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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22호 2024년 10월 4일 (금)
Friday, October 4, 2024
GTA 주택시장 분위기 반전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탄소세환급 15일... 온주 140불
▲ 국세청은 15일 탄소세 환급 금을 지급한다. 시티뉴스 사진 온타리오주 등의 납세자들 은 추수감사절 바로 다음날인 15일(화) 탄소세(Canada Carbon Rebate) 환급금을 받는다. 금액은 주마다 큰 차이가 있 다. 전국에서 탄소세 환급액이 가장 높은 주는 앨버타로, 성인 1인당 225달러를 받는다. 가장 낮은 곳은 뉴브런스윅(95달러) 이다. 농촌지역 납세자들에겐 기본액의 20%가 추가로 지급 된다. 온주 성인은 140달러를 받는다. 원래 기후행동지원금(Climate Action Incentive Payment)으로 불리던 탄소세 환 급금은 매년 1·4·7·10월에 지 급된다. 이달 환급이 올해의 마 지막이다. ● 탄소세 환급 (성인 1인당) - 앨버타: 225달러(최고) - 뉴브런스윅: 95달러(최저) - 온타리오: 14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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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거래 8.5% ↑... 금리인하 영향 타운하우스 초강세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광역토론토(GTA) 주택시장의 분 위기가 확 달라졌다. 3일 토론토부동산위원회는 지난 달 광역토론토에서 4,996채의 주 택이 거래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8.5%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거래량이 5.3% 줄어든 8월과 달리 지난 9월 매매가 활발했던 것은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4.5%→4.25%) 등이 영향을 미쳤 기 때문이다. 관망하던 바이어들이 속속 시장에 뛰어들면서 주택시장 의 열기가 뜨거웠다는 것이다. 지난달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유 형은 14.3% 증가한 타운하우스였 고, 반단독(+12.6%), 단독(+10.5%), 콘도(+0.8%)가 뒤를 이었다. 새 리스팅은 1만8,089채로 지난 해 대비 10.5% 늘어났고, 평균 가
▲금 리 인하의 영향으로 9월 광역토론토의 주택거래가 크게 증가했다. 프리픽 이미지
격은 1% 하락한 110만7,291달러로 파악됐다. 가격 하락폭 은 타 운하 우 스 (-4%·평균가 90만4천 달 러) 콘 도(-3.6%·68만2,500달 러), 단 독(-1.1%·142만 달 러), 반 단 독 (-0.4%·109만 달러) 순이었다. 토론토 부동산중개인 리오 김씨 는 "콘도거래는 여전히 주춤하지만 단독주택은 이미 상승세를 타기 시 작했고, 타운하우스는 강세를 보이 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나 여름엔 콘도시장의 분위기도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동산위원회도 "모기지 규정 완 화, 이자율 추가 하락 가능성 등이 맞물리면서 주택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한편 기준금리를 3회 연속 인하 한 중앙은행은 이달 23일 새 금리 를 발표한다. 금융권에선 현재 4.25%인 금리 가 23일 3.75%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항공권 30% 할인'... 결국 사기 1만4천 불에 10장 구입... 절반 가짜
▲ 온타리오주 가족이 사우디아라 비아 항공편을 10장 예매했으나 일부 티켓이 가짜로 판명났다. CP통신 자료사진 온타리오주 가족이 사우디아라 비아 여행을 위한 항공권을 10장 예 매했으나 일부 티켓이 가짜로 판명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났다. 미시사가에 거주하는 니갓은 가 족 9명과 함께하는 종교여행을 계 획했다.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 서 항공권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 매하는 것을 발견한 그는 10장을 1 만4,320달러에 구매했다. 그러나 공항에 도착해 확인해보 니 티켓 중 5장은 가짜였다. 항공권 판매자는 연락이 두절돼 더 이상 소통할 수 없는 상태였다. 결국 그는 1만7,500달러를 내고 5장의 항공권을 추가 구매했다. 에 어캐나다는 가짜 티켓 5장에 대한 환불을 제공했지만, 그 금액은 항공 권을 처음 구입한 사기꾼에게 돌아
갔다. 리처드 스마트 온타리오여행업 협회(TICO) CEO는 "불행히도, 이 러한 사기 사건이 점점 많이 일어난 다"고 말했다. TICO는 여행사, 투어 그룹 및 웹 사이트를 감독하는 규제기관이다. TICO에 등록된 회사와 거래하는 경우 고객 불만족 사례를 접수할 수 있으며, 문제가 발생하면 보상을 받 을 수 있다. 여행사나 항공사 대신 소셜미디 어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소 비자는 사기 피해를 입어도 보호받 을 수 없다. 니갓은 1년 넘게 은행 등으로부 터 돈을 돌려받으려고 노력했지만 불행히도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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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오늘(4일) 발행 커버스토리 김우빈 "신민아, 좋은 영향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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