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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88호 2025년 3월 7일 (금)
Friday, March 7, 2025
무역전쟁서 지면 끝장이다 수퍼마켓에‘캐나다산’표시 급증 미국산 과일·샴푸 등 가격 오를 듯 과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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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2025. 02. 28~03. 11 프라임코홈 토론토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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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647-343-1422 ▲ 주류매장에 '캐나다산을 구입합시다'란 푯말이 보인다. LCBO는 지난 4일 매장에서 미국산 술 을 모두 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메트로 등 수퍼마켓 진열대에 '캐나다 산' 표시가 크게 늘었다. 도널드 트럼프의 관세 위협으로 캐-미 무역 전쟁이 벌어지자 미국산 대신 캐나다산을 애 용하자는 캠페인이 시작된 것이다. 소매업계는 "무역전쟁에서 밀리면 끝장"이 라는 각오로 소비자들에게 캐나다 제품 구입 을 호소하고 있다. 온주 주류매장 LCBO는 이미 4일부터 미국 산 술판매를 중단했고, 캐나다 낙농업계는 '파 란색 젖소 표시(Blue Cow Logo)'를 확인해달 라고 당부했다. 이 표시가 있는 제품은 100% 캐나다산이라는 것이다. 온주 벨빌에 있는 수프 제조사 스프래그 푸 즈(Sprague Foods)는 트럼프의 관세 위협 후 매출이 급증했다. 스프래그 측은 "캐나다산을 구입하려는 소 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재고가 순식간에 팔리고 있다"면서 "트럼프는 우리 수프를 홍보하는 세 일즈맨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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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난 4일부터 캐나다산에 25% 관세 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에 캐나다가 미국산에 보복 관세를 적용키로 하면서 미국 제품의 가 격이 오를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가장 빠른 속도로 가격이 오를 미국 제품으로 과일, 야채, 미용제품을 들었 다. 미국산 오렌지, 토마토, 샴푸 등의 가격이 최대 25% 인상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내다 봤다. 이와 관련, 한인식품점들은 일단 상황을 지 켜보면서 대응하겠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산 농산물 등의 가격 인상 여부에 대한 질문에 6일 갤러리아수퍼마켓 관계자는 "현재 로선 가격 변동이 없지만 상황을 지켜보고 있 다"고 답했다. PAT한국식품과 형제 관계인 도매업체 팬아 시아 관계자는 "일단 추이를 지켜보는 중"이라 고 말했다. 그는 "한국산 제품의 가격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면에 계속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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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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