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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1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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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27호

2026년 1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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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 (목)

Thursday, January 22, 2026 Saturday, January 24, 2026

올해 GTA 주택시장 회복될까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어려운 한 해 될 듯”$“집값 하락” “상반기 금리 하락시 부동산 관심↑” 한인 부동산·모기지 전문가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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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현재 부동산중개인, 곽재영 부동산중개인, 정욱 모기지업체 대표, 황순일 부동산중개인, 크리스틴 문 부동산중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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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모기지업체 대표) 올해 부동산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결국 집값은 바닥을 칠 것이다. 관건 은 상반기 이자율이다. 현재 이자율 이 그대로 유지되면 시장 반등을 기 대하기 어렵다. 만약 상반기에 금리가 내려간다면 모기지 부담 완화로 소비 자들은 다시 부동산으로 눈을 돌릴 것이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중앙은 행이 이달 28일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황순일(부동산중개인)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크리스틴 문(부동산중개인) 현재 주택시장 상황이 좋지 않고 거 래 활동성이 거의 없지만 2월 중순 시 작되는 춘절(음력설)을 맞아 중국 바 이어들이 부동산을 많이 구매할 것으 로 기대한다. 모기지 이자율이 내려가지 않아서 단정적으로 주택시장을 전망하기가 쉽지 않다.

지면안내 기획기사 김문재 갤러리아 대표 인터뷰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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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재(부동산중개인) 광역토론토 집값은 로열르페이지 가 예측한 4.5%보다 더 큰 폭으로 하 락할 가능성이 있다. 일부 인기 지역은 집값이 유지되거 나 소폭 오를 수 있지만, 외곽 지역은 10~20% 떨어질 수 있다. 이러한 평균

곽재영(부동산중개인) 광역토론토 주택가격은 하락할 가 능성이 크다. 고전적인 트렌드이기도 하고, 앞으로 금리가 동결되거나 소 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경 제 위축을 의미, 소비자 구매력이 감 소할 것이다. 올해는 중개인들에게 힘 든 한 해가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집값 상승을 기대하지 만 구체적으로 예측하기는 어렵다. 로열르페이지는 집값 하락을 예상 했고, 리맥스와 캐나다부동산협회는 오름세를 예상했는데, 큰 기관의 전 문가들이 많은 자료를 기반으로 내린 결론은 근거가 있다고 본다. 다음달 초 1월 부동산 데이터가 발표되면 보 다 정확한 예측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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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역토론토(GTA) 주택시 장은 극심하게 부진했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비심리가 위 축된 영향이 컸다. 캐나다부동산협회는 올해 전국의 주택거래가 5.1% 늘어나고 평균 가격 은 2.8%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전국시장에 대한 전망일 뿐이다. 중개업체 로열르페이지는 올해 GTA의 주택가격이 4.5% 하락할 것 으로 예상했고, 한인 부동산·모기지 전문가들은 올해 GTA 시장에 대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거나 "집 값이 떨어질 것" 또는 "예측하기 어렵 다", "상반기에 금리가 떨어지면 수요 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치를 고려해 4.5% 정도를 최소 하락 률로 예상했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영향이 주택시장에 악영향을 줬다. 최근 불안정한 경제로 많은 사람들의 수입이 줄면서 소비, 주택구입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

Keele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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