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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3년 1월 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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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89호 2023년 1월 6일 (금)

Friday, January 6, 2023

광역토론토 주택시장 의외로 선전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송년·신년특집 <5> 중앙도서관 음악사서 한인석씨 A8면

신춘문예 입상작 <2> 수필 부문 가작 '꺾어 신은 운동화' 허정희 A6면

위원회는 "봄부터 시작된 중앙은 행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이 주택 구입 여력을 더욱 저해하고 많은 매 수자와 매도자들이 시장을 방관하 도록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캐나다의 기준금리는 2008 년 1월 이후 최고치인 4.25%에 머 물고 있다. 주택 유형별로 살펴보면 12월 단 독주택의 평균가격은 전년 대비 13.4% 하락한 138만4,586달러, 콘 도의 평균가격은 0.9% 하락한 70 만5,659달러를 기록했고 토론토 시 내 콘도 가격은 1.4% 상승한 74만 1,584달러에 거래됐다. 지난달 거래된 주택은 3,117건으 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8.2% 감소 했고 신규매물도 4,074채로 2021 년 12월 5,177개에서 크게 줄었다. www.koreatimes.net/부동산

작년 평균가격 8.6% 올라...1분기 폭등 영향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지난해 봄철 이후 광역토론토의 주택시장이 위축되긴 했지만 연간 평균 집값은 전년 대비 8.6%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토론토지역부동산위원회가 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광 역토론토에선 총 7만5,140건의 주 택이 거래됐다. 이는 2021년 12만 1,639건에서 급감한 수치다. 그러나 평균 거래가격은 지난해 초반 불어닥쳤던 광풍에 힘입어 118 만9,850달 러 로 2021년 의 109만 5,222달러에 비해 8.6% 상승했다. 이와 관련, 조준상 로열르페이지 뉴컨셉 한인부동산 대표는 "이는 지 난해 1분기 지나치게 오른 부동산가 격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올해에는

부동산위원회 2022년 최종집계 결과 당분간 하락세... 반등시기 "가을께" "내년" 계속되는 북한의 무력 위협과 종전 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우크라이나 전쟁, 여기에 물가상승과 경기 후퇴 가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Stagflation)의 여파로 부동산시장 이 매우 힘든 한해를 보낼 가능성이 높다"며 "그러나 지난해 역대급으로 많은 이민자가 캐나다에 정착한 것 은 긍정적인 뉴스다. 이 위기를 넘기 면 내년께부터 주택시장은 다시 상 승세를 탈 것"이라고 5일 밝혔다. 김종석 홈스탠다드 한인부동산 대표는 "일부 언론 등이 시장을 매 우 비관적으로 전망하지만 실제로

광역토론토에서 막상 주택을 사려 고 보면 크게 싸다는 느낌을 받기 어렵다"며 "지난해 43만 명이 넘는 신규이민자가 새로 유입됐고 올해 에도 약 46만 명 이상을 받아들이 면 이들의 1/3이 광역토론토로 몰 려든다. 결국 서서히 경기가 나아지 면서 올 가을께 부터는 시장이 반등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지난달 광역토론토의 주거용 부동산 평균 가격은 105만1,216달러 로 11월의 107만9,298달러보다 약 2 만8천달러 하락했으며 전년 같은 시 기와 비교하면 9.2% 떨어졌다.

성인 감기약도

'품귀'

"우승메달 보인다" 4일 핼리팩스에서 열린 월드 주니 어 아이스하키 챔피언십 준결승전 에서 캐나다팀이 숙적 미국을 6-2 로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캐나다 팀은 체코와 5일 결승전을 벌인다. 미국과의 경기 종료 후 캐나다팀 선 수들이 얼싸안으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아동용이어공급부족 "국내생산부족한탓"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최근 광역토론토 약국 선반에서 성인용 감기약 찾기가 어려워졌다. 쏜힐 갤러리아약국의 송재인 약사 는 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현재 아 동용이나 성인용 감기약 모두 공급 이 원활하지 않다. 하지만 물량이 적 더라도 간헐적으로 입고되기는 한 다” 고 밝혔다. 온주는 지난해 가을부터 어린이용 감기약 부족난을 겪고 있으며 진통제 와 해열제도 구입이 힘든 상황이다. 이에 의료계는“국내 제약회사들 이 감기약 생산을 대폭 늘리는 조치 를 취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약사협회는“현재 감기약 부족현 상은 수입 약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 기 때문” 이라며“국내 생산분은 매 우 적다. 충분히 공급할 여건이 갖춰 져 있지 않다” 고 설명했다.

전염성가장 높은 하위변종 등장 연방공중보건국은 4일 기준 전국 에서 총 21건의 XBB.1.5 코로나 하 위 변종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XBB.1.5는 오미크론의 변종인 XBB의 하위 계통으로 세계보건기 구는 "지금까지 가장 전염성이 높은 하위 변종"이라고 설명했다. 보건기구에 따르면 이 새로운 변 종은 현재 29개국에서 검출됐다. 공중보건국은 충분한 데이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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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캐나다 정부는 지난주 중국 에서 코로나 감염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중국발 입국자 규제를 강화하 고 있다. 5일부터 중국, 홍콩, 마카오에서 오는 2세 이상의 항공 여행객들은 캐나다에 입국할 때 48시간 이내에 실시된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제출 해야 한다. 다만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10일에서 최대 90일이 지 난 경우 관련 감염 증명서를 제출하 면 입국이 가능하다. www.koreatimes.net/코로나

'XBB.1.5' 캐나다서 21건 확인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미국선 대규모 유행 우려 확보될 때까지 발생 비율과 추이는 발표하지 않겠지만 XBB의 확산을 주의 깊게 감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 캐나다에서는 XBB.1.5가 산발적으로만 확인되고 있으며 다른 오미크론 변종보다 더 심각한 질병을 일으킨다는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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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XBB.1.5가 새로운 대규 모 유행을 일으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 변종은 현재 미 국 북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 신규환자 중 약 70%에서 발견되었 고 12월 초 이후 급격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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