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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3월 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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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중동 지역의 전쟁이 격화되면서 캐 나다 전역의 휘발유 가격이 다시 상승

것으로 전망됐다.

캐나다 에너지 단체 캐내디언스포

어포더블에너지(Canadians for Affordable Energy)의 댄 맥티그(Dan McTeague) 회장은 6일 휘발유 가격이 리터

당 2센트 상승해 1.489달러 수준이 된

것에 이어, 7일에는 추가로 6센트가 더

오르면서 가격이 리터당 1.56달러를 넘

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맥티그 회장은 디젤 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6일 디젤 가격

이 리터당 4센트 올랐고, 7일에는 14센

트가 추가 상승해 리터당 2달러를 넘

길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전쟁이

계속될 경우 원유 가격이 더 상승해 주

유소 가격도 추가로 오를 수 있다는 우

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기준 원유 가격은 5일 8.5%

급등해 배럴당 81.01달러에 마감

했다. 국제 기준인 브렌트유(Brent crude) 역시 4.9% 상승해 배럴당

디젤 리터당 2불 넘길 수도

85.41달러를 기록하며 2024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맥티그 회장은 최근 5~6일 사이 휘

발유 가격이 약 17센트 상승했고 디젤

가격은 40센트가량 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상승이 주유소 가격 충격

을 넘어 거의 모든 상품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맥티그 회장은 특히 디젤 가격을 주

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디젤이 전 세계 경제 활동에서 핵심적

인 연료 역할을 하는‘글로벌 워크호

스’와 같은 존재라고 설명하며 가격 급

식품가격계속 상승 중

올해 식품비 가구당 1천달러 추가 한인 등 이민자는 통계서 제외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가

민생 안정을 자신하며 취임한 지 1년

이 지났으나, 캐나다 국민들의 체감 경기는 오히려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 가계는 식품 구

매를 위해 작년보다 평균 약 1,000달

러를 추가로 지출해야 할 것으로 전망

된다. 특히 지난 1월 품목별 가격 상

승률은 기록적인 수치를 보였다.

소갈비살(Beef Rib Cut) 가격이 전

년 동기 대비 36% 폭등하며 상승세

를 주도했다. 통닭(31%)과 돼지갈비

(20%) 역시 큰 폭으로 올라 서민들의

단백질 섭취 비용 부담이 커졌다. 원

두 및 가루 커피 가격이 모두 34% 상

승하며 '식후 커피 한 잔'마저 부담스

러운 상황이 되었다. 샐러리(25%)와

냉동 시금치(23%) 등 신선·냉동 채소

가격도 가파르게 치솟았다. 특히 카니

총리가 취임한 작년 3월과 비교했을

때, 오이·포도·샐러리·토마토 등 주 요 농산물 가격은 일제히 20%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민자 사회가 느끼는 체감 물가는

더 심각하다. 이번 통계에서 주목할

점은 한인을 포함한 이민자 그룹이 주

것이라고 분석했다. 맥티그 회장은 이러한 상승이

로 소비하는 특정 식품군이 조사 대

상에서 누락되었다는 점이다. 현 정부의 실책을 비판하는 목소리 도 커지고 있다. 현재 캐나다에서 유

통되는 국내 생산 식품의 70%, 가공 식품의 80%가 가격 변동의 영향권에 놓여 있다. 이러한 물가 폭등세가 꺾

이지 않을 경우, 캐나다가 G7(주요 7 개국) 국가 중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 을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게 될 것이라 는 경고가 나온다. 지면안내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캐나다 최대 규모의 박물관인 로열 온

타리오 뮤지엄(ROM) 내 한국관의 위상

을 높이고,‘한국 전담 큐레이터’직의 영

구직 전환을 위한 한인 사회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코리아 루트 이니셔티브’(Korea

Root Initiative, 이하 KRI)는 지난 3월 1

일(일), 토론토 미드타운에서 ROM 한국

전담 학예사 영구직 전환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토

론토 대학 한인 학생 단체와 동포 등 60

여 명이 참석했다.

ROM 한국관은 과거 고(故) 유재신 교

수를 비롯한 한인사회의 인사들이 한국

정부와 박물관 측에 끊임없이 지원을 요

청해 일궈낸 결실이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 1999년 한국국제교류재단(KF) 기

금 지원으로 북미 최대 규모의 한국관이

첫 문을 열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 한국관을 전담하는 문화

예술 큐레이터직(권성연 학예사)은 지난

2022년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의 1

회성 지원으로 신설된‘5년 계약직’상

태다. 오는 2027년 10월 임기 종료를 앞

두고 있어, 대부분 영구직으로 운영되는

타 국가 전담 학예사직과 대조를 이룬

다. 이에 KRI는 1,700여 점의 유물을 지

키고 발전시킬‘영구직 전환 기금(200만

달러)’확보를 촉구하고 나섰다.

KRI 이현주 대표는 이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31불 챌린지’를 제

안하며 한인사회의 주인의식을 강조했

다. 이 대표는“3.1절에 선조들이 나라를

지켜냈듯, 오늘날 우리는 캐나다 속 한국

의 뿌리인 ROM 한국관을 지켜내야 한

다”며,“한국관을 살리는 것이야말로 미

래 세대에게 우리의 정체성을 물려주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피력했다. 권성연 전담 큐레이터 역시“지난 3년

간 여러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의‘티켓

파워’를 입증해 왔다”며,“KRI를 중심으 로 한 커뮤니티의 자발적인 관심 덕분에

ROM 임원진들도 영구직 전환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기 드라마‘킴스 컨 비니언스’의‘엄마’역으로 잘 알려진 배 우 윤진희 씨가 참석해 힘을 보탰으며, 조필립 변호사, 청년 사업가 박태은·김

H마트 스틸스점,‘하이브리드 매장’변신

H마트 스틸스점(370 Steeles Ave. W.)이

지난 6일부터‘하이브리드 창고형 할인점’

시작한다.

이번 변화는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 으로 커진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

추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대대적인 매

장 리뉴얼을 단행했다.

H마트는 기존 슈퍼마켓의 편리성과

창고형 할인점의 가격 경쟁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해 합리적인 가

격과 안정적인 품질을 동시에 제공할 방

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다 현명한 가

격 선택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는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매장은 일반 마 트의 접근성과

서현 씨 등이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특 히 토론토 대학 건축과 한인 학생 연합 등 젊은 층도 상설 한국관의 중요성을 알

리는 데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이현주 대표는 참석자 6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화 합의 장을 마련했다. KRI는 앞으로도 한 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관이 안

필수상품 매일 최저가로 6일 오픈 수 있으며, 유통 단계 최소화와 물류 효 율화를 통해 가격 부담을 낮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H마트 스틸스점은 리뉴얼 을 통해 다양한 필수 상품을 상시 운영 하고 앞으로도 품목을 지속 확대할 계획 이다. 단기 행사 중심이 아닌 일상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는 운영 전략으로 고객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선 식품을 비롯해 아시안 식재료,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폭넓은 카테고리를 갖추고 효율적인 유통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 인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H마트 하이브리드 매장은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소규모 자영업자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아우르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 다. 이번 전환을 통해 H마트 스틸스점은 단순한 매장 리뉴얼을 넘어 지역 내 새로 운 유통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 된다. H마트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가격 정책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 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적으로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토론토가 올해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

를 맞이하고 있다. 남부 온타리오 지역에

온화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주말부터 기온

이 10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최고 기온은 2도에 불과하지만 저 녁에 따뜻한 기류가 접근하면서 밤사이

19회 사랑나누기 수여식 15개 단체에 후원금 전달

토론토 최대 규모 한인 마트 갤러

리아 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은 제19

회 Local 파트너와 함께하는‘사랑

나누기(Share the Love)’행사를 통

해 총 1만8천 달러의 기금을 조성하

내리고 기온이 상승할 예정이다. 680 뉴스라디오 기상 전문가 데니스 안드리아키(Denise Andreacchi)는 7 일 기온이 급격히 오르며 토론토는 13

제주도 프리미엄 소주‘한라산’이 온

타리오주 최대 주류 유통망인 LCBO에

총 6종으로 확대 입점했다.

고, 3월 5일 자선 및 봉사단체 15곳

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2007년 시작된‘사랑나누기’행

사는 올해로 19년째를 맞는 갤러리

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갤러리아는 지역 업체들과 협력해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 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소외계층을 지원하

는 단체들에 전달하는 연례 나눔 행

사를 이어오고 있다.

캐나다 프리미엄 주류 전문 수입사 SOVINO WINE & SOOL INC.(대표 크리스티나 리)는 2025년 5월 오리지널 과 수박 맛이 LCBO 매장에 입점한 지 1

년도 되지 않아 감귤, 구아바, 메론, 코코 넛 4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8일은 이번 주말 가운데 가장 좋은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늘이 개고 대체로 맑으며 바람도 다소 약해지고, 기온은 10도로 예보됐다.

9일에는 최고 14도까지 오르며 해와 구

름이 섞인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중순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진 뒤, 다시 기온이 낮아질 전망이다.

한라산 소주는 1950년부터 이어져 온 제주도 화산 암반수로 빚은 맑고 깨 끗한 프리미엄 소주로, 기존 녹색 병의 희석식 소주와 달리 투명한 흰색병에 담아 맑고 깨끗함을

약알칼리성천연암반수로만 든 증류주 원액을 블렌딩해 깊고 맑은 맛 을 구현했다.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 한 맛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 한라산 과일소주는 감귤, 수박, 파인애플, 리치, 코코넛, 멜론, 구 아바, 복숭아 등 총 8가지 맛으 로 구성되며, 인공 향이 아닌 실 제 과일 주스를 사용해 과일

본연의 맛을 살렸다. 깔끔하고 달콤한 맛 으로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인 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감귤소주는 제주 대표 과일을 활용해 반응이 좋고, 코코넛 소주는 칵테일 재료로도 활용된다. Sovino 대표 크리스티나 리는 "온타 리오주 교민들의 성원 덕분에 LCBO 매 장 입점 1년 만에 4종을 추가로 선보일 수 있었다"며 "다양하고 좋은 제품들을 더 많은 교민이 만나볼수 있게 새로운 제품들을 기획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 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제주 한라산의 맑고 깨끗한 화산 암 반수로 만든 한라산 소주는 교민뿐 아 니라 캐나다 현지인에게도 한류 열풍과 함께 새로운 방식으로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이지수 기자 media2@koreatimes.net

넷플릭스 로코‘월간남친’6일 공개

영제‘Boyfriend on Demand’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월간남친(Boyfriend on Demand)'의 주연 배우 지수와 서인국이

작품의 매력과 캐릭터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두 배

우는 지난달 25일 본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작품

의 세계관, 캐릭터 관계, 가상 연애와 현실 연애의 차

이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가상 데이트와 현실 사랑 사이의 성장 이야기”

‘월간남친’은 가상현실(VR) 연애 구독 서비스를

통해 꿈 같은 데이트를 경험하는 설정의 로맨틱 코

미디다. 극 중 지수가 연기하는 서미래는 현실에 지

친 웹툰 프로듀서다. 실연 이후 퇴근 후 집에서 쉬는

것을 소소한 행복으로 여기는 현실적인 인물이다.

▲ 월간남친(Boyfriend on Demand)'의 주연 배우 지수. 넷플릭스 제공

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케미 어떨까?

▲ 월간남친(Boyfriend on Demand)'의 서인국. 넷플릭스 제공

도 현실에서 진짜 사랑을 찾는 이야기라는 설정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작품이 게 임, 웹툰, 판타지

서인국이 맡은 박경남 역시 웹툰 프로듀서다. 업

계에서는 '손대는 프로젝트마다 성공시키는 능력자'

로 통하지만 성격은 매우 무뚝뚝한 인물이다. 서인

국은 박경남의 성격에 대해“겉으로 보면 감정이 전

혀 없는 사람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실은 내성적인

성격이라 감정 표현이 서툴다”고 설명했다. 극 중 경

지수는 서미래에 대해“현실에 집중하며 살아가는 인물. 시청자들이‘나도 저런 적 있었지’라고 느끼

남은 미래와의 관계를 통해 조금씩 감정을 표현하

는 법을 배우며 성장한다. 두 배우는 미래와 경남의 관계를“혐관(혐오 관 계)”이라고 표현했다. 이어“사실은 오해 때문에 생 긴 혐관. 정말 많은 오해가 쌓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 오해들이 풀려가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이 서로 다른 시점으로 이야기를 따라가며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인국은 작품의 세계관이 특히 흥미로웠다고 말 했다. 그는“가상 현실에서 꿈 같은 데이트를 하면서

423 Grindstone Tr ● MLS#:W12524818

•옥빌의중심지 -Dundas/Trafalgar •2,700Sqt의

● MLS#:W12647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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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앨범‘데드라인’판매 흥행

걸그룹 블랙핑크(사진)의 세 번째 미니앨범‘데드

라인(Deadline)’이 엇갈리는 평가 속에서 발매 이 후 첫 주에 177만 장가량 팔리며 K팝 걸그룹 신기 록을 세웠다.

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발매된‘데 드라인’은 전날까지 177만4,577장의 판매량을 기 록했다. 발매 첫 주 앨범 판매량으로 이들의 전작 인 정규 2집‘본 핑크(Born Pink)’보다 약 23만 장

Hurontario/Eglinton 1,400Sqt의 지은지 6년된 뉴타운하우스 ClosingDate: 2026.Mar.19

늘어난 수치이자 역대 걸그룹 최고 기록이다. 이전 최고 기록은 에스파의‘마이 월드(My World)’로

2023년 5월 발매돼 첫 주 169만여 장을 판매했다. 같은 해 발매된 뉴진스의‘겟 업(Get Up)’은 165만 장 기록으로 블랙핑크의 신기록과 함께 3위로 내려 갔다. 그 뒤를 아이브의‘아이브 마인(I’ve Mine)’ 과‘본 핑크’가 잇고 있다. ‘데드라인’은 발매 첫날 146만 장 이상을 팔아치 우며 흥행을 예고했다. 세계 38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해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 을 밟기도 했다. YG는“글로벌 수요가 예상치를 크 게 웃돌아 추가 제작도 진행되는 만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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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반 / 선행반

G7-12, IB, AP Cal. (AB/BC), SAT, 경시대회 Univ. calculus, Linear algebra

G11-12 Bio, Chem, Physics, AP, IB

메디칼 스쿨 진학 전략 / MCAT

G7-12 / Academic English / ESL 종합 I ELTS 전문 - 부문별 집중

공식지정 공증인 Notary Public 시민권자의 위임장/거주/서명/동일인증명서 등

없다

전문의에게서 듣는다

사호석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 눈 주변 움푹 파인 공간 뼈 골절 “2주 안에 수술해야”기정사실화 한 달 이후 진행해도 문제없어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늘면

서 ‘안와골절’ 위험도 커지고 있다. 안와골절은 안

구를 감싸고 있는 얇은 뼈가 외부 충격으로 부러지 거나 허물어지는 질환이다. 눈 주변에 강한 충격을

받았을 때 발생한다. 방치할 경우 사물이 두 개로

겹쳐 보이는 복시나 눈이 푹 꺼지는 안구 함몰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안와골절 환자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대목은 이른바 ‘2주 골든타임’이

다. ‘골절 후 2주 안에 수술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어서 다. 수술 일정을 제때 잡지 못해 애를 태우거나, 시 기를 놓쳤다는 이유로 수술을 포기한 채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는 환자도 적지 않다.

그러나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에서 만난 사호석 안과 교수는“2주 안에 수술해야 한다는 것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오해”라고 강조 했다. 그는 이어“안와골절 후, 한 달 내 수술한 환자 와 한 달 이후에 수술한 이들을 비교했을 때 안구

함몰 교정 정도, 수술 시간 등에서 큰 차이가 없다” 고 부연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3차원(3D) 프린팅

을 활용해 환자 맞춤형 인공뼈 제작을 도입한 사 교 수는“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면 기존 방식보다

3D 프린팅 제작 맞춤형 인공뼈 실제 삽입시간 평균 19.8초 불과 정상 뼈와 차이 적고 합병증‘0건’

큰 멍이 들 정도로 심하게 다쳤다면 안과 진료를 꼭 받아야 합니다. 안와골절이 생긴 환자의 20% 이상에선 안구 손상도 동반되기 때문입니다.”

-안와골절 시 병원에 빨리 가야 하는 증상은 무엇

입니까. “안와골절의 대표적인

지나 병원에 온 환자들이 절망해하는 모습을 많이 봐요. 하지만 약

170명의 안와골절 환자를 대상으로 안와골절 발생

한 달 이내와 한 달 이후 수술한 이들을 비교 분석 한 결과, 안구 함몰 교정 정도나 수술 예후에 큰 차

이가 없었습니다. 2주 안에 수술해야 한다는 건 근

거가 없어요.‘2주 프레임’에 갇혀 지레 수술을 포

기하거나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 습니다.”

심하게 붓거나 합병증이 생 길 위험이 존재했습니다. 숙련된 의사라도 복잡한 곡면을 가위질로 완벽히

막다른 골목 (Cul-de-sac)

• Centerpoint 쇼핑몰, 갤러리아 및 각종 유명 식당가 인접하여 편리한 주거환경

• Yonge 에서 Leslie 에 이르는 Recreational Trail 과 공원, play ground 등 쾌적한 환경 학군 Cummer Valley MS (중학교), Newtonbrook S,S,등 다수 학교와 인접한 좋은 교육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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