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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594호
1일 체감온도 최고 43도 광역토론토(GTA)에 이번 주 강한 무 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30일(화)에는 낮 최고기온이 32도, 체감온도는 4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매우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간간이 맑은 하늘이 드 러나겠으며, 오전에는 강한 소나기가 내 릴 가능성도 있다. 캐나다데이인 7월1일(수)에는 이번주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낮 최 고기온은 35도까지 오르고 습도의 영향 으로 체감온도는 43도에 육박할 전망이 다. 밤 최저기온도 24도에 머물겠으며, 낮 동안 소나기와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2일(목)에도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 다. 저녁에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 다. 3일(금)에는 낮 최고기온 31도, 최저 24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체감온도는 39 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 내내 이어지는 무더위는 주말 부터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됐다.
32강 결과 남아공
경기일정(토론토 시간) 30일(화)
프랑스
17:00
스웨덴
멕시코
21:00
에콰도르
1일(수)
잉글랜드 12:00
Tuesday, June 30, 2026
남아공 꺾고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 후반 47분 에우스타키오 결승골 작렬 한국은 32강행 좌절$홍 감독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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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지금 축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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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미술대회 수상작
1.844.762.1600
2026년 6월 30일 (화)
EST. 1971
28일(일)
제 28회
콩고
벨기에
16:00
세네갈
미국
20:00
보스니아
채플릿지 Chapel Ridge
토탈 장례서비스 장례•비석•장지 박진화 Jin Hwa Park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2 Stalwart Industrial Dr, Gormley, ON L0H 1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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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축구팀이 새 역사를 썼다. 캐나다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스타디움에서 열린 32강전에서 후반 47분에 터진 스티븐 에우스타키오의 결 승골을 앞세워 남아공을 1-0으로 눌렀다. 캐나다는 32강에 오른 팀들 중에서 제 일 먼저 16강 고지에 올랐을 뿐만 아니 라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관련기사 6ㆍ 15면)16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캐나다는 볼 점유율에선 42%58%로 밀렸지만 슈팅 수에서는 12개( 유효슈팅 7개)-6개(유효슈팅 1개)로 압 도했다.
전반 초반부터 치열하게 맞붙은 캐나 다는 전반 7분 에우스타키오의 중거리 슈팅을 시작으로 공세에 나섰다. 캐나다는 전반 44분 왼쪽 코너킥 이후 모이즈 봄비토의 문전 헤더가 골대 앞을 지키던 남아공 수비수 몸에 맞고 나온 뒤 데릭 코닐리어스와 테이전 뷰캐넌의 잇따른 슈팅마저 모두 수비벽에 막혀 득 점에 실패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캐나다는 후반 20분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왼쪽으 로 파고든 타니 올루와시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힌 게 아쉬웠다.
28일 캐나다-남아 공 경기에서 후반 47분 캐나다의 스 티븐 에우스타키오 가 결승골을 터뜨 리고 있다. AP통신
▲ 캐나다가 남아공을 꺾고 월드컵 16강에 진출하자 밴쿠버에서 대표팀을 응원하 던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CBC 방송 사진 무승부의 기운이 짙어지던 후반 추가시 간 마침내 캐나다의 득점포가 폭발했다. 에우스타키오는 후반 추가시간 2분 오 른쪽 측면에서 투입된 크로스가 수비수 맞고 흘러나오자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굳게 닫혀있던 남아공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에우스타키오의 득점은 결국 결승골 이 됐고, 캐나다는 16강으로 올라섰다. 캐나다는 네덜란드-모로코 승자와 7
월4일(토) 오후 1시 16강에서 격돌한다. 한편 캐나다가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하면서 캐나다 전역은 축제 분위기 에 휩싸였다. 곳곳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국민들은 캐나다의 승리가 확정되자 박수를 보내 고 환호했다. 반면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30 일 귀국한다. 홍명보 감독은 이미 사퇴 의사를 밝혔다.
태극 낭자 2년만에골프 메이저우승 유해란, 여자 PGA 챔피언십 정상 등극 2위 윤이나 등 한국 선수 4명 톱10에 유해란(사진ㆍ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진출 후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강풍에도 안정감을 잃지 않으며 거둔 쾌거다. 윤이나(23)는 단독 2위에 올랐 다. 유해란은 28일 미국 미네소타주 채 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 4라 운드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 더파 70타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2위 윤이나(11언더 파 277타)를 2타 차로 따돌린 유해란은 우승 상금 미화 195만 달러(캐나다화 약 276만 달러)을 품었다.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이날 유해란이 거둔 LPGA 투어 우승 은 지난해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이 후 1년 1개월 만으로, 통산 4번째 우승 이다. 2023년 LPGA투어에 데뷔한 유해 란은 그해 1승과 함께 신인왕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1승씩 거뒀다. 유해란의 이날 우승으로 2024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양희영(37) 이후 약 2 년간 이어진 한국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우승 가뭄도 해소됐다.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른 유해 란은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자리를 지켰 다. 출발은 썩 좋지 않았다. 그는 1번홀( 파4) 보기로 브룩 헨더슨(캐나다)에게 공 동 선두를 허용했다. 이후 3번홀(파5)에 서 버디를 잡았으나, 4번홀(파3)과 5번
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한때 2위 로 내려갔다. 그러나 7번홀(파5)에서 버 디를 잡아내며 다시 선두에 복귀했고, 전 반 마지막 홀인 9번홀(파4)에서도 4m 가량의 버디 퍼트를 잡아 기세를 올렸다. 유해란은 후반 첫 홀인 10번홀(파4) 에서도 버디를 낚은 뒤 12번홀(파4)에 서 한 타를 더 줄이며 격차를 벌렸다. 이 런 가운데 14번홀(파4)에서 헨더슨의 보 기가 나오며 여유를 갖게 됐다. 유해란은 12번홀 버디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갔고 마 지막 홀 역시 파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유해란과 챔피언조에서 최종 라운드 경기를 펼쳤던 윤이나는 단독 2 위로 대회를 마쳤다. 2라운드까지 2위와 무려 5타차 선두를 기록하며 우승에 성 큼 다가선 듯 했지만, 3라운드에서 유해 란에 선두를 내준 뒤 4라운드에서 이를 다시 뒤집지는 못했다. 한국 선수들은 유해란과 윤이나 외에
도 '톱10'에만 4명이 포진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이 도드라졌다. 김세영 (33)과 김아림(31)은 최종합계 6언더파 를 기록해 넬리 코다(미국), 지노 티띠꾼( 태국)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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