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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월 23
일, 유럽연합과 나토의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전 영토
를 되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 다.
이번 발언은 과거 여러 차례 우크라
이나가 일부 영토를 양보해야 전쟁이
끝날 수 있다고 시사했던 입장에서
크게 달라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우
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군사·경제
상황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러시
아가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을 확인한
후, 유럽의 후원을 바탕으로 우크라
이나가 싸워 전 영토를 되찾을 수 있
다고 믿는다”고 썼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실
질적인 군사 강대국이라면 단 일주일 도 안 되어 끝낼 수 있었을 전쟁을 3 년 반 동안 무의미하게 끌어왔다”며
러시아 경제가 위기에
했다. 그는 미국이 나토에 무기를 계
속 제공해 “나토가 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도 밝혔다.
다만 그가 말한 “전 영토”가 2022년
2월 러시아 침공 직전의 국경선을 의
미하는지, 아니면 2014년 러시아가
병합한 크림반도까지 포함하는지는
불분명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
통령은 이번 발언을 “매우 크고 긍정
적인 변화”라고 평가했다. 그는 같은
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
통령이 이제 우리가 영토를 거래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했다고 생각한
다. 그것은 불공정하다”고 말했다.
https://vtcnews.vn/ong-trumpukraine-co-the-gianh-lai-toanbo-lanh-tho-tu-nga-ar967109.
html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아
인 – 번역
베트남, 국가주석 루엉 꾸엉(Luong Cuong), 유엔 총회 고위급 일반토의 개막 참석

“더 나은 공동의 미래: 평화, 발전, 인
권을 위한 80년 그리고 그 이후”를
주제로 한 제80차 유엔 총회 고위급
일반토의가 개막했다.
이번 회의에는 약 150개국의 국가원
수, 정부 수반 및 고위 대표들과 다수
의 국제·지역기구 지도자들이 참석했
다. 베트남 측에서는 루엉 꾸엉 국가
주석이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회의
에 참가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세계정세와 유엔 활동에 대한 보고에
서, 세계가 다극 체제로 향하고 있으
며 제1차 세계대전의 교훈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다자
체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유엔이 도덕적 나
침반이자 평화 유지 세력, 국제법 수
호자, 지속 가능한 발전 촉진자, 인권
보장자임을 강조하며 글로벌 결정을 구체적 행동으로 전환하는 기관이라 고 말했다.
그는 현 상황에서 국제사회가 선택 해야 할 5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첫 째, 평화는 국제법에 기반해야 한다. 둘째, 국제적 인권 약속 이행, 자원 동원 강화, 국제 금융체제 개혁을 통 해 인권과 존엄성을 보장해야 한다. 셋째,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녹색기후자금 확보 등으로 기 후 정의와 기후 행동을 촉진해야 한 다. 넷째, 첨단 기술과 인공지능을 인 류 발전에 활용해야 한다. 다섯째, UN80 개혁 구상, 2026년 예산 수정 등을 통해 보다 포괄적이고 투명하 며 21세기에 걸맞은 유엔을 구축해 야 한다.
https://vtcnews.vn/chu-tichnuoc-luong-cuong-du-khai-macphien-thao-luan-cap-cao-daihoi-dong-lhq-ar967108.html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아 인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람동성” 노인, 6일간 숲 속에서 길을 잃 어… 새싹과

“배가 고프면 떨어진 열매를 주워 먹
고, 열매가 없으면 새싹과 나뭇잎을
먹고 샘물을 마셨다”고 하 호안 씨 (78세)는 전했다.
9월 24일 아침, 람동성 다랏시 랑비
앙동 다기릿 1구역의 이웃들이 거의
일주일 동안 숲 속에서 길을 잃었던
하 호안 씨의 집을 찾아 위로와 안부
를 전했다. 건강이 아직 약하지만 그
는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
하 호안 씨는 “9월 18일 아침 버섯을
찾으러 숲에 들어갔는데 점점 깊이
들어가면서 버섯을 따느라 길을 잃었
다”고 말했다. 첫날 밤에는 비가 내려
큰 나무 아래서 몸을 피했다. 다음 날
아침 길을 찾으려 했지만 점점 더 깊
이 들어갔고, 떨어진 열매를 주워 먹
고, 새싹과 나뭇잎을 따 먹으며 샘물
을 마시고, 밤에는 나무 밑에서 잠을 잤다. 결국 그는 기진맥진한 상태가 되었다.
마지막 아들 “ 하 켄(30세)”은 “아버
지가 9월 18일 아침 버섯을 따러 갔
지만 아무도 몰랐다. 오후에 돌아오
지 않자 가족이 찾기 시작했고, 다음
날 아침 당국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9월 23일 정오, 수색대는 숲 속 깊은 곳, 숲 가장자리에서 약 8km 떨어진
241B구역에서 하 호안 씨를 발견했
다. 하 켄 씨는 “아버지가 살아있는
것을 보고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하 호안 씨는 예전에 교통사고를 당
한 적이 있어 기억력이 좋지 않다. 그
는 버섯을 따러 가다 길을 잃은 것이
이번이 세 번째지만 이번이 가장 오
래 지속된 사례였다. 가족은 다시는
그가 숲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랑비앙동 당국은 약 100명의 인원이
수색에 참여한 끝에 하 호안 씨를 찾
았다.
Cụ ông ở Lâm Đồng lạc 6 ngày
trong rừng: Ăn đọt cây, lá rừng
để sống sót
라이프플라자/반랑대 인턴 기자 응
이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아프리카, “전기 오토바이” 여성들의 삶을 바꾸다

우간다 캄팔라에서 싱글맘 도로시 나
마웨제 씨는 손님을 태울 전기 오토
바이로 하루를 시작한다. 과거 교통
안내원이었던 그녀는 이제 남성들이
지배해왔던 오토바이 택시 업계에 뛰
어든 몇 안 되는 여성 중 한 명이 됐 다. 그녀는 “이전에는 도로가 두려웠
다. 이제는 내 미래를 스스로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의 여러 도시에서 오토바이
는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
으며, 2천만 대 이상이 운행 중이다.
이들 대부분은 휘발유를 사용해 온실
가스와 유해물질을 배출한다. 캄팔라
에서는 4년 동안 대기오염으로 7,200
명 이상의 조기 사망자가 발생했다.
유엔환경계획(UNEP) 산업경제국장
쉴라 아가르왈 칸은 “대기오염은 조
기 사망을 유발하는 주요 환경 원인”
이라며 “차량의 전기화는 공중 보건
을 개선하고 생명을 구하는 데 필수
적인 단계”라고 밝혔다.
독일 연방경제협력개발부(BMZ)의
후원을 받아 UNEP가 주도하는 “케
냐”와 “우간다” 프로젝트는 100명 이
상의 여성들을 전기 오토바이 운전자,
수리공, 사업가로 양성했다. 캄팔라에
서는 전기차 제조업체인 젬보가 여성
들에게 일자리와 훈련을 제공하며, 우
간다의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 발
생을 줄이고 있다.
빅토리아 호수 건너편, “케냐”의 호마
베이에서는 여성들이 전기 오토바이
조립, 태양광 패널 유지보수, 충전 인
프라 수리 기술을 훈련받는다. 27세
의 카린 아코스는 “수업 전에는 오토
바이를 만져본 적도 없었는데, 이제는
전기 오토바이 수리점을 열고 싶다” 고 말했다. 28세의 헬렌 아티에노는 “
이 분야가 남자들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여성들도 선두에
서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고 전했다.
https://vtcnews.vn/xe-may-dien-dang-thay-doi-cuoc-songphu-nu-chau-phi-nhu-the-naoar967088.html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로
안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RT
방송은 9월 23일, 러시아 가말레
야 연구소의 소장 알렉산드르 긴츠
부르크(Alexander Gintsburg)의
말을 인용해, 자체 개발한 암 백신을
30~45일 이내에 환자들에게 사용하
기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이 백신이 수주 내로 환자 치료에 적
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RT 방송에 따르면, 이 백신은 인공지
능(AI)의 지원을 받아 개발되었으며
mRNA 기술을 사용하여 각 특정 암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한 학술대회에서 연설한 긴츠부르크
소장은 러시아 보건부에 모든 서류
를 제출했으며, 자신의 가말레야 연
구소를 포함한 의료 기관들이 흑색종
(melanoma)에 대한 최초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도록 승인을 조속히 받
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말레야 연구소는 러시아의 코로
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 V를 개발
한 곳이기도 하다. 이 연구소는 현재
mRNA 기술을 기반으로 HIV 백신 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thanhnien.vn/ nga-sap-su-dung-vacxin-ung-thu-cho-benhnhan-185250924103334245.htm
라이프플라자/외정대 인턴 기자 투 짜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베트남,

오늘(9월 24일) 오전, 국립수문기상
예보센터는 9월 23일 밤 필리핀 동부
해상에 있던 열대성 저기압이 태풍으 로 발달했으며, 국제 명칭은 부알로 이(Bualoi)라고 밝혔다.
이 태풍은 올해 북서 태평양 지역에
서 발생한 20번째 태풍이며, 2025년 동해(남중국해)에서 발생한 10번째 태풍이다.
태풍 10호 부알로이(Bualoi)의 영향 으로 9월 26일 저녁부터 밤까지 동해 (남중국해) 북동부 및 중부 해상의 바 람이 점차 강해져 6~7등급에서 8~9 등급으로 상승할 것이다. 태풍 중심
부근의 풍속은 10~11등급에 달하 고, 순간 최대 풍속은 14등급까지 오
를 것으로 보인다. 이 해역의 파도는
5~7m로 높게 일며 바다가 매우 거
칠게 요동쳐 해당 해역에서 조업하
는 선박들에게는 매우 위험할 것으
로 예상된다.
https://thanhnien.vn/sau-baoso-9-bien-dong-don-bao-bualoibao-so-10-18525092410095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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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라자/외정대 인턴 기자 투 짜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24일 태국 수도 방콕 Vajira 병원 앞
도로에서 깊이 50미터가 넘는 대형
싱크홀과 함께 도로 붕괴 사고가 발
생했다. 사고는 오늘 오전 중 발생했
으며 붕괴 범위는 삼센 경찰서(Samsen Police Station) 앞까지 확대되
고 있다. Dusit 지역 사무소는 사고
직후 Vajira 병원에서 Sang Hi 교차
로에 이르는 구간과 인근 도로를 전
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태국 당국은 현재 현장을 통제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
지 않았다.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
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관계 기관
이 조사 중이다.(출처: Khaosod, Fresh News)
기사 전문보기: http://www. nbcambodia.com/archives/77455
매일 텔레그램으로 뉴스 보기: https://t.me/newsbriefingcambodia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베트남이 2030년까지 기후 적응 과
제를 이행하는 데 필요한 투자액이
최대 92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나타 났다.
농업환경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
은 ‘2050년 목표, 2021~2030년 개
정 국가적응계획’(NAP) 보고서를 유
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 에 제출했다. 앞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해 11월 해당 개정 보고서를 승인하고, 내용
을 확정해 유엔 제출을 농업환경부에
지시한 바 있다.
NAP 보고서는 베트남의 기후 적응
노력의 진전과 한계 평가를 핵심 내
용으로 담고 있으며, 특히 △기후 회
복력 강화 △국제 협력 증진 △재원
확보를 위한 베트남의 노력과 국가별
예측 및 조기 경보 분야에서 과학 기
술 활용 부족과 기업 및 지역 사회의
역량 동원 부족 등을 앞으로 개선해 야 할 과제로 꼽았다.
또한 보고서에 명시된 기후 적응 과
제를 완전히 이행하기 위해 2021년
부터 2030년까지 총 550억~920억달
러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
다.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3~5%
수준에 상응하는 금액이다.
이 밖에도 보고서는 베트남이 긴 해
안선과 수천 개의 연안 도서, 그리
고 해수면 상승과 극심한 기상 현상
에 크게 노출된 2개 인구 밀집 삼각
주 지역으로 인해 특히 기후 변화에
취약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 한 기후 변화는 이미 전국 각 지역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국가의
제고 측면에서 상당한 진



세계보건기구(WHO)는 임신 중 타
이레놀 복용과 자폐증이 관련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
다.이는 임신 중 타이레놀을 먹으면
자폐아를 출산할 위험이 있다는 도널
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을 반
박하는 것이다.
WHO는 이날 성명을 내고 해열진통
제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
노펜(파라세타몰)의 복용과 자폐증
간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결정적인 과
학적 증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WHO는 그러면서 모든 여성에게 개
별적 상황을 평가하고 필요한 약을
권해줄 수 있는 의사나 보건 전문가
의 조언을 계속 따르라고 권고했다.
그러면서 임신 중, 특히 초기 3개월
간은 어떤 의약품 복용이든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보건 전문가의 조언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기
자회견을 열고 자폐 위험 요인 중 하 나로 임신 중 타이레놀
논란이 일었다. 이는 의학적으로 뒷
받침되지 않은 주장으로, 임신부나
자폐증 환자, 그 가족에게 큰 혼란을
준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여러 국가에서 대규모로 진행된 양
질의 연구가 모두 같은 결론에 도달
했으며, 애초에 연관성을 시사했던
기존 연구들은 결함이 있고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1999년 이후 WHO 자문역을 맡은






독립적인 전문가들이 반복적으로 티
메로살이나 알루미늄이 들어간 백
신이 자폐증이나 다른 발달장애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확인해 왔다고 WHO는 설명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로버트 케네디 주
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백신 방부
제로 사용되는 수은 성분 티메로살
이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주장을 오
랫동안 펼쳐온 백신 회의론자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24136951009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이재명 대
통령과 김성환 환경부 장관에 석탄
발전의 단계적 폐지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 냈다.
24일 고어 전 부통령 공식 홈페이지
에 따르면 고어 전 부통령은 지난 19
일 이 대통령을 수신인으로, 김 장관
을 참조로 한 서한을 게시했다.
그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용량
을 35GW에서 78GW 이상으로 두 배
이상 늘리겠다는 이 대통령의 계획
에 감명을 받았다”며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량 목표(NDC)를 최소
60%로 설정하도록 하는 여러 법안
이 국회에 발의된 것은 에너지 전환
을 향한 한국의 강한 추진력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석탄 발전의 단계적 폐지
는 이 같은 변화의 핵심이며, 한국이
진정한 국제 기후 리더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한
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명확한 로드맵을 세우고
이 같은 계획을 유엔 총회에서 발표
해야 한다고도 했다.
고어 전 부통령은 “유엔 총회에서 발
표가 이뤄지면 세계 시장과 파트너
뿐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에 한국이
깨끗하고 안전하며 경쟁력 있는 에
너지 미래를 구축하는 데 앞장설 준
비가 되어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
낼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24157200004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효성중공업,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 1.5 배 확대…글로벌시장 공략 박차

효성중공업이 전세계적으로 폭증하
는 전력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변압기에 이어 초고압차단기 생산설
비 증설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경남 창원에 수출용 초
고압차단기 전용 생산공장을 신축하
고 관련 생산설비를 증설하기 위해
총 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23일 밝 혔다.
수출용 초고압차단기 전용공장은 내
년 상반기 완공 목표이며, 증설이 완
료되면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은 기
존대비 약 1.5배까지 확대된다.
신축 공장은 420kV, 550kV, 800kV
등 수출전용 초고압차단기를 생산하
며, 생산제품은 미국을 비롯해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공급될 예정 이다.
효성중공업은 내전압시험기 등 시험
설비 확충에 대한 투자도 병행한다.
또한 초고압차단기 생산라인과 함께
차단기의 핵심부품인 절연물(전기차
단재료) 제조설비도 증설해 생산능
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번 증설은 데이터센터 및 AI산업
의 전력수요 증가, 선진국의 노후 전
력인프라 교체 등 글로벌 초고압차
단기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전
략적 조치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2024년 224억7000만 달러 규모였던
글로벌 차단기시장은 연평균 8.3%
성장해 2032년 428억50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https://www.insidevina.com/ news/articleView.html?idxno=40971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베트남

베트남 신생 항공사인 썬푸꾸옥항공
(Sun Phu Quoc Airways)이 오는
11월 첫 상업 운항에 나선다.
썬푸꾸옥항공은 23일 보도자료를 통
해 이 같은 운항 계획을 공식 발표했
다. 동사는 내달 중순부터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 판매에 나설
계획이나, 운항 노선 등 구체적인 정
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썬푸꾸옥항공 관계자는 “
당사는 초기 하노이-호치민 일 8회, 하노이-푸꾸옥 5회, 호치민-푸꾸옥 8 회, 하노이-다낭 3회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푸꾸옥과 한국, 중국, 싱가포르를 잇는 국제선을 추
가로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사는 11월 첫 운항을 앞두고 A321 3대를 도입한 상태로, 연말까지 여객
기 4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또
한 국제선 확장 계획에 따라 내년 여
객기 8대를 추가할 계획으로, 나아가
2030년까지 보유 항공기를 31대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썬푸꾸옥항공은 지난 5월 부동산 대
기업 중 하나인 썬그룹(Sun Group)
이 설립한 베트남 7번째 국적 항공사
로, 지난 6월 항공운송사업면허를 취
득하며 상업 운항에 한걸음 더 다가
간 상태다. 현재 썬푸꾸옥항공은 항
공기 운항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항
공운항증명(AOC) 발급만을 남겨놓
고 있다.
썬그룹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베
트남 항공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던
시기 항공사를 설립했다. 상반기 베
트남 전국 공항 이용객 수는 413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
다. 7월 기준 국제선 입국 여객 수는
누적 122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3%, 2019년 동기 대비 25% 증
가해 이미 코로나 이전을 크게 상회
했다.
시장이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인 것과
달리, 국내선 여객 시장은 베트남항 공(종목코드 HVN)과 비엣젯항공(종
목코드 VJC)으로 양분된 상태로 이
용객들의 선택지도 크게 제한된 상
황이다.
업계 3위 항공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의 부진 이후 베트남
항공은 FSC 부문을 독점하다시피 하 고 있으며, 비엣젯항공은 퍼시픽항공 (Pacific Airlines)가 재정난으로 임
차기를 모두 반환한 이후 LCC 부문 을 사실상 완전히 장악해 독주 체제
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썬푸꾸옥 CEO는 지난
달 초 행사에서 “당사는 모든 승객에
게 비행 전과 비행 중, 비행 후 완벽 하고 원활한 경험을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목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수도권은 오전부터 차차 맑
아지겠다. 경상권과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쏟아지겠지만, 자정이 되기 전
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는 25일 새벽,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는 오전, 충청권·전라권은 오후, 경상권·제주도는 밤에 비가 멎
을 것으로 예상된다.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북부 5∼20 ㎜, 경기남부·강원내륙·산지 10∼40 ㎜,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충남남부서해안 80㎜ 이상) 안팎이 다.
광주·전남·전북은 20∼60㎜(많은 곳 80㎜ 이상), 대구·경북·울릉도·독도는 10∼60㎜, 부산·울산·경남은 5∼40 ㎜, 제주는 5∼40㎜의 비가 내릴 것 으로 관측된다.
충남권과 전라권은 25일 새벽에 비가
시간당 20㎜ 안팎으로 쏟아질 때가
있겠으니 대비해야 한다.
기온은 25일 아침에 평년보다 높겠
다. 당분간 평년(최저 11∼19도, 최
고 23∼26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일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
온은 서울 20도와 28도, 인천 20도와
26도, 대전 21도와 26도, 광주 23도
와 27도, 대구·울산 23도와 28도, 부
산 24도와 29도다.
전국이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
겠지만,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
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
으로 오르며 무더운 곳이 있겠다.
25일 오전까지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목요일 새벽까지 전국에 강한 비…
수도권 오전부터 차차 맑음 | 연합뉴
스

한국 양대 산업인 자동차업계가 미국
관세 인하 적용 지연, 임금 및 단체협
상 난항, 부품사 파업이라는 삼중고
에 허덕이고 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 이행 지연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자동차 업
계는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법률)
에 따른 노조 리스크까지 더해지면서
업황 전망이 더욱 어두워지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7월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인
하하는 방안을 미국과 합의했으나 관
세 협상 후속 협의를 둘러싸고 난항
이 이어지면서 여전히 25% 관세가
유지되는 상태다.
이런 가운데 한국보다 먼저 미국과
협상을 마무리한 일본은 지난 16일부
터 기존부터 12.5%포인트 낮은 15%
의 자동차 관세를 적용받기 시작했 다.
한국의 최대 자동차 경쟁국인 일본이
한국보다 10%포인트 낮은 관세율을
적용받으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는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에서 가격 경 쟁력이 크게 약화할 고비에 처했다. 한국산 자동차가 일본산에 비해 비 싸지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이에 더해 현대차, 기아, 한국GM 등 주요 완성차업체들은 올해 임단협에 서 노란봉투법 등으로 발언권이 세 진 노조와의 합의에 난항을 겪으면 서 국내에서도 위기를 맞았다.
이중 현대차와 한국GM은 노사간 대 치 끝에 지난 16일과 23일 가까스로 임단협 타결에 성공했다.
다만 현대차는 이달 초 부분파업에 나서 ‘7년 연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