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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50호 2023년 4월 28일 (금)
Friday, April 28, 2023
"한식당 세후 팁 부적절하다" 본보 설문 응답자 83% 지적... 12.5%만이 '적절'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한식당의 세후 팁 청구 관행에 대 해 본보 설문조사에 응한 한인들의 절대 댜수가 "현 관행에 문제가 있 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절반 이상 의응답자가"카드단말기에서팁비율을 15% 미만으로낮춰야한다"고답했다. 카드단말기에서의 팁 비율 조정은 한식당 업주가 쉽게 바꿀 수 있다. 본 보는 예약결제 관리시스템POS에서 세전 팁으로 설정하는 것이 어렵다 는 업주들 의견에 따라 대신 간단히 변경이 가능한 카드단말기 팁 비율 조정을 대안으로 제시했었다. 하지만 온주 한인비즈니스협회의 채현주 회장은 "(팁 비율 조정은) 업 주가 자율적으로 정할 문제"라고 잘 라 말했다. 채 회장 본인도 현재 자신이 운영 중인 한식당의 팁 옵션을 '18% 시작 에서 15%로 변경'했을 뿐', 많은 한 인들이 요구하는 15% 미만으로 설 정을 바꾸지 않았다. 본 한국일보가 지난 20일부터 7 일간 '한식당 세후 팁 관행'에 대한 한인들의 의견을 접수한 결과, 총 530명의 응답자 중 83%가 세후 금 액 팁 청구 관행에 대해 '부적절하 다'고 답했다. '적절하다'는 답변은 12.5%에 그쳤다. 이에 대한 해결 방 안으 로 43.5%(230명)가 '팁 비율 옵션의 조
한국행 항공요금이 또 오를 것으로 전망돼교민들의시름이더깊어진다. 하지만 여행사와 항공사는 인상 이유에 대해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 의문을 증폭시킨다. 토론토 A여행사는 "항공요금이 29일부터 100달러 정도 인상될 예 정"이라며 "항공권 구매가 필요한 분들은 연락달라"고 29일 공지했다. 본보가 여러 한인여행사를 접촉 한 결과 항공료 인상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 B여행사는 "날짜가 확실친 않지만 곧 에어캐나다 왕복항공료가 100달
43.5% "팁 비율 선택폭 조정" 제시 확인됐다. '월 1~3회'와 '월 4~10회' 한 식당 을 방문한다 는 응답자가 41.6%(194명)로 동률을 기록했고, 월 11~20회 식당을 방문한다는 한 인은 5.6%였다. 매일 한식당을 방문 한다는 응답자는 3명 있었다. 한식 당을 아예 가지 않거나 연 10회 이 하 방문자는 약 10%에 불과했다. 한인들의 평균 외식비는 29.0%(135명)가 100달러 이상을 쓰 는 것으로 확인됐다. 21.0%(98명)가
정'을, 35.0%(185명)가 '한식당이 세 전 팁으로 결제시스템을 변경해야 한다'고 답했다. '부적절한 세후팁 관행'에 대해 10 명 중 8명의 응답자가 '식당업주의 책임'이라고 의견을 밝힌 것이다. ' 손님이 세전 팁으로 계산'과 '현 관 행을 바꿀 필요없다'는 답변은 각각 13.8%, 7.8%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10명 중 9명 의 한인들이 한달에 최소 1번 이상 은 한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으로
61~80달러를, 16.1%(75명)가 81~99 달러를 쓴다고 답했다. 10명 중 6명 이상이 한번 외식비로 최소 60달러 이상 지불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본보가 2019년 실시한 한인들 외 식비 조사에선 60달러 이상 외식비 를 쓰는 한인이 27%였던 반면, 이번 조사에선 66.1%로 40%포인트가 급 증, 팬데믹 전과 비교했을 때 외식비 가 대폭 늘어난 것이 확인됐다. 이번 조사에 대해 노스욕 거주 원 로는 "이번 조사로 대부분의 한인 들이 세후 금액 팁 관행이 잘못됐고 업주들에게 이에 대한 대책을 요구 하는 만큼, 한식당들도 손님들의 의 견을 경청해 이 문제를 잘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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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실으실춥고 비까지내려 토론토 28∼30일 우울한 날씨 이번 주말 토론토에 우울한 날씨 가 이어진다. 연방환경부에 따르면 28일(금) 토 론토엔 15mm 안팎의 비가 내린다. 최저 5도, 낮 최고 11도로 예보됐다. 4월 말치고는 제법 추운 편이다. 29일(토)엔 10∼15mm가량의 비 가 내리고 바람이 세게 불 것으로 예 상된다. 최저 6도, 낮 최고 9도. 30일(일)에도 비가 내릴 확률이 높 다. 최저 7도, 낮 최고 10도. 5월 첫 주말까지 쌀쌀할 것으로 예보 됨에 따라 노약자 등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실내온도를잘조절해야한다.
온주정부가 1인승 삼륜 전기차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범 프로젝트 운영을 추진 중이다. 일반 승용차보 다 가격이 저렴하고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다. 최고 시속은 32km에 불과하다.
러 이상 오를 예정이다. 대한항공 항 공요금 인상도 이어질 것"이라며 "이 번엔 항공사 자체에서 금액조정이 있 는 부분이라 요금이 오르는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답했다. 반면 에어캐나다 관계자는 "항공 요금은 매일 바뀌는데 온라인으로 확인한 결과 요금이 100달러 인상 되지 않았다"며 "이 부분은 (인상을 공지했던) 해당 여행사에 문의하라" 고 전했다. 여행사·항공사모두요금인상책임 을 서로 떠넘기는 동안 교민들은 폭등 한항공료에큰스트레스를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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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요금 또 오른다" 여행사 공지... 항공사 "우리 때문 아냐" 오는 7월 왕복성수기 항공권을 예 약한 토론토 교민 박모(44)씨는 '한 달 전에 항공권을 예매했는데, 에어 캐나다임에도 자녀 2명 포함 총 요 금이 1만 달러에 육박했다"며 "양가 부모님들이 손주들을 보고 싶어해 1년에 한 번 정도는 한국에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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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엔 3인 가족 기준 5천 달러 대였던 항공료가 최고 2배 이 상 올라 부담이 너무 크다. 이미 폭 등한 항공요금인데, 수일 전엔 유류 세 때문에 한 번 인상됐다가 이번에 또 오른다는 소식을 들으니 주변 엄 마들이 모두 아우성"이라고 전했다.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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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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