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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24호 2023년 3월 10일 (금)
Friday, March 10, 2023
'무궁화' 인수절차 4~5월께 끝난다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이재명 대표 경기지사 시절 비서실장 사망 전모씨 극단선택 주변인 5번째 죽음 【서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지사를 맡던 시절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전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는 9일 전씨가 이날 오후 6시40분쯤 성 남시 수정구 창곡동 자택에서 숨진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 위를 조사 중이다. 전씨는 이 대표가 성남시장 시 절 행정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고, 지난해 말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GH)경영기획본부장등을지냈다. 유족에 따르면 전씨는 작년 11월 성남FC 의혹과 관련해 검 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전씨가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올라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이 대표 연루 의혹 관련 사망자는 총 5명이 됐다. 2021년 12월에는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 부장과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 공사 개발사업1처장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지난해 1월에는 변호사비 대 납 의혹 사건의 제보자 이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지난해 7월에 는 이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 해 경찰 참고인 조사를 받던 40 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아리랑시니어센터는 온타리오주 정부로부터 무궁화요양원의 운영 면허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통보받 았다고 8일 밝혔다. 정충대 사무장은 "면허 승인과 관 련된 조건은 딜로이트(현 무궁화요 양원 법정관리인)와의 매매절차에 대한 최종 마감일을 사전에 보고하 는 등 통상적인 절차에 관한 것들 이기 때문에 최종 승인에 문제가 없 다"며 "한인사회 모금액에서 부족 한 부분에 대한 모기지를 이자율이 저렴한 정부기관을 통해 받는 과정 만 마무리되면 4월 말 또는 5월 초 에 모든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2011년 모기지 상환을 체납해 법 정관리 체제로 넘어갔던 무궁화를 되찾기 위해 한인사회는 본보 주도 로 2017년 모금운동을 전개, 360만 달러를 확보했으나 2019년 입찰 탈 락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 영 리요양원의 부실운영 실태가 드러 나면서 무궁화 재인수를 위한 희망
온주정부 운영면허 조건부 승인 부족한 금액 모기지 승인만 남아 의 불씨가 살아났다. 결국 영리업체가 무궁화 인수를 포기했고 한인사회는 재인수에 시 동을 걸어 2021년 불과 2개월만에 목표액 450만 달러를 초과한 금액 을 모금했다. 기대했던 인수작업은 예상보다 길어졌다. 최근에는 무궁화 관리업
문의)는 "다수의 요양시설을 관리 해온 모범업체"라며 "꼼꼼한 인터 뷰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체 대표가 갑자기 은퇴하면서 새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 등이 발목을 잡았다. 믿을만한 새 업체를 선정하기 위 해 심혈을 기울인 결과 새 관리업체 는 '유니버설케어'로 결정됐다. 이와 관련, 무궁화인수추진위원 회 공동대표인 김도헌 박사(신장전
"25불짜리식료품 팔면 1불 남는다" 믿기 어려운 대형 식품체인 대표들 주장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식료품 가격에 대해 폭리를 취했 다는 의혹과 관련, 8일 연방하원 농 림분과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한 대 형 식품체인 최고경영자(CEO)들은 식료품 마진이 여전히 낮게 유지되 고 있다고 주장했다. 농림분과위원회는 이날 러블로, 메트로, 엠파이어 등 3대 업체의 최 고경영자들을 출석시켜 지난해 기 록적인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을 거 둔 경위와 배경을 추궁했다. 이들 CEO들은 식료품 가격 상승 은 세계적인 이슈라며 자신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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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요양원의 인수절차가 곧 마무리된다. 지난해 가을 무궁화요양원에서 열린 추석맞이 행사 때 입주자들이 테라스에서 한식을 즐기고 있다.
하원에서 폭리 의혹 반박 갈렌 웨스턴 러블로 회장은 식료 품이 아닌 금융 서비스와 의류, 약 품 판매에서 더 큰 수익이 있었다며 이들 품목이 사업의 절반 이상을 차 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재무 자료 가 품목별 실적을 분류하지 않았기 때문에 농림분과 위원회는 이 해명 의 진위를 확인할 수 없었다. 그는 식료품 25달러어치를 팔 때 순익은 약 1달러 밖에 안된다고 주 장하며 식료품비 상승에 대한 국민 들의 우려를 이해하지만 자신들이 주범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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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의 마이클 메들린 회장 은 자신들이 식료품으로 폭리를 취 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단지 긴 식량 공급 사슬의 끝에 있을 뿐" 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지 난해 상반기 이들 3개 업체의 영업 이 익은이전5년간평균치보다높았다. 특히 러블로의 경우 지난해 상반 기 영업이익이 역대 연간 기록을 1 억8천만 달러나 상회했다. 식료품 가격은 지난 1월 전년 대비 11.4% 상승했다.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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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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