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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3년 1월 1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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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93호 2023년 1월 13일 (금)

Friday, January 13, 2023

부동산거래 단골 1위 비결은?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고객고충에귀기울이고맞춤서비스제공”

전승훈·박영신 기자

전산망 마비에 미국 항공대란 11일 2만여 편 운항차질 캐나다도 영향 12일에도 일부 지연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11일 미국 연방항공청의 전산정보 체계가 오작동(11일자 온라인판)을 일으켜 2만여 편의 운항이 지연된 항공대란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이날 토론토 피어슨공 항을 오가는 캐나다-미국 항공편에 도 차질이 빚어졌다. CNN방송에 따르면 이번 문제는 이른바 '노탐(NOTAM)' 시스템에서 발생했다. 노탐은 조종사들이 이륙 전 반드시 파악해야 하는 정보를 제 공하는 시스템이다. 에어캐나다는 이번 사태가 항공편 운항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지 만 12일 오전 10시 현재 지연 규모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에어캐나다는 비행 시간이 지연된 고객들의 경우 여행 계획을 바꿀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웨스트젯은 이날 6편의 항공편이 지연되었지만 취소된 항공편은 없다 고 말했다. 미국 항공청에 따르면 11일 오전 9 시께부터 전산망이 복구되기 시작했 으나 12일 오전에도 일부 항공편이 지 연되는 등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다. 백악관은 "현재로선 사이버 공격 에 대한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캐나다와 웨스트젯, 선 윙의 경영진들은 지난 연말 일어난 항공편 지연 및 취소에 대한 승객 보 상이 논의되고 있는 의회 운송위원 회의 청문회에 13일 출석해 관련 입 장을 밝힐 예정이다.

홈스탠다드박성규·로열김일봉·홈라이프조현진 온타리오 부동산시장이 침체기 에 들어섰던 지난해였지만 수백명 에 달하는 온주의 한인 중개인 가 운데 일부는 여전히 괄목할만한 실 적을 기록했다.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부동산중개 업체에서 실적 1위를 차지한 중개인 들로부터 비결을 들어봤다. 이들 중 한 명은 커미션 소득이 100만 달러 이상이라고 귀띔했으나 그 누구도 구체적인 수입은 밝히지 않았다. ▶홈스탠다드 박성규 중개인 4년 연속 최고의 자리를 지켜오 고 있다. 그는 지난해 40~50건의 콘 도분양, 매매, 리스 등을 담당해 100 만 달러 이상의 커미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1위 비결을 묻자 처음엔 "그냥 열 심히 했다"거나 "운이 좋았다"고 겸 손하게 말했다. 재차 묻자 가장 큰 전략은 '선택과 집중', '초심을 유지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 택 과 집 중'이란 고객의 재정상황과 필 요성 등 을 고 려해 맞춤 서 비스를 제공한 다는 의미다. 박성규 중개인 박 중개인은 "콘도분양을 생각 중인 고객에게 일 반주택 구입을 권유하거나 반대로 렌트를 고민 중인 사람에게 매매를 부추기면 안된다"며 "현재 주어진 일 이 크든 작든 최선을 다한다는 초심 을 유지하다보면 보상은 자연스레 따라온다"고 말했다. 그가 오랜기간 최고의 자리를 지 킬 수 있었던 있었던 데에는 고객과 의 신뢰를 지켜온 것이 한몫했다. 그는 "단기간에 수입을 올리기 위

해서 거래를 부추기는 일부 중개인 들이 있으나 결국 롱런할 수 없다. 중개인 입장에서 당장 수입을 올리 기 힘들어도 고객의 고충을 듣고 공 감해 매매 외에도 고객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면 결국에 는 진정한 매매시기가 왔을 때 기회 가 돌아온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의 뛰어난 실적을 뒤로 하 고 올해 경기침체가 확실시 되면서 그도 긴장태세에 돌입했다. 그는“올해가 가장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는 자세로, 정말 능력있는 중개인으로서 고객에게 다가가겠 다” 고 밝혔다. 1999년 이민, 2014년 중개인이 된 그는 한국에선 물류회사 사무 직으로 일했다. 가족으로는 아내 와 대학생 아들 둘이 있고, 특별한

▶로열르페이지 뉴컨셉 김일봉 중개인 5년째 회사 1 위를 도맡아온 김일봉씨는 홈 스탠다드 박성 규씨와 함께 한 인 중개업계의 거성이다. 김일봉 중개인 한인 중개업계 가 포화상태라고 판단한 그는 일찌감 치 한국 이민자들과 분양쪽으로 눈을 돌려그쪽방면의1인자로평가받는다. 김 중개인이 강조하는 것은 손님 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쌍방간의 '신뢰'다. ☞A4면에서 계속

‘땡땡이’유학생온주 최다 등록 후 무작정 결석 또는 망명신청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온타리오주가 학업은 뒷전인 '땡 땡이' 유학생들의 본거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공개된 연방이민부 내부 보 고서에 따르면 이민부가 선정한 학 급비자 발급이 가능한 교육기관 (Designated Learning Institution) 중 유학생들이 등록 후 출석하지 않 거나 망명신청을 하는 비율이 높은 학교의 대다수가 온주에 위치한 것 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1년 이스트뷰 칼리지로 이름을 개명한 브램튼의 에버그린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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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입묻자“비공개” ... 일부는“100만불이상”

취미는 없다

리지의 경우 132명의 유학생이 등록 후 출석을 전혀 하지 않거나 별도의 통보 없이 학교 출석을 중단했다. 또 140명의 경우는 이민부에 유 학생으로 등록돼 있으나 실제 학교 에는 관련 기록이 없는 사례다. 에버그린 측은 "출석을 중단한 학생들의 경우 입학허가증을 자 신들의 노동비자를 연장하는 용 도로 사용하거나 다른 칼리지 입 학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정부 문서는 이에 대해 캐나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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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들이 비싼 학비를 지불하는 유학 생을 다수 유치하면서 후속조치는 미 흡하다며 빠르게 팽창하고 있는 캐나 다 교육기관들의 유학생 유치 사업의 단면을보여준다고지적했다. 그러나 이민업계는 유학생들이 금 전적 문제나 기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해 학교에 출석하 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며 이같은 통계 는 유학생들이 캐나다의 이민시스템 을 악용한다는 편견을 조장할 수 있어 조심해야한다고강조했다. www.koreatimes.net/유학이민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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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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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스토리 나무와벽돌의앙상블,경기‘파주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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