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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3년 6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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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75호 2023년 6월 13일 (화)

Tuesday, June 13, 2023

이민자 연구비로 1억 불 받아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한국 성편견 심화 1위 불명예 성편견 없는 한국인 10명 중 1명 불과 【서울】세계적으로 성평등에 대한 인식 수준이 여전히 미흡하 다는 지적 속에 한국은 남녀 모 두 성평등 인식 수준이 뒷걸음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유엔 산하 유엔개발계획 (UNDP)이 발간한 젠더사회규범 지수(GSNI) 보고서에 따르면 한 국은 별도 조사대상 37개국 가운 데 성평등에 반하는 편견이 가장 많이 심화했다. 개발계획은 세계인구의 48% 에 해당하는 이들 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가치관을 설문 조사해 2010∼2014년, 2017∼2022년 두 시기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인식 수준을 평가했다. 한국은 이 기간에 남성과 여성 모두 성평등에 대한 인식 수준이 급격히 후퇴한 것으로 조사됐다. 칠레, 이라크, 러시아, 말레이시 아,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콜롬비 아, 멕시코 등도 퇴보했으나 한국 보다 그 폭은 작았다. 반면 독일, 뉴질랜드, 싱가포르, 일본 등은 성평등 인식이 큰 폭으 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최소 1개 항 목 이상 성편견이 있는 한국인의 비율은 남성은 93.08%, 여성은 86.83%였다. 성에 대한 편견이 아예 없는 한국인의 비율은 10.12%에 머 물러 스웨덴(68.24%), 뉴질랜드 (65.56%) 등 상위권 국가와 큰 차 이를 보였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교(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TMU)는 연방정부로부터 이민자 관 련 연구비 9,860만 달러를 7년에 걸 쳐 지급받는다고 최근 발표했다. 모하메드 라 케미(Mohamed Lachemi) TMU총장은“우리 대학 교는 파트너 대학교들과 함께 이번 연구로 새롭고 유익한 결과를 얻을 것으로 확신한다. 이민자들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발견은 곧 정부정책 에 반영돼 앞으로 이민자와 캐나다 모두를 도울 것” 이라고 말했다. 토론토 다운타운 '350 Victoria

과제: 이민자들의 애로사항은? 어떻게 융합? St.'에 위치, 라이어슨 대학교로 불렸던 이 학교는 앞으로 7년간 몬트리올의 콩코디아대학교, 에드먼 튼 앨버타대 및 밴쿠버 브리티시컬 럼비아대(UBC)와 함께‘21세기 중 반 캐나다 이민자들은 여러 차이를 극복하고 어떻게 정착 융합하는가 (Migrant Integration in the Mid21st Century: Bridging Divides)’ 를 과제로 공동연구한다. 연구비는 연방정부의 캐나다 최

고연구 실적 펀 드 (Canada First Research Excellence Fund·CFREF)를 통해 지급된다. 이민자에 관해 체계적으로 장기간 을 통해 광범위하게 연구하는 프로 젝트는 캐나다에서는 처음이다. 그간 캐나다는 이민에 관한 학술적, 체계 적 연구없이 상식에 근거한 위기관리 식 정책으로 이민자를 수용했다. 이연구에는4개대학교의연구단체 200개와 100여 명의 학자가 참여하며

"밖에 나오니 잘 그려지네" 한국일보·온주한국학교협회 공 동 주최로 10일 리치먼드 그린공 원에서 열린 제25회 학생 미술대 회에 참가한 어린이가 진지한 표 정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관련 기사 A2면

캐나다 골프 69년만에숙원풀어 1904년에 시작해 120주년을 1년 앞둔 캐나다오픈에서 캐나다 선수 가 우승한 건 1954년 팻 플레처 이 후 69년 만이기 때문이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한 로리 매킬 로이(북아일랜드)는 이븐파 72타를 친 끝에 공동9위(12언더파 276타) 에 만족해야 했다. 김성현은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25위(7언더파 281타)에 머 물렀다.

위니펙 출신 테일러 캐나다오픈 우승 연장접전 끝 플리트우드 제쳐 ▲닉 테일러가 캐나다 선수로는 69년 만에 PGA 캐나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1일 토론토에서 열린 캐 나다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테일 러가승기를잡은후포효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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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의 보조원들이 고용된다. 맘모 스급 연구를 이끌 사람은 TMU의 과 학국장앤나트리안대피리도우. 연구 목표는 4개 분야로 압축된다. 이민자들이 건강을 누리며 잘 사는 문제, 그들의 취업과 기술습득, 주거지 와주거환경, 시민권취득과사회참여. 노동인구가 전세계적으로 부족, 많은 분야에서 일손이 달리는 현상 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특히 캐나다 는 이민자들에 많이 의지하기 때문 에 이 같은 연구는 절실히 필요했다. 캐나다는 작년에 신규이민자 43 만7천명, 임시고용직과 유학생 총 120만 명을 수용했다. 이같은 수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정부는 예상한다.

메트로폴리탄대 등 4개 대학교가 연구분담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위니펙 출신 닉 테일러(캐나다)가 69년 묵은 캐나다 골프의 숙원을 풀었다. 테일러(35)는 11일 토론토 오크데 일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 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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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일 연장전에서 토미 플리트우드( 잉글랜드)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이자 2020 년 AT&T 페블비치 프로암 제패 이 후 3년 만에 오른 PGA투어 정상이 지만 이번 우승의 감격은 남달랐다.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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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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