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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2년 11월 1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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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18, 2022

제11964호 2022년 11월 18일 (금)

교직원 노조 여차하면 21일 파업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피어슨공항 주차요금 인상 1월16일부터 하루 36불→45불 등 피어슨공항의 주차요금이 내년부 터 오른다. 광역토론토 공항관리국(GTAA)은 물가상승을 감안해 주차요금을 1월16 일부터소폭인상한다고밝혔다. 1번 터미널의 익스프레스 주차요금 은하루55달러에서60달러로오른다. 1번과 3번 터미널의 일일 주차요금 은 36달러에서 45달러로, 주간요금은 199달러에서225달러로인상된다. 장기주차 고객들을 위한 실내요금 (Value Park Garage)은 1달러 오른 하루 최대 30달러, 실외요금(Value Park Lot)은 기존 24달러에서 25달 러로 오른다. 다만 장기주차 주간요 금은 각각 145달러와 125달러로 기 존과 동일하다. 공항 측은“ 웹사이트(torontopearson.com/parking)를 통해 예약 한 이용자들의 요금은 보다 저렴할 수 있다” 며“내년 1월16일 이후 주차 를 미리 예약한 이용자에겐 기존 요 금이 적용된다” 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공개된 관리국의 내부 부고서에 따르면 드보라 플린트 피 어슨공항 최고경영자의 연봉이 무려 2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북미 공 항 CEO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오피니언 TFSA 한도 초과시... A6면 박용찬 재정투자 전문가

뿔난 학부모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져"

전국공공근로자노조(CUPE) 소 속 5,500명의 온타리오주 교직원 들이 21일(월) 또다시 파업에 들어 갈 가능성이 높다. 수일 안에 주정부와의 협상이 타 결되지 않으면 피해는 학생과 학부 모가 고스란히 떠안는다. 노조의 파업 예고에 온주 최대 규 모의 토론토교육청과 토론토가톨 릭교육청은 16일 일제히 가정통신 문을 발송했다.

통신문에 따르면 양대 교육청은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21일 학교 문을 닫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다. 교육청은 교직원들이 파업에 들 어가면 학생들의 감독과 안전관리 에 구멍이 생겨 대면학습을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인 학

부모들은일제히반발하고나섰다. 노스욕의 이희정(45)씨는 "온주 정부에서 코로나 사태로 뒤처진 학 생들의 학업을 위해 1인당 200달 러를 제공한다고 하지만 문제는 돈 이 아니다"며 "공립학교가 열고 닫 기를 반복하면서 아이들과 학부모 들이 큰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맞벌이 부부들이 느끼는 부 담감은 더욱 심각하다. 두 아이를 둔 직장인 한지연(39) 씨는 "파업 예고가 있을 때마다 아 이들을 돌봐줄 어린이집을 알아봐 야 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재 택근무를 하는 수밖에 없다"고 토 로했다. 한편17일현재주정부와노조양측 은이견을크게좁히지못하고있다. 노조 측은 최근 정부의 연봉 3.59% 인상안을 수용했으나 부족 한 인력충원 문제에 대해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대해 스티븐 레체 온주 교육 장관은 17일 "여전히 생산적인 대 화를 나눌 수 있다"며 "노조가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기를 원한다"며 희 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16강 향해 달린다 카타르 월드컵(20일 개막)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앞줄 왼쪽 끝)이 16일 카타르 도하 알에 글라 훈련장에서 안면 보호대를 착용한 채 훈련하고 있다. H조에 속한 한국은 24일 오전 8시(토론토시간) 우루과 이와 첫 경기를 치른다.

대한항공 승무원 LA서흉기피습 【LA】대한항공 승무원이 소매점 에서 흉기에 찔리고 한인 미용업주 는 강도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두 사 건 모두 같은 날 미국에서 벌어졌다. 여승무원 피습 사건은 15일 오후 6시20분께 LA 다운타운 7가/피게 로아 스트릿에 있는 타겟(Target) 매장에서 일어났다. 40세 흑인 노숙자(남)가 9세 남 자 어린이에게 다가가“죽이겠다” 고 외친 후 이 어린이의 오른쪽 어 깨를 칼로 찔렀다. 당시 이 아이의 엄마는 같은 매장의 다른 위치에 있었다. 이후 범인은 다른 곳으로 자리 를 옮겨 대한항공 소속 여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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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교육청 "온라인 수업 대비" 통지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애틀랜타 한인업주는 총격 사망 A(25)씨의 가슴을 찔렀다. 주변 인들이 나서 추가 공격을 막고 A 씨를 인근 약국으로 데려갔고, 범 인은 근처에 있던 경비원이 쏜 총 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진 후 사망 했다. 범인은 경비원으로부터 칼 을 버리고 땅에 엎드리라는 지시 를 무시하고 경비원에게 접근하 다 총을 맞았다. A씨는 사건 당시 인천~LA 노선 업무를 마치고 숙소가 있는 다운타 운에서 복귀 비행을 기다리다가 변 을 당했다. 중상을 입은 그는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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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소년도 치료를 받았으나 중태다. 한편 같은 날 조지아주 애틀랜타 에선 60대 한인 여성이 자신이 운 영하는 미용업소에서 강도가 쏜 총 에 맞아 숨졌다. 이날 애틀랜타 남부 이스트포인 트의 미용업소에 침입한 40대 남성 은 업주 차현찬(69)씨에게 돈을 요 구했다가 거부당하자 차씨를 살해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씨를 살해한 혐의로 16 일 네이선 허프(43)를 체포했다.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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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주간한국 오늘(18일) 발행 커버스토리 김유정 '국민여동생'에서 '국민첫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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