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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lifeplaza.net.vn

T. 0901795475

E. an95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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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E.

약 45톤 폐사,

10월 16일 정오, Quang Ngai 성 망

덴 마을 인민위원회 팜 반 탕(Phạm Văn Thắng), 위 사실을 확인하며, 폭우로 인해 망덴 마을에 위치한 협

동조합과 양식장의 철갑상어 양식 수

조로 연결된 급수관이 파열되면서

약 45톤의 철갑상어가 폐사하여 거

의 80억 동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

혔다.

팜 반 탕 위원장에 따르면, 지방 당국

은 현재 주민들과 협력하여 사고를

점검하고 복구하고 있으며, 동시에

양식 가구들에게 우기 및 홍수철 안

전을 보장하기 위해 양식장 및 급수

시스템을 보강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국지성 급류(lũ ống)’가 쏟아져 내려

왔다.

이로 인해 닥땅 철갑상어 및 연어 협

동조합과 쩐 타인 빈(Trần Thanh

Bình) 씨의 철갑상어 양식장으로 연

결된 급수관이 유실, 절단 및 파열되

었다. 그 결과, 무게 1kg에서 3kg 사

이의 철갑상어 약 45톤이 폐사했으

며, 약 77억 동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철갑상어 폐사의 주요 원인은 양식

수조로 물을 공급하는 급수관이 파

열되면서 물고기가 쇼크를 받고 산소

부족으로 죽었기 때문이다.

16일 새벽 쏟아진 폭우로 나트랑 시

내 여러 지역이 물에 잠겼다.

2월 4일 도로, 팜반동(Phạm Văn

Đồng) 거리, 10월 23일 도로, 마이

쑤언 트엉(Mai Xuân Thưởng) 거

리, 디엔비엔푸(Điện Biên Phủ) 도

로 등 일부 구역에서는 심각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까지도 강한 비가

계속 내려 침수 지역이 확대됐으며,

차량 통행이 어려워지고 교통이 마비

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6일 오전, 베트남 꽝호아성( Khánh

Hòa) 농업·환경부는 각 부처 및 기

관, 시·군·구 인민위원회와 관련 단체

에 국지성 폭우, 산사태 및 홍수에 대

농업·환경부는 각 지역 인민위원회에 산사태와 홍수 위험이 높은 취약 지 역을 점검하고, 침수나 토사 유출 우 려가 있는 지역 주민을 미리 대피시 키는 등 선제적인 대응 조치를 시행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깊이 잠긴 도로나 급류가 흐르 는 지점, 교량 등에는 안전요원을 배 치해 통행을 통제하고 주민의 생명 안전을 확보하도록 지시했다.

https://thanhnien.vn/mua-lonnhieu-tuyen-duong-o-pho-dulich-nha-trang-chim-trong-biennuoc-185251016120349864.htm 라이프플라자/외정대 인턴 기자 란 안 - 번역 망덴(Măng en) 철갑상어

망덴 마을 인민위원회가 꽝응아이

성 농업환경국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

르면, 10월 14일에서 15일 사이 망

덴 마을의 닥땅(Đăk Tăng) 부락에 ‘

https://thanhnien.vn/catam-o-mang-den-chet-gan45-tan-thiet-hai-gan-8-tidong-185251016121501117.htm

라이프플라자/외정대 인턴 기자 투

짜 - 번역

비해 신속히 대응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미국의 익명 고위 고문은 “현재 우

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것은 기본적

인 상황 안정뿐이다. 국제 안정화군

이 이제 막 구성되기 시작했다”고 밝

혔다.

로이터통신은 또 다른 미국 고위 고

문을 인용해, 미국이 이번 안정화군

파견을 위해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

트(UAE), 이집트, 카타르, 아제르바

이잔 등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고

문은 “가자 주민이 팔레스타인 영토

를 떠나도록 강요하는 일은 없을 것”

이라며 “우리는 인도적 지원이 전달

될 것이지만, 하마스가 통제하는 지

역에는 재건 자금이 투입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하마스나 테러

세력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부터 재건

을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백악관은 ‘트럼프 평화협정 (Trump Peace Accord)’이라는 이

름의 중동 평화 협정을 이집트에서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협정에는 도널

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압

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 레제

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

령 등 중동 주요 지도자들이 참여했

다. 이들은 “모든 당사국이 보여준 역

사적이고 진정성 있는 약속”이라고

평가했다.

협정문은 2년 넘게 이어진 분쟁의 종

식을 약속하며, “희망과 안보, 평화와

번영의 공동 비전”을 내세웠지만 구

체적 세부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협정은 “지속 가능한 평화는 팔레스

타인과 이스라엘 양측이 인권이 보장

되고, 안보가 확보되며, 존엄성이 존

중되는 가운데 함께 번영할 수 있는

평화가 될 것”이라고 명시했다.

또한 향후 분쟁 해결은 장기적인 무

력 충돌이 아닌 외교적 협상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하며, “이번 협정은 중동 지역의 새로운 장

을 여는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https://vtcnews.vn/my-lap-kehoach-trien-khai-luc-luongquoc-te-tai-gaza-ar971414.html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탄 타오 – 번역

캄보디아 내무부 대변인 터치 속학 (Touch Sokhak)은 15일, 미국과 영

국이 프린스홀딩그룹(Prince Holding Group) 회장 천즈(Chen Zhi)를

기소한 것과 관련해 “정부로서는 특

별히 말할 것이 많지 않다”며 “다만

그에 대한 충분한 증거와 법적 논리

가 제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속학 대변인은 프린스홀딩그룹이 캄

보디아 내에서 합법적으로 등록된 기

업이며, 다른 대형 투자기업들과 동

일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계인 천 회장이 캄보디아

국적을 취득한 것도 현행법에 따른

절차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는 불법 행위를 한 개인을

보호하지 않는다”며 “공식적인 요청

과 증거가 있을 경우 협조할 것”이라 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재무부와 영국 외무부는 14일, 프린스홀딩그룹을 ‘국제 범죄 조직’으로 규정하고 제재를 발표했

다. 미국은 약 140억 달러 상당의 비

트코인을 압류하고, 천 회장이 온라 인 사기, 노동 착취, 외국 공무원 뇌 물, 자금 세탁 등에 연루됐다고 밝혔 다.

미 법무부는 “이번 조치는 인신매매 와 글로벌 금융 사기에 대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타격 중 하나”라고 발표 했다. 영국 정부 역시 천 회장의 런던 내 자산을 동결했으며, 1,200만 유로 상당의 저택과 1억 유로 규모의 오피 스 빌딩이 포함됐다. 현재 천즈 회장은 도피 중이며, 미국 에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40 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프린스홀딩 그룹 측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https://thanhnien.vn/campuchia-len-tieng-vu-chu-tich-deche-lua-dao-bi-my-anh-truyto-185251016103225241.htm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자 록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To Lam 총서기, 당·국가 지도부와 함께 하노이시 당대회 참석

2025~2030년 임기를 위한 제18차

하노이시 당대표대회가 10월 16일

오전 공식 개막했다. 또럼(To Lam)

총서기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지도

자 및 전직 지도자들이 대회에 참석

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

지 뜨릴엠구(市) 내 국가컨벤션센터

에서 개최되며, 하노이시 당위원회,

정부 및 수도 시민들에게 매우 중요

한 정치적 행사이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천년 문명과 영

웅의 전통을 계승하고, 단결하여 청

렴하고 강한 당조직을 건설하며, 새

로운 시대에 선도적·혁신적으로 나아

가 문명하고 현대적이며 행복한 수도

를 발전시키자”이다. 이 주제는 하노

이시 당조직과 시민들이 새로운 발전

의 이정표를 향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담고 있다.

또럼 총서기 외에도 르엉끄엉 국가주 석, 팜민찐 총리, 쩐탄먼 국회의장 및

전직 당·국가 지도자들이 대회에 참 석했다.

개막식에서 부이티민호아이 하노이

한 수도’를 건설하고, 번영과 부강의

시대를 향해 온 나라와 함께 전진하

자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는 하노이시 전체 약 50 만 명의 당원을 대표하는 550명의 대 표자가 참석했다.

https://thanhnien.vn/tong-bithu-to-lam-cung-lanh-dao-dangnha-nuoc-du-dai-hoi-dang-boha-noi-185251016084136566.htm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아 인 – 번역

시 당서기는 “우리 나라는 현재 발전

과 번영, 강성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

다”며 “하노이시는 많은 기회와 도전

에 직면해 있으며, 당조직·정부·시민

모두가 제시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

성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

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번 대회의 기조를 “단결 - 민

주 - 규율 - 돌파 - 발전”으로 제시하

며, 대회가 2020~2025 임기 결의안의

이행 결과를 총결산하고, 2025~2030

년 임기의 방향·목표·과제·해결책을

확정하며, 제14차 전국당대회 문건

초안을 토의하고, 제18기 하노이시

당집행위원회를 선출하는 중요한 임

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부이티민호아이 서기는 또한 정치국

과 또럼 총서기가 “하노이시 당대표

대회는 진정으로 모범적이고 대표적

이어야 하며, 혁신과 창의, 발전에 대

한 열망을 충분히 보여줘야 한다”고

대표자들에게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인도네시아,

중국산 J-10 전투기 42대 구매 예정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

면, 인도네시아 공군은 중국산 전투

기가 방공 능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효과적인지 확인하기 위한 평가 작업

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푸르바야 유디 사대와 인도네시아 재

무부 장관은 10월 15일, 중국산 전투

기 구매 예산이 총 90억 달러(약 12

조 원) 이상으로 승인되었다고 밝혔

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인도네시아가

이들 전투기를 언제 인도받을지에 대

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가 구매를 추진하는 것으

로 알려진 J-10C 전투기 계약과 관련

하여 중국 당국은 샴수딘 국방부 장

관의 발표에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J-10은 1998년 처

음 비행한 다목적 전투기이며, J-10C

변형 모델은 2018년부터 중국군에

배치되었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군 현대화 목표를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러시아, 영국

등으로부터 도입한 노후된 전투기들

을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다.

앞서 6월에는 튀르키예가 자국산

KAAN 전투기 48대를 인도네시아

에 수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2024년 초에는 프랑스산 라팔(Rafale) 전투기 42대 구매 계약을 최종

확정했으며, 2026년에 첫 인도분을 받을 예정이다. 전투기 구매 외에도

인도네시아는 프랑스로부터 스코르 펜 이볼브(Scorpene Evolved)급 잠

수함 2척과 탈레스(Thales)사의 지 상 레이더 시스템 13개를 도입할 계

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SCMP)는 올해 초 샴수딘 인도네시

아 국방장관의 베이징 방문을 계기 로 중국과 인도네시아가 국방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양국은 2024년 11월에도 합동 군사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Indonesia sẽ mua 42 chiến đấu cơ J-10 Trung Quốc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로 안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캄보디아 당국 “온라인사기 단속해 3천

여명 체포…20개국 출신”

캄보디아 당국이 온라인사기 범죄를

단속해 3개월간 3천400명 이상 체포

했다고 16일 밝혔다.

캄보디아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온라인사기 대응 위

원회(CCOS)는 지난 7월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합동 단속을 벌여 20 개국 출신 3천455명을 체포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합동 단속은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

펜 및 18개 지역 92개 거점에서 이뤄 졌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대만 포함), 베트 남,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방글라

데시, 한국, 파키스탄, 네팔, 말레이 시아, 일본, 미얀마, 필리핀, 라오스, 카메룬, 나이지리아, 우간다, 시에라 리온, 몽골, 러시아 등이다.

다만 당국은 출신 국적별 비중을 따

로 밝히지는 않았다. 캄보디아 자국

민이 이번 단속에서 얼마나 적발됐는

지도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당국은 현장에서 컴퓨터, 휴대전화, 여권, 기타 전자 장비 등 방대한 증거

를 압수했으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 다.

또 프놈펜, 칸달, 시아누크빌, 깜폿에 서 단속된 10개 주요 사건에 대한 법

적 절차에 착수했다.

주범 내지 공범으로 지목된 여성 5명

을 포함한 75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여성 476명을 포함한 외국인 2천825

명은 이미 추방됐다.

이들이 저지른 범죄는 온라인사기,

살인, 인신매매 등이며, 이번 단속은

올해 캄보디아에서 실시된 가장 큰

규모의 사이버범죄 합동 단속으로

꼽힌다.

당국은 상당수의 인신매매 피해자를

구조했으며 사기·인신매매 범죄 관

련 여러 조직을 해체했다.

CCOS는 압수된 증거를 분석하기 위

해 국제적으로 계속 공조하고 국경

을 초월한 범죄 활동의 배후와 조직

구21qz조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 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16106300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topnews02

한화오션 ‘470억 손배소 취하’ 줄다

이 2022년 경남 거제사업장 도크(선

박 건조공간) 점거 농성을 벌인 하청

업체 노동자를 상대로 제기한 47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 취하와 관

련해 사측과 하청노조 간 논의가 길

어지고 있다.

지난 7월 소송 취하가 임박했다는 관

측이 나왔지만, 입장차가 좀처럼 좁

혀지지 않으면서 양측 논의 현황과

합의 시점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

청지회(조선하청지회) 등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조선하청지회는 47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 취하와 관련한

논의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

원실을 통해 여전히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한화오션에 노동권 보장과

단체 교섭 등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였던 김형수 조선하청지회장이 97

일 만에 농성을 중단하고, 1년 넘게

중단됐던 손해배상 소송 관련 민사 재판이 다시 연기되면서 곧 소송 취 하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던 것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이처럼 소송 취하 논의가 길어지는 것은 논의 막바지

관련한 부분 등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과 조선하청지회는 2022년 점거

한화오션 관계자는 “노사가 다 같이

잘 돼야 하는 상생과 협력 원칙을 실

현하기 위해 대승적으로 470억 손해

배상 소송 취하를 준비 중이다”고 말

했다.

조선하청지회는 논의가 지연되고 있

는 현재 상황을 비롯해 자신들의 입

장 등을 기자회견으로 조만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화오션 전신인 대우조선해양

은 2022년 6월 2일부터 7월 22일까

지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 지회(조선하청지회)가 51일간 진행 한 불법 파업으로 막대한 손해를 봤 다며

농성 파업사태와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한다는 취하 조건과 관

련한 구체적인 입장이 서로 다른 것

으로 파악됐다.

이 문제로 논의가 이어지면서 이미 2

차례 연기돼 오는 23일로 예정된 소

송 변론기일도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다.

그러나 양측은 아직 기일 변경 신청

여부를 협의 중이다.

변론기일 연기 가능성이 있지만, 자

칫 양측이 손해배상 소송 취하 논의

를 하면서도 재판에서 시시비비를

따지는 풍경이 연출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손해배상 소송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다시 시작될지도 모

른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와 관련 중재 역할을 맡은 이 의원

실에서는 올해 안으로 양측이 합의

해 손해배상 소송이 취하될 수 있도

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실 관계자는 “소송 취하와 관

련한 세부적인 사안들 때문에 입장

이 서로 좁혀지지 않고 있다”며 “올

해 안으로는 취하되도록 노력하겠

다”고 말했다.

한화오션 역시 원만한 합의를 전제

로 논의를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미래 양자컴퓨팅 어떻게 될까…포항서

양자기술 학술대회 열려

‘제2회 미래 양자기술 국제학술대회’

가 16일 경북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명의 양자 분야

전문가가 모여 국제 공동연구와 교

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양자컴퓨

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핵심 분

야 연구 성과와 미래 발전 전략을 공

유했다.

이탈리아 사피엔자대학의 파비오 시

아리노 교수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

크대학의 피터 졸러 교수는 기조강연

에서 양자 오류정정, 광자·초전도 기

반 기술, 양자물질 연구 등을 소개했 다.

양자기술은 바이오 분야에서 신약 후

보물질 발굴과 고감도 양자 바이오센

서를 통한 바이러스 및 질환 조기 진

단에 적용되고 있다.

제조·반도체 분야에서는 양자컴퓨팅

기반 생산계획 설계와 차세대 반도

체·이차전지 소재 결함 분석 등에 활

용되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계

기로 포항공대, 아시아태평양이론물

리센터, 포항가속기연구소 등과 함께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인력 양

성과 창업 활성화에도 나선다.

양금희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국제

학술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 연구자

와 산업계가 협력해 양자기술의 가

능성을 확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

북에 더 많은 양자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이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

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16144300053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한국자동차연구원,

방사청·기아·현대

로템과 소형 수소 군용차량 개발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은 방위사

업청, 기아, 현대로템과 소형 수소 군

용차량 개발을 완료했다고 16일 밝 혔다.

이번에 개발된 소형 수소 군용차량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400㎞ 후반대

로 미 육군이 2016년 개발한 수소 군

용차량(ZH2)보다 2배 이상 길다.

디젤 엔진 차량과 비교하면 열과 소

음이 줄어들었고 출력은 높아져 험난

하고 가파른 지형에서도 우수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함께 개발된 이동형 수소충전 지원차

량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상용화

시험평가와 검증을 거칠 예정이다.

한자연은 2022년부터 이번 차량 개

발사업에 참여했고 성능과 운용성

시험을 담당했다.

진종욱 한자연 원장은 “이번 개발과

실증을 통해 수소 기반 군용 모빌리

티의 우수한 성능이 확인됐다”며 “앞

으로도 민·군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혁신 기술을 개발해 미래 K-방산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16147300003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주한미군, 한국 정부에 ‘특검 오산기지

압수수색’ 항의 서한

주한미군이 내란 특별검사팀의 오산

공군기지 압수수색에 대해 항의하는

서한을 한국 정부에 보낸 것으로 파 악됐다.

16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주한미 군은 데이비드 아이버슨 부사령관 명 의로 최근 외교부에 항의 서한을 보 냈다.

아이버슨 부사령관은 서한에서 특검

이 지난 7월 21일 오산 기지 내 공군 중앙방공통제소(MCRC)를 압수수색

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전

해졌다.

특검의 압수수색이 한국군 관리 구

역과 자료에 대한 것이었다고는 하

나 MCRC에 가려면 미측 관리 구역

을 거치게 되는 만큼 주한미군지위협

정(SOFA)에 따라 미군과의 협의가

있었어야 했다는 이유인 것으로 알려 졌다.

주한미군은 “외부 기관이 진행 중인

수사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며 “대

한민국 수사 당국과 긴밀히 협조하 고 있다”고만 밝혔다.

서한을 받은 외교부는 “한미 당국 간

외교·국방 관련 소통 사항을 확인하

는 것은 외교 관례상 적절하지 않다”

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지난 8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

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라

고 쓰고는 “그들은 심지어 우리 군

사기지에 들어가 정보를 수집했다고

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특검은 이에 대해 압수수색이 미군

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미군 측에서

문제 삼거나 항의한 사실이 없다고

안다고 당시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16100900504?section=politics/all&site=major_ news01

창원시, ‘액화수소 구매확약 따른 채무

부담’ 판결에 대응 고심

창원시가 산하기관인 창원산업진흥

원의 액화수소 구매확약과 관련해 채

무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오

자 향후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다.

창원지법 제5민사부(최윤정 부장판

사)는 지난 15일 창원시가 액화수소

플랜트 대주단을 상대로 제기한 ‘채

무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시 담당 과장이 시장 공인

을 날인한 행위가 권한 범위 내에 있

다며, 구매확약서는 위조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또한 손해배상 의무는 창

원시와 진흥원이 공동으로 부담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판결문에 따르면 구매확약서에는 창

원시장과 진흥원 원장이 함께 ‘확약

인’으로 명시돼 있으며, 플랜트 대출

약정서에도 시가 액화수소 구매 주체

로 기재돼 있었다. 재판부는 진흥원 이 시의 지원 없이는 구매의무를 이

행할 수 없어 실질적 책임은 시에 있

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이번 확약은 시의회 의결 대상

이 아니며, ‘창원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른 행정 행위로 판단

된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로 연간 약 300억 원 규모

의 재정 부담이 예상되는 창원시는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조성환 미래

전략산업국장은 “시민 불편이 없도

록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

했다.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의원단은 “이번

패소는 전임 시장과 감사관의 책임

이 크다”며 “항소보다는 협상을 통해

사업 정상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 조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10161458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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