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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68호 2022년 11월 25일 (금)
Friday, Nov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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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술 후 뇌졸중 가능성있나
▲ 24일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린 한국 축구팀의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전 단체 응원 중 한국팀이 슛 기회를 놓치자 한인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한의사협회장 "없지만 이씨 실수 가능성도"
팽팽한 경기에 환호·탄식 쏟아져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최근 한인사회에서 발생한 의료분 쟁에 대해 한의업계 관계자들은 보험 사를통한원만한해결책을제시했다. 오창우 캐나다한인한의사협회장은 "현상황에서누구의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수는 없다"며 "다만 온주정부 규제 기관 온주침구한의협회에 소속된 한 의사들은 이같은 의료분쟁에 대비해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한다. 보험사 를 통해 양쪽이 원만히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24일밝혔다. 김윤순(66)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11시부터 마캄의 한의사 이한철씨로 부터 오후 2시30분께까지 귀와 목, 팔, 둔부, 발목, 발바닥까지 신체의 광범위 한 부분에 침을 맞고 구토, 두통 증상 이 나타나 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결과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씨는 "어깨치료를 위 한 침술을 시행한 후 김씨가 두통 등 이상증상을 호소해 응급실 방문을 권했지만 환자가 자기를 돌봐줄 사 람이 없다며 이를 거부, 충분한 휴식 과 함께 두통에 대한 추가 침술을 시 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A4면에서 계속
오피니언 캐나다 주택시장의 거품 A6면 유종수 알고마대 명예교수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는 24 일 오전 8시부터 한국 축구대표팀 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우루과이전 공동응원을 한인회관 에서 가졌다. 이날 모인 교민들은 경기 내내 팽 팽하게 이어진 플레이에 환호와 탄 식을 반복했다. 특히 한국팀‘에이 스’손흥민 선수가 공을 차지할 때 마다 숨을 죽이며 경기를 지켜봤다. 안개가 가득낀 평일 아침에도 불 구하고 이날 한인회관에는 80여 명 의 한인들이 모여 한마음으로 한국 을 응원했다. 한인회는 보다 즐거운 응원을 위 해 붉은색 티셔츠와 수건, 태극기, 응원봉 등 다양한 도구를 마련했 다. 전반전이 끝난 휴식시간에는 간 단한 다과와 함께 아소 스시(대표 홍혁기)가 후원한 캘리포니아롤 도
월드컵 오늘의 경기 25일(금·토론토시간) 웨일스-이란: 오전 5시(중계: TSN) 카타르-세네갈: 오전 8시(TSN) 네덜란드-에콰도르: 오전 11시(TSN) 잉글랜드-미국: 오후 2시(CTV·TSN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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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루과이 0-0... 한인회관 응원열기 후끈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월드컵 조별리그 남미강호 맞아 선전 가나 상대 2차전 28일(월) 오전 8시
가나전에서는 꼭 승리해 한국이 이 번 월드컵에서 1승2무로 16강에 진 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인회는 28일 가나전 응원에서 는 단체응원 참석자들로부터 경기 전 예상 결과를 받아 점수를 맞춘 사 람에게는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월드컵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태극기도 준비할 계획이다. 한인회는 28일 오전 8시 가나와 의 2차전, 다음달 2일 오전 10시 포 르투갈과의 마지막 예선전에서도 단체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인 회: (416)383-0777 www.koreatimes.net/스포츠
▲ 손흥민(7) 선수가 24일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루과이의 페 데리코 발베르데(15)를 제친 뒤 공을 패스하고 있다. 시락 100인분을 제공해 아침을 거 른 참석자들도 든든하게 응원에 집 중할 수 있었다.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팀은 이날 카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 움에서 열린 첫 예선 경기에서 우 구과이와 승패를 가리지 못하고 0 대0으로 비겼다. 비록 승전가를 부르지 못했지 만 한국팀은 남미 강호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승점 1점 을 나눠 가져 16강 도전을 이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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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게 됐다. 응원에 참석한 김민재씨는 "4년 동안 흘린 땀의 결과를 이번 첫 경기 에서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며“한국 이 상대적으로 약팀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오늘 경기에서 강팀 못지않 게 플레이를 했다고” 고 말했다. 허경 한인축구협회장은 "아쉽긴 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선전했고, 볼 점유율도 좋았다고 생각한다"며 " 상대팀의 결정적인 골 찬스가 있었 지만 골포스트를 맞고 등 나오는 운 도 따랐다"고 평가했다. 그는 28일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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