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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97호 2023년 1월 20일 (금)
Friday, January 20, 2023
치솟는 월세에 서민은 서럽다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그린벨트 해제' 의혹 풀리나 윤리위·감사원 온주정부 조사 착수
토론토 1베드 콘도 평균월세 2,457불... 21%↑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월세 에 서민들의 고통은 늘어만 간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렌탈스닷 씨에이(Rentals.ca)와 어버네이션 (Urbanation)이 18일 발표한 전국 임대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2월 토론토 1베드룸 콘도의 평균 월세는 2,457달러, 2베드룸은 3,215달러로
“새콘도 3만2천채 완공 후엔 나아질 것”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1.3%, 18.1% 올랐다. 그나마 다행스런 것은 1베드 평 균 임대료는 11월 대비 3%, 2베드 의 경우 3.9% 하락해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는 점이다.
그러나 토론토 전체 콘도의 평균 임대료는 1년 사이 22.7%가 올라 캘거리(22.6%)와 밴쿠버(21.2%)를 뛰어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 률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김현재 중개인은 "지
난해 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주택거래가 감 소하면서 수요 층이 임대시장 으로 몰려 임 김현재 중개인 대료 상승 을 주도했다"며 "이에 따라 통상 오름 세가 한풀 꺾이는 가을철에도 월세 가 계속 오르는 이상현상이 나타 났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12월 중순 이후 임 대차 건수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새 해들어 신축콘도가 쏟아지면 임대 시장이 안정세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A4면에서 계속
▲ 더그 포드 주총리의 그린벨트 개 발 계획이 온주정부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다. 온타리오주정부의 윤리위원회 와 감사원이 더그 포드 주총리의 그린벨트 개발 계획에 대한 조사 에 착수한다. 보니 라식 온주 감사원장은 15개 지역, 7,400에이커에 달하는 온주정 부의 그린벨트 개발계획에 대해 감 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라식 감사원장은 "야당 지도자들 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즉시 조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결과를 발표할 것" 이라고 말했다. 윤리위 역시 온주정부가 그린벨트 해제 계획을 발표하기 전 개발업자 들에게 이와 관련된 내용을 사전에 알렸는지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이빗 웨이크 윤리위원장은 "매 릿 스타일스 신민당 대표가 제기한 의혹에 합리적이고 개연성있는 근거 가 있다"고 설명했다. 스타일스 대표는 2018년 보수당 집권 직후 개발업자들이 그린벨트 를 대규모로 구입했다며 지난달 8 일 이를 조사해줄 것을 윤리위원회 에 촉구했다.
"모 나와라"
"경비원이 내동댕이쳐 사망" 환자 유족 병원상대 1,600만 불 소송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2년 전 병원 경비원과 실랑이 후 수일간 사경을 헤매다가 사망한 40 대 여성(2020년 7월31일자 A4면) 의 유족이 병원을 상대로 1,600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했다. 유족 측은 경비원들이 환자를 관 리하면서 과도한 물리력을 사용했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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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22일) 연휴를 앞두고 19일 대구시 북구 대원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윷놀이 체험을 하 고 있다. 한국 설 연휴는 21일부터 24일까지다.
고인의 여동생 드니스 워리너에 따 르면 2020년 5월11일 토론토 제너럴 병원에 입원 중이던 스테파니는 병실 에서 나와 로비를 돌아다니다 마스 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비 원들과 마찰을 일으켰다. 이후 경비원은 그녀의 손목에 수 갑을 채웠고 이때 스테파니는 심장 마비 증세를 보여 중환자실로 옮겨 졌다. 같은 달 27일 그녀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토론토 웨스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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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숨졌다. 소송 문건에서 유가족은 경비원들 이 고인이 정신건강 문제가 있다는 것 을알고있거나알았어야했지만,이같 은 상황을 대비해 교육받은 것과 달리 공격적인 태도로 접근했다고 주장했 다. 또 경비원들이 스테파니와 말싸움 을 벌이다 결국 그녀를 벽에 밀어붙인 후 바닥에 내동댕이쳤다고 진술했다. 당시 경찰은 경비원 2명을 불법 감금 으로 인한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지 만증거부족으로기각됐다. 유족은 총 5명의 경비원을 고소 했다.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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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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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포일리에브르 캐나다 보수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