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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602호 2026년 7월 18일 (토)
EST. 1971
Saturday, July 18, 2026
조성훈 온주장관 결국 사임 ‘호텔비 논란’보도 사흘 만에$“내 책임” 윌로우데일 주의원직은 유지 한인들“안타깝다” “재기하길”
▲ 조성훈 장관은 지난달 본보를 포함한 언론사들을 초청, 나이아가라폭포 및 인근 관광지를 직접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17일 장관에서 물러났 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는 시간이 부족했고, 늦은 밤 호텔 숙 박을 선택하는 것이 자신에게 편한 방 법이었다고 해명했다. 다만 지역구 주민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 면서 자신의 판단이 잘못됐다고 인정 하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또 이같은 논란이 포드 주정부에게 부담을 주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청 구한 비용 전액을 반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같은 논란이 3연속 집권한 보수당 정부에게 큰 부담이 됐음을 알고 있다고도 했다. 조 장관의 호텔비 논란은 지난 14 일 글로벌뉴스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글로벌뉴 스 는 퀸스 파 크에서 5.9km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조 장관
토론토시간 기준
결승전 스페인 : 아르헨티나 19일(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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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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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2 : 0 프랑스 14일(화)
채플릿지 Chapel Ridge
토탈 장례서비스 장례•비석•장지 박진화 Jin Hwa Park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2 Stalwart Industrial Dr, Gormley, ON L0H 1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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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2 : 1 잉글랜드
이 3년간 호텔비로 1만6천 달러를 청 구한 것은 혈세 낭비라는 지적을 받 는다고 보도했다. 주의회 규정에 따르면 퀸스파크에 서 50km 이상 떨어진 곳에 사는 주 의원들은 토론토에 임시 거주하면서 주거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50km 이내 지역에 거주하면 폭설 등 특별한 경우에만 호텔을 이용하고 비용을 청 구할 수 있다. 글로벌뉴스는 퀸스파크에서 비교 적 가까운 곳에 살고 관용차량을 제 공받는 조 장관이 호텔비를 이렇게 많 이 청구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야 당 대표를 인용하기도 했다. 조 장관의 사임으로 온타리오에선 한인 장관이 2명에서 1명으로 줄었 다. 조성준 노인복지 장관은 건재하다. 온주 장관이 1명밖에 남지 않은 것 이 한인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아 직 분명하진 않으나 많은 한인들은 이 번 일에 대해 "유감"이라거나 "재기를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치인들은 납세자들의 세금을 귀 하게 여겨야 한다"는 따끔한 지적도 나왔다. 반면 주의회에선 "조 장관이 실수했 지만 그의 즉각적인 결정은 칭찬할만 한 선례를 남겼다"는 의견도 있었다. ☞2면에 계속
1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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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비 논란(14일자 온라인판)에 휩 싸였던 조성훈(스탠) 온타리오 관광 문화장관이 결국 사임했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총리는 17일 조 장관의 사임을 즉각 수락했다고 밝 혔다. 조 장관은 내각에선 물러났지만 윌로우데일 선거구의 주의원직은 유 지한다. 주총리는 17일 성명을 통해 "그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책임을 졌다. 그는 앞으로도 윌로우데일 지역 주민 들을 위해 주의원으로서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총리는 하루 전날인 16일엔 "퀸 스파크(주의사당)에서 6km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장관으로서 그의 호텔 비 지출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 해 조 장관의 사임이 임박했음을 시 사했다. 조 장관 외에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호텔비를 지불했다는 지적을 받은 보 수당 주의원은 3명이 있다. 이들에 대한 징계나 조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사임에 앞서 조 장관은 포드 주총 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주의회에서 일 이 늦게 끝난 날 밤 호텔에서 묵고 비 용을 청구했으며 모든 청구 내역을 검 토한 결과 주의원 지침에 따른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린 자녀를 둔 상황에서 늦 은 일정이 반복되면서 가족과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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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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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