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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3년 4월 1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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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44호 2023년 4월 18일 (화)

Tuesday, April 18, 2023

"한식당 팁 관행 문제있다"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한식당의 팁(tip) 관행이 한인사회 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손님들이 음식값을 계산할 때 세 금을 합한 금액에 15% 이상의 팁이 부과되는 탓이다. 이를 인지하지 못했던 한인들은 본보가 이 문제를 처음 보도한(4월 14일자 온라인판) 뒤 잘못된 관행이 라며 비판대열에 동참했다. 이 와중에 한인 자영업자들의 모 임인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회장 채현주)는 본보 취재에 해명하기보 다 감정적 대응으로 일관해 아쉬움 을 준다. 최근 오랜만에 한식당을 찾았다 는 리치먼드힐의 최모(45)씨는 "4 인이 식사한 영수증을 자세히 살펴 보니 팁 계산이 세금 부과 전 음식 값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라 세 금을 더한 액수에 18% 추가한 것 으로 돼있었다"며 "팁의 기준이 세 금을 뺀 음식값으로 알고 있는데, 내 의견과 관계없이 팁을 추가로 내 는 것 같아 불쾌했다” 고 본보에 불 만을 토로했다. 미국 한인사회에서 도 팁 문제로 손님과 업주 간 다툼 이 최근 발생했다. 한인들은 급격히 오른 외식비로 한두푼이 아쉬운 마당에 불필요한 지출은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6.25 참전 혈맹국 돕자 접수마감: 4월19일 (수)

튀르키예 모금 <17일 현재·단위 달러> 새문안교회 800 소계: 800 누계: 25,450 수표 보낼 곳 수표수취인: Canadian Red Cross 신용카드: 이름, 번호, 만료일 (Expiry Date) 기입. 메모란: '튀르키예 돕기' 기재 세금공제영수증 발급 보낼 곳: The Korea Times, 1997 Leslie St. North York, ON M3B 2M3 문의: (416)787-1111 (사내번호 284)

세후 금액에 15% 이상 추가는 지나쳐 교민들 "세전 기준으로 해야"

도가 궁금하고 주제 자체가 기분이 나쁘다"며 "(세후금액에 팁을 붙이 는 문제에 대해) 비즈니스협회 차원 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 다. (카드를 결제할 때 사용하는) 데 빗머신 회사에 가서 말하라"고 다소 불만섞인 목소리로 답했다. 게다가 그는 286명이 가입된 비 즈니스협회 단체카톡방에서 본 기 자를 강제로 탈퇴시켜 논란에 불을 지폈다. 강퇴이유를 묻자 채 회장은 "더 이상 질문에 답할 의무가 없으 니 연락하지 말라"고 인터뷰 자체를 거부했다. 토론토에서 한바탕과 미나미 식 당을 운영 중인 채 회장은 2020년 부터 한인비즈니스협회장을 맡고 있다. 본보의 보도 이후 한인들의 반응 은 뜨겁다. 본보 웹사이트(www.koreatimes.net) 댓글에는 "당연히 세전 기준으로 팁을 계산해야 한다. 소 액이라도 속이면 안된다", "지금이 라도 세전 팁 부과로 시스템을 수 정해야 한다", "식당에서 부적절한 팁을 요구해 손님을 불쾌하게 하는 것은 비매너", "국세보다 무서운 팁, 서버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가 왜 곡돼 이젠 권리로 생각하나", "불합 리한 부분에 대해 정부가 정의를 내려줘야 한다" 등 여러 의견이 봇 물을 이뤘다.

▲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계산한 팁. 음식값 146.98달러에 세금 13%(19.11 달러)를 합친 166.09달러의 15%(24.91달러)를 팁으로 결제했다. 높인다. 만 약 4인 식 사 비 로 200달 러 가 나왔다면 세전 팁은 15%일 때 30달러로 세후 팁 33.9달러 보다 3.90달러가 많았다. 18% 팁을 냈 다면 세전은 36달러이고 세후 팁 은 40.7달러가 됐다. 식사비가 300달러 일때는 팁 차 이가 더 벌어진다. 세전 팁을 15% 매길 때 45달러, 세후 팁은 50.90달러로 5.90달러 가 많았다. 18% 팁을 냈다면 세전은 54달러, 세후 팁은 61달러였다. 최고

경관 협박한 한인여성체포

7달러 차이다. 이와 관련, 비즈니스협회의 채현 주(61) 회장은 16일 본보와의 인터 뷰에서 "한인들이 팁을 내는 비율 이 몇 %인지 아느냐"고 되물으며 " 비한인들은 평균 18% 팁을 내지만 한인들이 내는 팁은 평균 15%가 안된다. 한인들이 팁을 적게 내기 때문에 세금 포함한 금액에 팁을 붙여도 극히 적은 액수라고 생각한 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 회장은 "지난번 소주 가격 보도처럼 한국일보의 질문의

인력채용에 분주한 한인여행사

뉴저지주서... 스토킹 혐의도 【뉴욕】40대 한인 여성이 경관과 그 가족을 지속적으로 협박하고 스 토킹한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13일 뉴저지주 올프테판경 찰에 따르면 포트리(Fort Lee)에 거 주하는 한인 김새미(46·사진)씨는 온라인에서 수개월 동안 현직 경관 과 가족을 협박한 혐의다. 판사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올드테판경찰은 11일 포트리경찰의

도움을 받아 김씨 를 체포했다. 협박, 스토킹 및 사이버 괴롭힘 등 의 혐의로 기소돼 버겐카운티 구치 소에 수감됐던 김씨는 현재 조건부 로 석방된 상태다. 김씨가 어떤 내용 으로 경관과 가족을 협박했는지 등 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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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코로나 기간에 인원을 대폭 줄였던 한인여행사들이 최근 채용에 열을 올리고 있다. 파란여행사·중앙여행사·오케 이투어 등 5~6개 여행사가 가이드 직, 상담직원을 모집 중이다. 시급 은 22달러 정도로 업무·경력에 따 라 차이가 있다. 파란여행은 "가이드직 포함 직 원이 총 50여 명인데, 올해 여름과 가을 항공·관광수요의 폭증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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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일부는 증원 비해 신규직원을 계속 모집하는 중"이라며 "직원 수는 코로나 이 전보다 80% 수준까지 회복됐고 사세확장으로 조만간 전체직원이 6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 했다. 본보 취재결과 중소규모 한인여 행사들도 대부분 코로나 이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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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큼 직원을 원상복구했고, 일부는 더 늘리기도 했다. 직원을 제때 구 하지 못해 고객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여행사도 있다. 한인여행사 수익 중 큰 부분을 차지했던 본국 관공서의 캐나다 방 문 문의가 급증한 것도 한인여행업 계가 맞이할 큰 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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