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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하노이,

9월 12일 오후 10시경, 응우옌코아이

거리(Nguyen Khoai Street) 주변

주민들은 수백 평방미터의 공장 지역

에서 연기가 격렬하게 피어오르는 것

을 목격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화재는 보호복 생

산지에서 발생해 급속히 번지면서 공

장 전체를 덮었다. 짙은 검은 연기 기

둥이 높이 소용돌이치며 멀리서도 선

명하게 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불이

인접한 주거 지역으로 번질 위험을

피하기 위해 소지품을 옮기느라 당황 했다.

신고를 접수한 화재예방구조경찰은

다수의 특수 차량과 수십 명의 장교

및 군인을 현장에 파견했다. 작업장

주변은 안전을 확보하고 소방을 용이 하게 하기 위해 봉쇄됐다.

작업장의 자재가 가연성이라 화재가

강하게 발생하여 소방에 많은 어려

움을 겪었다. 굴착기가 동원되어 벽

의 일부를 철거했으며, 이는 기능군

이 화재 지역 깊숙이 도달할 수 있도 록 도왔다.

22시 45분경에도 공장 주변에는 여

전히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으며, 소

방대는 냉각수를 계속 분사해 화재

확산을 막았다. 응우옌코아이 거리

전체는 강한 타는 냄새와 두꺼운 연

기층으로 뒤덮였다. 인명 피해는 기

록되지 않았다.

Cháy lớn nhà xưởng ở Hà Nội, máy xúc phá tường để dập lửa

라이프플라자/반랑대 인턴 기자 응

이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하노이, ‘세계문화축제’ 재난 피해민 돕기 나서

10일 저녁, 하노이 황성(Thăng Long) 중심 유적지에서 ‘제1회 하노

이 세계문화축제’가 ‘연결·나눔·사랑

의 확산’을 주제로 개막했다. 개막식

에는 Pham Minh Chinh 베트남 총

리가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

다.

개막식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노

이 황성 중심 유적지에서 공식적으

로 열렸으며, ‘베트남의 색채–세계의

리듬(Sắc màu Việt Nam – Nhịp

điệu thế giới)’이라는 예술 공연으

로 시작됐다.

공연에서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문화

유산이 소개됐고, 여러 나라의 예술

단이 함께 참여해 세계 문화의 다채

로운 색깔을 더했다

Pham Minh Chinh 총리는 축사에

서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붉은

실(‘sợi tơ hồng’)이며, 국가와 세계

를 연결하는 다리와 같다. 문화에는

국경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재 베트남은 잇따른 태풍

과 홍수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

트럼프 “가자 분쟁 끝났다, 이스라엘

10월 12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에어 포스 원 특별기에서 “매우 특별한 순

간이 될 것입니다. 모두가 이 순간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

하며, 인질들이 “조금 더 일찍 구출될

올해 3분기에만 8개의 태풍이 발생했 고, 9월 한 달 동안 4개의 태풍이 상

륙했다. 일부 주민들은 자연재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힘겹게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자연재해로 인명과 재산 피해

를 입은 지역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

로의 뜻을 전했다.또한 전국 국민과

국제 사회가 재해로 큰 어려움을 겪

고 있는 이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지원, 연대의 손길을 보내줄 것을 호

소했다.

유네스코 베트남 사무소의 조너선 월

리스 베이커 대표는 “하노이는 오래

전부터 다양한 문화가 교차하는 가

교 역할을 해왔다”며 “전통적 가치

와 창의성이 공존하는 도시”라고 강

조했다.

https://thanhnien.vn/le-hoivan-hoa-the-gioi-tai-ha-noise-chia-voi-dong-bao-bi-thientai-185251011102132474.htm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란 안 – 번역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

통령은 가자지구의 휴전이 보장될 것

이라고 확인하며 “전투가 수 세기 동

안 이어져 왔고, 이제 모두가 너무 지

쳤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백악관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

이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의회 연설

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후 트럼프

는 10월 13일 이집트로 이동하여 20

여 개국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가자

및 중동 평화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

정이다.

AFP 통신은 이집트 대통령실의 발표

를 인용하여, 이 회의가 “가자 지구에

서의 분쟁을 종식시키고, 중동의 평

화와 안정 달성 노력을 강화하며, 역

내 안보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중동 방문은 이

스라엘과 하마스가 10월 9일 휴전 합

의에 동의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 합의에 따라 군사 활동이 중단되고,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에서 일부 병력 을 철수하게 된다.

양측은 인질과 수감자를 교환하는 한 편, 대규모 인도적 지원 물품이 가자 지구로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어 지 역 내 인도적 위기 상황을 해결할 예 정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의 쇼시 베드로시안 대변인은 10월 13 일 오전부터 인질 석방이 시작될 것 이며, 이스라엘 정부는 “살아 있는 인 질 20명 전원이 한 번에 석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대 가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250명과 가자 분쟁 발발 이후 체포된 가자 지구 주민 약 1,700명을 석방할 예정이다.

https://thanhnien.vn/ongtrump-noi-xung-dot-gaza-daket-thuc-israel-tuyen-bo-chienthang-185251013070946751.htm 라이프플라자/외정대 인턴 기자 투 짜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美도 부담

미중 무역전쟁 과정에서 희토류 수출

통제의 위력을 확인한 중국이 최근 ‘

희토류 무기화’에 한발 더 나아가는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예정됐던 미중 정상회담 취소 가

능성까지 내비치다가 수습에 나선 가

운데, 트럼프 행정부로서도 내년 중

간선거를 앞두고 강경 일변도 정책으

로 판을 깨기에는 부담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2일(현지시

간)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배

경과 관련해 “특히 지난달 미중 간 마

드리드 (4차) 무역 회담 이후 단기간

인 20여일 동안 미국 측이 일련의 대

중국 제한 조치를 계속 새로 내놨다”

고 밝혔다.

이어 미국 상무부가 ‘통상 블랙리스

트’를 확대해 중국 기업이 해외 자회

사를 활용해 규제를 우회하던 ‘구멍’

을 메운 조치 등을 거론하면서 “미국

의 행위는 중국의 이익을 심각히 침

해하고 무역 회담 분위기를 심각히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이에 중국은 지난 9일 사마륨·디스프

로슘 등 희토류를 추가로 수출 통제

대상에 포함하고, 특히 해외에서 생

산된 제품도 중국산

기술을 이용한 경우 중국 정부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도록 한 상태다.

이는 그동안의 미중 관세전쟁 과정에

서 희토류의 중요성을 확인한 만큼,

미국의 ‘아픈 곳’을 집중 공략하는 것

으로 볼 수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시

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에 대한

새로운 수출제한 조치를 막기 위해

분명한 레드라인을 설정했다고 진단

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월 초 발표

한 상호관세 등을 통해 취임 후 중국

에 총 145%의 관세를 추가 부과했

고, 중국은 미국산 관세를 125%까지

끌어올린 데 이어 희토류 7종에 대한

수출 통제로 맞대응 한 바 있다.

양국이 5월 스위스에서 열린 1차 무

역 협상을 통해 90일간 관세를 115%

포인트씩 낮추는 ‘휴전’에 합의했지만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는 계속됐

고, 6월 2차 무역 협상에서 중국의 희 토류 수출 통제 해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중국 측은 그러면서도 이번 조치가

신중한 대응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13076200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topnews02

‘코로나 백신 암 유발’ 논란에

최근 논란이 된 ‘코로나19 백신이 암

을 유발한다’는 국내 의료진의 연구

결과에 질병관리청은 13일 “인과성

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

다.

질병청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암

발병 기전을 규명하는 데 수년이 걸

리는 점을 고려하면 접종 후 1년간

관찰한 연구 결과로는 백신 접종으로

인해 암이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

며 “해당 연구는 학계에서도 여러 한

계를 지적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은 이어 “반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중증·사망 예방 효과는 수년

간 밝혀진 바 있고, 지난 2024∼2025

년 예방접종 절기 이상 사례는 10만

명당 고재영 질병청 대변인은 “오는

15일부터 75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예방 동시

접종을 진행하는데, 부작용·이상 반

응과 관련돼서 각각의 백신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이상으로 더 늘어나지 않

는다고 하니 많이 안내해 달라”고 말 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천은미 이대목동 병원 호흡기내과 교수팀은 지난달 국제학술지 ‘바이오마커 리서치’에 ‘COVID-19 백신 접종과 관련된 암의 1년 위험: 한국 대규모 인구 기반 코 호트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해당 논문에서 연구진은 국민건강보 험공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행된 2021∼2023년 약 840만명의 백신 접종 이력과 암 발생 여부 등을 백신 유형, 성별, 연 령 등에 따라 보정해 분석했다. 그 결과 백신을 맞은 사람은 접종 후 1년간 주요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백신 접 종자는 비접종자보다 전립선암과 폐 암 위험이 각각 69%, 53% 높았으며 위·대장·유방암 등의 위험도 증가했 다.

‘코로나 백신 암 유발’ 논란에 질병청 “인과성 입증 어려워” | 연합뉴스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중국, 트럼프의

최신 관세 보복 조치에 대한 반응

중국 상무부는 10월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수출품에 대

해 10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

을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0월 10일, 베이징의 최근 수출통제 조치에 대응하여

중국산 제품에 대해 10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11월 1일부터 시행되는

핵심 소프트웨어에 대한 새로운 수출통제 조치를 함께 발표했다.

이에 대해 중국 상무부는 12일 성명을 통해,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는 지난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양자 무역협상 이후 미국이 잇따라 취한 조치들에

대응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상무부는 미국이 중국 기업들을 ‘수출 블랙리스트’에 추가하고, 중국 관련 선

박에 항만 이용료를 부과한 사례를 언급했다.

“미국의 이러한 행위는 중국의 이익에 심각한 피해를 주었으며, 양국 간의

경제·무역 협상 분위기를 훼손시켰다. 중국은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중국 상무부는 강조했다.

또한 상무부는 이번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가 미국의 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보복이 아니라, 해당 물질이 군사적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군사적 갈등이 빈번히 발생하는 상황에서, 우리

는 국가 안보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중국은 이번에는 미국산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보복 관세율’을 즉시 발

표하지 않았다. 이는 올해 초 미국과 중국이 서로의 수입품에 대해 연속적

으로 관세를 인상했던 당시와는 다른 태도이다. 당시 미국의 평균 관세율은 145%, 중국은 125%까지 올랐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중국이 즉각적인 보복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양국이

새로운 무역 갈등 국면에서 긴장 완화를 위한 협상의 여지를 남겨둔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그린포인트(GreenPoint) 전략컨설팅사 대표 알프레도 몬투파르-헬루 (Alfredo Montufar-Helu)는 “중국이 보복 조치의 이유를 명확히 밝힘으로 써, 향후 협상의 가능성을 제시한 셈이다. 현재 공은 미국 쪽에 넘어갔다”고 말했다.

한편, 홍콩 소재 연구기관 후퉁리서치(Hutong Research)는 10월 11일, “만 약 중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100% 관세 인상에 대응하지 않는다면, 이는 중 국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장기적 합의를 더 이상 우선시하지 않는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파를 제어하거나 합의 이행을 보장할 능력에 대한 중국의 신뢰가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https://thanhnien.vn/trung-quoc-phan-ung-ve-muc-thue-quan-daptra-moi-nhat-cua-ong-trump-185251012180550169.htm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아인 – 번역

법무법인(유) 한별은 2004년 설립이후 그동안

심연와 구성원 변호사

연락처: 010 4193 1485

이메일: wah1248@hanbl.co.kr

사이트: www.hanbl.co.kr

주소: 0623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4, 6·7층 (역삼동, 삼원타워)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하마스, 10월 13일 오전 인질 석방 발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오늘 (13일) 오전 이스라엘 인질 석방 절차

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

라, 같은 날 이집트에서 열리는 가자

지구 관련 국제 정상회의와 함께 중

동 평화 이행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마스의 고위 관계자인 오사마 함단 (Osama Hamdan)은 하마스가 이스

라엘 인질 48명을 석방 및 인계하는

작업을 13일 오전에 시작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다만, 함단은 생존한 것으

로 알려진 약 20명의 인질이 단일 회

차에 석방될지, 아니면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

로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일부 이스라엘 소식통은 하마스

가 생존 인질들을 가자 지구 내 지정

된 장소로 집결시켜 한 번에 석방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한편, 오늘 오후 이집트 샤름 엘 셰이 크에서 열리는 제1차 가자 국제 정상

회의에는 유엔(UN) 지도자와 여러

국가 정상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가

자 휴전 1단계 합의 이행을 지원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20개항의 종전 구상 전반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집트 국영 정보국(SIS)은 트럼프 미

국 대통령과 압델 파타 엘 시시 이집

트 대통령이 공동 주재하는 이번 정

상회의가 가자 전쟁을 종식시키고, 중

동의 평화와 안정을 구축하는 데 중

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스라엘 정부 지도부와 하마

스 대표는 이번 회의에 불참하는 것

으로 알려졌으며, 팔레스타인 자치정

부 지도부의 참석 여부는 아직 확정

되지 않았다.

Hamas tuyên bố sẽ phóng thích con tin sáng 13/10

라이플라자/ 오픈대 인턴 기자 로안 -

번역

10월 11일 밤, 파키스탄과 아프가니

스탄 국경 일대에서 격렬한 교전이

발생해 자정까지 이어졌다. 이번 충

돌은 탈레반이 며칠 전 파키스탄의

카불 및 팍티카 공습에 대한 보복으

로 국경 초소를 공격하면서 촉발됐 다.

12일 오전, 탈레반은 파키스탄군의

여러 거점을 공격했다고 확인했다.

이에 파키스탄군은 포병과 전차를 동

원해 대응했으며, 탈레반이 세 개의

국경초소를 점령하고 대량의 무기와

탄약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

전으로 최소 15명의 파키스탄 병사가

사망하고 11개의 초소가 파괴됐다.

최근 카불이 파키스탄의 공습으로 민

피해가 발생했다고 비난하고, 파키스탄이 탈레반 정부가 테러조직 TTP를 방조하고 있다고 맞대응하면 서 양국 간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이번 사태는 2021년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후 가장 심 각한 충돌로 평가된다.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카타르는 양 측에 자제를 촉구하며, 대화를 통해 지역 위기로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vtcnews.vn/xung-dotbung-phat-doc-bien-gioi-pakistan-afghanistan-ar970798.html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탄 타오– 번역

10월 초순 수출이 긴 추석 연휴와 미

국 관세 등 영향으로 작년보다 큰 폭

으로 줄었다.

조업일수만 따져 일평균을 보면 전체

수출은 크게 늘었지만 대미 수출은

상당폭 감소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130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

간보다 15.2% 감소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37억 달러로 33.2% 뛰었다.

이달 1∼10일 조업일수는 3.5일로 작

년(5.5일)보다 2일 적다.

지난달 월간 수출은 12.7% 늘며 4개

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사상 최

대치 기록이기도 했다. 하지만 대미

수출은 1.4% 감소했다.

이달 1∼10일 대미 수출도 43.4% 줄

며 감소세를 이어갔다. 일평균으로도

대미 수출은 11.1% 줄었다.

유럽연합(EU) 수출도 44.0% 줄었고, 중국(-19.1%), 베트남(-19.0%)도 감

소했다.

다만, 대만(200.4%), 홍콩(5.2%) 등 으로 수출은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47.0%), 석유

제품(6.2%) 수출은 증가했다.

선박(-12.9%), 철강제품(-31.2%), 승용차(-51.8%), 무선통신기기 (-28.9%), 자동차 부품(-49.1%) 등은 감소했다.

1∼10일 수입액은 135억 달러로 22.8%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사우디아라비아(41.4%), 대만(0.6%), 호주(18.0%) 등에서 증 가했고, 중국(-34.5%), 미국(-27.7%), 유럽연합(-40.4%) 등에서는 감소했 다.

품목별로는 원유(22.2%), 석탄 (17.8%) 등의 수입은 증가했고, 반도 체(-20.0%), 석유제품(-6.4%), 가스 (-29.1%), 기계류(-32.9%) 등에서 감 소했다. 수입액이 수출액을 웃돌면 서 무역수지는 5억 달러 적자를 기록 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13036400002?section=economy/all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미일 이면합의’ 가능성과 관련,

일본 측에 확인을 요청했으나 답이

오지는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

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서 ‘일본이 5천500억달러를 투자하기

로 했지만, 실제 투자액은 1∼2%이

고 나머지는 대출이나 대출 보증’이

라는 일본 경제재생상 발언 이후 우

리측 대응을 묻는 질의에 “관계부처

에서 일본 카운터파트와 알아보고 있

는데 일본에서는 공식적으로는 우리

에게 지금 답을 안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게루 총리 간 셔틀외교에도

사안이 없느냐’고 재차 묻자 “네. 없 었다”고 답했다.

그는 “일본이 어떻게 했던 상관 없이 우리는 국익 관점, 한국의 국내 사정, 실용 측면에서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 향을 종합적으로 해서 미국과 얘기하 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13077500002?section=politics/all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공군 사령부 대변인 유리

이그낫(Yurii Ihnat)은 최근 방송 인

터뷰에서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

을 요격하는 과정에서 전례 없는 어

려움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

히 러시아가 운용 중인 9K720 이스

칸데르-M 미사일은 비행 중 궤도를

지속적으로 변경해, 패트리엇(Patriot) 요격 시스템의 레이더가 “교차점

을 계산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설명

했다.

그는 또한 이스칸데르와 공중발사형

킨잘(Kh-47M2 Kinzhal) 미사일 모

두 비행 중 높이와 방향을 불규칙하

게 바꾸는 ‘진동 궤도’를 사용해, 패트

리엇과 S-300 시스템이 목표를 추적

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여러 방향

에서 동시에 공격이 이루어질 경우,

단일 방공 체계로는 대응이 불가능하

다”며, 다수의 레이더와 방공망을 분

산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년 초 이후, 최소 4기의 이스칸

데르-M 미사일이 우크라이나의 패트

리엇 포대를 명중시킨 것으로 확인됐

다. 세르게예프카(Sergeevka)와 오

데사(Odessa) 인근에서의 공격으로 여러 발사대와 레이더 AN/MPQ-65 가 파괴됐으며, 패트리엇의 요격 효 율이 급격히 저하된 것으로 서방 정 보기관도 인정했다. 한편 러시아는 이스칸데르-M 생산 량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공격 능력 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우크라이나 는 요격 미사일 부족으로 방공 능력 이 급속히 약화되고 있다. 일부 보고 에 따르면 러시아는 S-400 체계를 활 용해 우크라이나의 요격 미사일을 발 사 직후 격추하는 ‘대(對)방공전술’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스칸데르-M과 킨 잘을 이용한 다방향 공격 전략이 우 크라이나 방공망을 체계적으로 붕괴 시키고, 이후 드론 및 순항미사일 공 격을 위한 길을 열고 있다고 분석했 다.

https://vtcnews.vn/ukraine-gapac-mong-khi-doi-pho-ten-luaiskander-ar970094.html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탄 타오–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중국의 지난달 무역 실적이 시장 예

상치를 웃돌며 깜짝 증가했다.

13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

의 9월 수출액(달러 기준)은 3천285 억7천만달러(약 469조8천879억원)

로 작년 동월 대비 8.3%가 증가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문 가들의 전망치(6.0%)와 8월 수출 증 가율(4.4%)을 모두 상회하는 것이 다.

9월 수입액은 2천381억2천만달러(약 340조5354억원)로 작년 동월 대비 7.4%가 늘었다.

수입 증가율 역시 시장 전망치

(1.5%)를 크게 상회했으며 8월

(1.3%)에 비해서도 크게 늘었다.

이로써 중국의 올해 9월 전체 무역 규모는 총 5천666억8천만달러(약

810조9천190억원)로 작년 동월 대비

7.9% 늘었다.

9월 무역 흑자는 904억5천만달러(약 129조4천158억원)로 집계됐다.

올해 1∼9월 전체로 보면 수출액은

6.1% 증가했고, 수입액은 1.1% 감소

했다. 1∼9월 전체 무역 규모는 작년

보다 3.1% 늘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13078700009

대통령실은 캄보디아에서 잇따라 발

생한 한국인 대상 강력 범죄에 대응

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13일

오후 첫 회의를 연다.

TF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하

며 외교부·법무부·경찰청 등 관련 부

처 담당자들도 참여한다.

TF는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

실태를 공유하고 캄보디아 당국의 협

조 강화를 포함한 실질적 대책을 강 구할 예정이다.

앞서 대학생 A씨가 지난 8월 캄보디 아 현지에서 범죄조직에 고문당해 숨 진 뒤 시신 송환이 늦어지는 상황이 알려지면서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의 심각성이 현안으로 대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 관련 범 죄 현황을 보고받고 “우리 국민을 보 호하기 위해 외교적으로 총력을 기울 이라”고 지시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13077400001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경찰은 31일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

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13일부터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정

례간담회에서 “오늘부터 본청과 경북

경찰청, 부산경찰청에 APEC 종합상

황실을 운영한다”며 “행사일에 맞춰

경찰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대

응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21일부터 경계를 강화하며 행

사 시작 3일 전인 28일에는 경북청과

부산청에 갑호비상을 내린다는 계획

이다.

경비 비상 단계 중 가장 높은 갑호비

상이 내려지면 경찰관의 연가가 중지

되고 가용 경찰력의 100%까지 동원

할 수 있다.

또 집회·시위 관리를 위해 전국 87개

기동대를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와

부산에 배치한다.

내외빈을 위한 경호 구역 밖에서 시

위가 개최되도록 지도하고 소음관리

에도 만전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유 직무대행은 “APEC 정상회의의 성

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13064100004?section=society/all

경기도는 동물 학대 의심 사건에 대 한 과학적, 체계적 진단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동물위생시험소 내 수의법의

검사를 전담하는 ‘수의법의학센터’

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 혔다.

수의법의검사는 동물의 사망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체계적 검사 시

스템으로 경찰 등 수사기관의 의뢰가

있을 때 진행한다.

수의법의학센터는 지난 7월부터 수

사기관 의뢰에 따라 동물 사체의 부

검, 병원체 검사, 조직병리검사, 약·

독물 검사 등을 통해 사망 원인을 밝

혀왔다

센터는 팀장과 팀원 등 3명으로 운영

하며 사무실은 동물위생시험소 내에

있다.

센터에는 부검실, 실험실, 영상 진단 장비 등 진단 인프라가 갖춰져 효율 적 검사가 가능하다.

신병호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소장 은 “7월 수의법의검사를 시작한 뒤 모두 11건의 의뢰를 받아 검사를 진 행했다”며 “수의법의학센터 신설을 계기로 동물복지정책을 강화하고 동 물 학대 없는 경기도가 되도록 최선 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13042500060?section=society/all&site=major_ news01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태풍 10호가 베트남 응에안성 해안 지역

을 강타하면서 수백억 동(수십억 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안짜우(An Châu) 지역의 양식장과 하

이짜우(Hải Châu) 지역의 농가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24년간 양식업에 종사해온 응우옌 끙 (Nguyễn Cường) 씨는 “하룻밤 사이에

35개의 양식장이 완전히 파괴됐다. 30

억 동(약 1억6천만 원) 넘는 피해를 입었

다”며 “이번이 가장 심각한 태풍이었다” 고 토로했다.

태풍 10호는 거센 바람과 폭우, 해수면

설비가 모두 파손됐다. 하이짜우 지역에

서는 고가 장비와 구조물이 파괴돼 4억

양식장이 피해를 입 었으며, 가금류 약 40만 마리가

대책을 마련 중이다.

상승이 겹치며 양식장을 완전히 휩쓸었 다. 수조가 터지고, 전기모터·차양막 등

https://thanhnien.vn/bao-

chong-bao-cuon-bay-nhung-canh-dong-tienti-18524090915243997.htm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10월 12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에어

포스 원 특별기에서 “매우 특별한 순

간이 될 것입니다. 모두가 이 순간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

하며, 인질들이 “조금 더 일찍 구출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

통령은 가자지구의 휴전이 보장될 것

이라고 확인하며 “전투가 수 세기 동

안 이어져 왔고, 이제 모두가 너무 지

쳤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백악관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

이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의회 연설

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후 트럼프

는 10월 13일 이집트로 이동하여 20

여 개국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가자

및 중동 평화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

정이다.

AFP 통신은 이집트 대통령실의 발표

를 인용하여, 이 회의가 “가자 지구에

서의 분쟁을 종식시키고, 중동의 평

화와 안정 달성 노력을 강화하며, 역

내 안보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중동 방문은 이

스라엘과 하마스가 10월 9일 휴전 합

의에 동의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

합의에 따라 군사 활동이 중단되고,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에서 일부 병력

을 철수하게 된다.

양측은 인질과 수감자를 교환하는 한

편, 대규모 인도적 지원 물품이 가자

지구로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어 지

역 내 인도적 위기 상황을 해결할 예

정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의

쇼시 베드로시안 대변인은 10월 13

일 오전부터 인질 석방이 시작될 것

이며, 이스라엘 정부는 “살아 있는 인

질 20명 전원이 한 번에 석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대

가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250명과 가자 분쟁 발발 이후 체포된

가자 지구 주민 약 1,700명을 석방할

예정이다.

https://thanhnien.vn/ongtrump-noi-xung-dot-gaza-daket-thuc-israel-tuyen-bo-chienthang-185251013070946751.htm 라이프플라자/외정대 인턴 기자 투 짜 - 번역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

정안전부 장관)은 13일 국가정보자

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와 관련 “(화재가 발생한 7-1전

산실에 인접한) 8전산실 전기 공급이

재개된 만큼 복구에 속도를 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

5층 전산실의 시스템이 2∼4층 전산

실 시스템과 상호 연계된 경우가 많

아, 5층 복구 지연이 다른 층 시스템

의 정상화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상

황이다.

7전산실은 심한 분진 피해를 입어 스

토리지(데이터 저장장치)를 대상으

로 분진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이고, 7-1전산실은 완전히 소실돼 공주센

터에 소산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구

가 진행 중이다.

중대본은 7-1전산실의 시스템 데이

터가 복구되면 대전센터 또는 대구센

터에 신규 장비를 도입해 복구할 예

정이다.

피해가 상대적으로 경미한 8전산실 은 분진 제거가 마무리돼 전기 공급 이 재개됐다.

중대본 관계자는 “화재와 분진 영향 이 상대적으로 적은 전산실은 중요도 에 따라 신속히 시스템을 복구하고 있다”며 “7-1전산실 등과 연계된 시 스템은 백업 데이터나 기존 시스템

을 활용하는 등 시스템별 여건에 맞 는 복구 방안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국정자원은 기존 복구 인력 700여 명 에 더해 장비 제조사 인력을 추가로 투입했다. 지난 11일 50명, 12일 30 명이 각각 합류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13025853530?section=disaster/news&site=topnews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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