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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우기에도 전기요금 급증, 그 원인은?

“날씨는 시원한데 왜 전기요금이 올

랐을까?”

독자 Diem Hang (Ha Tinh) 씨는

“8월에는 7월보다 전기를 덜 썼고 비

바람으로 정전되는 날도 많았는데, 7

월에 827,000동이 넘었던 전기요금

이 8월에 1,336,000동으로 치솟았

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8월에는 오

히려 비바람으로 인해 정전 통보를

받은 횟수가 더 많았음에도 가족의

전기 사용량에 갑작스러운 변화는 없

었다. 이렇게 전기요금이 급증한 것

에 어떤 오류가 있는 건 아닌지 매우

의아하고 걱정스럽다”라고 궁금증

을 표했다. 마찬가지로, Trinh van Hung (Nghe An) 씨도 8월 전기요

금이 7월보다 24% 증가했다고 밝혔

다.북부 전력 공사(EVNNPC) 관계자

는 8월이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처럼 한 달 내내 시원했던 것이 아니

라,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졌기 때

문에 북부 지역의 전력 소비가 연이

어 새로운 정점을 기록했다고 밝혔

다.EVNNPC가 관리하는 17개 성·

시(하노이 제외)에서 전력 시스템

은 8월 4일 오후 10시 30분, 최대 전

력(Pmax) 18,983.9MW, 상업용 전

력량 3억 9,309만 kWh를 기록하며

새로운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이

전 최고 기록인 7월 18일보다 각각

0.28%와 0.95% 증가한 수치다.

이 관계자는 8월 말 발생한 제5호 태

풍으로 인해 일부 지역의 전력 공급

이 중단되었지만, 이는 국지적으로

며칠만 발생해 30~31일의 검침 주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태풍의 영향을 받은

일부 지역의 정전 기간은 9월 전기요

금 검침 주기에 포함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따라서 8월 대부분의 기간은 계속해

서 무더위가 이어졌으며, 냉방 수요 가 급증하는 밤에 특히 전력 소비가

아침부터 밤까지 높게 유지되었다고

그는 말했다.

https://thanhnien.vn/taisao-hoa-don-tien-dien-vantang-manh-trong-thangmua-185250904204234713.htm

라이프플라자/외정대 인턴 기자 투

짜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6월 은행 부실채권비율 0.59%…중기는 5년여 만에

2분기 신규 부실채권 전 분기 대비 4천억원 늘어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비율이 2021년 3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의 경우 5년여만에 최고로 올라섰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59%로 전 분기 말과 같은 수준으로 지난 2021년 3월 말(0.62%) 이후 최 고치에 머물렀다.

부실채권 규모도 16조6천억원으로 전 분기 말과 같았다. 기업여신은 13조1 천억원, 가계여신 3조2천억원, 신용카드채권 3천억원 순이었다.

금감원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잔액과 부실채권 비율이 반기 말 연체정리 확대 등 영향으로 전 분기 말 수준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65.5%로 전 분기 말보다 5%p, 작년 동기보다

22.5%p 하락했으나 과거에 비해 양호한 수준이다.

2분기 신규발생 부실채권은 6조4천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천억원 늘었다.

기업여신 신규부실은 4조9천억원으로 4천억원 증가했다.

대기업(4천억원)은 1천억원 감소했고, 중소기업(4조4천억원)은 5천억원 증 가했다.

가계여신 신규부실은 1조4천억원으로 전 분기와 같았다.

부실채권 정리 규모는 6조5천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조원이 늘었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0.72%)은 전 분기 말과 유사했다.

이 가운데 대기업여신은 0.41%로 0.04%p 하락했지만 중소기업여신은 0.90%로 0.01% 상승했다.

중소기업여신은 지난 2020년 3월 말(0.93%) 이후 처음으로 0.90%대에 진 입했다.

가계여신 부실채권 비율(0.32%)은 전 분기 말과 동일했다.

법무법인(유) 한별은 2004년 설립이후 그동안 축적된 경험, 노하우를

심연와 구성원 변호사

연락처: 010 4193 1485

이메일: wah1248@hanb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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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0623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4, 6·7층 (역삼동, 삼원타워)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워싱턴(Washington) D.C., ‘주 방위군 배치’로 트럼프 행정부 상대 소송 제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워싱턴 D.C.는

수도에 주 방위군을 배치한 것에 대

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를

고소했다.9월 4일, 브라이언 슈왈브 (Schwalb) 워싱턴 D.C. 법무부 장

관은 연방 법원에 이 조치가 위헌이

며 여러 연방법을 위반했다고 주장

하며 주 방위군 배치를 막는 명령을

내려달라고 요청하는 소장을 제출했

다.브라이언 슈왈브(Schwalb) 워싱

턴 D.C. 법무부 장관은 X에 “무장 군

인이 미국 땅에서 미국 시민을 감시

해서는 안 된다”라며 “컬럼비아 특별

구에대한 강압적인 군사 통제는 우리

지역의 자율권과 기본적 자유를 침해

하는 것이다. 이는 종식되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이번 소송은 트럼프 행

정부가 미국 내에서 군의 역할을 확

대하는 데 또 다른 법적 도전을 제기

했다. 이 사건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이 임명한 지 커브(Jia Cobb) 연방

판사가 맡고 있다.백악관은 아직 이

에 대해 논평하지 않았다. 앞서 트럼

프 대통령은 캘리포니아주에 주 방위

군을 배치한 것과 관련해서도 소송에

직면한 바 있다. 지난달 트럼프는 워

싱턴 D.C.에 주 방위군을 배치하며 “

법과 질서, 공공 안전을 재확립”하겠

다고 선언했다. 애비게일 잭슨(Abigail Jackson)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

령이 연방 자산 보호 및 법 집행 기관

지원을 위해 군을 배치할 합법적 권

한이 있다고 단언했다. 그녀는 “이 소

송은 D.C. 내 폭력 범죄를 저지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매우 성공적인 활동

을 훼손하려는 또 다른 시도에 불과

하다”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카고와 같은 민주

당이 이끄는 도시들에서 연방 차원의

단속을 확대하겠다고 반복적으로 경

고해 왔으며, 범죄 척결을 위해 대통

령 권한을 사용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로

인해 군과 국민 간의 긴장이 유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https://thanhnien.vn/ washington-dc-kienchinh-quyen-tong-thongtrump-vi-trien-khai-ve-binhquoc-gia-185250905071504008. htm

라이프플라자/외정대 인턴 기자 투

짜 – 번역

경품, 상속 2천만 동 초과 시 개인소득세 납부

고액 경품 당첨자나 상속·증여 수익

자는 개인소득세를 내야 한다.

최근 수정안에 따라 재무부는 일부

소득에 대한 과세 기준 금액을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정부에 제출했다.

현행 개인 소득세법에 따르면, 개인

이 경품, 저작권, 프랜차이즈 수익, 상

속, 증여 등으로 얻은 소득은 1천만

동 초과분에 대해 10% 세율로 과세

된다. 의견 수렴 과정에서 다수 의견

이 가족 공제액 조정, 사업소득 과세

기준 조정과 일관성을 위해 과세 기

준 금액 상향을 제안했다. 이에 재무

부는 일부 소득에 대한 과세 기준을 2

천만 동으로 상향하고, 일부 소득의

세율도 변경할 것을 제안하였다.

구체적으로, 경품, 상속, 증여 소득자

는 각각의 발생 시점 기준으로 2천만

동 초과분에 대해 10% 세율을 적용

받는다. 저작권 및 프랜차이즈 소득

자는 2천만 동 초과분에 대해 5% 세

율을 적용받는다. 그 외 정부가 규정

하는 기타 소득에 대해서도 2천만 동

초과분에 5% 세율로 과세된다.

또한, 초안에는 개인소득세 과세 대

상 기타 소득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

도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는 베트남 국가 도메인 “.vn” 양도 소득, 탄소 배 출권·감축 인증서 양도 소득, 자동차

번호판 경매 양도 소득, 디지털 자산 양도 소득, 정부가 규정하는 기타 자 산 사용권·소유권 및 양도 소득 등이 포함된다. 해당 기타 소득의 세율은 저작권·프랜차이즈 소득과 동일하게 5%가 적용되며, 과세 대상 소득은 발 생 시점별 2천만 동 초과분으로 계산 된다.

특히, 투명하게 관리되는 거래소에서 정기적·공개적으로 이루어지는 디지 털 자산 양도 소득은, 현행 증권 양도 와 동일하게 거래금액의 0.1%를 세 율로 적용할 것을

상황에 맞춰 규정한다. https://thanhnien.vn/ trung-thuong-nhan-thuake-vuot-20-trieu-dong-moinop-thue-thu-nhap-canhan-185250905072151105.htm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아 인 – 번역

국회 상임위원회, 반부패 업무에 대한 의견 제시

제49차 회의에서 국회 상임위원회는

정부의 반부패 업무 보고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9월 5일 오전

7시부터 국회 상임위원회는 제49차

회의(1차)에 돌입하여 5개 안건에 대

해 의견을 나눈다.

회의 개회 후, 국회의장 Tran Thanh

Man의 개회 연설에 이어 상임위원

회는 다음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

한다:

● 사법 기록법 일부 조항 개정안

● 베트남 민간 항공법(개정안)

또한 상임위원회는 다음 보고서들에

대한 의견도 제시한다:

● 반부패 업무 보고서

● 범죄 및 법 위반 업무 보고서

● 2025년 집행 업무 보고서

● 대법원장 및 최고 검찰청장의

2025년 연례 업무 보고서

회의 안건에는 중앙정부 예산 지출

조정, 건설부 예산 배분 조정, 지방정

부 목표 예산 추가 배정, 정부 제출

제34호 보고서(165/2016호 정부령

개정 관련) 검토 및 의견 제시도 포함

된다.

앞서 9월 3일, 법제·사법 상임위원회

는 제49차 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정

부 사법 업무 보고서에 대한 예비 심

사 회의를 진행했다.

2025년 반부패 업무 정부 보고서 예

비 심사에서, 법제·사법

강조했다. 또 한, 부패 예방 조치의 실행이

효과적이지 않고, 많은 예방 조치가 형식적으로 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위원회는 정부에 부패·낭비·비리의 “ 위험 요소”를 명확히 분석하고 상황 을 정확히 예측하며, 제한 사항과 원 인을 충분히 평가하고 획기적인 해결 책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법제·사법 상임위원회는 반부패 조 치를 일관성 있게 효과적으로 실행하 고,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며, 위반 사 항을 조기에 발견하고 경고하여 과거 위반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 을 강조했다. 또한, 토지 관리, 건설, 입찰, 자원 및 광물 관리, 위조품 생산·유통 등 분야 에 대한 감시, 감사, 점검을 강화하고, 정리 후 남은 건물 처리 등 낭비·부패 방지를 위한 조치를 집중할 것을 권 고했다.

https://vtcnews.vn/uy-banthuong-vu-quoc-hoi-cho-y-kienve-cong-tac-phong-chong-thamnhung-ar963708.html

라이프플라자/오픈대 인턴 기자 아 인 –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금값 추락…국내 금값은 최고치 질주

국제 금 가격은 키트코(Kitco) 기준

으로 온스당 3,539달러를 기록하며

전날 오전 대비 온스당 20달러 하락 했다.

오늘 금값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하락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달러 약세, 그리고 정치적 불

안정 등이 금을 시장의 중심으로 끌

어올렸다.

전문가들은 금값이 조만간 예상 밖의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변화

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

서도 곧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임을

시사하며 금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 러일으켰다. 그러나 귀금속의 가파른

상승세는 차익 실현 움직임도 동반했 다.

또한 미국 노동시장이 둔화하고 일자 리 수가 예상보다 많이이 감소하면서

금 가격은 추가적인 지지를 받고 있 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월간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노동 수

요를 가늠하는 지표인 구인 건수는 7 월 718만 건으로 전월의 736만 건보

다 크게 줄었다. 이는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738만 건 수준의 안정세보다

훨씬 약한 수치로, 일자리 수는 2021

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

졌다.

오늘 금값 동향

국내 금 시세: 9월 5일 오전 6시, 도

지(Doji)와 SJC 금괴는 매입 1억

3,240만 동, 매도 1억 3,390만 동으로

전날보다 50만 동 상승해 역대 최고

가를 기록했다. 도지 금반지도 매입 1

억 2,630만 동, 매도 1억 2,930만 동

으로 같은 폭 오르며 사상 최고치에

올랐다.

국제 금 시세: 국제 금값은 키트코

(Kitco)에서 온스당 3,539달러로 집

계돼 전날 오후보다 20달러 하락했

다. 금 선물은 온스당 3,540달러에 거

래를 마쳤다.

https://vtcnews.vn/gia-vanghom-nay-5-9-the-gioi-boc-hoimanh-trong-nuoc-lien-tiep-lapdinh-ar963713.html

라이프플라자 오픈대 인턴 기자 끼우

로안 – 번역

사회 주요 현안

사회 주요 현안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

9월 4일 오전,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

원회 본부에서 또 럼(Tô Lâm) 총서

기가 주재하여 정치국과 중앙 당 위

원회 산하 조국 전선 당 위원회 및

각 중앙 단체 상무위원회와의 회의

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건

초안, 당 위원회 인사 방안, 그리고

2025~2030 임기 조국 전선 당 위원

회 및 각 중앙 단체 당대회 준비 업무

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였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또 럼 총서기는

조국 전선 당 위원회 및 각 중앙 단체

상무위원회가 정치국 위원들의 의견

과 중앙 각 부처·기관의 합리적인 제

안을 충분히 반영하여 문건과 인사

방안을 완성하고, 2025~2030 임기

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

히 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9월 4일 오후, 또 럼(Tô Lâm) 총서기

와 중앙 공무 단은 베트남 원자력 연 구원을 방문하여 최근 활동 성과와 새로운 단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 의했다. 이 자리에는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도 함께했다. 또 럼 총서기는 원자력 발전이 장기 적이고 전략적인 목표이며 국가의 경 제·사회 발전, 국방 및 안보 보장에 있어 핵심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한 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원자 력 발전이 국가의 위상 제고와 국격 향상에도 이바지한다고 밝혔다.

https://thanhnien.vn/chudong-tham-gia-giai-quyetcac-van-de-lon-cua-xahoi-185250904230820271.htm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러시아 군용 수송기, 기술적 결함 발생해 비상 착륙

러시아의 군용 수송기 Il-76은 이륙

직후 기술적 결함이 발생해 불가피하

게 비상 착륙을 했다.

9월 3일 오전 6시 30분(현지 시간), 러

시아 군용 수송기 Il-76은 크라스노야

르스크에서 울란우데로 향하는 노선

에 따라 이륙했다. 그러나 이륙 후 몇

분 만에 엔진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조종사는 체렘샨카 공항에 비상 착륙

을 요청했다.

초기 보고에 따르면 이번 비상 상황

은 항공기 엔진 중 하나의 고장으로

인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기에 해당하는 Il-76은

러시아 항공우주군 소속으로, 특유의

도색과 함께 꼬리 포탑에 무장이 장

착된 기종이다.

현재 이번 비행의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Il-76은 러시아가 인력과

특수 화물을 운송하는 데 주로 활용 하는 기종이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 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Il-76은 일류신 항공기 설계국에서 제

작한 기종으로, 오랫동안 러시아 군

용 수송 항공의 중추 역할을 맡아왔

다. 이 기종은 중량 화물과 군 병력을

장거리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

고 있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 항공

우주군은 120대 이상의 Il-76을 운용

하고 있으며, 이는 주력 군용 수송기

기종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상당수 기

체가 수명 한계에 가까워지면서 이

기종의 지속적 운용에 대한 안전 우

려가 제기되고 있다.

2024년 3월에는 일류신 Il-76 한 대가

공중에서 화재가 발생한 뒤 모스크바

에서 동쪽으로 약 250km 떨어진 이

바노보 지역에 추락한 바 있다. 또 다

른 Il-76 역시 2023년 이륙 과정에서

엔진 결함으로 인해 화재 사고를 겪

었다.

Máy bay vận tải quân sự Nga hạ

cánh khẩn cấp do gặp sự cố

라이프플라자/반랑대 인턴 기자 응

이 – 번역

한화에어로, 폴란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현지 시간)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 (MSPO 2025)에서 폴란드 군사기 술 무기연구소(WITU)와 모듈화 장 약(MCS) 등 155㎜ 탄약 관련 부품 의 현지 품질인증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WITU는 폴란드 국방부 산하 연구기 관으로 탄약, 탄두 등의 시험평가 연 구개발과 무기체계의 성능 검증을 수 행하는 국가기관이다.

WITU는 자주포의 155㎜ 탄두를 정

해진 사거리에 맞춰 발사하는 핵심

탄약 구성품인 MCS의 품질 테스트 도 담당한다.

양측은 협약에서 155㎜ 탄약 구성품 의 품질 인증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과학기술 인력교류, 공동 연구개발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현지 탄 약 품질인증을 확보해 폴란드군이 운 용 중인 크라프 자주포의 탄약 공급 은 물론 향후 유럽 내 탄약 생산 거점 을 확보해 유럽 및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나토) 국가로 탄약 사업을 확 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05054700003?section=politics/all

분양가 2천만

우의장, 中 부총리에 “시진핑 방한,

원 돌파

지난달 서울 민간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가 2천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

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

한 결과 올 8월 서울 아파트의 전용면

적 기준 ㎡당 분양가는 2천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7월 대비 2.87%,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8.34% 상승한 수치다.

㎡당 분양가는 2021년 8월 1천258만

원이었다가 코로나 대유행 여파로 분

양시장이 침체되면서 2022년 8월 1천

250만원으로 하락한 뒤 2023년 8월

에는 1천430만원, 작년 8월에는 1천

852만원으로 오른 뒤 1년 만에 2천만

원 선을 넘어섰다.

이른바 국민 평형인 84㎡로 환산한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16억8천588만

원으로 추정됐다. 실제 최근 12개월

간 서울에 공급된 84㎡ 아파트 평균

가격은 19억9천934만원으로 단순 환

산치를 소폭 웃돌았다.

분양 물량을 보면 송파구 잠실 르엘

이 ㎡당 2천635만원으로 서울 분양가

격 상승을 주도했다. 영등포구 대방역

여의도 더 로드캐슬은 1천888만원,

마포구 홍대입구역 센트럴 아르떼 해

모로는 1천875만원이다.

지역별 ㎡당 분양가는 전국 평균이

775만원이었고 수도권은 1천253만

원,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817만원, 기타지방은 563만원이었다.

8월 민간 아파트 공급 물량은 20개 단

지 1만520가구로 6월 이후 3개월 연

속 1만가구를 넘었다. 서울 314가구, 인천 1천452가구, 경기 4천160가구

로 전체의 절반이 넘는 5천926가구가

수도권에 집중됐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05031500003?section=economy/all&site=major_ news01

딩쉐샹 “한중 FTA 2단계 협상 가속 화…빠른 시일 내에 합의 노력” 우원식 국회의장은 중국 공식 서열 6

위인 딩쉐샹 국무원 부총리에게 “아

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은 양국 간 실질 협

력 발전의 매우 중요한 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고 의장실이 5일 전했

다.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했던 우 의장은 전날 중국 경제·

과학기술·미래산업을 담당하는 딩 부

총리와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면

담 및 만찬을 하고 “변화하는 국제 환

경 속에서 한중 양국이 호혜적인 경

제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우 의장은 또 “한중 양국 기업의 상 호 투자 확대를 위해 자유무역협정

(FTA) 추가 협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

를 도출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며 “핵심 광물의 안정적 수급 등 공급

망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 화하자”고 제안했다.

또 바이오·로봇·AI(인공지능)·재생에 너지 등 새로운 협력 분야 발굴,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대한 예측 가능한 사업환경 조성 노력, 문화교류 단계 적 확대 등도 강조했다.

이에 딩 부총리는 “FTA 2단계 협상 을 가속화해 빠른 시일 내에 합의할 수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부산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펀드 조성 추진

부산에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가 조성된 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12

월 50억원 규모로 부산 라이콘 펀드

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또 창업기획자, 벤

처캐피탈,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이

참여하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

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지역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시 등은 매년 10개 소상공인을

선정해 사업 고도화 자금 2천만원과

시장 확대를 위한 컨설팅 등을 제공 하는 ‘스타 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진 행하고 있다.

또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 수출상

담회와 바이어 연계를 지원하는 ‘소

상공인 수출기업화 지원 사업’을 펼 친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05059400051

다음 주 윤석열·문재인 두 전직 대통

령의 재판이 서초동 법원에서 가동된

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

의 재판과 문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 재판 공판준비기일을 앞두고 법

원은 청사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초구 법원종합청사의 방호 업무를

담당하는 서울고법은 5일 공지를 통

해 윤 전 대통령의 재판이 예정된 8일

오전 8시부터 문 전 대통령의 공판준

비기일이 열리는 9일 밤 12시까지 청

사의 북문(보행로 및 차량통행로)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정문과 동문은 개방하지만, 출입 시

보안 검색을 강화한다. 법원 경내에

서 집회·시위는 전면 금지되며, 관련

물품을 소지한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다만, 공용차량 외 일반차량의 출입

을 전면 통제하는 조치는 하지 않는 다.

두 전직 대통령이 재판에 직접 출석 할 가능성은 작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10일 다시 구속된 이후 건강상 이유를 들어 7차 례 연속 재판에 불출석해 이번 기일 역시 피고인 당사자가 없는 궐석재판 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문 전 대통 령의 경우 향후 정식 재판을 앞두고 쟁점을 정리하고 증거조사 일정을

출발지’ 영등포공원서 19∼20일 원조맥주 축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19일부터 20 일까지 대한민국 최초의 맥주 공장 터였던 영등포공 원에서 ‘제1회 원조맥주 축제’와 함께 구민 노래자랑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 맥주 산업은 1933년 영등포에 2개의 맥주 공장 이 세워지며 시작돼, 오늘날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 로 이어졌다.

이후 1990년대 생산시설 이전으로 맥주 공장이 철거

되면서 그 자리에 영등포공원과 아파트가 들어섰다. 이번 축제는 옛 오비맥주 공장 터라는

대표 브랜드인 ‘카스(CASS)’가 참여해 시음 행 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월드 챔피언 수상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전국 12 개

행한다.

9일부터 20일까지 영등포 어느 구간이든 2㎞ 이상 달 린 뒤, SNS에 인증 사진과 함께 ‘#영등포 원조맥주축 제’ 해시태그를 남기고 축제 현장에서 인증하면 ‘카스 제로’ 2캔을 증정한다.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공연도 풍성하다.

19일 오후 6시 맥주 점등식과 함께 개막식이 진행되 며, 8시 30분부터는 인기 밴드 ‘크라잉넛’의 축하 공 연이 펼쳐진다.

20일에는 가수 김수찬,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공연과 구민 노래자랑 결승전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 밖에 ‘내가 직접 만드는 수제맥주’, ‘병뚜껑을 넣어 라’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대한민국 맥주산업의 본고장이자 원조도시로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모두 하나 되 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징적인 축제를 마련했다”며 “ 러닝크루 행사 등 이벤트에 참여하고 시원한 맥주 한 잔의 여유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905055200004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인도 의약품 수출협회가 미국의 관세부과 가능성을 우려해 미국 이외 지역으 로 의약품 수출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 상공부 산하단체인 인도의약품수출촉진협회 (Pharmexcil·파멕실)의 나미트 조시 회장은 인도 의약품이 현재는 미국의 고관세 적용 대상이 아니지만 향후 대상에 포함될 우려가 있다며 전날 이같 이 밝혔다.

조시

파멕실 회장은 다음 주까지 미국 이외 지역 의약품 수출 확대 방안을 정

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본관세 25%에다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에 대한 제재성 관세 25%를 추가, 총 50%의 관세를 지난 달 27일 자로

적용하기 시작했다.

의류와 신발, 보석류 등 인도의 대부분 제품은 최대 50% 관세가 적용되지만,

의약품 등 일부 품목은 여전히 관세가 면제된 상태다.

파멕실 관계자들은 정부 규제가 느슨한 의약품 시장을 가진 아프리카와 남

미, 동남아시아에 대한 의약품 수출을 늘리려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의약품 원재료와 성분을 많이 수입하는 중국에는 의약품 완제품을 수출해 무역적자를 메우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인도 제약계는 의약품 원재료 및 성분의 60% 이상을 중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인도는 2024∼2025 회계연도(2024년 4월 개시)에 대중 무역에서 992억달러 (약 138조6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주로 중국의 전자제품과 소비 재, 내구재가 인도로 쏟아져 들어온 데 따른 것이다.

미국은 인도의 의약품 수출 최대 시장으로, 주로 복제약인 인도 전체 의약품 수출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인도가 2024∼2025 회계연도 미국에 수출한 의약품은 직전 회계연도에 비해

20% 늘어난 약 105억달러(약 14조6천억원)에 달했다.

인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산 원유수입 중단 압박에 굴하지 않은 채 중 국과 러시아와 밀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도, ‘관세갈등’ 미국 이외 지역에 의약품 수출 확대 추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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