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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1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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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GTA 주택시장 회복될까

“어려운 한 해 될 듯”$“집값 하락”

“상반기 금리 하락시 부동산 관심↑” 한인 부동산·모기지 전문가들 전망

▲ 왼쪽부터 김현재 부동산중개인, 곽재영 부동산중개인, 정욱 모기지업체 대표, 황순일 부동산중개인, 크리스틴 문 부동산중개인.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지난해 광역토론토(GTA) 주택시

영향이 컸다.

캐나다부동산협회는 올해 전국의

주택거래가 5.1% 늘어나고 평균 가격

은 2.8%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전국시장에 대한 전망일 뿐이다.

중개업체 로열르페이지는 올해

GTA의 주택가격이 4.5% 하락할 것

으로 예상했고, 한인 부동산·모기지

전문가들은 올해 GTA 시장에 대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거나 "집

값이 떨어질 것" 또는 "예측하기 어렵

다", "상반기에 금리가 떨어지면 수요

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김현재(부동산중개인)

치를 고려해 4.5% 정도를 최소 하락

률로 예상했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영향이 주택시장에 악영향을 줬다.

최근 불안정한 경제로 많은 사람들의

수입이 줄면서 소비, 주택구입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

곽재영(부동산중개인)

광역토론토 주택가격은 하락할 가

능성이 크다. 고전적인 트렌드이기도 하고, 앞으로 금리가 동결되거나 소

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경

제 위축을 의미, 소비자 구매력이 감 소할 것이다. 올해는 중개인들에게 힘

든 한 해가 될 것이다.

정욱(모기지업체 대표)

올해 부동산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결국 집값은 바닥을 칠 것이다. 관건

은 상반기 이자율이다. 현재 이자율

이 그대로 유지되면 시장 반등을 기

대하기 어렵다. 만약 상반기에 금리가

내려간다면 모기지 부담 완화로 소비

개인적으로 집값 상승을 기대하지 만 구체적으로 예측하기는 어렵다.

로열르페이지는 집값 하락을 예상

했고, 리맥스와 캐나다부동산협회는

오름세를 예상했는데, 큰 기관의 전 문가들이 많은 자료를 기반으로 내린 결론은 근거가 있다고 본다. 다음달

초 1월 부동산 데이터가 발표되면 보 다

크리스틴 문(부동산중개인)

현재 주택시장 상황이 좋지 않고 거 래 활동성이 거의 없지만 2월 중순 시 작되는 춘절(음력설)을 맞아 중국 바 이어들이 부동산을 많이 구매할 것으 로 기대한다.

모기지 이자율이 내려가지 않아서

광역토론토 집값은 로열르페이지

가 예측한 4.5%보다 더 큰 폭으로 하

락할 가능성이 있다.

일부 인기 지역은 집값이 유지되거

나 소폭 오를 수 있지만, 외곽 지역은 10~20% 떨어질 수 있다. 이러한 평균

자들은 다시 부동산으로 눈을 돌릴

것이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중앙은

행이 이달 28일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황순일(부동산중개인)

지면안내

“국민들이여 단결하고 대처합시다”

김명규

publisher@koreatimes.net

【퀘벡시티】마크 카니 연방총리는

22일 국민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전

국의 단결을 호소하고 공존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의 이번 연설은 국가분렬, 미국의

위협, 관세 문제 등 캐나다가 처한 여러

어려움에 대한 국민의 협조를 요구하면

서 단결과 포용으로 난관을 헤치고 국

가의 장래를 이끌자는 뜻이었다. 1759년 영국과 프랑스

가 캐나다땅의 지배를 놓 고 죽기 살기로 싸운 퀘벡 시 성채(에이브러햄 평원)

그의 연설은

캐나다의 역사를 언급하

면서 연방자유당 정부 정

책 우선순위를 간접 설명

카니 총리 내우외환 상황에서 특별담화

“국내적으로는 분리 운동 거세고 안보 등 문제 당면” “다름을 인정하고 다민족·다문화 사회 이루자”강조

했다. 자유당 정부 각료들은 이틀에 걸

친 전략회의를 위해 이곳에 모였다.

“현재 캐나다는 앨버타주와 퀘벡주 가 연방에서 탈퇴, 분리하겠다는 움직

임이 거세지는 상황이며 트럼프의‘캐

나다 51번 째 주 주장과 보복적 관세정 책, 중국산 전기차 수입에 대한 온타리

오주의 격렬한 반대 등 해결할 난제가

하나 둘이 아닙니다.”

지난 한 주 세계 여러 나라를 순방한

총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무역

전쟁, 새로운 석유 파이프라인 건설(앨

버타주는 찬성, 원주민과 BC주정부는

예상된다.

25일(일)에는 최고 영하 10도, 최저 영하 14도 안팎의 날씨 속에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다.

반대), 기후 변화 대응책, 그린란드 방위

등 국가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를 언급 했다. 카니는 이날 연설에서 주요 프로

젝트 건설의 신속한 추진, 수백억 달러

규모의 군비확장, 미국 외 중국 등 여러

나라와의 무역증대 등을 포함하는 비

전을 제시했다.

“원주민들의 토지를 몰수하고 조약

을 위반한 사례 등은 모두 국가통합의

부정적 요소”라고 지적한 총리는 우리

역사는 영불 이중 문화주의에서 다문

화주의로, 영국 신민에서 캐나다 시민

으로, 원주민들과 진정한 동반자 관계

를 이루며 살아가려는 포용의 흐름이었

다” 고 말했다. “267년 전, 이 땅은 피로 물들었습니 다. 두 제국이 충돌했고, 한쪽이 승리했 습니다.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졌

을까요?”[초기 영불의 충돌을 말함] “느리고, 불완전하고, 어려움도 많았 지만, 분명하게 드러난 것은 바로 협력 입니다. 파트너십입니다. 함께 만들어가 는 미래였습니다. 포퓰리즘, 민족주의가 고개를 들고

민주주의가 쇠퇴하는 시대지만 캐나다 는 세계 모범이 될 수 있습니다.”

주말 한파에폭설까지

최저 영하 20도 안팎$ 눈 25cm 내외

시티뉴스 방송에 따르면 25일 오전 에는 5~10cm 정도 눈이 내리고, 점심 이후 강한 바람이 예보돼 눈보라가 칠 가능성이 있다. 토론토 시내를 포함한 주변 지역에는 눈이 집중적으로 내려

앞서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카니 는 새로운 강대국 경쟁시대의 도래를 선언하고 캐나다와 같은 중소 국가들 이 단결하여 강대국의 지배를 받거나 그들의 이익에 굴복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촉구, 전세계적으로 많은 공감 을 받았다. “지구상의 수십억 명이 제대로 작동 하는 다원주의 사회를 열망한다.” 캐나다가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는 없지만, 다른 길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는 있다. 역사의 흐름이 진보와 정의를 향해 나아 갈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한 다.” 카니정부는 하원 의석 수에서 과반에 2석이 모 자란 소수 정당이어서 정 치적으로 운신의 폭이 넓 지 못해 강력한 정책 시행 에 제약을 받는다. 미국의 트럼프는 카니의 행보에 불 만, 팔레스타인 가자Gaza 지구를 재건 설하는 위원회(Board of Peace)에서 22일 그의 참석을 막는다고 소셜미디 어를 통해 발표했다. 정식 공문서가 아 닌 소셜미디어 발표는 캐나다 총리를 경멸하고 무시하는 태도라고 지적된다. 그는 앞서 트럼프의 초대를 받아 재건 설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이같은 내우외환적 상황을 맞아 총리 는 국가위기를 지적하고 국민의 단합과 협조를 촉구한 것이다. 그의 연설은 전 국적으로 큰 지지를 받았다.

25~35cm 정도 쌓일 수 있다. GTA 북부 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15~25cm이며, 그보다 북쪽으로 갈수 록 적설량은 줄어 5~15cm가 쌓일 것 으로 보인다. 한편 웨더채널은 25일 강 풍과 함께 7~12cm의 적설을 예보했으 며, 웨더네트워크는 오전 4~5cm, 오후 15~20cm 정도의 강설을 전망했다.

UAE서 이틀간‘軍 실무그룹’회동

젤렌스키“전후 안보 보장 합의”

돈바스 지역 전후 처리 쟁점 남아 “실제 종전 합의는 시간 걸릴 것”

우크라이나가 미국·러시아와 처음으로 3자 회담 을 갖고 종전 협상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면전으로 확전된 지 4년을 앞두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변곡점을 맞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2일 (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가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회담한 뒤“23일부터 이틀간 우크라이나와 미

국, 러시아 대표단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회동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대

변인도“안보 문제에 관한 3자 실무그룹의 첫 회의

우크라^美·러, 첫

3자 회담 종전안 합의 이어질지 주목

를 아부다비에서 열기로 합의했다”며 회의 개최 사

실을 확인했다.

스티브 윗코프 백악관 중동 특사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실무 군사 회담(Military to Military)’형태 로 진행된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측 대표단

에는 민간인인 윗코프 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

위인 제러드 쿠슈너가 참여하는 반면, 러시아 측에

서는 군인인 이고르 코스튜코프 러시아군 정보총국

(GRU) 국장이 참석한다. 우크라이나 측에서도 루스

템 우메로프 국가안보국방위원장과 안드리 흐나토

우 우크라이나군 참모총장 등 군 인사가 대표를 맡 는다. 그간 러시아·우크라이나, 미국·러시아 등 전쟁 협상 당사자들이 개별적으로 회담을 가진 경우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3자 회담이 이뤄지는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UAE가 회의

사실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가끔 미국으로부터 이

렇게 깜짝 발표가 나온다”며 회의 자리가 갑작스럽 게 마련됐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다만 회

의 자체는“긍정적 신호”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전후‘안전보장’약속을 이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

은“협상 초안 준비를 거의 마쳤다”며“전후 안보 보 장조치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다만 러시아가 요구 하고 있는 돈바스(도네츠크·루한스크) 지역의 전후

처리 문제를 두고는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 다. 이날 윗코프 특사가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종전 안을“단 하나의 쟁점을 제외하고 합의했다”고 밝힌 것 역시 양국 간 논의가 마무리 수순에

6만7800년 전$ 가장 오래된 동굴 벽화

● MLS#:W12320464

• 집전체

5676 Brightpool Cres Credit River

● 4Bed.4Wash.5파킹 ● Closing date:2026.Feb.11

● MLS#:W12339927

제공한 날짜 미상의 사진에서 한 과학자가 인도네시아

두노’에서 동굴 벽화를 살펴보고 있다. 그리피스대

국제투자분쟁 중재 의향서 보니 “李, 취임 후 美^쿠팡에 적대적 발언 한중기업위해전례없는공격가해”

‘차별’프레임으로美정부개입노려 41년 만에 총리 단독으로 방미 쿠팡 사태 관련 의혹 직접 해명 “한미동맹 위해 역할 지속”당부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이재명 대통

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친중·반

미’라고 몰아붙이면서 미국 정부에 한국

정부 조사를 요청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치가 미국 기업에 대한 의

도적인 차별이라는 프레임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개입을 끌어내려

는 전략으로 보인다.

쿠팡 투자사인 그린오크스와 알티미

터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와 한

국 정부에 보낸 국제투자분쟁(ISDS) 중

재 의향서에 따르면, 이들은 한국 정부의

쿠팡 진상조사를‘불법적 조치’라고 비

판했다. 이들은 중재 의향서에서“이 대

통령과 민주당은 반미·친중”이라며“(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는) 베네수엘라나

러시아 같은 전체주의국가에서나 일어 날 일”이라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이 대통령에 대해“주한미 군을‘점령군’이라고 칭하고,‘일본의 식 민 지배를 유지한 책임은 미국에 있다’ 고 발언했다”며“이는 민주당의 강화하 는 반미·친중 입장과 일맥상통한다”고

23일 서울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직원이 물품을 나르고 있다.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절 차 착수 의향서를 제출했다. 연합뉴스

41년 만에 처음으로 총리 단독으로 미

국 방문길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

국 하원의원들을 만나 쿠팡 사태와 관련

해“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은 전

혀 없다”고 밝혔다. 미국 내에서 한국이

자국 기업인 쿠팡을 차별하고 있다는 의

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는데, 김 총리

가 관련 질문을 받고 해명에 나선 것으

로 풀이된다.

김 총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방문

첫 일정으로 워싱턴에서 영 킴, 아미 베

라, 조 윌슨 등 하원 주요 인사 7명과 오

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일부 하원의원들은 쿠팡 사태 관련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문

의했다. 김 총리는“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고, 차별적인 대우는 걱정하지 않

아도 될 만큼 한미관계는 신뢰관계에 있

다”며“한국은 조지아 사건이 한국 노동

자이기 때문에 차별받은 사건이라고 생

각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쿠팡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취한 조치가 아니며

전혀 차별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원의원들은 또 김 총리에게“각자의

지역구 내에서 한국 기업의 투자 등 기여

가 한인 커뮤니티의 성장과 지역 경제발

전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체감하고 있

다”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등 미국 진출을 요청했다. 그러면서“연

간 최대 1만5,000건의 한국인 전문직 비

자 발급을 위해 영 킴 의원이 발의한‘한

국 동반자법’이 현재 하원에 계류 중이

고, 해당 법안의 통과를 위해 노력해 나 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 총리는 참석한 의원들에게 한미관

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데 사의를 표하고,“앞으로도 한미동맹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주기를 바란

다”고 당부했다. 또“이번 방미를 통해 한

미 관세협상 후속조치의 이행을 가속화

하는 등 한미관계를 더욱 안정적이고 지

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후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

원을 방문해 헌화하고, 워싱턴 한국문화 원을 방문해 미국 청년과 함께하는 한국 문화 간담회를 가졌다. 워싱턴 지역 동포

들과 간담회를 갖고 동포사회 발전을 위 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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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12, IB, AP Cal. (AB/BC), SAT, 경시대회 Univ. calculus, Linear algebra

G11-12 Bio, Chem, Physics, AP, IB 메디칼 스쿨 진학 전략 / MCAT

G7-12 / Academic English / ESL 종합 I ELTS 전문

Andrew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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