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발행 20억 불 상당 수표‘쿨쿨’
탄소세·GST 환급 등 400만장‘미인출’상태 시니어 등 서랍 잘 확인해야
▲ 2022년 이후 연방정부가 국민들에게 발행한 수표 중 400만장(20억 달러 상당) 이상이 미인출 상태인 것으로 드러 났다. 글로벌뉴스 방송 사진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수표
로 받는 시니어 등은 서랍을 잘 확인
할 필요가 있다.
아직도 입금하지 않아 현금화되지
않은 수표를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
이다.
2022년 이후 연방정부가 발송한
수표 가운데 400만장 이상(20억 달
러 상당)이 아직 현금화되지 않은 것
으로 파악됐다. 이는 애덤 체임버스
하원의원이 제출한 서면 질의에 연방
공공서비스조달부가 답변하며 공개
된 최신 자료에 따른 것이다.
답변서는 26일 하원에 제출됐으며, 정부 수표를 유형별로 세분화한 다수
의 항목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국세청이 발송 한 수표였다.
현금화되지 않은 수표 중에는
2022년 이후 발송된 탄소세 환급 (Canada Carbon Rebate) 수표 72만 5천 장 이상이 포함돼 있으며, 총액은
1억4,100만 달러를 넘는다.
또한 GST·HST 환급 수표도 약
85만장이 미사용 상태로 남아 있으
며, 금액은 1억1,800만 달러에 달한 다. 이 지급금은 저소득층 등 요건을
충족한 국민들에게 연간 4차례 지
급되는 것이다. 지난 26일 마크 카니
총리는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이를
25% 올린다고 밝혔다.
아동수당(Canada Child Benefit)
수표 역시 13만500장 이상이 현금화
되지 않았으며, 금액은 약 4,300만 달
러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개인 소득세
신고 이후 지급되는 T1 환급 수표 가
운데 45만 장 이상이 사용되지 않았 고, 총액은 약 3억9,200만 달러에 이 른다.
사업자가 GST 신고 후 과다 납부
로 환급받는 GST 리베이트 수표도
약 4,500장이 남아 있으며, 금액은
2,500만 달러를 넘는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국세청을 비롯 한 연방정부 수표는 유효기간이 없으 며, 납세자는 온라인 국세청 계정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미현금화 수표 여
부를 확인할 수 있다. 연방정부와 국세청은
을 이유로 계좌이체 방식을 선호하고
여전히 상당수
조달부는 계좌이체가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다른 지급 방식보
다 비용이 적게 든다고 설명했다.
조달부는 과거 계좌이체 이용이 어
려운 국민들을 위해 선불카드 지급을
검토하고 시도한 적이 있지만, 비용 대
비 효율성이 낮고 국민 반응도 긍정적
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연방정부는 자체 선불카드 프로그
램을 운영하지 않으며, 기존에 국민이
보유한 충전식 선불카드에 계좌이체
로 자금을 지급하는 방식만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17년과 2020
년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정부 수 표를 받는 국민 다수가 선불카드 방 식에 부정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 덧붙였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종이 수표 1 장을 발행하는 데 드는 행정 비용은 1.84달러로 집계됐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연방항소법원이 하급 법원의 판결을
뒤집고 연방정부가 일회용 플라스틱 금
지 조치를 유지할 권한을 승인했다. 2023년 연방법원 판결은 연방정부가
모든‘플라스틱 제조품’을 유해물질로
지정하면서 주와 준주의 관할권을 침해
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30일 연방항소법원은 플라스
틱 제품을 유해물질로 지정한 연방정부 결정이 합리적이라고 판결했다.
연방정부는 빨대, 비닐봉투, 음료수를
막걸리전 제품 LCBO에서만난다
막걸
리가 캐나다 최대 주류 유통망인 LCBO 에 전 제품 입점을 확정하며 캐나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캐나다 공식 유통사 코비스 엔터프
라이즈(CoBees Enterprise Ltd.·대
표 황선양)는 2월부터 온타리오 전역의
LCBO 매장에서 국순당 복숭아막걸리,
바나나막걸리, 딸기막걸리 등 과일막걸
리 3종(사진)이 순차적으로 추가 입
점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쌀막걸리, 밤막걸리, 청포도막걸리 3종
이 입점한 데 이
어 1년여 만에
추가로 3종이
코비스에 따르면 1952년 설립된 국순
당은 70여 년의 전통을 지닌 한국 대표
양조 기업으로, 100% 국내산 쌀을 사용
한 생쌀발효법을 통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의 쌀막걸리를 생산해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복숭아, 바
나나, 청포도, 딸기, 밤 등 실제 과일 주스
농축액과 퓌레를 사용한 과일막걸리를
젓는 막대, 탄산음료 및 맥주 캔을 묶는 6팩 링 등 여섯 종류의 일회용 플라스 틱 제조와 수입을 금지하는 규제를 시 행했다.
정부는 이 품목들이 쓰레기로 가장
흔히 발견되는 제품이며, 대체품이 이
미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해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연방법원은 또한 정부가 플라스틱 관
련 환경 위험을 추가로 평가하기 위해
심사위원회를 소집하지 않은 결정도 합
리적이라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연방정부의 플라스틱 규
제에 이의를 제기해 온 국내 플라스틱
산업계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딸기·바나나·복숭아맛 추가 입점 25일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평 통 토론토협의회(회장 이병룡)가 28일부터 30일 까지 한인회관 2층 협의회 사무실에 설치한 분향소에 교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평 통 수석부의장인 이 전 총리는 베트남 출장 중 세상을 떠났다. 교민이 평통 분향소 에서 분향하고 있다. 사진제공 평통 토론토협의회
더 등록된 것
으로, 국순당
막걸리 전 제
품이 LCBO
에 공식 입점
하는 의미 있
는 성과다.
선보였다. 또한 웰빙 트렌드에 맞춰 알코 올 도수를 낮춰 비한인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국순당 막걸리 는 해발 500m 강 원도 횡성 청정지 역에 위치한‘국 순당 횡성 양조 장’에서 생산 된다. 이 양조 장은 한국 정 부가 지정한‘
찾아가는 양조 장’이며, 모든 생산 품목이
식품안전관리
이 전 총리 추모 발길
인증기준(HACCP)을 획득한 위생 시설 을 갖추고 있다. 황선양 코비스 엔터프라이즈 대표는“
그동안 막걸리를 접하기 어려웠던 캐나
다 소비자들도 이제 LCBO를 통해 국순
당 막걸리를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며“다양한 제품군을 기반으로 한국 막 걸리의 글로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 력하겠다”고 밝혔다. 가격은 750ml 기준 10.15~10.40달러이며 LCBO 공식 웹사 이트에서‘Kooksoondang’을 검색해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주간한국 31일 발행
��년�경력 온타리오주�및 GTA 운전자들을�위한 법률�서비스
법정�변호 과속 • 위험�운전 • 부주의�운전 • CVOR(상업용�차량) 위반 교통사고�관련�위반 • 보험 • 벌점 면허를�소지한�법률�보조원�및 변호사�공증�서비스도�제공
스캔들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또 장관의 스캔들에 휘
말린 한인 비서실장도 직무에서 배제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의혹은 기혼자인 차베스-드레
머 장관이 경호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내부 고발이 노동부 감찰관
실에 접수되면서 지난 23일 미국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신뢰를 받는 오리건
주 출신 공화당원인 차베스-드레머 장
관은 마가(MAGA) 운동과 노동조
직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 왔다. 그
는 공화당 내에서는 드물게 노조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장관의 비서실장 한지훈씨는 장관의
개인적 일정을‘공무’로 위장하는 데
의혹을 받고 있다.
감찰관실에 접수된 진정서에 따르면
장관의 공식 출장 가운데 일부는 가족
개인적 연고가 있는 지역과 겹쳤
으며, 이 과정에서 장관 비서실이 행정
절차를 왜곡하거나 직원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했다는 주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한 비서실장과
리베카 라이트 부비서실장이 장관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후원자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특정 단체에 보조금이
돌아가도록 직원들을 압박했다는 추가
진정서도 접수됐다.
한지훈씨는 지난해 3월 차베스-드레
머 장관 취임과 함께 그의 비서실장으
로 임명된 한인 2세다. 한인 리더로서
이번 의혹이 그의 정치적 커리어에 치
명적인 오점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내부 고발서에 따르면 차베스-드레
머 장관은 지난해 10월에 부적절한 관
▲ 경호원과의 불륜
계를 맺고 있던 직원과 함께 라스베이
거스의 레드락스 카지노 리조트로 여행
을 갔다. 해당 경호 요원이 이 민원에 명
시적으로 언급돼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내부 고발서에 포함된 장관 관련 주
요 의혹은 다음과 같다.
출장 일정 조작: 장관의 가족모임을 공무로 위장하고 일정을 변경. 보조금 집행 외압: 장관 측이 선호하
광역토론토
30일(금) 최저 영하 21도까지 떨어
졌던 광역토론토의 날씨가 주말부터
'서서히' 풀릴 전망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한파는 31일(토)
까지 이어지지만 강도는 다소 약해진 다. 북풍이 약해지면서 낮 최고 영하
10도, 밤 최저기온은 영하 17도로 예
상된다. 여전히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지만 지난 29일 밤과 30일 아침보다 는 덜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1일(일)에는 대체로 맑은 하늘 아
래 낮 최고 영하 6도까지 오를 것으 로 보이며, 바람은 다시 강해지지만 극심한 한파에서는 점차 벗어나는 흐
이와 관련해 백악관은 "불만을 품은 전직 직원이 제기한 근거 없는 주장"이 라고 반박했다. 차베스-드레머 장관은“업무 수행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고, 장관 측 변 호인은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사실과 다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현재까지 형사 기소나 법적 판단이 내려진 바는 없다.
한국에서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수 행비서를 상대로 한 성폭력 혐의로 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확정받은 바 있 으며, 당시 법원은 상하 권력 관계 속에 서의 동의 문제를 핵심 쟁점으로 판단 했다.
또한 캐나다에서는 토론토의 존 토리 (John Tory)가 젊은 여성 직원과의 부
적절한 관계를 인정하고 2023년 시 장직에서 사임한 사례가 있다. 해당 사안은 형사 처벌로 이어지지는 않 았으나, 공직자의 윤리 책임과 시민 신뢰 문제를 이유로 정치적 책임을 진 사례로 평가됐다.
전문가들은 연방 고위직의 경우 실제 위법 여부와 관계없이 윤리 기준 및 공 적 신뢰 문제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 다는 점을 지적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정치적 파장이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풀린다
름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2일(월)엔 최저 영하 14도, 최고 영 하 5도, 3일(화)엔 최저 영하 11도, 최 고 영하 3도로 각각 예보됐다. 환경부는 5일(목)까진 눈이 내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6일(금) 눈이 내릴 확률은 40%다.
지구 온난화의 역설?
북극곰, 해빙 감소에도 오히려 살쪘다
측정했다. 그 결과 북극곰의 '건강 지수'는 1995년부 터 2000년까지 낮아진 뒤 다시 2019년까지 20년간
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극지연구소 수석연구
원 존 아스 박사는 "해빙 손실이 심각해 북극곰의 체중도 줄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결과는 달랐다"
지구 온난화로 바다 얼음(해빙)이 크게 감소했음
에도 불구하고 북극곰은 오히려 더 많은 먹이를 섭
취해 건강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전문
가들은 이 같은 변화가 일시적 현상에 불과할 뿐 온
난화는 장기적으로 북극곰의 생존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국 BBC방송은 노르웨이 극지연구소가 29일 (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
한 논문을 인용해 "해빙 감소에도 (노르웨이) 스발
바르제도 북극곰의 체중이 증가하고 건강 상태도
개선됐다"고 보도했다.
극지연구소는 1992년부터 2019년까지 매해 3~5
월
스발바르제도 북극곰 770마리의 크기와 무게를
고 설명했다. 통상 북극곰은 해빙을 사냥터 삼아 물개를 사냥
한다. 해빙이 사라진다는 것은 사냥터 자체가 사라
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북극곰에게도 치명적일
것으로 예상됐다. 스발바르제도 일대는 북극곰 서
식 지역 중 가장 급격하게 해빙이 감소한 곳이었다.
하지만 북극곰은 과학자들의 예상보다 빠르게 해
빙 감소에 적응했다. 극지연구소는 북극곰이 물개
대신 육상 먹이인 순록을 많이 사냥한 것으로 추정
했다. 1950년대부터 보호 정책이 시행되며 개체 수
가 회복된 바다코끼리도 북극곰의 먹잇감이 된 것
으로 보인다. 해빙 감소로 물개가 이용할 수 있는 해
빙 면적이 줄면서 북극곰의 사냥이 훨씬 수월해진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 MLS#:W12320464
다만 연구진은 이 같은 긍정적 결과를 확대 해석 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해빙 감소가 지속될 경우 북극곰은 훨씬 더 먼 거리를 이동해 사냥해야 하고,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 지방 비축이 어려워질 것이 라는 지적이다. 북극곰협회
노르웨이 극지硏, 28년간 770마리 측정 예상 밖‘더 건강’$“물개 없자 순록 사냥” “해빙 감소, 장기적으론 북극곰에 치명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록적인 한파 를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대한 공격 을 일주일간 중단해달라는 요청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수락했다고 29일(현지시 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서 "푸틴 대통령 에게 키이우와 여러 도시에 일주일간 포격하지 말아 줄 것을 개인적으로 요청했고 그가 동의 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요청 의 배경으로 "한파와 기록적인 추위"를 꼽았다.
● MLS#:W12524818
5676 Brightpool Cres Credit River 고급주택가 4Bed.4Wash.5파킹 Closing date:2026.Feb.11 423 Grindstone Tr •옥빌의중심지 Dundas/Trafalgar •2,700Sqt의 7년된
그는 "많은 사람이 내가 푸틴에게 전화한다고 했을 때 소용이 없을 것이라며 만류했지만, 그 가 내 요청에 응했다"며 "그가 그렇게 해 줘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는 러시아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의 에너
나 라 간의 평화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을 조율 하고 있는 스티브 윗코프 미국 특사는 돈바스 등 영토 문제가 현재 핵심 쟁점으로 논의되고 있다며 "많은 진전이 이뤄졌다. 약 일주일 내로 대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손효숙 기자
‘빙속 황제’스톨츠, 올림픽 4관왕 도전
미국의‘빙속 황제’로 떠오른 조던 스
톨츠(21)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
초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4
관왕에 도전한다.
스톨츠는 10대 때부터 압도적인 기
량을 선보이며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독보적인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18세였 던 2023 인첼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에서 5관왕(500m·1,000m·1,500m·
팀 스프린트·개인 종합)에 오르며 잠
재력을 확인한 그는 같은 해 헤이렌
베인 세계 종목별 선수권대회에서도
500m·1,000m·1,500m를 모두 제패했
다. 남자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단일 대
회 개인 종목 3관왕이었다.
기세는 이듬해에도 이어졌다. 2024 캘
거리 세계 종목별 선수권대회에서도 다
시 한번 같은 종목을 석권하며 2년 연속
3관왕이라는 전인미답의 길을 걸었다. 2023~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
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1,000m에
서는 1분05초37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
기도 했다.
이때부터 스톨츠는‘수영 전설’마이
클 펠프스(40)의 뒤를 이을 미국 스포츠
의 차세대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펠프스
역시 어린 나이에 세계 무대를 지배하며
올림픽에서만 23개의 금메달을 수확한
전설적인 선수다. 특히 2004년 아테네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두 대회 연
속 8개의 메달을 수확한 유일한 선수다.
아울러, 아테네 대회부터 2016년 리우
대회까지 네 차례 올림픽에서 모두 4관
왕 이상을 달성한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 겼다.
스톨츠가 펠프스에 버금가는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는 첫 올림픽부터‘다관
왕’성과가 필요하다. 그는 이번 올림픽
에서 500m·1,000m·1,500m·매스스
타트 등 4개 종목에 출전한다. 단거리 선
수의 폭발적인 순발력과 중·장거리 선수
‘수영 펠프스’이을 차세대 아이콘
세계선수권 3관왕 ^ 월드컵 5관왕 새 역사 쓰며 독보적 강자‘우뚝’
21세로 첫 올림픽 무대에 올라
500m ^ 1000m 등 4종목 출전
더 보^주레크 등과 금메달 경쟁
의 지구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
는 만큼, 출전 종목 전관왕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미 예열은 충분히 마쳤다. 스톨츠
는 지난해 하치노헤 4대륙 선수권대회
에서 500m·1,000m·1,500m·팀 추월
을 모두 제패하며 4관왕에 올랐고, 월
드컵 4개 대회에서도 무려 14개의 금
메달을 쓸어 담았다. 특히 지난해 12
월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월드컵 4
차 대회에서는 500m 1·2차 레이스와
1,000m·1,500m·매스스타트까지 모두
우승, 남자 선수 최초로 단일 월드컵 대
회 5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물론 스톨츠의 독주를 저지하려는 경
쟁자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최대 대항
마로는 네덜란드의 신성 예닝 더 보(21)
가 꼽힌다. 단거리 폭발력만 놓고 보면
스톨츠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는 더 보
는 2025 하마르 세계 종목별 선수권대
회 500m와 1,000m에서 스톨츠를 제치
고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2025~26 월드컵 대회에서 은메
달 5개를 수확한 다미안 주레크(26·폴
란드), 평창·베이징 올림픽 1,500m를 연
속 제패한 베테랑 키엘트 누이스(36·네
덜란드)도 강력한 라이벌이다. 한국에서
는 이번 월드컵 2차 대회 500m 1차 레
이스에서 스톨츠를 꺾고 깜짝 금메달을
차지한 김준호(30)가 이변을 노린다.
한편,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은 개
회식 이튿날인 다음 달 7일부터 폐회
미국의 조던 스톨츠가 4일 미국 위스 콘신주 밀워키의 페팃 내셔널 아이스 센터 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미국 올림픽 선 발전 남자 500m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작 은 사진은 지난해 12월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m 시상식에서 네덜란드의 예닝 더 보(왼쪽부터), 조던 스톨츠, 폴란드의 다미안 주레크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 는 모습. 밀워키·하마르=AP 연합뉴스
식 전날인 21일까지 총 14개 세부 종목 이 열린다. 남자부는 △500m △1,000m △1,500m △5,000m △1만m
오늘
그야말로 강 대 강 리턴매치다.
3년 전 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었던 아리나 사발렌카(28·1위·벨
라루스^왼쪽)와 엘레나 리바키나(27·5
위·카자흐스탄^오른쪽)가 같은 대회 결
승에서 재회했다. 당시‘창과 창’의 맞대
결로 눈길을 끌었던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에도 정면충돌 양상으로 그려질 전
망이다.
사발렌카와 리바키나는 31일 호주 멜
버른에서 열리는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 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두 선수 모 두 이번 대회를 무실세트로 치르며 최상 의 컨디션이다.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결
승에서 무실세트를 기록 중인 선수끼리
맞붙는 건 2008년 윔블던에서 비너스
윌리엄스와 세리나 윌리엄스(이상 미국)
자매의 대결 이후 약 18년 만이다.
관건은 사발렌카가 2년 만에 자신의
세 번째 호주오픈 우승컵을 들어 올릴지, 아니면 리바키나가 3년 전 패배를 설욕
하고 생애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거 머쥐느냐다. 공격적인 성향의 두 선수는 2023년 결승에서 3세트 접전을 벌였고, 사발렌카가 승리했다. 이 승리로 사발렌 카는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고,
△팀추월 경기가,
세 차례 더 메이저 우승을 맛보며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섰다. 2022 윔블던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 을 차지한 리바키나도 2023 호주오픈 결 승 후 처음으로 톱 10에 진입하며 전성 기를 맞았다. 특히 최근 기세가 두드러지 는데, 작년 10월 이후 투어 레벨 19경기 에서 18승을 거두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 고 있다. 지난해 시즌 왕중왕전 성격인 여자프로테니스(WTA) 파이널스 결승 에선 사발렌카를 꺾고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아시아 국가 선수가 투어 파이널스 에서 우승한 건 리바키나가 처음이다. 두 선수 모두 공격적인 테니스를 구사 하는 만큼, 결승전은 숨 가쁜 파워 싸움 이 될 전망이다. 신체 조건도 비슷하다. 리바키나는 184㎝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서브가 강점이고, 182㎝의 사발 렌카는 상대를 압박하는 묵직한 스트로 크가 주무기다. 상대 전적에서는 사발렌 카가 8승 6패로 앞서지만, 최근 2년간 7 차례
골목 (Cul-de-sac)
• Centerpoint 쇼핑몰, 갤러리아 및 각종 유명 식당가 인접하여 편리한 주거환경
• Yonge 에서 Leslie 에 이르는 Recreational Trail 과 공원, play ground 등 쾌적한 환경
학군 Cummer Valley MS (중학교), Newtonbrook S,S,등 다수 학교와 인접한 좋은 교육환경 교통 Finch 지하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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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수업 2026년 온 오프라인
강사 25년 경력 캐나다 수학 전공
메디컬스쿨 진학 다수 배출 현직 대학 강사 등 과목별 전문 선생님들 15년 경력 교사자격증 전문강사 외
G7-12, IB, AP Cal. (AB/BC), SAT, 경시대회 Univ. calculus, Linear algebra
G11-12 Bio, Chem, Physics, AP, IB 메디칼 스쿨 진학 전략 / MCAT
G7-12 / Academic English / ESL 종합 I ELTS 전문
등
Andrew S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