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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 12월 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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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49호 2024년 12월 6일 (금)

Friday, December 6, 2024

전세계가 놀란‘서울의 밤’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송년회등 토론토 주말행사

▲ 예멜합창단이 송년 콘서 트를 7일 개최한다. 12월 첫 주말 곳곳에서 송 년행사가 열린다. 콘서트, 단체모임, 비한인 커뮤니티의 노스욕 축제 등 이 예정돼 있다. ● 예멜합창단 성탄공연 7일(토) 오후 7시 틴 데 일 대 학(3377 Bayview Ave.) 성인 30달러, 학생 20달러. ● 토론토한인회 송년의 밤 7일(토) 오후 5시30분 한인회관(1133 Leslie St.) ● 연세대 동문회 송년회 7일(토) 낮 12시 사리원(7388 Yonge St.) ● 노스욕 송년축제(장터 등) 6일(금)·7일(토) 낮 12시∼ 오후 10시 8일(일) 낮 12시∼오후 9시 멜 라 스 트 먼 광 장(5100 Yonge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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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 상계엄<3일자 온라인판>을 선포하 자 전세계가 깜짝 놀랐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 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 해 비상 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 다. 계엄 사령관이 임명되고 계엄군 은 3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무렵부 터 국회 진입을 시도했다. 당시 투입 된 계엄군은 특전사 1공수여단과 707특수임무단, 수도방위사령부 소 속으로, 총 280여명 규모였다. 주둔지에서 헬기로 이동한 계엄 군 230여명을 국회 경내에 진입했 고, 이와 별도로 계엄군 50여명이 추가로 국회 담장을 넘어 경내에 들 어갔다. 하지만 군보다 먼저 국회에 도착한 시민들과 야당 인사들이 국 회 담벼락과 국회의사장 출입문을 봉쇄하며 계엄군을 몸으로 막아섰 다. 이 과정에서 계엄군과 시민 간의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4일 새벽 1시 국회는 본회의를 열 고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 결했다.

'尹 비상계엄 선포→해제' 드라마 군 병력 국회 진입$ 국민들 충격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는 모 든 정치 활동을 금지하고 언론과 출 판을 통제한다고 발표, 국민들은 " 지금이 어느 때인데 전두환 시절로 돌아가는가"라며 분노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 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 주당 등 야(野) 6당은 4일 윤석열 대 통령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 다. 시민들은 서울 광화문 등 곳곳에 서 윤 대통령 탄핵·퇴진을 촉구하 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계엄쇼'는 끝났지만 후폭풍이 언 제까지 이어질지는 예측하기 어렵 다. ☞ 관련기사 2, 12면 등

◀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발표 후 군병력이 국회 진입, 의원 보좌관 등과 충돌했다. 뉴시스 사진 윤 대통령은 같은 날 새벽 4시27 분경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 담 화를 통해“조금 전 국회의 계엄 해 제 요구가 있어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다” 고 밝혔다. 계엄 해프닝은 6시간만에 막을

내렸지만 국민들은 충격을 받았다. 캐나다 등 전세계 언론도 코리아 에서 일어난 일을 크게 다뤘고, 해 외 한인들은 불안한 마음에 한국에 있는 가족, 친지들과 연락을 주고받 았다.

최저요금 승객캐리언백제한 에어캐나다, 1월3일부터 기내반입 금지 에어캐나다가 일부 노선 최저 요 금(basic fare) 승객들의 캐리언백 (carry-on bag) 기내 반입을 금지한 다. 4일 에어캐나다에 따르면 북미· 캐리비안 노선의 최저요금 승객들 은 다음달 3일부터 별도의 수수료 를 내고 롤러(바퀴 달린 가방), 부피 가 큰 백팩 등을 탑승 전 체크해야 한다. 유료 위탁 수하물로 처리한다 는 의미다. 첫 수하물엔 35달러, 두 번째 수하물엔 50달러가 적용된다. 다만 부피가 작은 핸드백이나 컴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 에어캐나다가 1월3일부터 북미 노선 최저 요금 승객의 캐리언백 기내 반입을 금지한다. 위키피디아 이미지

퓨터용 가방 등은 계속 무료로 기내 반입을 허용한다. 현재 에어캐나다 국제선 승객들 은 보통 중소형 가방 1개, 소형 가방 1개를 무료로 기내에 반입할 수 있 다. 이밖에 에어캐나다는 1월21일부 터 최저 요금 승객이 공항 카운터에 서 지정 받은 좌석을 변경하고 싶을 때 별도의 요금을 내야 한다고 덧붙 였다. 한편 소식을 접한 애니타 에넌드 연방교통장관은 "여행을 위해 저축 하는 국민들은 항공사의 별도 수수 료 대신 우수한 서비스를 기대한다" 며 에어캐나다의 새 규정에 대해 " 심히 우려되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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