827299.htm

라이프플라자/외정대 인턴 기자 바오 짠 – 번역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9일 경주에

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 ‘AI

주도 경제’ 세션에 참석해 인공지능 (AI) 기반이 되는 데이터센터 지원책

마련을 강조했다.

최 대표는 행사에서 “네이버가 만들 고 있는 AI는 디지털 생태계를 더 섬

세하게 연결하는 도구이자 이용자와

창작자, 판매자의 가능성을 실현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도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를 위해 네이버는 일찍부터

AI 기술에 선제적으로 투자해왔고 이

를 통해 인프라부터 모델·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생태계를 구축

했다”고 말했다.최 대표는 특히 이러

한 AI 기술 발전의 혜택은 궁극적으

로 모두에게 돌아가야 한다면서, “모 두에게 더 나은 미래를 가능하게 하

는 AI 기술 구현의 토대이자 핵심 인

프라는 바로 AI 데이터센터”라고 강

조했다.

그는 “전세계적으로 여러 국가들이

초대형 국가 전략 사업으로 AI 데이

터센터 구축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한국 정부 역시 ‘정보고속도로’ 에 이어 ‘인공지능(AI) 고속도로’라는

새로운 인프라 건설로 또 한 번의 국

가적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세제 혜택 확대, 행정절차 간소화, 입지 규제 완화 등

은 실제 현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이라고 말 했다.

AI 데이터센터 지원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추진 중인 특별법과 관련해선

“국가 산업 체질을 AI로 전환되는 제 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정 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노력은 기업뿐

만 아니라 모두에게 더 나은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 인간 중심의 포용적

AI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평가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29088000017

대한핸드볼협회, 11월 1일 제4회 핸볼 페스티벌 개최

대한핸드볼협회는 11월 1일 서울 송

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제

4회 핸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핸볼은 대한핸드볼협회가 2021년 개

발한 학교형 스포츠다. 핸드볼에 비

해 부드러운 소재의 공과 득점형 골

대를 사용하며 골키퍼 없이 몸싸움을

금지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대한핸드볼협회는 9월부터 ‘찾아가는

핸볼 수업’을 전국 5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서해 5도 지역인 백령도 북포초 등학교에서도 핸볼 용품 보급과 전문 강사 강습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핸볼 수업에는 이상은, 배 민희, 김선화, 윤현경 등 국가대표 출 신 강사들이 직접 지도에 나섰다. 제4회 핸볼 페스티벌은 신한카드 후 원으로 열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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