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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2년 12월 1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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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77호 2022년 12월 10일 (토) 제11977호 2022년 12월 10일 (토)

Saturday, December December 10, 10, 2022 2022 Saturday,

"카운터펀치 맞아 정신 못차린 한해" 금리인상·우크라전쟁 후 시장급변... 주택거래 줄어들고 평균 집값 떨어져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부동산 긴급진단 좌담회 <상>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인플레이션, 이자율 인상 등에 따 라 부동산시장이 얼어붙었다. 이에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시장 둔화 와 가격조정 시기를 맞아‘현명한 판 단과 결정’ 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 다며 부동산 투자의 경우 수익률을 고려해 위험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올해 2분기 이후 온주 주택시장 확 달라져 이애니씨

본보는 온타리오한인부동산협회 (OKOREA)와 함께 진행한‘부동산 시장 긴급 좌담회’ 에서 시장의 흐름, 주택시장의 셀러와 바이어가 알아 야 할 사항 등을 알아봤다. 지난 6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좌담회엔 박 영석 회장과 클라라 김 부회장이 직 접 참석했으며 이애니 부회장, 김영 숙 수석부회장, 성경숙 부회장, 박구 용 부회장, 미키 박 부회장, 배용준 부 회장 등은 서면으로 참여했다. *올해토론토시장을정리해달라. -이애니 부회장(센트리21 커넥트): 한줄로 정리하면 "변동성이 심한 대 외 변수에 의해 카운터 펀치를 맞고, 정신을 못차렸다"고 할 수 있다. 오랜 기간 저금리를 바탕으로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코로나에 따 른 경기부양 정책으로 통화량이 증 가했으며 유동 현금은 안전자산으 로 쏠렸다. 올해 1분기 가격은 정점 을 찍었으나 2분기 팬데믹이 엔데믹 으로 전환되고 미국 연준의 기준금

리 인상과 고유가, 러시아-우크라이 나 전쟁 등의 여파로 온타리오 주택 시장의 급격한 변곡이 시작됐다. 미 국 금리가 오르자 캐나다에서도 환 율 방어와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인 상이 불가피했고 이는 곧 모기지 이 자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같은 여파 로 임대시장에서도 2018년 11월 이

후 준공돼 주정부의 임대료 인상 가 이드라인을 피하는 곳을 중심으로 월세가 급격히 오르고 임대매물 부 족 현상이 9월 말까지 지속됐다. 지 난 10년간의 자료를 분석해 보면 매년 평균 9만5,428건의 거래량과 9.18%의 평균 집값 상승률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나 올해 10월까지의 거래량은 작년 누적 동기대비 37% 감소, 가격은 2월 고점 대비 18% 가 까운 하락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중개료가 과하다는 의견도 있다. 중개인입장에서어떻게보나. 성경숙 부회장(센트리21 커넥트): 캐나다에서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고정돼 있지 않다. 일반적으로 판매 자가 3.5~5%의 수수료를 자기쪽 중 개인에게 지불하고 이 중 2.5~3%를 구매자 중개인과 나눠 갖는다. 문의 전화를 직접 판매자가 받는다든가 중개인이 예금관리를 하지 않는 등 전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보다 수수료를 낮게 내 는 경우도 있다. 그럼 판매자 쪽 중개 인이 거래를 성사하는 과정을 짚어 볼 필요가 있다. 판매자 중개인은 스

중개인 노력 감안하면 수수료 높지 않아 성경숙씨

연말시즌 고유번호만 훔치는 사기 기승 포장상태 등 반드시 확인할 것

●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캐나다 한국일보나 koreatimes.net을 쓰고 ● 엔터키를 치세요.

미키 박씨

31세 여성 흉기에 찔려 사망 경찰, 52세 아시아계 남성 체포

이후 카드 정보를 확인하는 웹사 이트에 들어가 대기한다. 소비자가 상품권을 구입하면 소매점의 직원 이 카운터에서 스캔해야 사용이 가 능하기 때문에 그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사기범들은 스캔 직후 잽싸 게 해당 카드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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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사이징의 핵심은 적절한 '시기'다

달리는 지하철에서 묻지마 살인

상품권잘 살피고 구입해야

연말을 맞아 상품권gift card 사기가 기승을부려각별한주의가요구된다. 일간지 토론토스타는 피트니스 강사이자 전직 경관인 니셸 라우스 를 인용해 신종 사기가 유행하고 있 다고 9일 보도했다. 사기범들은 수퍼마켓 등에 진열 된 상품권의 포장을 몰래 개봉하는 것으로 작업을 시작한다. 이어 소비 자들이 볼 수 없도록 가려진 코드 부분을 긁어낸 뒤 사진을 찍거나 메 모한 후 다시 새 제품처럼 포장해 놓 고 자리를 뜬다.

테이징 준비, 사진 촬영, 웹사이트와 기타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 오픈하 우스를 열어 고객들과 소통하고 보 완점을 찾아내는 등 수많은 노력을 한다. 특히 중개인은 판매자 거주 지 역의 주택판매 패턴과 시장에 나온 기간 등을 비교 분석해 다양한 판매 전략과 가격에 대한 논의를 한다. 또 가장 중요한 중개인의 역할은 법적 인 하자 없이 집을 안전하게 팔 수 있 도록 돕는 것이다. ☞A4면에서 계속

30대 여성이 대낮 토론토 TTC 지하 철차량안에서흉기에찔려사망했다. 경찰은 8일 오후 2시경 토론토 하 이파크 지하철역 동쪽 방면 승강장 에 부상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 장에 출동, 2명의 여성을 발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곧바 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부상자 중 한 명인 토론토 출신 바네사 쿠피에스카(31·사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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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병원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신원 이 확인되지 않은 37세의 다른 여성 은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 치료 후 퇴 원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하철이 하이파크 역에 도착할 때쯤 일어났다. 범인이 휘 두른 흉기에 찔린 여성들은 지하철 이 하이파크역에 도착하자마자 승 강장에서 도움을 받았다. 사건 직 후 지하철에 있던 남성 승객이 범 인을 제압한 후 하이파크 역에서 경찰에 넘겼다.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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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경찰은 현장에서 52세의 남성 용 의자 넹 지아 진Neng Jia Jin(52)을 긴급 체포하고 1급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용의자와 피 해자는 모르는 사이며, 자세한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는 동영 상에는 지하철 승객들이 지켜보는 가 운데 경찰이 범인에게 엎드리라고 소 리치며 체포하려는 장면이 담겨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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