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니사르의 L-밴드 레이더는 미국 메인주 마운트디저트 섬을 촬영 했다. 영상에서 녹색은 숲을, 분홍색
과 보라색은 나지 및 인공 구조물을
나타낸다.
이어 8월 23일에는 노스다코타주 포
레스트 강 일대를 촬영해 습지 숲, 농
경지, 원형 관개 시스템 등이 뚜렷하
게 드러났다.
니사르(NISAR) 위성이 초고해상도
데이터를 제공하며 자연재해 감시, 인
프라 관리, 농업 운영, 기후변화 대응
에 기여할 전망이다. 위성의 레이더
시스템은 수목, 인공 구조물, 토양 수
분을 구분할 수 있어 지표면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할 수 있다.
니사르는 NASA가 제공한 L-밴드 레
이더와 ISRO가 개발한 S-밴드 레이
더를 동시에 탑재한 최초의 위성이
다. L-밴드 레이더는 파장이 25cm로
숲의 수관을 관통하고 지표의 움직임
을 밀리미터 단위까지 측정할 수 있
어 지진, 화산 활동, 산사태 관측에 특
히 유용하다.
위성은 지난 7월 30일 ISRO에 의해
발사됐으며, 현재 고도 747km 궤도
에서 운용 중이다. NASA 제트추진
연구소(JPL)는 L-밴드 레이더, 데이
터 전송 및 기록 장치를 담당했으며, ISRO는 S-밴드 레이더, 위성 본체와
발사를 맡았다.
니사르는 12일마다 지표와 빙하를 두
차례씩 관측하며, NASA가 우주에 투
입한 것 중 가장 큰 12m 원통형 안
테나를 사용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NASA 근지구 통신망을 통해 지상으
로 전송된다.
Vệ tinh NISAR hé lộ hình ảnh
radar đầu tiên của Trái Đất
라이프플라자/반랑대 인턴 기자 응
이 – 번역
이스라엘,
하마스에 ‘면책
9월 28일,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 마련한 평화 계획과 관련해 유출
된 세부 내용을 확인하며, 팔레스타
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대한 사법 책
임을 면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출된 계획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은 가자지구에 억류된 48명의 인질
이 이스라엘의 합의 공식 수락 후 48
시간 내에 석방되는 조건으로 하마스
지도자가 안전하게 가자지구를 떠나
는 것을 허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맞춰 이스라엘은 종신형을 선고
받은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 안보 수
감자와 전쟁 발발 이후 구금된 가자
주민 1,000여 명, 그리고 수백 구의
시신을 송환할 계획이다. 또한 하마
스 대원 중 평화 공존을 약속하는 이
들은 사면을 받게 되며, 가자지구를
떠나길 원하는 이들은 안전 통로를 통해 수용 국가로 이주할 수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중동 언론이 입수한 트럼프 대통령의 21개항 평화안에는 카타르가 가자 분 쟁에서 핵심적인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스라엘이 카타르에 대 한 추가 공격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 도 담겨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 계획은 또한 가자지구 재건을 통해 주민 생활을 보장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이 원한다 면 해당 지역에 계속 거주할 수 있도 록 허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https://vtcnews.vn/israel-neudieu-kien-mien-truy-cuu-trachnhiem-voi-hamas-ar968085.html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로 안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하노이, ‘핵심 과학기술 과제’ 연구 기업
호치민시 1.6km 도로
9월 29일, 제26차 임시 회의에서 하
노이시 인민의회 대표들은 하노이시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일부 정책에
관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결의안은 수도의 과학기술 발전
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규정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수도의 핵심 과학기
술 과제에 대한 정책과「수도법」(법
률 제39/2024/QH15)에 따른 과학연
구 및 과학기술 성과의 연구·응용·이
전 활동에 관한 정책이 포함된다.
「수도법」에서 규정한 과학기술의 중
점 분야는 디지털 기술, 정보통신기
술, 생명공학, 신소재 기술, 제조·자동
화 기술, 환경기술, 탄소 배출 감축, 기후변화 대응 등이다.
결의안에 따르면, 과학연구 과제의 경
우 시 예산은 기업과 과학기술 기관
에 대해 기계·장비, 소프트웨어, 기술
시스템, 디지털 통합 시스템 구입비용
의 최대 100%, 임무 수행 기간 내 기 계·장비 운영 비용의 최대 100%를 지 원한다.
특히, 보상·지원·재정착 및 인프라 이 전 비용이 1조 5,065억 동에 달해 이 전 추정치보다 약 9,986억 동이 늘었 으며, 이는 기존 총투자비를 초과했 다.
이에 따라 사업은 B그룹에서 A그룹 으로 조정되었으며, 발주처는 호치민 시 교통건설투자관리위원회이다. 사 업은 2026년 4분기에 착공하여 2027 년 4분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응우옌쭈이찐 도로는 투득시의 대표 적인 교통 혼잡 및 사고 다발 지역으 로, 교통량이 많아 늘 정체가 발생하 며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노 선으로 꼽힌다.
이번 회기에서 호치민시 인민의회는 도시의 경제·사회 발전과 관련된 여 러 주요 의제도 함께 심의·의결할 예 정이다.
9월 29일 오전, 당 중앙본부 청사에서 To Lam) 총비서 겸 중앙 반부패·낭비 방지·소극주의 중앙지도위원회 위원장이 상무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 상무위원회는 제28차 회의(7월)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부패, 낭비 및 소극주의 사건 처리 지도 상황과 그 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제 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앙지도위원회가 직접 추적 및 지도를 맡은 일부 주 요 사건들의 향후 처리 방침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다.
지난 7월 제28차 회의에서 중앙지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심각하고 복잡한
부패, 낭비 및 소극주의 사건들을 집중적으로 완전히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주요 처리 대상 사건:
법무법인(유) 한별은 2004년 설립이후 그동안 축적된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심연와 구성원 변호사
연락처: 010 4193 1485
이메일: wah1248@hanbl.co.kr
사이트: www.hanbl.co.kr
주소: 0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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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6·7층 (역삼동, 삼원타워)
사법시험 50회, 사법연수원 41기 수료 국민권익위원회 공공정책분과협의회 위원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근로복지공단 구상금 조정심사회의 위원
● Thuan An 그룹에서 발생한 사건
● 베트남 시멘트 공사 관련 사건
● Bach Mai 병원 프로젝트 및 ‘베트-둑 우호 병원(제2 시설)’과 관련된
사건
● Nha Trang 공항 프로젝트 관련 사건 등
중앙지도위원회는 또한 현재까지 완료되지 않거나 이행되지 않은 감사, 검 사, 회계 감사, 수사, 기소, 재판의 결론 및 권고 사항 목록을 전수
요구했다. 이는 원인과 책임을 명확히 규명하고, 이행 방안을 마련하며, 완료 시점을 명 확히 설정하기 위함이다. 특히 새로운 조직 체계가 가동된
사건들이 흐지부지되거나 묻히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https://thanhnien.vn/tong-bi-thu-chu-tri-hop-thuong-truc-ban-chidao-chong-tham-nhung-lang-phi-185250929123436802.htm
위반 대응 방안, 주요 기업 지원 제도 및 노동사건 주요 사례 등에 대한 소 개도 있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기 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권익 보 호에 기여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할 것으 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29119300057?section=politics/all
제천 송학면 하천에 절연유 7천ℓ 유
출…”경위 조사 중”
충북 제천시는 최근 절연유(전기절연
을 위해 사용되는 기름) 7천ℓ가 송학
면 무도천에 유출됐다고 29일 밝혔 다.
시는 지난 24일 오후 2시 30분께 “하
천에 기름이 떠다닌다”는 주민 신고
를 받고, 흡착포 등으로 방제 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절연유는 인근 농경지로 흘러 들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이 관리하는 폐변압기에서 절연유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관계자를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방
침”이라고 말했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공공수역에 특
정수질유해물질 등을 유출한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의 벌금 부과 대상이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29138700064
생거진천
축제장서 식사한 주민
충북 진천군의 생거진천문화제
(25∼28일) 때 면별로 운영하는 식
당에서 식사한 주민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
이고 있다.
29일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축
제장의 한 식당에서 한식 뷔페를 먹
은 군민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조사
한 결과, 전날 오후 6시 기준 161명이
구토, 설사 증세를 보였다.
이후 증상자가 늘어 이날 현재 환자
는 170명(입원 24명, 통원 치료 146
명)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 했다.
군 관계자는 “축제 때 행사장에 차려 진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이들이 식 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다”며 “수인성 감염병 대책반을 편성 운영하는 등의 조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치국, 찐 비엣 훙(Trinh Viet Hung)
씨를 라오까이성 당위원회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은 중앙위원 회 예비위원이자 타이응우옌성 당위
원회 서기인 찐 비엣 훙(Trịnh Việt Hùng) 씨를 라오까이성 당위원회 서 기(2025~2030 임기) 로 임명했다.
9월 29일, 라오까이성 당대회 (2025~2030 임기) 공식 회의에서 중
앙조직위원회 판 탕 안(Phan Thăng
An) 부위원장이 정치국과 서기처의
결정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결정에
는 라오까이성 당위원회 집행위원회·
상무위원회 구성, 성 당위원회 서기
및 부서기 인선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라오까이성 당위원회 집
행위원회는 총 65명, 상무위원회는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찐 비엣 훙
씨가 라오까이성 당위원회 서기를 맡
는다. 부서기로는 호앙 장(Hoàng Giang), 쩐 후이 투언(Trần Huy Tuấn), 응우옌 뚜언 아인(Nguyễn Tuấn Anh), 장 티 중(Giàng Thị Dung) 씨가 선출되었다.
또한, 정치국은 현임 라오까이성 당
위원회 서기(2020~2025 임기)인 찐 쑤언 쯔엉(Trịnh Xuân Trường) 씨
를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 집행위원 회·상무위원회에 배치하고, 타이응우 옌성 당위원회 서기(2025~2030 임 기) 로 임명하기로 했다. 해당 결정은 타이응우옌성 당대회에서 공식 발표 될 예정이다.
찐 비엣 훙 씨는 올해 48세로, 원적은 옛 하이즈엉성(현재 하이퐁시 닌장 지역) 출신이며, 경영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타이응우옌성 상임 부주석, 인 민위원회 주석 등을 거쳐, 최근에는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 서기를 역임 했다.
앞서, 9월 23일 열린 타이응우옌성 당대회에서 정치국은 그를 타이응우 옌성 당위원회 서기(2025~2030 임 기) 로도 지명한 바 있다. https://thanhnien.vn/bo-chinhtri-chi-dinh-ong-trinh-viethung-lam-bi-thu-tinh-uy-laocai-185250929112229181.htm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아 인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동…새 대변인 김남준 발탁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부속
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이 포
함된 대통령실 인사 및 조직개편을
29일 단행했다.
새 총무비서관으로는 윤기천 제2부속
실장이 이동하기로 했으며, 제2부속
실장은 당분간 공석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이번 인선이 김현지 비서
관의 국회 국정감사 출석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지
만, 김 비서관은 주위에 “국회에서 합
의가 이뤄질 경우 출석하겠다”는 입
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부속실장이었던 김남준 실장은 대변
인으로 발탁됐다. 기존 강유정 대변인
과 공동 대변인 체제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인선의 의미에 대해
“대변인을 추가해 대국민 소통을 늘
리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기존 홍보소
통수석 산하 디지털소통비서관을 비
서실장 직속으로 바꾸고, 정책홍보비
서관실과 국정홍보비서관실을 통합
하는 등의 조직 개편을 했다.
아울러 정무수석 산하에 정무기획비
서관을 신설해 국회 및 제 정당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비
서실장 직속으로 국정기획자문단도
운영하기로 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29136300001
경기도, 연말까지
도는 이날 오산 물향기수목원에서 ‘흙
향기 맨발길 조성 우수사례 보고회’
를 열어,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까지 맨발길 1천곳 조성을 목표
로 올해 말까지 84곳을 추가 조성하
는 한편, 수요조사를 거쳐 내년 중 맨
발길 354곳을 더 만들 계획이다.
현재 도내에는 올해 조성한 405곳,
종전 조성된 157곳 등 562곳의 맨발 길이 있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민 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흙향기 맨발길 1천개 조성 목표를 달 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29136900061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비행안전구역 완화된 서울 자치구들…
정비사업
영향 예의주시
국방부가 29일 서울 일부 자치구에 설정된 서울기지(K-16) 관련 비행안전구
역을 해제 또는 조정한다고 발표하면서 도시정비사업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
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국방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서울 광진구(광장동·구의동 일대), 송파구(석촌 동·송파동·신천동·풍납동 일대), 중랑구(망우동·면목동 일대) 일부 지역은 비 행안전구역에서 해제했다.
또 강남구(세곡동·율현동·자곡동·수서동 일대), 강동구(성내동 일대), 송파구( 가락동 일대) 일부 지역은 비행안전구역 등급을 종전보다 완화했다.
비행안전구역이 해제되거나 구역 등급이 완화되면 건축물 고도제한도 완화
돼 원론적으로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부 자치구들은 국방부 발표에 포함된 지역이 향후 정비사업에서 어떤 이점 을 얻을 수 있을지를 자체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우 이번
상황이다.
비행안전구역 등급이 완화된 지역들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 로 묶인 곳이 많아 당장은 눈에 띄는 효과를 예상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장기적으로는 규제 완화로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 있겠지만 고도제한이 완화된다고 하더라도 그린벨트가 많아 개발에 여전 히 제한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향후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비행안전구역과 관련한 협의 절차가 생략
사업 추진 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는 점을 기대하는 자치구도 있다. 일부 지역이 비행안전구역에서 해제된 중랑구 관계자는 “이전에도 고도제한 의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았다”면서도 “전에는 정비사업과 관련해 공군 측과 협의하는 기간이 있었는데 비행안전구역에서 해제되면 그 기간을 줄일 수 있 어 사업 추진 절차상 유리한 점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비행안전구역 완화로 서울에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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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맹탕’되나…조희대 이어 한덕수도 불출석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주도한 이른바 ‘조희대 대 선개입 의혹’ 청문회에 한덕수 전 국무총리도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 으로 29일 확인됐다.
한 전 총리는 법사위에 제출한 ‘증인 불출석 사유서’에서 “2025년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제1회 공판기일에 피고(인)로서 참
석해야 하는 일정이 있다”며 “이런 이유로 청문회 참석이 어려워 통보 드린 다”고 밝혔다.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전 총리는 오는 30
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의 첫 공판 기일에 피고인 으로 참석한다. 해당 재판은 중계될 예정이다.
앞서 법사위는 지난 22일 민주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 대선 개입 의혹 관 련 긴급 현안 청문회’ 실시계획서와 증인·참고인 출석의 건을 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던 지난 5월 대법원이 전원합의체 회부 단 9일
만에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한 결정과 관련
해 조 대법원장이 직접 해명하라는 취지의 청문회다.
민주당은 이를 사법부의 대선 개입 의혹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 전 총리와 조 대법원장의 회동설을 거론하며 더더욱 의혹을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다.
추미애 법사위원장 및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법사위원들은 조 대법원장과 오 경미·이흥구·이숙연·박영재 대법관, 대법관인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한 전 국 무총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의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
방법원 판사, 오민석 서울중앙지법원장 등을 증인으로 신청·채택했다. 그러나 조 대법원장을 포함한 대법관들과 지 부장판사, 오 법원장 등은 지난 26일 법사위에 청문회 불출석 의사를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