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3월 14일 (토)

Page 1


중동전쟁 여파$“아시아행 400불↑ 가능성”

캐나다를 포함한

에 대응해 속속 항공요금(10일자 온

라인판)을 인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세방여행사 쏜힐점 관계

자는 13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현재

로선 한국행 항공료에 변동은 없다"

며 "항공사 측으로부터 요금 인상 통

보도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

으로 항공료가 갑자기 오를 수는 있

다"고 예상했다.

에어캐나다는 "현 상황이 여전히

변동성이 크고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연료비 변동과 관련해 항공요금이 지

속적으로 조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캐나다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연료비는 51억 달러 이상으로 전체

운영 비용의 24%를 차지해 가장 큰 항목이었다.

웨스트젯 역시 항공권 가격이 시장

수요와 공급에 따라 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항공유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

르면서 항공요금도 조정됐다는 게 웨

스트젯의 설명이다.

에어트랜잿은 이미 유럽행 항공편

에 대한 유류 할증료를 인상했다.

에어트랜잿은 항공유 조달에 있어

통상적인 헤지(위험회피) 전략을 유지

하며 연료 가격 단기 변동 위험을 완

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며칠간 대서양 횡단 노선

에 대해 캐나다 출발 항공편은 25달

러, 유럽 출발 항공편은 15유로로 할

증료를 조정했으며, 시장 동향을 지속 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덧붙

였다.

앞서 뉴질랜드항공, 호주 콴타스항공,

스칸디나비아의 SAS 등 해외 주요 항공

사들은 항공요금 인상을 발표했다.

홍콩항공은 12일부터 유류 할증료

를 35.2% 인상했다.

이란 전쟁이 일어나기 전 배럴당 미

화 85∼90달러선이었던 항공유

현재 배럴당 220달러 이상으로 치 솟았다. 원유 가격은 지난 1주일 반 동안 급 등해 이란 전쟁 전보다 40% 이상 높 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항공유, 디 젤, 휘발유는 모두 원유에서 파생되 며, 항공유는 특수 저장 탱크가 필요 해 재고가 가장 낮아 향후 몇 주 내 심 각한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

맥길대학교 항공경영학 존 그라덱 교

수는 연료 가격 상승으로 캐나다에서

유럽으로 가는 항공권 가격이 100~200

달러, 아시아행은 최대 400달러까지 오

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연료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 항공사

뿐 아니라 트럭, 해운업체 등 관련 산

업도 비용 증가를 고객에게 전가할

가능성이 있어 경제 전반에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은

지난달 28일 시작됐으며, 세계 원유 의 5분의 1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 협은 이란에 의해 봉쇄됐다.

최이지수 기자 media2@koreatimes.net

캐나다 미식 시장에서 한식의 존재감

이 점차 커지고 있다. 미슐랭 가이드가

캐나다에 처음 도입된 것은 2022년으로, 현재 토론토와 밴쿠버를 중심으로 미식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 흐

름 속에서 꾸준히 이름을 알려온 곳 가

운데 하나가 바로‘156 레스토랑(1100

Queen St. W.)’이다.

정유성 대표가 운영하는 이 레스토랑

은 한국의 전통적인 맛을 현대적으로 재

▲ 156 ONEFIVESIX의 대표 메뉴인 육 회(왼쪽)와 치킨윙. 사진 한국일보

해석한 메뉴로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 아왔다. 2021년 11월경‘156 Cumberland’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고,

갤러리아 K-타운 19일 오픈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아수퍼마켓의 K-타운점(300

Steeles Ave. W.)이 19일(목) 오전 11시

30분 오픈한다. ☞1면 광고 참조

스틸스 웨스트/힐다 교차로 북서쪽

에 있는 갤러리아 K-타운은 갤러리아

렁탕', '우주분식', '붕어빵 카페'가 입점 하고 12개의 풀세팅 키친을 갖춘 쿠킹 클래스 스튜디오와 캐나다에서 처음

오픈하는 한국 대표 커피하우스 '이디

야커피'도 들어선다.

이후 약 10개월간 이전 준비를 거쳐 퀸

스트릿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는‘156 ONEFIVESIX’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9 월 재오픈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 셰프는“캐나다에 온 계기가 한식 레스토랑을 하고 싶어서였다”고 말했다.

갤러리아는 K-타운점 정식 오픈에

미리 둘러보고 쇼핑 동선과 서비스를 테

스트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체험단의 다 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완성도 높은 매

장환경을마련하기위해서다.

갤러리아 측은 "K-타운점은 광역토

것"이라고 밝혔다.

갤러리아는 현재 쏜힐·요크밀스·오 크빌·웰슬리·블루어·에글린튼·셰퍼 드점을 운영하고 있다. (토론토)

매장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플래그십

스토어로 K-푸드와 한류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매일 조리되는 갤러리아 최대 규모의

델리 키친이 들어서고, K-뷰티 전문 매

장 '여우'도 선보인다.

뿐만아니라남녀노소가즐길수있는

푸드코트'갤러리아애비뉴'가조성된다.

일본 라면 전문점 '겐조라멘', '명품설

레스토랑 이름에는 사연이 있다. 그는 "처음 요크빌에서 갑작스럽게 기회가 와 서 '156 Cumberland'를 열게 됐다"며 "

당시에는 이름을 정할 시간이 없어 주소 를 그대로 레스토랑 이름으로 사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급하게 붙인 이름이었 지만, 이제는 고객들의 기억 속에 자리 잡으며 레스토랑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이름이 됐다. 퀸 스트릿에 새롭게 자리 잡은 156 ONEFIVESIX는 오픈 키친을 중심으로 한 층 아늑한 분위기를 갖췄다. 손님층도 이전 보다 다양해졌다. 정 셰프는 "젊은 손님들 이 많이 오고 데이트나 회식, 이벤트 등의 목적으로 방문한다"며 "다양한 인종의 손 님들이 고루 찾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셰프이면서 동시에 오너로서 레 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정 셰프는“주 방에서 요리를 하는 시간이 가장 많지만 일이 끝난 뒤에는 가게 운영을 위해 브랜 딩이나 서비스적인 부분을 많이 고민한 다”고 설명했다. 156 Cumberland는 미슐랭 가이드에 도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그는 첫 선정 당시를 떠올리며“당시에는 받을 것이라 고 전혀 기대하지 못했다”며“부족한 점 이 많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가이드에 소 개돼 감사한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3년 연속 선정된 것은 가고 있는 길에 큰 위로가 되었고, 레스토랑이 더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준 계기였다”

고 덧붙였다. 다만 미슐랭 자체를 목표로 하지는 않 는다고 강조했다.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는‘육회’와‘곡

<무역법>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한국의 대미

(對美) 투자 입법을 환영했다고 미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밝혔다. 미국

이 한국산 수입품 대상 관세를 올리지 못

하도록 막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청신호

가 켜졌을 수 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12일(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밴스

부통령과 회동하고 한미 관계 전반에 대

해 의견을 교환했다. 우선 김 총리가“우

리 정부의 노력으로 대미투자특별법이 어제(한국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

다”며“이는 우리의 강력한 투자 합의 이

행 의지를 보여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

다. 밴스 부통령은 특별법이 통과돼 투자

합의 이행을 위한 법적 여건이 마련된 것

을 환영한다는 말로 화답했다고 총리실

이 전했다.

김 총리는“이번 입법을 계기로 한미 ( 정상회담의 결과물인) 공동 설명자료(팩 트시트) 이행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추동력을 얻은 만큼 핵추진 잠수함, 원자

력, 조선 등 안보 분야 합의 사항도 조속 히 이행해 나가자”고도 말한 것으로 전

산업부“균형유지 등 긴밀히 협의” 이번엔‘강제 노동’

金 총리, 美 백악관서 회동

해졌다.

대미 투자 입법 지연은 미국에 관세 인

상의 빌미를 제공해 왔다. 관세율을 양국

사이에 합의된 15%에서 25%로 올리겠

다는 올 1월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의 위협 이후 한국이 입법을 서둘렀고,

이번 특별법 처리와 김 총리 방미로 투자

속도를 놓고 벌어진 양국 간 갈등이 얼마

간 수습되는 분위기다. 다만 미국 무역대

표부(USTR)가 교역 상대국의 차별 관행

에 행정부가 관세 부과 등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규정한 자국 무역법 301조에 의

거해‘과잉 생산’에 초점을 맞춘 조사를

개시한다고 전날 발표하고 조사 대상에

한국이 포함됨에 따라 변수는 남아 있다.

이 밖에 김 총리는 핵심 광물 분야에

서의 양국 간 협력을 평가하고 미국 기업 의 지도 반출 요청과 관련한 우리 정부

결정에 대해

밴스 부통령은 이를 높이 평가하며 여타 비관

세 장벽 등에 대해서도 계속 소통해 나가

자는 언급을 했다고 총리실은 소개했다.

총리실은 아울러“김 총리와 밴스 부 통령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새로운 관세 도입 위한 사전 작업 ‘과잉 생산’조사에 中“거짓 명제” 미중회담 앞‘압박 카드’해석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강제노

동 생산품 수입'과 관련해 한국을 포함 한 60개 무역 상대국을 대상으로 조사

에 착수했다.

지난달 무효화된 상호관세를 대체할

새 관세 도입을 위한 발판이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2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성명을 올리고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

기 위해 60개 경제주체를 상대로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 혔다.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강제

노동에 반대하는 국제적 합의에도 불구 하고 각국 정부들은 강제노동으로 생산 된 상품의 시장 진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부과하고, 효과적으로 집행하는 데 실패 했다"며 "미국 기업과 노동자는 강제노 동이라는 채찍으로 비용 우위를 점하는 외국 생산자와 너무 오랫동안 경쟁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조사 대상국에는 한중일과 유럽연합 (EU), 영국, 캐나다, 호주, 인도, 사우디아 라비아 등 미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 대부 분이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연방대법원에서 무효화된 상호관세를 대체할 새 관세 도 입을 위해 이뤄지는 절차다. 무역법 301 조는 미국 무역을 제한하거나 차별적인 정책을 시행하는 외국 정부에

교환했으며 북한과의 대화의 문이 열려

있음을 재확인하고, 한미 간 소통을 긴밀

하게 이어 나가자고 했다”고 전했다.

김 총리가 밴스 부통령을 만난 것은 1

월 23일 백악관에서 양국 2인자가 처음

회동한 뒤 약 한 달 반 만이다. 한국 총리 의 단독 미국 방문이 1985년 노신영 전 총리 뒤 41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고 1987년 민주화 이후로는 첫 사례여서 당 시 화제가 됐다. 총리실은“1월 첫 회담 뒤 김 총리와 밴스 부통령 간의 개인적 유대 관계와 신뢰가 한층 더 심화한 것으 로 평가되며 앞으로 한미 간 제반 현안 에 대한 소통 강화에

막다른 골목 (Cul-de-sac)

• Centerpoint 쇼핑몰, 갤러리아 및 각종 유명 식당가 인접하여 편리한 주거환경

• Yonge 에서 Leslie 에 이르는 Recreational Trail 과 공원, play ground 등 쾌적한 환경 학군 Cummer Valley MS (중학교), Newtonbrook S,S,등 다수 학교와 인접한 좋은 교육환경

낮엔 낮추고 산업용 전기요금 계절·시간대별 개편 밤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

낮 시간대로 전력 소비 유도

여름^겨울 kWh당 16.9원 ↓

밤 시간 전기료는 5.1원 인상

정부가 태양광발전 등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능력이

확대되는 낮 시간 전기요금을 낮추고, 저녁 시간 요금은

인상한다. 봄·가을 주말 낮에는 전기요금을 50% 할인하

는 제도도 도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3일 전기위원

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계절·시간대별 전기

요금 개편안’을 공개했다. 1977년 12월 산업용 전기요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여파로 계란

한 판 값이 7,000원을 넘기며 오름세를 보이자 홈플

러스가‘미국산 백색 신선란’을 수입해 15%가량 저

렴하게 판매한다.

다른 대형마트들도 비축분 활용과 신규 협력 농

가 발굴 등을 통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13일 홈플러스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들여온 미국 산 신선란 추가 수입 물량 중 2만8,000판을 확보해 16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서귀포점 제외)와 일부 홈 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

다. 가격은 한 판(30구)에 5,790원으로, 국내 계란

소매가 대비 15%가량 저렴하다. 단시간 물량 소진

을 막고 최대한 많은 고객이 구매하도록 선착순으 로 1인당 최대 두 판까지 살 수 있다. 남기범 홈플러스 낙농·식재료팀 바이어는“2021 년부터 물가안정을 위해

체계에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가 도입된 이후 49년 만에

계절·시간대별 요금 체계 조정이다.

낮 시간대 전력 사용은 억제하고 밤 시간대 사용을 유

도하는 구조였던 기존 체계를, 낮 시간 전기요금을 낮추

는 대신 저녁·심야 요금을 높여 전력 소비를 낮 시간대

로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태양광 발전 증가로 봄· 가을 낮 시간 전력이 남아 출력제어(전력 수요보다 공급

이 과잉일 때 발전 설비의 전력 생산을 의도적으로 줄이

거나 가동을 중단하는 조치)가 늘고 있는 상황을 반영했

다. 출력제어는 2023년 2회에서 2025년 82회로 늘었

고, 제어량도 0.3GWh에서 109.4GWh로 증가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요금 조정은 산업용 가운데 전력 사

용량이 큰 ‘산업용(을)’ 소비자를 중심으로 적용된다. 최

저요금이 적용되는 밤 시간 전기요금은 kWh당 5.1원 인

겨울철

준 계란 특란 한 판 평균 소비자 가격은 7,045원으

로 전년 대비 16.6% 올랐다. 한 판 가격이 7,000원 을 넘은 것은 한 달 반 만이다.

상되고, 최고요금은 여름·겨울철 기준 kWh당 16.9원 인 하된다. 봄·가을에는 최고요금이 13.2원 낮아진다. 또 출력제어가 자주 발생하는 봄(3~5월)과 가을 (9~10월) 주말·공휴일 오전 11~오후 2시에는 전기요금 을 50% 할인한다. 평일 요금도 시간대별로 조정된다. 기존 최고요금이 적용되던 오전 11시~낮 12시와 오후 1~3시는 중간 요금 으로 바뀌고, 화석연료 발전이 늘어나는 오후 6~9시(현 재 중간요금)는 최고요금 구간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평일 오전 9시~오후 3시는 중간 요금, 오후 3~9시는 최

고요금으로 통일된다. 개편 요금제는 산업용(을) 소비자에게 4월 16일부터 적용된다. 다만 조업 조정이 필요한 기업을 고려해 적용 유예를 신청하면 9월 30일까지 준비기간이 주어진다.

올린다

정부 분석에 따르면 산업용(을)을 적용받는

‘방산^ 게임동맹’한화에어로^ 크래프톤, 피지컬

무인 시스템^AI 연구 역량‘맞손’ 합작법인 설립 등 업무협약 맺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게임 기업 크래프톤이‘

피지컬 인공지능(AI)’공동 개발에 나섰다. 한화의

방위산업 및 제조 인프라, 크래프톤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완성도를 높이기 위 해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PUBG: 배틀그라 운드’제작사 크래프톤과‘AI 기술 공동 개발과 합 작법인(JV) 설립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 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피지컬 AI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향후 JV 설립을 통해 개발 성과를 사업화

하는 게 MOU의 뼈대다.

두 기업은 서로 잘하는 분야를 합쳐 시너지 효과

를 끌어낼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보유한

방산·제조 인프라, 무인 시스템 기술에 크래프톤의

AI 연구 역량과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결합하는

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무기 체계 운용 역량을 바

탕으로 일상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의 기술

적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크래프톤은 게임 산업

으로 축적해 온 데이터 운영 경험과 가상 환경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로 피지컬 AI의 학습과 검증 과정

AI 공동개발

▲ 게임 기업 크래프톤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I. 각 사 제공

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는 장기적으로 우주·항공 분야까지 협력 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AI, 로보틱스, 방산 분야에 중점 투자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펀드 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크래프톤

과의 협력으로 피지컬 AI와 미래 방산 분야에서 새 로운 기술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창 한 크래프톤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