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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 7월 1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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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88호 2024년 7월 16일 (화)

Tuesday, July 16, 2024

트럼프 유세 중 피격... 구사일생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16일까지 덥다 토론토 무더위경보

▲ 토론토에 14일부터 시작된 무더위가 1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게티이미지뱅크 14일(일) 시작된 토론토 무더 위가 16일(화)까지 이어질 전망 이다. 연방환경부는 온타리오주 남 부 대부분의 지역에 무더위 경 보를 발령했으며, 낮 최고 기온 은 30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했 다. 습도를 고려하면 체감온도 는 40도에 달할 전망이다. 환경부는 "덥고 습한 공기는 대기질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노약자 등에게 주의를 당부했 다. 한편 날씨가 더울 때 탈수 위 험을 줄이려면 목이 마르지 않 더라도 정기적으로 물을 충분 하게 마셔야 한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특히 어린이 또는 애완 동물을 주차된 차량 내부에 두 지 않아야 한다. 무더위 경보는 토론토 뿐만 아니라 북쪽으로는 오로라, 뉴 마켓, 배리, 동쪽으로는 오샤와, 미시사가, 브램튼, 벌링턴, 오크 빌, 해밀턴과 나이아가라까지 발령됐다. 이번 더위는 16일 밤부터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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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11월5일)을 3개월여 앞둔 13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중 총격으 로 오른쪽 귀 윗부분이 관통되는 부 상을 당했다. 관련 기사 12·16·17 면 트럼프는 귀에 피를 흘리면서 긴 급 대피했고, 병원에서 안전을 확인 한 뒤 긴급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트럼프는 총성이 울리기 직전 고 개를 조금 돌리는 바람에 치명상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세가 진행중이던 보안 구역 밖 건물의 지붕 위에서 총을 쏜 20세 총격범은 매슈 크룩스는 현장에서 사살됐으며 유세를 지켜보던 지지 자 1명도 희생됐다. 미국 사법당국은 이번 사건을 트 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미수로 규정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 다.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정치권은 정치 폭력 행위를 일제히 규탄하고 나선 가운데 이번 사건의 자세한 경위가 확인될 경우 그 내용 에 따라 대선에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공화당은 벌써 트럼프를 무 조건 저지해야 한다는 바이든 대통 령의 선거 메시지가 이번 사건의 원 인이 됐다며 공세에 나선 상태다. 트럼프는 대선후보 대관식이라고 할 수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를 이틀 앞두고 이날 오후 6시5분(미국 동부

총알귀윗부분관통...대선판흔드나 암살시도20세남성사살돼

▲미 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총격으로 귀에 피가 흐르는 와중에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연합뉴스 시간)께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 서 마련된 야외 무대에세 유세를 시 작했다. 트럼프가 불법 입국자 숫자 를 보여주는 차트를 가리키면서 바 이든 대통령의 이민 정책을 비판하 던 중인 오후 6시10분께 갑자기 여 러 발의 총소리가 울렸다. 트럼프는 오른손으로 목뒤를 만 진 직후 발언대 밑으로 급히 몸을

숙였고 곧바로 경호원 여러 명이 트 럼프를 보호하기 위해 연단으로 뛰 어 올라갔다. 총격범은 트럼프의 경 호를 맡은 비밀경호국(SS) 요원에 의해 사살됐다. 경호원들에 둘러싸 인 트럼프는 일어서서 지지자들에 게 주먹을 들어 보였고, 지지자들은 이에 환호하며 "USA"를 외치기도 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총격 직후 청중 들의 공포의 비명이 환호로 바뀐 상 황에 주목하며 이번 사건이 대선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CNN 방송은 "트럼프는 유세 현장에서 초자연적 숭배 대상이었 다"며 "그의 전사 이미지는 이번 사 건을 계기로 더 확고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탄소세환급금 15일지급 열흘 내 못받으면 국세청에 문의 5일 온타리오 납세자들에게 탄소 세(Canada Carbon Rebate) 환급 금이 지급됐다. 공식적인 지급 날짜는 15일이었 지만 실제로 납세자들의 통장엔 지 난 13일 입금됐다. 분기별로 지급 되는 탄소세 환급액은 주마다 차이 가 있는데, 온주 성인은 1인당 140 달러를 받는다. 농촌 거주자들에겐 20%(28달러)가 보너스로 지급된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다. 한때 기후행동지원금(Climate Action Incentive Payment)으로 불리던 탄소세 환급금은 분기별 (1·4·7·10월)로 지급된다. 연방정 부의 탄소세 부과에 따른 환급이다. 한편 연방정부는 탄소세 환급 을 납세자들에게 확실하게 알리 기 위해 7월부터 은행계좌 입금 때 'CdaCarbonRebate'가 표시되도 록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 15일온주납세자들에게탄소세환급금이지급됐다. 'Deposit Canada'로 표시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짐작된다. 한편 탄소세 환급 수혜자격이 있 는데도 15일 환급금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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