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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5년 2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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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82호 2025년 2월 21일 (금)

Friday, February 21, 2025

김 한인회장 3선은 과욕 아닌가 경쟁자 입후보 막아 장기집권 도모하는 듯 “공탁금낮추고후보등록기간연장하라”주장거세 과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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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647-343-1422 ▲한 인회장선거에 대한 본보의 설문조사. 본보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한인사회에 인재가 없는가. 김정희 토론토한 인회장의 6년 재임은 한인사회에 도움이 될까. “김정희 한인회장이 3선 후 2년 임기를 마치 고 한인회를 떠났다.”

▲김 정희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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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렇게 될지, 아니면 "후보자 없음. 그러 므로 내가 2년간 회장·이사장으로 4선 연임 함" 이라며 영구집권을 모색할 지는 알 수 없다. 3선 임기가 끝나는 2027년에도 그가 회장직 에서 물러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달 25일 통과됐다는 새 정관은‘연임할 수 있다’ 고만 규정했다. 연임 제한이 없다는 의 미다. 새 규정 초안자들의 의도된 실수가 아닐 까. 더구나 후보 공탁금을 올리고 입후보 등록 기간을 9일(평일 기준)로 단축, 경쟁자 등장을 사전 제거해서 현 회장의 독주를 부채질했다 고 인식된다. 독재정부, 군사정부의 술책과 유사하다. 이 때문에 한인사회 일각에서는 새 정관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들의 정관 불인정 이유는 …. 정족수 75명을 가까스로 넘은 80명이 임시 총회에 참석, 정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들이 15만 명 한인사회를 대표하는가. 새 정관 초안을 총회 전에 읽은 사람이 있는 가. 한인회가 초안을 공표했는가. 초안 작성자 가 누구인지. 한인회는 초안 공개도, 공청회도, 교민의견도 묻지 않았다. ☞4면에 계속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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