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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7월 1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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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의 지하실 침수 방지 보조금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toronto.ca/BFPsubsidy에서 확인하세요.

제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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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600호 2026년 7월 14일 (화)

Tuesday, July 14, 2026

이번 폭염, 노약자에겐 위험하다

EST. 1971

14일 체감온도 45도까지 치솟아 독거 노인 등 안전 여부 확인해야 市, 냉방공간 가동·급수차량 배치

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광고: ad@koreatimes.net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연방환경부가 토론토 및 인근 지역에 황색 단계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 당국은 이번주 초중반 낮 최고기 온이 30∼36도를 웃돌고 체감온도는 최 고 38∼45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덥 고 습한 날씨는 16일(목) 저녁까지 이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이번 폭염이 14일(화)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토론토의 최 고기온은 36도에 달하고 체감온도는 45 도를 찍을 전망이다. 폭염주의보 발령 지역은 토론토를 비

▼ 토론토와 인근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토론토시가 냉방 공간과 급수 시설 운영 등 대응에 나섰다. 토론토시가 운영하는 이동식 급수 차량이 시청 앞 네이선필립스광장에 배치됐다. 토론토시 공식 사진

롯해 피커링, 오샤와, 번, 리치먼드힐, 마 캄, 필, 헐튼, 해밀턴, 나이아가라 등이다. 당국은 두통, 메스꺼움, 어지럼증, 갈 증, 짙은 색 소변, 심한 피로감 등 열로 인 한 탈진 초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하며 물을 마셔야 한다고 강조 했다. 토론토시는 이번 폭염 대응을 위해 기 상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공공 서비스를 조정하고 있다. 13일부터 이동식 급수 차량 4대가 네 이선필립스광장(100 Queen St. W.), 멜 라스트먼광장(5100 Yonge St.), 이스트 요크시빅센터(850 Coxwell Ave.), 바버 라홀공원(519 Church St.)에 배치된다. 이동식 급수 시설은 폭염주의보가 해 제될 때까지 이들 장소에서 운영되며, 네 이선필립스광장의 급수 차량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19일) 당일까지 계속 운영 된다. 스카보로, 이토비코, 요크, 이스트요 크 시민센터와 메트로홀은 오전 8시부 터 오후 9시30분까지 냉방 공간으로 운 영된다. 노스욕시빅센터는 오전 7시30분 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개방된다. 스파다이나 로드(136 Spadina Rd.)에

골프 유해란·김주형, 같은 날 세계정상

‘캐- 미’고디하우 대교

고진영·임성재 이후 5년 만에 경사

트럼프 위협 불구 27일 개통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 행을 차단하겠다고 위협했던 캐나 다-미국을 잇는 다리(사진)가 이달 말 개통될 예정이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 11일 "캐나다 와 미시간주는 미국 정부의 지원 아 래 이달 27일 고디 하우 국제대교를 개통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와 캐 나다 온타리오주 윈저를 잇는 이 다리는 미화 45억 달러가 투입돼 2018년 공사가 시작됐다. 올해 2월 트럼프 대통령은 건설 과정에서 미국이 불공정하게 대우 받았다고 버락 오바마 정부를 탓하 면서, 다리 지분의 최소 절반을 미국 에 넘기고 미국의 통상요구에 응하

지 않으면 통행을 완전히 차단하겠 다고 위협했다. 이 다리는 캐나다 연방정부 소유 의 공기업 윈저·디트로이트 교량 관리청(WDBA)이 건설했고 다리 자체는 캐나다와 미시간주가 공동 소유한다. 2012년 양국 협정에 따 라 캐나다 정부가 건설 비용 전액을 선지급하고 향후 통행료 수입으로 이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미시간주 와 합의해 2018년 착공했다.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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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란(왼쪽)과 김주형이 12일 각각 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있다. 서울 한국일보 사진 한국 남녀 골프가 같은 날 세계 최고 무 대의 정상에 섰다. 유해란(25)이 미국여자 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 을 차지한 데 이어, 김주형(24)도 미국프로 골프(PGA) 투어 정상에 오르며 한국 골프

에겹경사를안겼다. 한국선수가LPGA와PGA투어에서같 은 날 나란히 승전보를 날린 건 2021년 고 진영(31)과임성재(28)이후5년만이다. 유해란은 12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 디에비앙챔피언십에서브룩헨더슨(29· 캐나다)을연장승부끝에꺾었다.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유해란은 개인 통산 5승째를수확했다. 김 주형은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최종 4라 운드에서보기없이버디6개를몰아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그 는 호주교포 이민우(28)를 2타 차로 제쳤 다. 이로써 김주형은 2023년 10월 슈라이 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이후 33개월 만 에 PGA 통산 4번째 우승을 신고하며 부 진탈출에성공했다. 한국 선수가 같은 날 LPGA와 PGA 투 어 우승을 동시에 차지한 것은 2021년 10월10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 임성재는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 서, 고진영은 LPGA 코그니전트 파운더스 컵정상에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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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는 13일부터 24시간 이용 가능한 냉방 공간이 폭염주의보 해제 때까지 운영된 다. 토론토시는 폭염 기간 170개 이상의 물놀이 시설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84개 물놀이장도 각 일정에 따라 개방한다. 또한 야외 수영장 57곳은 오전 10시부 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이 가운데 8 곳은 오후 11시45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연장 운영 수영장은 ◆선사이드거스 라이더수영장(1755 Lake Shore Blvd. W.) ◆알렉스더프수영장(779 Crawford St.) ◆지오반니카보토수영장(1367 St. Clair Ave. W.) ◆헤론파크수영장(292 Manse Rd.) ◆맥그리거파크수영장 (2231 Lawrence Ave. E.) ◆모나크파 크수영장(115 Felstead Ave.) ◆노스토 론토메모리얼(200 Eglinton Ave.) ◆스 미스필드파크수영장(175 Mount Olive Dr.)이다. 이번 폭염은 노약자들에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독거 노인 등의 안전 여 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뜨거운 차량 안에 아기나 반려견을 방 치하는 행위도 피해야 한다.

한인상 시상식에

The 39th Korean Canadian Heritage Awards

공로상

공로상

공로상

문화상

문화상

문화상

최등영

최금란

오풍균

금국향

서이삭

박혜정

주최 : 캐나다한인상 이사회 후원 : 캐나다 한국일보

■ 일시: 2026년 9월 26일(토) 오후 2시 ■ 장소: 본 한인교회(200 Racco Pkwy, Thornhill) ■ 문의 : 신숙희 416-908-9716 실비아 416-892-3110

미디어 후원 한인뉴스, 토론토 중앙일보, 밴쿠버 조선일보, 밴쿠버 중앙일보, 크리스찬 신문

$20 티켓

Saturday, Sep 26th 2026 at 2:00pm

단체상

단체상

스마일 싱어롱 생활체육협의회 문관식 동덕명

감사상

게리샤피로 Garry Shapiro

토론토 총영사관, 터치캐시(김소일), 피커링 & 우드바인 토요타(정창헌) 평화식품(구자선), PAT 한국식품 각지점(이민복), 갤러리아 슈퍼마켓, 이창희 부동산 Maticair(조성호), 꽃꽂이 동우회, 뷰젠보석(김은희), 김동균 회계사, 장영 회계사 김은희 변호사, Midas Auto, 시니어오케스트라(서상수)K.C Senior Wind Orchestra 오즈투어, 중앙여행사, 한수지 모기지, KTPAC(예술감독 금국향), 성인장애인공동체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토론토 협의회(이병룡), 북한인권협의회(이경복) 충청향우회, 자유총연맹 캐나다 토론토지부(김재기), 해밀턴 부엉이 식당, 밥집 낙원식당, 더프린서울관, 본 한인교회, 윤현재, 김재기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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