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시니어·임산부에 무료 제공 7일부터 2주간 신청 접수 후 추첨

▲ 토론토시가 지난해 저소득층 시니어 5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 이동형 에어컨. 올해 받는 제품은 이와 다를 수 있다.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토론토시가 냉방장치 없이 무더운
여름을 지내야 하는 취약층에게 이동
형 에어컨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해 저소득층 시니어들을 위한
'에어컨 지원 프로그램(Air Conditioner Assistance Program)'을 시범
적으로 도입했던 토론토시는 올해 수
혜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 수혜자는 시니어 500명이
었으나 올해엔 시니어·임산부 총 1천
명이 받을 수 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추첨'을 통해 제
공한다.
시니어는 65세 이상으로 건강상 에
어컨이 필요한 주민이어야 한다.
임산부는 현재 임신중이거나 1세 미
만 영아를 키우는 여성으로 제한한다.
시니어·임산부는 공통적으로 ◆토
론토 내 아파트(높이가 3층 이상인 건 물) 거주 ◆아파트 유닛에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음 ◆저소득층(통계청 기
준 적용: 2인 가구 연소득 4만2,787
달러 미만 등) 등의 요건을 갖추고 있 어야 신청 가능하다.




에어컨 신청은 이달 7일 시작돼 21 일 마감된다.
신청방법 온라인 7일(화)부터 토론토시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하기 QR코드
웹사이트에서 'How to Apply' 섹 션 참고.
대면 커뮤니티센터 3곳 중 1곳을 방문해
서 신청하면 된다. 각각 방문 가능한
날짜가 지정돼 있다.
◆리전트파크 커뮤니티센터(402
Shuter St.): 8일(수), 15일(수)
◆킬커뮤니티허브(1652 Keele St.): 9일(목), 16일(목)
◆스카보로 시빅센터(150 Bor-



ough Dr.): 7일(화), 14일(화), 21일(화) 단, 방문 시간을 사전에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예약하기 QR코드
웹사이트에서 'How to Apply' 를 선정한 후 'book an in-person appointment', 'Select an In-Person Office Location'을 차례로 클릭하면 된다.
전화 온라인 또는 대면 신청이 어려우면 (416)397-2220에 전화, 신청할 수 있 다. 이때 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추첨 결과 당첨된 수혜자는 5월 중 이메일로 통보를 받는다.
에어컨은 6월 말 이전에 받을 수 있 다.























캐나다에서 교사 되려면...
교원자격전환 안내서 개정판 발간
교육원, 집필진 세미나도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캐나다한국교육
원(원장 이지은, 사
진)이 한국-캐나다
간 교원자격전환
안내서 개정판(사 진)을 발간했다.
교육원에 따르

면 이번 개정판엔 캐나다 지역별(10개
주·13개 준주) 교원자격 체계와 차이
점, 한국 교원자격 보유자가 검토할 수
있는 경로가 객관적으로 정리됐다.
최근 제도 변화와 문답형 정리, 실제
사례를 반영해 정보의 정확성과 이해도
를 높였다.
자격 취득 가능 여부를 단정하기보다,
개인의 자격·경력·언어 요건·추가 학
점 및 실습 등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원은 이번 개정판 발간에 맞춰 4
월30일(목) 한인여성회가 주최하는 집
필진 세미나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 교원자격을 보유한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자격 전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설명회로 진행된다. 이번 발간에 대해 김영재 토론토총영 사는“한국에서 교원자격을 취득하고, 캐나다에 정착한 재외동포가 경력을 이 어갈 수 있도록 제도 이해를 돕는 계기
정직된 경찰간부 봉급 25% 올라 킹스턴 부국장의 징계사유는‘비밀’ 28만 불 수입 올려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캐나다경찰은 국가의 법을 지키고 국민생명을 보호하지만 그중에는 많은 ‘나쁜 사과bad apple’들이 있다. 심지 어 마약범죄에 연루되거나 절도, 위증


등 불법행위에 가담한다. 온타리오주 킹스턴시 경찰부국장 매
튜 펀늘(Matthew Funnell; Kingston Police Deputy Chief)은 2024년 11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 이에 불구, 그의 작
년 봉급은 25%나 올라 28만 달러였다.
아마도 그가 자격이 없으면서 국장 대 행직을 수행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킹스턴경찰은 그의 직무정지
지 않았으며 다만“12월 정년퇴직 전 휴가중이다. 그때까지 부국장 대행을
2001년부터 킹스턴에서 근무한 펀 늘은 부국장 승진 3개월 만에 징계처
분을 받았다. 그후 1년여 만인 지난 1월 킹스턴 경찰국장으로 취임한 애덤 매킨 토시는“펀늘 부국장의 조직과 그가 이
끌었던 구성원들의 공헌"을 칭찬, 그를 감싸고 돌았다.‘초록(草綠; 풀색과 녹 색)은 동색’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킹스턴 경찰국의 상급 기관인
온타리오경찰협회 마크 백스터 회장은
1일“킹스턴 경찰의 투명성 부족에 실
망했다”고 밝혔다. 토론토대학교 범죄학과 패트릭 왓슨
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지은 캐나다한국교육원장은“캐나 다 학교에서 한국어 진흥과 차세대 동 포의 정체성 이해를 위해서도 한인교사 의 확대가 중요하며, 앞으로도 캐나다
공교육에서 한인 교육자의 리더십이 발 휘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해 나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공서 공관 6일(월)까지휴무


부활절 연휴 여는 곳 닫는 곳
3일(금)부터 부활절 연휴가 이어진다.
관공서, 학교, 한국공관 등은 3일부 터 6일(월)까지 문을 닫지만 토론토 CN타워 등 관광명소는 연휴기간에도 쉬지 않는다.
3일(성금요일)
여는 곳: 주요 한인식품점 및 식당, CN타워, 온타리오미술관(AGO), 로열 온타리오뮤지엄(ROM), 이튼센터 등 일 부 쇼핑몰.
닫는 곳: 관공서, 대부분의 우체국, 도 서관, 학교, 대부분의 은행, 한국공관, LCBO, 대부분의 수퍼마켓 등.
4일(토)·5일(일) 휴무 일정은 평소 주말과 비슷하나 LCBO는 5일 휴무.
6일(월) 여는 곳: 주요 한인식품점 및 식당, 온 타리오미술관(AGO), LCBO, 쇼핑몰, 수퍼마켓, 관광명소 등. 닫는 곳 : 관공서, 학교, 우체국, 대부 분의 은행, 한국공관 등.
한국일보 3일(금)∼5일(일) 휴무. 웹사이트 (www.koreatimes.net) 기사는 연휴 기간에도 계속 업데이트.





















지난달 말 중국군 함정 대만해협 통과 확인
일본 자위대, 대응 출격으로 中함정 감시
중국 사정권 닿는 日미사일 배치 항의 차원
일본의 장사정 미사일 배치로 중일 간 군사적 긴
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군 함정이 지난달 말 대
한해협 동수로(일본명 쓰시마 해협)를 통과해 동해
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한국 합동참모본
부에 해당)에 따르면 해상자위대는 지난달 29일 중 국 해군 정보수집함이 쓰시마섬 남서쪽 80㎞ 해역
에서 항해 중이라고 밝혔다. 이 함정은 이후 쓰시마
섬 남쪽과 동쪽을 통과해, 동해 방향으로 이동했다.
중국 해군 미사일 구축함 2척, 보급함 1척으로 이
뤄진 함대와 또 다른 미사일 구축함 1척도 지난달
30, 31일 비슷한 경로로 항해했다. 방위성은 이에 함
자위대 전투기를 대응 출격시키기도 했다.
중국군의 이번 동수로 항해는 일본의 장사정 미 사일 배치에 대한 반발 성격의 무력시위로 풀이된
다. 일본이 최근 반격 능력(적 기지 공격 능력) 강화
차원에서 장사정 미사일을 배치했는데, 중국이 사
정권 안에 들어온다. 사실상 중국을 견제하고자 배
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은 지난달 31일 규슈 구마모토현 겐군 주둔
지에 사거리 약 1,000㎞인 '25식 지대함 유도탄'을
배치했다. 일본이 자국산 장사정 미사일을 배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미사일은 중국 상하이 등 동
부 해안 지역과 대만 인근 해역까지 날아갈 수 있다.
혼슈 중부 시즈오카현 후지 주둔지에도 사거리 수
백㎞의 '25식 고속 활공탄'을 배치했는데, 향후 사거
리 2,000㎞로 개조할 계획이다. 사거리가 늘어나면

정 '오타카'와 P-1 초계기를 보내 감시, 정보 수집 활 동을 실시했다. 일본은 28일에는 동중국해에서 중 국군의 Y-9 계열 신형 초계기 1대를 포착하고 항공

한반도 전역은 물론, 다롄·선양·창춘·하얼빈 등 중 국 동북 3성 지역과 블라디보스토크 등 러시아 극














동 도시까지 사정권에 들게 된다. 중국은 즉각 반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 인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의 장사정 미사일
배치에 대해 "자위와 전수방위(공격받은 경우에만 방위력 행사 가능) 범위를 크게 벗어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일본 우익 세력이 안보 정책을 공격적이고
‘겨우 9분 비행’ , 차로는 30분 거리

사진)의 전용기가 자동 차로 30분 걸리는 거리를 비행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비행 시 간이 9분에 불과해 불필요한 비행에 연료를 낭비하고 이산 화탄소를 배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국 환경 전문 매체인 더쿨다운 은 지난달 26일 유명인의 전용기 항로를 추적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셀러브리티 제트'가 사회관계망서
비스(SNS) 레딧에 게시한 카다시안의 전용기 기록 을 보도했다. 셀러브리티 제트 기록에 따르면 카다 시안의 전용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 레스 국제공항 인근에서 밴 나이스까지 비행했으
며, 비행 시간은 약 9분에 불과했다. 해당 구간은 직
"로스앤젤레스의 교통 체증을 겪고 싶 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놨다. 또 다른 누리 꾼은 "항공기 재배치일 수도 있다"고
다만 카다시안은 과거에도 지나치게 자주 전용기 를 이용해 비판을 받아왔다. 카다시안은 2022년 디 지털 마케팅 회사 '야드'가 발표한 유명인 전용기 탄 소 배출량 조사에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현주 기자
선거리로 약 30㎞, 도로 기준 약 40㎞ 정도 떨어져 있다. 차량으로는 30분, 대중교통으로는 46분이 소 요되는 거리다. 셀러브리티 제트는 해당 비행에 항 공유 317L, 477달러(약 73만원) 상당이 사용됐고, 0.883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 것으로 추산했다. 더쿨다운은 "카다시안 같은 사람이 우리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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