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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2년 12월 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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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76호 2022년 12월 9일 (금)

Friday, December 9, 2022

캐나다군, 영주권자 몰리자 '깜짝'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코로나 치료제 약국서도 처방 온주정부 12일(월)부터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캐나다군이 영주권자에게도 입 대 문호를 개방하자 지원서가 쇄도 했다. 군 당국은 입대 문호 개방 후 11 월에만 2,400명 이상의 영주권자들 이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발표했 다. 이중엔 한인도 포함됐을 가능성 이 있다.

월드컵 경기 일정 9일(금·토론토시간) 크로아티아-브라질 오전 10시(중계: TSN) 네덜란드-아르헨티나 오후 2시(TSN)

주권자들에게 군 입대 문호를 개 방했다. 하지만 군은 시민자에 비해 신원 확인이 더욱 복잡하다는 점 때문 에 영주권자 입영 대기기간은 최장 18~24개월 정도로 예상했다. 반면 시민권자들은 현재 지원에서 입대

까지 약 8개월이 소요된다. 국방부의 닉 로비 대령은 "지난 달 군입대 지원서를 낸 영주권자들 이 이 정도로 많았다는 사실에 놀랐 다"며 ":입대 절차를 빠르게 하기 위 해 군은 연방이민부와 협력해 예비 신병들이 영주권을 신청했을 때 확 보한 정보를 공유하기를 희망한다" 고 밝혔다. 킹스턴 퀸스대학의 국방 분석가 스테파니 폰 흘라트키는 "이번 조치 가 신병 모집 노력과 군의 다양성을 증진시킬 수 있겠지만, 지원서 처리 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팬데믹이 발생한 첫 해 신병 훈련소를 폐쇄하면서 2020∼21년 에는 필요 인력의 절반도 안 되는 2 천 명만이 등록하는 등 모병업무에 차질을 겪었다. ☞A4면에서 계속

토론토 랩터스는 7일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LA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126113으로 승리했다. 파스칼 시아캄(25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과 프레드 밴블릿(25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이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랩터스의 포워드 OG 아누노비가 강력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기준금리 4.25%로 점프 중앙은행이 올해 7번째이자 마지 막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7일 중앙은행은 3.75%였던 기준 금리를 0.5%포인트 인상, 4.25% 로 조정했다. 2008년 1월 이후론 최고 수준이며 1990년대 이후 가 장 빠른 속도로 기준금리를 올린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관련, 김남수 본보 경제고문 은 "중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에 대 해 대다수 전문가들이 우려하고 있 다며 "현재 발생하고 있는 인플레이 션은 연방정부의 통화정책 때문이 아닌 세계적인 공급망 문제와 우크 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것인데, 기준 금리만 무턱대고 올리면 결국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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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여명이란 숫자는 같은 기간 에 시민권자들로부터 접수된 신청 서가 약 4천 건 정도임을 고려할 때 특히 주목할 만하다. 앞서 군은 신병 확보의 어려움 으로 인한 인력부족 현상에 대처 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모든 영

덩크슛 '쾅'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온타리오주 약사들이 다음주 부터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 비드(Paxlovid)'를 직접 처방할 수 있다. 8일 실비아 존스 온주 보건장 관은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 속하게 코로나 치료를 받을 수 있 도록 약사들의 처방권한을 12일 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간 온주 내 4천 곳의 약국에 서 팍스로비드를 조제해 왔지만 환자들이 이 약을 처방받기 위해 서는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했다. 8일 쏜힐 갤러리아약국 관계자 는 "아직 주정부로부터 관련 내용 을 전달받지 못했지만 처방 프로 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며 "팍스 로비드 처방에 대한 주정부의 지 침이 있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 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팍스로비드는 코로나 합병증에 따른 사망 위험이 높은 고령의 기 저질환자들에게 권장된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11월 2,400여명 지원... 복지 세계최고 수준 신원조회 등 까다로워 18∼24개월 대기

올해 7번째 인상... 2008년 1월 이후 최고 모기지 이자율에 영향... 주택소유주 부담⇧ 다 경제, 특히 주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8일 지적했다. 그는 "당장 변동 이자율이 치솟고 고정 이자율을 택했던 주택 소유주 들은 모기지 계약을 갱신할 때 큰 어 려움에 직면한다"며 "어려운 시기일 수록 현금흐름을 염두에 두고 위기 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은은 성명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치(2%)와 여전히 큰 차이를 보 이고 있다"며 "수요와 공급의 균형 을 고려해 추가 인상 여부를 검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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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고 밝혔다. 전국의 인플레이션은 지난 여름 부터 개선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10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전년 동 기 대비 6.9%로 6월의 최고치 기록 8.1%보다 둔화했다. 이에 대해 중은은 3개월치 지표를 통해 물가상승 압력이 '모멘텀을 잃어 가는양상'으로나타난다고밝혔다. 중은은 다음달 25일 기준금리 조 정 여부를 결정한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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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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