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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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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Friday, October 14, 2022
제11944호 2022년 10월 14일 (금)
“집값 연말까지 계속 떨어진다” 로열르페이지 "4분기 GTA 3.5% 하락" 한인 중개인들 "변수는 이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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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부동산업계가 기존 전망을 뒤엎고 올 연말 광역토론토의 집값 하락세가 이어진다고예측했다. 부동산중개업체 로열르페이지는 올해 4분기 광역토론토의 주택가격 이 3.5% 하락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13일 발표했다. 이는 가격이 최소 3% 오를 것이라는 7월 보고서의 내용과 상반된다. 이미 광역토론토의 주택가격은 올 해 3분기 5.9% 하락하면서 2분기 연 속하락세를기록한상태다. 팬데믹 기간에 기준금리가 사상 최 저치를 기록, 은행대출이 한결 원활해 지면서 전국적으로 집값이 50% 이상
로열르페이지는 올 4분기 광역토론토 평균 주택가격이 3.5%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급등했다. 그러나 중앙은행이 인플레 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
리기로 결정한 지난 3월 이후 분위기 가급변했다.
이와 관련, 이창희 부동산중개인은 "모기지 부담이 늘어나면서 잠재적인 구입자들이 금리가 떨어지는 시기가 오기를 기다리기 시작했고 집주인들 은 집값이 2월 최고점(평균 133만 달 러)을 기록했던 시기를 잊지 못해 판 매를 망설이면서 거래량 자체가 크게 줄었다"며 "현재 상황에서는 평균 통 계를산출하는것이의미가없을정도 로거래가적다"고13일밝혔다. 반면 황소정 중개인은 "금리인상으 로 시장이 위축된 것은 사실이지만 여 전히 100만 달러 정도의 타운하우스 등은 멀티오퍼가 들어올 정도로 인기 가 높다. 가격이 적당한 일부 하우스, 콘도는 여전히 인기다. 주택유형이나 가격에 따라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 했다. 광역토론토의 3분기 주택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2.1% 상승했다. 특히 콘도의 중간가격은 8.7%나 오른 반면단독주택은0.6%하락했다. 중개업계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광역토론토 집값
은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여전히 크게 오른 상태라는 것이다. 2020년 1월 기 준 광역토론토 평균 집값은 90만 달 러에도채미치지못했다. 이중개인은"현재시장상황이생각 보다 좋지 않고 앞으로도 추가 금리인 상이 예고된 상태이기 때문에 당분간 시장 반등을 낙관하기는 어렵다. 내년 초까지 상황을 더 살펴봐야 한다. 다 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수요가 뒷받 침되기 때문에 시장이 몰락한다는 것 은있을수없는일"이라고전망했다. 황 중개인은 "시장 반등시기는 이자 율이 다시 내려가는 시점으로 봐야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예측이 어렵 다"고설명했다. www.koreatimes.net/부동산
14 Oct. 2022
"복수국적 연령하향검토"
홍 경관 사건 1개월만에 또 토론토 북부 이니스필서 경관 2명 숨져 총격범도 사망...범행동기 등 조사중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11일 토론토 북부 이니스필에서 총 격사건(12일자 온라인판)이 발생해 경관 2명이사망했다. 남부심코경찰은 이날 오후 8시경 25 번 사이드 로드/9번 라인 근처의 주택 에서 발생한 소동 신고를 받고 출동했 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 도착한 경관 2명과 집안에 있던 23세 남성 사이에 총격전이 발생, 남성 용의자는 현장에 서사망했다. 경관 1명은 부상을 입고 인근 배리병 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위독한 상태를 보인 나머지 경관 1명도
토론토 외상센 터로 항공 후송 됐지만 끝내 사 망했다. 숨진 경찰관 들은 33년의 베 테랑 경관 모건 러셀 경관 러셀(54)과 6년 간 남부심코경찰서에서 근무한 데븐 노스럽(33)으로 밝혔졌다. 현장에서 사 망한 남성 용의자는 크리스토퍼 조셉 돈캐스터(23)로 밝혀졌다. 국방부는 그 가 2020년 5월부터 8개월간 군인 신분 이었지만 배치 이력이 없는 이등병으 로 기초 군사훈련을 수료하지 못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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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웃들 은 그가 사건 발 생 주택에 거주 하는 노부부의 손자라고 증언 했다. 경찰특별 노스럽 경관 수사대(Special Investigation Unit:SIU)는현재사건을조사중이다. 13일 오전 현재까지 범행동기 등 자 세한 사건원인 은 공개되지 않 았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12일 한 인 경관 홍성일 씨의 사망 사건 이후 온주에서 총격범 돈캐스터 한 달만에 발생 한경관총격사망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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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55세 가능성 【LA】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9일 휴스턴 한인들을 만나“정부가 복수국 적 허용 연령을 낮추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고밝혔다. 남미에 이어 미국을 방문한 한 총리 는이날휴스턴힐튼아메리카호텔에서 열린 동포·지상사 대표 초청만찬에서 이같이 언급하고“좋은 결과가 나오리 라고생각한다” 고말했다. 한 총리는 구체적으로 복수국적 연 령 하향폭을 언급하진 않았으나 현행 65세 이상을 55세 이상으로 낮추는 안 이 유력하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재외 동포위원장인 김석기 의원은 지난 4월 재외동포의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만 55세 이하로 낮추는 내용을 포함한 국 적법개정안을대표발의한바있다.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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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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